기도 388

[천국 비밀] ★마지막 기회! 깨어 회개 기도해야 하는 이유!

병자 중 사경을 헤매는자, 뇌기능이 정지하거나 식물인간이 된 자의 비극은 그가 조만간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 아니라. 회개할 기회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중증 치매환자는 자신이 조금전에 한 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미친 자는 자신이 미친 줄 모르며, 귀신들린 자는 자신이 귀신들린 지 모르니, 이들 역시 회개의 기회를 상실한 상태다. 하지만 육체적으로 건강하다 해도 양심이 부패, 타락, 화인맞은 악인은 죄를 지어도 전혀 가책을 느끼지 못하니, 이는 양심의 기능이 정지했기 때문이고, 어리석은 자와 교만한 자들 역시, 자신이 죄인인지를 도무지 모르니 그것이 비극이다. 그 전형적인 예로 바리새인은 영적 소경에 귀머거리, 영적 문둥이였으나 스스로는 의원이 필요없는 건강한 자로 생각했으니 그것이..

[적그리스도]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는 자가 누구냐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는 자가 누구냐. 이는 배은망덕하게도 스스로 주인이 되고 스스로 왕이요, 하나님이 되는 자가 아니냐. 저들은 이단의 교주들이니, 저들의 아비, 사탄을 쏙 빼닮아 노골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자신을 하나님, 메시야, 혹은 성령의 본체 곧, 삼위일체 하나님 가운데 한 분으로 떠받들게 하는 자들(적그리스도)이니, 아무리 기도 해도 용서받지 못한다(요일5:16). 저들은 괘씸하게도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진리들을 도적질하여 그것으로 하나님의 양들 가운데 가장 순진하고, 착하고, 열심있고, 희생적인 양들을 주로 낚아 채 자신의 종으로 삼으니 그 죄가 하늘의 별, 바다의 모래만큼 많고 무겁다. 오직 나의 은혜입은 자들은 악귀의 입에서 구출되리니, 내가 저들을 위해 기도할 자들을 지정하고 기도를 ..

[말씀이 생명의 떡이 되는 방법]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Word)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마4:4) _ 여기서 사람이란 하나님의 사람만이 아닌, 온인류 전체를 가리키며, 말씀이 생명의 떡이 되는 방법은 오직 #기도(Prayer_간구, 명령, 선포, 축사, 고백, 찬양 등의 포괄적 개념)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라. 예를 들어 네가(전도자) 대중에게 말씀을 전할 때는 반드시 단순명료하게 깨달은 핵심내용을 전해주고 이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그 기도를 다 함께 반복하여 따라 하게 하라. . 그러면 그것이 즉시 말씀이 영의 양식과 말씀의 검, 보혈, 빛, 성령의 불. 그리고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되니 너 자신은 물론, 저들이 근본적으로 변화될 뿐 아니라 갖가지 문제를 스스로 ..

[인간론]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 .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골2:23) . .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하려 하심이니라”(신명기 8:3) .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느냐 사람은 무엇으로 변화(성화)되느냐 사람은 무엇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해방과 자유를 얻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지혜로운자, 깨달은자, 각성자, 깬 자가 되는가, 또한 사람은 무엇으로 자라고 결실하느냐. 사람은 무엇으로 보호받는가 사람은 무엇을 가지고 마귀와 싸우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람들을 살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가(행복을 얻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배우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힘과 소망을 얻느냐 사람은 무엇으로..

[전심전력] 어떤 일에든 하나님 앞에서 전력을 다하지 않는 죄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대하 16:9) . . .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딤전4:15) . . . 사무엘은 "너희를 위해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Never) 범하지 않겠다(삼상12:23)"고 말했다. 하지만 나 성령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어떤 일에든 하나님 앞에서 전력을 다하지 않는 죄를 #결단코(Never) 범하지 말라. 곧 그 일이 크든 작든, 중요하든 중요치 않든, 영적인 일이든 세상적인 일이든 가정일이든 교회일이든 공적인 일이든 사적인 일이든 남이 보든 안보든 전심전력을 다하지 않는 것, 다시 말해 혼신의 힘을 다해 하지 않는 것이 곧 하나님 앞에 죄니라. ..

[번역오류] 기도는 나 성령안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올려드리

번역오류 . .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14:14/ 개역개정, 개역한글 번역오류) . . 원어상으로는 If ye shall ask any thing in my name, I will do it. 곧, 내게(예수님께)라는 표현이 없다. 곧 기도는 나 성령안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올려 드리는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성령의 음성을 구별하는 법

성령의 음성을 구별하는 법 . . 너희는 나 성령과 악령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다. 너희가 미혹받지 않으려면 너희 귀에 속삭이는 존재가 나인지 악령인지 확실히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악령은 나 성령을 흉내내니 나 성령은 예수님을 통해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요 오직 예수님만을 증언하며,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니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린다, 또한 나는 오직 예수님의 영광만을 나타내니 주님의 것으로 너희에게 알림으로 너희가 주님 안에서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안을 누리게 된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니 이로써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음이 증명되었고 세상에서는 이처럼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주님께서 세상을 이기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와 반..

[권능이 시작] 기도 응답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을 오해하지 말라

기도 응답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을 오해하지 말라.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는 어떤 자가 기도하자 마자 즉각적으로 눈앞에서 병자로 하여금 회복되게 하시거나 귀신들린 자에게 제정신을 찾게 하실 수도 있으나, 어떤 경우는 하나님의 치유의 권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뜻 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때는 결과가 서서히 나타나기도 하니, 어느 경우든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속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각사람에 따라 하나님께서 권능을 나타내시는 방법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라. 하지만 어느 경우든 네 기도가 끝나자 마자, 심지어 기도가 끝나기도 전에 하나님의 권능이 어떤 형태로든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는 같다. -김은철 선교사님-

[안수 & 기도] 그리스도와의 완전한 합일 속_ 초자연적인 이적과 기사..

#믿음의신비 _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마9:22) _ 그것이 임파테이션이든, 축복이든, 치유든 축사든 그 어떤 형태든 간에 #첫째 안수, 혹은 기도해주는 자는 스스로 자신이 아닌, 그리스도와의 완전한 합일 속에 행함을 믿고 행하고, #둘째 기도받는 자 역시 자신이 단지 사람에게서 기도받는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자를 통해 예수님께서 직접 자신을 만지신다고 의심없이 믿으며, #세째 이 두 가지가 단지 저들의 주관적 확신이 아닌, 나 성령이 저들과 함께 함으로 자연스럽게 믿어질 때 하나님의 완전한 영광이 나타난다. 곧, 바로 그때 초자연적인 이적과 기사가 마치 물마시고 숨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다반사로 일어난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자나 기도받는 자나 이같은 믿음에 이르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아멘 아버지 감..

기도의 골방, 기도산(산기도), 기도원, 크루세이드, 교회 이 다섯 가지는

기도의 골방, 기도산(산기도), 기도원, 크루세이드, 교회 이 다섯 가지는 성화를 위한 과정에서 특별한 능력을 받거나, 문제를 해결하거나 혹은 깊은 영성을 얻기 위해 꼭 필요한 은혜의 장소다. 특히 크루세이드는 불신자들이 회심하고 신자들도 이적과 기사를 목격함으로 회심하는 가장 좋은 장소고, 골방은 하나님과 자신만의 깊은 교제를 나누기위해, 산기도는 강력한 영권을 얻기 위해, 그리고 기도원은 특별한 은혜체험과 교만하고 완고하며 거룩한 체하는 위선적 자아를 깨부수는 연단의 장소(남 의식하지 않고 춤추고 뛰고 박수치고 웃고 부르짖고 통곡하고 방언하고 등등)다. 단, 어떤 곳에서든 너희를 넘어뜨리고 유혹하려는 악령의 세력이 구석에 도사리고 있으니, 늘 깨어 기도하고 나 성령의 손을 꼭 붙들고 놓치 말지니라. ..

[상달되는 기도] 마귀는 단지 기도하는 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귀는 단지 기도하는 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아버지 안에서,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의 권능에 힘입어 천부의 뜻과 방법과 계획과 의도대로 기도하는 자를 두려워할 뿐이다. 오직 이런 자만이 자기를 부인하는 기도, 아버지 앞에서 마음을 시시로 토하는 기도, 마음을 물쏫듯 하는 간구, 전심으로 하나님만 찾고 부르짖는 기도를 올려 드릴 수 있으니, 그 기도만이 하나님의 보좌에 상달되고 하늘문을 열 수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결단코 저지르지 말라(삼상12:23)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결단코 저지르지 말라(삼상12:23) . . 이 명령은 비단 사무엘에게만 해당되지 않는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름받은 자들은 기도의 불을 꺼뜨려서는 않되니, 이는 그것으로 자신이 하나님의 사람임을, 영적으로 산 자임을 스스로 증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귀가 두려워 하는 것 역시 기도의 불이지, 등불, 곧 형광등이나 램프가 아니다. 기도의 불이 꺼지면 그때부터 마귀들이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니, 이는 그집에 성령이 떠나갔다는 증거다. 그러므로 그곳이 가시적인 교회든, 가정이든, 직장이든, 아니면 개개인의 마음이든 어느곳에서든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라. 주님께서 갑자기 오셨을 때 네 영이 잠든 모습을 결코 보이지 말라. 이미 다 타버리고 남은 불씨만이라도 불어서 살려내라...

[기도의 주된 목적] 말씀의 검을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는 예리한 활검

기도의 주된 목적은 말씀의 검을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는 예리한 활검으로 만드는 것이다. 기도를 할 때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가 형상화되기 시작하니 보혈의 검, 곧, 혈검과 성령의 불검으로 변신하고, 그것이 다시 자신의 영혼육과 하나(합일)가 되어 능히 마귀의 견고한 진도 파쇄할 수 있고, 그 어떤 죄의 사슬과 속박도 단번에 끊는다. 악령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찔러 쪼갤 수있는 유일한 무기는 이 두 가지니, 이 말씀의 검은 빛의 속도보다 빠르며, 그 어떤 무기보다 날카롭고 강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자들의 다수는 기도를 왜 하는지, 기도로 무슨 유익을 얻는지, 기도에 어떤 강력한 능력이 숨겨져 있는지, 왜 그토록 예수님과 사도들이 기도를 강조했는지 모른다. 그러므로 저들이 할 줄 아는 것이라곤 기도로 외..

성령과 말씀과 기도의 상관관계_말씀은 지식(knowledge)을, 기도는 힘(power)을 의미

아직도 성령과 말씀과 기도의 상관관계를 잘 모르는 자들이 있다. 나 성령이 없으면 아무리 말씀을 읽어도 깨달을 수 없고, 이와 반대로 아무리 나 성령의 조명으로 말씀을 온전히 깨닫고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다 해도 행함이 불가능하니, 깨달음 그 자체로는 선을 행할 힘 자체가 없기 때문(칼집에 꽃힌 검에 불과)이다. 예를 들어, 눈에 보이는 네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곧,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해도 그것을 실제로 하나님 보시기에 의롭고 선하게(주님께서 인정하시고 칭찬하신다는 뜻) 실천할 수 있는 것과는 별개니, 이는 오직 기도로만 가능하니라. 곧 말씀은 지식(knowledge)을, 기도는 힘(power)을 의미하니, 이 두 가지는 나 성령안에서 하나가 될 때 완전한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

[재림 준비]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게 하는 비결..

오늘날 주님의 재림을 준비 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하고, 가장 가치있는 일, 곧 하나님 아버지께서 가장 기쁘하시는 일은 예배, 곧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회복하는 길이요, 이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너희가 할 일이다. 이는 나라가 바로서고, 교회가 회복되고 너희 각자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여 사회를 비추거나 썩지 않게 만들고, 마지막 때 대한민국이 제사장 나라가 되어 복음의 사명을 끝까지 완수하여 주님께 칭찬을 듣는 비결이다. 비대면 예배로는 이같은 집단적 총체적 부흥을 가져올 수 없으니,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게 하는 비결이다. .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일의 동인 . . . 사람이 어떤 일을 할 때는 그 이유가 있다.

일의 동인 . . . 사람이 어떤 일을 할 때는 그 이유가 있다. 예를들어 선한 일을 할 때는 순수하게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혹은 성령에 매여(말씀에 붙잡혀) 행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하나님과는 상관없이 단순히 그 일을 하는 것이 좋아서, 자신의 성취욕 때문에, 자랑하기 위해, 강제 혹은 의무감에 의해 할 수 있다. 악한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니, 단순히 그 일이 좋아서(쾌락만족), 악령의 조종에 의해, 악령에 묶여, 혹은 중독되어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도 있다.그러므로 어떤 일을 한다고 하여 그 사람이 변화되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 . 예를 들어 선을 행하거나 악을 끊는다 해도 의무감에서 할 뿐, 실제로는 악에서 떠나기 싫어하거나, 그 악이 좋을 경우는 변화된 것이 아니다. ..

[간증] 한달 전 빈 손으로 마음에 드는 보금자리를 얻은 일

♥짧은 간증 한 가지 . . (한달 전 빈 손으로 마음에 드는 보금자리를 얻은 일) . ★수개월전 코로나 발발 직전 주님의 인도로 무사히 한국에 도착, 조금만 늦었어도 현지에서 격리되어 전도도 못하고 온갖 고생을 다했을 생각을 하니 식은 땀이 줄줄 . .하여간 입국은 했는데 이제부터가 문제, 잠시 동생 목사님의 전세집에 얹혀 사는데 계약기간은 이미 만료된 상태, 주인은 한 두달 내로 방을 비워 달라 연신 재촉하고, 수중에 쥔 것은 거의 없고. . 당장 길바닥에 나 앉을 판이었다. 하지만 최악의 상황에서도 확신을 가지고 아버지께 구체적으로 구했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열릴 것이다". . . . ★어느 날 성령께서 이르시되, "원하는 것을 구하되, 현재 가진 것이 없다고 주눅들..

목회자는 의식적으로 매순간 자신을 채찍질해야 하니, 곧 네가..

목회자는 의식적으로 매순간 자신을 채찍질해야 하니, 곧 네가 한 양도 지옥에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눈물로 주야로 아버지께 매달려 기도해야 하고, 도움을 청하는 병자, 귀신들린자, 각종 경제적 영적인 어려움에 처한 자도 다 살려야 하고, 양들이 눈을 뜨게 하여 저들이 자발적으로 자원하여 하나님께 열심을 다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저들의 영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이끌어야 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하나님의 임재를 가져오는 것이니, 그것은 예배 자체를 천국잔치로 만드는 것이다. . 이는 나 성령의 적극적인 사역이 없이는 불가능하며, 나의 역사는 하나님께 의탁함으로써만 가능하고, 의탁(Trust)은 입으로 고백함으로 시작되니, 그러므로 너는 늘 입을 벌려, "하나님 제 영..

언제 어디서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시57:8) . . 이제부터 골방에서 기도할 때 네 손을 네 머리 위에 얹고 스스로 축복하고 너를 괴롭히는 악령을 쫒으며 네 마음을 예수님의 피로 씻고 다시 그 피, 곧 아버지의 사랑과 은총으로, 성령의 거룩한 불로 채우라. 그 방법은 기도밖에 없으니 내가 네 손을 통해 네 영혼육을 축복하리라. 네 머리를 치며 이렇게 명령하라. "내 영아 깨어라, 깨어나라. 자다가 깰 때다 일어나라 정신을 차려라. 정신차려, 주님 곧 오신다. 준비하라 준비하라 기름으로 준비하라". 그렇게 한 후 야곱이 요셉의 두 아들에게 한 것처럼 (창48:1~) 네 자녀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하나씩 하나씩 축복해 주어라. 언제 어디를 가든 어느 곳에서든 그곳에 있는 ..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마11:28)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마11:28) 하셨고 이미 해방과 자유를 선포했는데도 여전히 지금도 마음의 짐에 눌려 허덕이고 죽는 순간까지도 그 생활을 벗어나지 못하는 자들이 많다. 염려, 근심을 해결하는 방법은 세 가지니, #첫째는 네 삶 전체를 온전히 주님께 의탁해 버리는 것이요, #둘째는 그래도 염려 근심이 떠오를 때는 파리쫓듯 즉시 예수님 이름으로 꾸짖어 몰아내는 것이다. #세째는 하지만 때로 깊이 생각해 볼 것들도 있으니, 이런 것들은 나 성령안에서, 나에게 네 생각을 다 내려놓고, 나에게 물으며 도움을 청하는 것이다. 그러면 네 염려가 단지 염려로 끝나지 않고 기도로 승화되리니, 문제가 해결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아버지의 칭찬이 있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