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파수꾼의 소리]기회를 놓치면 은혜를 상실한다!(기도! 저항! 투쟁! 뭉쳐라!)

[전도서 3: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 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듯이 초림의 때가 있으면 재림의 때가 있다 . . 그 때를 대비하라. 기도하라 뭉쳐라 저항하라 끝까지 투쟁하라 악을 제거하라 무너뜨려라 악인을 끌어내라. 만사는 때가 있으니 그 때를 놓치면 은혜를 상실한다. . . 북한을 보라 남한이 저지경이 되면 그때는 그 어떤 저항도 아예 불가능하다. 기회를 잃기 전에 악의 씨를 제거하라 그렇지 않으면 죽도록 고생해도 결과를 장담할 수 없으니 악이 완전체((악법통과, 혹은 독재자등장))가 되면 그때는 이전보다 77배나 힘이 더 들리라((망루에서 파수꾼의 소리)) - 김은철 선교사님 -

[시기의 중요성에 대해]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 (지켜야 하는 것들!)

시기의 중요성에 대해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는 이로써 구별할 수있으니 후자는 가진 것의 소중함을 모르고 잃고 나서야 뒤늣게 뉘우치고 하나님을 찾는다. 폐일언하고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잃고나서 회복하는 것보다 휠씬 쉽고, 가족, 행복, 재산, 명예, 권력, 지혜, 거룩함 또한 마찬가지다. 특별히 한 나라 국민에게 주어진 가장 소중한 것, 곧, #민주주의와 자유평등의 기본권은 #지금 주어졌을 때 지키는 것이 잃고 나서 되찾는 것보다 백배이상 쉽다. . . 하지만 이모든 것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적인 것들, 곧 믿음을 잃고나서, 구원을 상실하고 나서, 첫사랑을 잃고나서, 이와 마찬가지로 거룩함, 열심, 열성 갈증, 애통함, 갈망, 목마름, 열정을 잃고나서 되찾는 것은 ..

[현재], ★곧 지금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

현재, 곧 지금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언제 어떻게 될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없으니, 지금 회개할 기회가 주어졌고 지금 영접할 기회, 지금 하나가 될 기회, 지금 모든 것을 의탁할 기회, 지금 충성할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만이 확실하고 분명하니, 하나님은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미래의 일을 헛되다 하시며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고 #현재 지금 바로 이 시간 자신을 전심으로 사랑하여, 경외하고 순종하고 악을 버리고 의탁하고 따르고 충성하고 의지 하는 자를 기뻐하시도다. ㅡ 자신의 충성됨을 혀로 자랑하지 말고 매일 매순간 행동으로 하나님 앞에 증명하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천하 만사에 때가 있나니 . .(우선순위,타이밍, 기회)

천하 만사에 때가 있나니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천하만사에 때가 있다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 지식이냐. 심지어 사물이나 사안의 우선순위 조차 이 때에 귀속되는 경우가 많다. 때를 알고, 적절한 타이밍을 점검하고, 그 타이밍을 잡고, 때를 놓치지 않고, 때에 맞게 행동하고, 때에 맞게 순응하고, 때를 분별하며, 때를 예측하는 자를 지혜로운 자라 하리니, 오직 하나님 주신 지혜가 충만한 자들만이 이 영역에서 자유하리라 .. 아멘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휴거의 때, 휴거의 시기] 계시 중 계시..(갈망,전심전력)

계시 중 계시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예수님은 밤에 도적같이 오시니, 폐일언하고 그 어떤 사건이나 현상도 그리스도의 공중강림의 예상시기를 알 수 있는 척도(바로미터)가 되지 못한다. 그러므로 어떤 자가 계시를 받았다 할 때 내가 일러준 기준으로 판단해라. 예를 들어 어떤 예언자는 한국이 통일되고 나서 휴거가 일어난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예언은 비성경적이다. 왜냐 하면 주님의 공중강림이 통일 전에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뜻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주님께서 어떤 선교사에게 현지에 원주민을 위한 학교를 지으라 명하셨다 하자. 얘야, 그 계시나 예언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든 그렇지 않든 이 또한 주님의 공중강림 시기보다 앞설 수 없으니(중요치 않으니), 역시 위와 같은 이유에서다. 곧 하나님께서 그에게..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법에 대해..(전도, 어떤 일, 맡김, 의탁)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법에 대해 전도할 때든 어떤 일을 찾을 때는 성령님께 맡기면 그분이 알아서 자신의 뜻대로 원하시는 때에 원하시는 방법으로 문을 열어주시는데, 문이 열린 그것으로 가기만 하면 된다. 그러므로 조바심을 내어 인간적인 방법으로 무엇가 하려 하지 말라. 그런 행동은 오히려 성령님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다. 지시가 없으면 잠잠히 준비하며 기다리라. 때가 되면 부르시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때가 가깝다] 완전한 의탁, 신뢰, 믿음, 의지, 기쁨, 감사가 없는 기도를 거부하라.

때가 가깝다. 완전한 의탁 신뢰 믿음 의지 기쁨 감사가 없는 기도를 거부하라. 집중 몰입 . . 그 무엇에도 방해받고 싶지 않은 마음, 오직 대화에 말씀 한 마디 한 마디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시간이 멈춘 것과 같은 상황 . .그런 깊은 사랑의 기도를 소망하라. . . - 김은철 선교사님 -

[예언]의 분별과이해★ 축복과 영생의 약속이 있을지라도...

#예언의 분별과 이해 ㅡ 주님은 예언자이시나 그 이전에 창조주시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주님은 예언자의 예언자, 예언자의 주, 모든 예언자의 왕이시다. 예수님은 네가 이제부터 사람낚는 어부가 되리라, 내가 떡을 주는 자가 그니라. 네가 나를 세번 부인하리라, 인자가 고난을 당하고 사흘만에 살아나리라 라고 하셨으나 단 한 번도 몇년 몇월 며칠에 무슨 일이 틀림없이 일어난다는 식의 일자를 맞추는 확정적인 예언은 하지 않으셨다.( 왜냐 하면 원칙상 때와 시기는 아버지의 권한((행1:7))이기 때문이다.(실제로 다윗은 왕으로 기름부음 받았으나 왕이 된 것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었다.) 또한 어떤 일을 예언하셨어도 촛대는 옮겨질 수 있으며, 설사 심판을 예언하셔도 회개할 때 돌이키시거나 환난의 시기를 단축시키실..

[성경]계시록이든 예언서의 내용이든 깨달아지는 때가 있다.

계시록이든 예언서의 내용이든 어떤 것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고, 아직은 알 필요가 없는 것도 있다. 후자는 첫째 ,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자연스럽게 알려주시니, 미리 알려고 억지로 풀다가(벧후3:8) 교만해지거나 멸망에 이르는 자들이 많다. 둘째 아직 믿음의 분량, 곧 그릇이 그것을 감당할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그에게는 닫힌 책의 말씀으로 남아 있을 수있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을 아냐 모르냐가 아니라,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깨닫는 자들은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기도는 사람의 일, 응답과 역사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속한 일이니...

만일 신자들이 아버지의 뜻대로 구체적으로 바른 기도를 올려 드렸고, 명시적으로, 혹은 비폭력 저항에 의해 악을 거부하고 저항했다 하자. 선거시에도 최선을 다하고, 부정선거, 조작선거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맞섰다 하자. 또한 많은 자들이 저들을 위해 골방기도로 도왔다 하자. 그랬는데 하나님의 심판, 곧 나라가 공산화된다든지 전쟁이 난다든지, 아니면 대경제공황이나 기근, 역병이 임한다든지,아비규환의 참상이 벌어져 계엄이 선포된다든지, 나라가 외국에 팔렸다든지 등등의 사태가 벌어졌다고 하자. 이 일로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불만을 품거나 낙심하지 말라. 왜냐 하면 너희는 이미 아버지께 모든 것을 맡겼고, 사람의 일(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다했기 때문이다. 곧 때와 시기가 아버지의 권한인 것처럼 일의 성취..

[만사에는 때가있다] 악인들이 악법을 발의할 때..

#만사에는 때가있다. 귀를 씻고 들으라. 악인들이 악법을 발의할 때는 너희가 저들의 시도를 좌절시키거나 법안을 폐기시킬 여러 카드가 있을 수 있으나, 일단 법이 통과되고 나면 그때는 속수무책, 모든 패를 잃었으니 앉아서 당할 수 밖에 없다. 명심하라. 세상만사에는 때가 있으니, 저항도, 반대도, 거부도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실 때 하는 것이다. 일단 기회를 놓치고 나면 그때는 너희가 아무리 저항해도 하나님께서 상관치 않으시니, 오히려 매를 더 맞을 뿐이다. 곧 그때는 네가 매를 맞아야 하고, 입에 재갈이 물려진 채 네 자식들과 함께 종살이를 해야 하고, 그의 발밑에 조아리고 그의 상에서 떨어지는 떡 부스러기를 먹으며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왜냐 하면 이는 네가 평소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거나 안일하..

[때와 시기에 대하여]_그 날과 시를 모르게 하신 이유!

#때와 시기에 대하여 . . 그날과 그시는 하늘의 천사도, 아들도 모른다(마24:36) ..때와 권한은 아버지께 속한 것이니 너희의 알 바 아니다(행1:7~8). 지금도 하나님의 특별한 계시를 받았다면서 위의 말씀들은 당시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말이고 지금 우리들에게는 다 알려주셨다는 자들이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다. 저들은 이러저러한 나름 합리적 성경적 이유를 들며, "지금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온전히 드러났다", "때를 모르는 자는 눈먼 소경이요, 멸망이 구덩이에 들어갈 자들"이라고 말한다. 또한 그러면서 "때를 모르면 무지한 자요, 어둠에 속하지 않은 자들에게는 도적같이 임하지 않는다"(살전5:4), "주님께서 자신이 돌아올 때가 새벽인지 자정인지 모른다고 하셨으니 적어도 그 날은 알 수 있다"는 등..

[때와 시기에 대한 비유] _주님의 때와 시기에 대한 경고의 말씀

#때와 시기에 대한 비유 . . 기상전문가와 지질연구가들이 국민들에게 미리 지진과 쓰나미의 징조가 나타나고 있음을 알렸다 하자. 그 예보를 듣고 위험지역에 사는 많은 자들이 안전한 지대로 대피했으나 일부는 남았다 하자. 그런데 갑자기 그날 밤 강력한 쓰나미가 해안마을을 덮치고 지진이 나서 남아있던 사람들이 산 채로 땅속으로 들어갔다. . 주님의 때와 시기에 대한 경고의 말씀이 바로 이와 같으니, 너희는 이에 더하거나 빼지 말라. 오늘 할 일을 내일 미루지 말라, 지금 회개하라. 너는 오늘밤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느냐 이 한 가지를 마음에 품고 잠들거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때와 시기]는 아버지의 권한이다_휴거의 시기, 휴거(공중강림)의 횟수, 지상재림(감람산)의 때

때와 시기는 아버지의 권한이다. 휴거의 시기, 휴거(공중강림)의 횟수, 지상재림(감람산)의 때는 아버지의 손에 맡기고 너희는 오늘 밤에라도 주님이 오신다면 맞이 할 수 있도록 매일 매순간 마음의 준비를 하라. 어떤 자는 시기를 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하나 때와 기한은 천부의 권한이라고 하나님께서 분명히 못박으셨다는 사실을 일부러 잊고 있다. 혹 어떤 자들은 시기를 모르면 제대로 준비할 수 없다고 하나, 시험에는 정기시험과 불시 시험이 있는데, 주님맞이, 신랑맞이는 후자에 속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2천년전 초대교회 교인들도 당대에 주님께서 오실 것으로 굳게 믿고 준비했던 것이다. 그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경적이요, 하나님의 뜻이니, 들을 귀 있는 자는 깨달으라. 이렇게 준비..

[징계의 시간] 세상만사에는 때가 있나니 어떤 자가 고난의 웅덩이에 빠졌다고..

세상만사에는 때가 있나니 어떤 자가 고난의 웅덩이에 빠졌다고 네 마음대로 건져주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정한 때가 있음이요, 그자에게는 그 연단, 혹은 징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는 욥의 고난의 때를 사람이 인위적으로 단축할 수 없는 것과 같으니, 어떤 자는 수치와 고난을 받는 동안 기도만 해 줄 뿐, 내버려 두는 것이 오히려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즉시 행동개시해야 할 그 시점을 놓쳐 버리는 자

잔머리 굴리며 악한 계교를 꾀하는 뱀같은 자들도 문제지만 냉정을 유지하며 즉시 행동개시해야 할 그 시점을 놓쳐 버리는 자 역시 하나님의 분노를 사게 마련이다. 정신 차려 하루 하루가 살얼음판이니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너만 죽는게 아니라 네 주변 사람 다 죽는다. 깨어나라 어느 때까지 자겠느냐. 아직 기회를 주니 내가 매를 들지 않도록 스스로 경성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불평하지 말고 잠잠히 기다리라

불평하지 말고 잠잠히 기다리라 . . 보라 폭우를 피해 동굴안으로 들어갔다 하자 그러면 그 즉시 모든 것이 정상이 되느냐. 한동안 젖은 옷을 말리고 모닥불을 피우고 몸을 쬐야 서서히 몸이 회복되지 않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하나님을 떠났다가 돌아왔다 해도 바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거나 고통이 사라지지 않으니 그 과정이 이와 같기 때문이다.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 권한에 두신 것, (행1:7) 그러므로 불평하지 말라 잠잠히 기다리라 그분께 맡겨라 때가 되면 마침내 은혜를 입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모르는 게 하나님의 뜻인 경우

모르는 게 하나님의 뜻인 경우 . . .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행1:7) . . 너희는 기도하면, 친밀하면 다 알려 주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고 이와 반대로 아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 것이 있다. 이는 다른 말로 모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의미니 때와 기한이 바로 그것이다. 이는 주님의 재림뿐 아니라 기도응답 시기도 해당 되는 경우가 많으니 특별히 언제 이렇게 저렇게 해주시겠다고 하신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버지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롬12:2)에 맡겨라 그것이 지혜다. 그자에게 평안을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

때와 시기는 아버지의 소관이다. 너희는 너희 할 일이나 하라

때와 시기는 아버지의 소관이다 너희는 너희 할 일이나 하라 그것이 아버지의 뜻이다. 우리 세대에 꼭 오신다거나 주변 정세로 볼 때 오지 않으신다 라고 말하지 말라. . 다 비성격적이기 때문이다 너희 는 오직 오늘 밤에라도 오실 수 있음을 믿고 깨어 준비하라 그자만 칭찬받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지금 주님을 위해 뭔가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하지 못한다고 슬퍼하지 말라

지금 주님을 위해 뭔가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하지 못한다고 슬퍼하지 말라, 때를 기다려라 가장 큰 영광, 가장 기뻐하는 일은 100만명 목회를 하고 천만명의 영혼을 건지는 것보다 지금 묵묵히 자기부인의 십자가 지고 산순교의 삶을 사는 것이요, 예수님 처럼 그 뒤를 따라 때가 되어 자원하여 기쁘게 자신의 생명을 드리는 것(순교)이다. 순교보다 더 큰 영광과 즐거움이 없으니 죽음의 고통은 잠깐이요 영생의 기쁨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또한 죽음의 수치는 일시적이요 부활의 영광을 끝없이 계속되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