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 269

[자유 해방] 네가 마귀와의 결별 죄와의 단절을 선언하고..

네가 마귀와의 결별 죄와의 단절을 선언하고 단호히 꾸짖고 쫓아내는 기도를 했고, 이와 동시에 주님께 네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하는 기도를 드렸다 하자 그래도 여전히 죄로 인해 고통받고 심지어 그 강도가 더 심해지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지 말라. 이는 첫째 마귀 혹은 죄를 너무 오랫동안 방치했기 때문에 겪는 영적인 부작용이요, 둘째 너의 고백이 진실이고 확고부동함이 하나님의 시험을 통해 증명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일시적으로 괴롭힘이 더 심해질 수는 있으나 시험을 통과하고 나면 그때부터 더 이상 죄의 문제로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마치 니코틴 중독에서 해방됨과 같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더 이상 괴롭힘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오늘날 신자들을 보라.. 저들의 영적 상태는 심각하니..

오늘날 신자들을 보라 저들의 영적 상태는 심각하니, 곧 #첫째 어리석게도 스스로 그 무거운 죄짐, 고민거리, 염려, 문제들을 머리에 이고 내려놓기를 거부하는 자들, 세상 쓰레기를 쥔 채 미련이 남아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 자들, #둘째 뇌물을 먹거나 약점잡혀 마귀에게 코가 꿰여 끌려다니는 자들, #세째 스스로 자기애, 자기사랑, 자기연민, 자책감의 감옥에 갖혀나오지 못하는 사람, 편견 선입견 고정관념의 색안경을 쓴 채 살아가는 사람, #네째 죽음의 구덩이에 빠져 지금도 허우적대는 자들, 눈이 감긴 채 죽음의 낭떠러지를 향해 제발로 걸어가고 있는 자들, #다섯째 죄악과 쾌락에 중독되어 노예처럼 살아가는 자들, 눈멀고 귀먼 상태로 어둠을 헤매며 살아가는 자들, #여섯째 분노와 원한의 불로 자신을 태우고 있는 ..

마귀는 허상이요 그림자에 불과하다

마귀는 허상이요 그림자에 불과하다 _ _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이미 네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고 네 안에는 하늘에 속한 온갖 신령한 것(엡1:3)이 다 부여되었다. 또한 마귀는 더 이상 너와 상관이 없어 졌으며 마귀의 모든 권세는 파쇄되었다. 마귀는 하나님의 아들딸들을 만질수조차 없으니 이 사실을 믿으라 오직 믿는자에게 능력이 나타나리라. 너 악령과 마귀 사탄아 너희들은 내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전투의 승패는 끝났다. 나는 예수님의 피로 정결케 되었고 주님 안에 있으니 네가 나를 더 이상 유혹하거나 해할 수 없다. 너 허상아 그림자야 너 거품이요 아침 안개와 같은 존재들아 너 연기야 바람에 날리는 겨야 내가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라 내 눈앞에서 썩 사라져라 가라 !!! -김은철 선교사님-

어떤 자는 귀신이 나갔는데 왜 다시 들어오냐고 불평한다

마귀를 쉼없이 쫓아내는 것이 너희의 일이다 _어떤 자는 귀신이 나갔는데 왜 다시 들어오냐고 불평한다 어리석은 자야 늑대를 한 번 쫒아냈다고 다시 오지 않느냐. 그것이 늑대의 숙명이다. 사탄은 공생애 내내 예수님조차 유혹하고 방해하고 공격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이와 마찬가지로 그것이 유혹이든 귀신이든 슬픔이든 악한 생각, 음란, 미움, 시기질투든 계속 너희 귓전을 두드리고 너희눈앞에 맴도니 그것이 저들의 숙명인 줄 알고 계속 쫓아내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라 악한 생각 나약한 생각 부정적 생각 음란한 생각 온갖 욕심아 떠나가라 사라져라 물러가라 !!!! -김은철 선교사님-

네게 더러운 악귀 수십마리가 붙어 있다는 증거

기도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막9:14) . . . 가장 가까이 있는 남편, 아내, 자식, 부모, 형제 자매, 교회안의 지체 . . 목사 . . 만일 네 마음이 이런 부류의 자들이 꼴도 보기싫고 말하기도 잠시도 옆에 있기도 싫은 감정을 느낀다면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네게 더러운 악귀 수십마리가 붙어 있다는 증거다. 악한 자야, 남이 어떻고 저떻고, 저 인간만 아니라면, 저 인간만 없다면, 저자만 내 눈앞에서 사라진다면 등등 네 마음속을 채우고 있는 악한 생각들을 당장 쫓아내라. 네 눈을 가리고 네 귀를 막고 네 마음을 쥐고 있는 미움과 증오의 영, 차갑고 냉정한 뱀의 영, 너밖에 모르는 극단적 이기심의 영, 그리고 감사할 줄 모르는 배은망덕의 영, 그리고 불평불만의 영, 허무, 자학, 비관, 슬..

[죄] 구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불순종의 죄가 된다 .

의지하지 않는 것, 구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불순종의 죄가 된다 . . . 마귀는 영육간에 너희가 하나님께 수시로 구할 때 너희를 나약한 자라고 비웃거나 그것이 욕심이라고 왜곡한다. 만일 주께서 시시로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을 의지하라 네 영혼육을 의탁하라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라고 명하지 않으셨거나, 행한 대로 갚아 주겠다. 백배의 축복을 주겠다고 약속하지 않으셨다면 그것이 욕심, 혹은 사욕이라며 너희를 참소할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대의명분을 주셨으니 마귀의 말에 귀기울이지 말라 담대히 무엇이든 구하라 그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요 하나님의 뜻이자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다. -김은철 선교사님-

[예정] 자유의지를 부정하는 것은 사탄이 가져다 주는 악한 생각이다.

두 가지 악한 생각 _ 자유의지를 부정하는 것은 사탄이 가져다 주는 악한 생각이다. 왜냐 하면 하나님께서 천국갈 자와 지옥갈 자를 미리 정해 놓으셨으므로 아무리 노력해도 그것을 바꿀 수없고 하나님도 응답하지 않으시는 악한 분으로 만들기 때문(책임전가)이다. 이와 반대로 자유의지를 인정하되 인간의 잠재력이 무한하다고 말하는 것 역시 마귀가 주입한 악한 생각이다. 왜냐 하면 마귀에게 속아 선악과를 따먹은 이브처럼 저들은 교만해져 지금도 스스로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고 확신하여 자기들끼리 바벨탑을 쌓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자유의지는 하나님의 절대주권, 곧 아버지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롬12:2)안에서 사용되어야 변질되지 않는다. -김은철 선교사님-

마음이 힘들수 밖에 없다... 죄의 문제가 이와 같다...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의탁하나이다(눅23:46) . . .하고 싶은 것을 못하는 것, 곧 먹고 싶은 것을 못먹고 가고 싶은 곳을 못가고 만나고 싶은 사람을 못만날 때 마음이 힘들수 밖에 없다. 죄의 문제가 이와 같다. 어떤 종류, 어떤 형태의 것이든 죄를 멀리하거나 끊고자 하나 죄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괴로운 것은 마찬가지다. 이는 한 마디로 죄와의 힘겨운 싸움을 하나 그 마음에 평화와 기쁨이 없다는 뜻이니, 죄를 짓지 않으려는 노력, 하나님앞에 바르게 살고자 하는 노력은 가상하나 이같이 사는 것이 하나님의 본심은 아니다. 보라.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은 네가 죄의 유혹 죄의 힘 죄의 권세, 마귀의 전술전략에서 보호받음으로 나 성령안에서 완전한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것이니, 그것은 오직..

마귀가 생각을 던져 줄 때...

토스와리시브 . . 마귀가 생각을 던져 줄 때(토스/우연히 뭔가를 보았다든지 하는 경우) 그것을 즉시 쳐 내면 죄가 되지 않고, 그것을 받아 잠시라도 가지고 있으면(생각을 품으면) 죄가 된다. 전자의 경우는 별 고통을 느끼지 않으나 후자는 양심의 가책, 죄책감, 수치 등이 생기는데 그것이 받았다는 싸인이 되니 이로써 자신이 하나님 앞에 죄를 지었는지 그렇지 않은지 알 수있다. 세상법이든 하나님의 법이든 법의 부지(不知)는 원칙적으로 인정(용서)받지 못한다(레5:17) 이를 자각하고 의식적으로 이같이 행하면 죄에서 자유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마귀에게 영혼을파는자들 . . .

영혼을파는자들 . .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요8:34) . . . 어떤 자가 마귀에게 영혼을 팔았다 하자. 예를 들어 거부(수퍼리치)가 되는 조건으로 자신의 영혼을 자발적으로 파는 계약을 맺었다고 하자. 그러면 사람들은 어떻게 그런 미친 짓을 할 수 있는가 라며 고개를 설레 설레 저을 것이다. 하지만 #첫째 이 세상에는 돈, 여자, 권력, 인기와 명성을 위해 양심을 속이거나, 팔아먹거나, 바닥에 내팽개친 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하나님을 떠난 자들, 곧 죄짓는 세상 사람들은 한 사람도 예외없이 다 마귀의 종이며, 자칭 신자들중에도 불신자보다 못한 자들, 곧 양심이 부패, 타락, 화인맞은 자들이 많으니, 그러므로 하나님의 눈에는 양자의 차이가..

마지막 때, 마귀의 힘이 일곱배나 강해졌기 때문에...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마18:6-7) _ 하지만 나 성령이 이르노니 스스로 어리석음으로 실족하는 자들도 너무나 많구나. 마지막 때가 되니 주님으로부터 멀어진 자들이 속속 나타난다. 그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으니 세상을 사랑하여 주님을 배신한 자, 세상 근심 염려, 두려움, 협박, 주변 사람들의 손가락질 등로 인하여 넘어진 자들도 많고 고난, 혹은 고문을 견디지 못하고 주님을 부인한 자, 미혹에 의해 이단으로 넘어간 자들 또한 허다하다. 이뿐 아니라 상대방의 말에 상처를 입거나 위선적인 삶으로 인해 넘어지는자도 있고, 심지어 말씀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함으로, 혹은 자신이 평소 기대했던 것과 달라 실..

천국과 지옥, 예수님과 사탄 천사와 마귀 성령과 악령은 생생한 실체요

어떤 자는 하나님을 만난 것도 천사와 대화한 것도 다 마음의 작용에 불과하다고 한다. 어리석은 자야 예언이 실제로 성취되고 이적과 기사가 나타나고 귀신들린 자가 정상이 되며 죽은자가 살아나는 것이 단순한 마음의 작용이냐. 또한 혼자가 아닌, 서너명이 손잡고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고 간증하는 것이 어떻게 마음의 장난이냐. 정신차려라 그런 말장난, 부정적인 말, 불신의 말은 듣지도 귀 귀울이지도 말라 설사 들었다 해도 즉시 네 귀를 씻으라. 천국과 지옥, 예수님과 사탄 천사와 마귀 성령과 악령은 생생한 실체요 오히려 이 세상이 그림자요 모형이니라 그래도 헛소리를 지껄이는 자들은 물이나 불속에 던졌을 때 비로소 네 정신과 육신의 고통이 피할 수 없는 실체임을 부인하지 못할 것이요 그래도 깨닫지 못하는 자는 지옥..

죄, 음, 마귀의 방해와 공격에 번번히 지는 이유

오직 예수님께 촛점을 맞추라 _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행9:40) . . .너희가 죄의 유혹, 음란의 침투, 마귀의 방해와 공격에 번번히 지는 이유는 말씀이 아닌, 죄, 마귀에 촛점을 맞추었기 때문이다. 저들은 갈보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손바닥안에 있는 허상과 그림자에 불과한 존재들이다. 누가 거품을 두려워 하느냐 누가 종이 호랑이를 무서워 하느냐 너는 늘 마음을 주님께 고정한 채 기도하고 저들이 생각을 통해 눈을 통해 공격하려 하면 망설이거나 두려워하거나 당황하지 말고 그 즉시 예수님의 피를 뿌리고 그 이름으로 꾸짖어 쫒아내라 네 손에 성령의 불이 있으니 그것으..

성화를 위한 가장 좋은 실전 훈련장이 이 세상이다.

너희는 이 악한세상에 처한 것을 한탄하고 슬퍼하나, 사실상 성화를 위한 가장 좋은 실전 훈련장이 이 세상이다. 이 세상에는 예수님, 곧 말씀 안에서 성령과 하나되어 악령과 싸우니, 천사들로 마귀를, 빛으로 어둠을, 선으로 악을, 참으로 거짓을, 옳은 것으로 그른 것을, 기쁨으로 슬픔을, 감사로 불만을, 축복으로 저주를, 은혜로 율법을 몰아내며, 이 과정속에서 영이 각성,(발현) 개방 활성화되어 완전을 향하여 성장과 업그레이드를 거듭할 수 있다. 고난이 클수록, 시험이 어려울 수록 오히려 감사하라. 이 악하고 음란한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1~2) 감사하는 자에게 이같은 은혜를 허락하리라. -김은..

사탄(마귀, 용, 옛뱀)이 네 마음을 장악하지 않도록 철저히 지켜라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잠4:23) _ 사탄(마귀, 용, 옛뱀)이 네 마음을 장악하지 않도록 철저히 지켜라. 보라 어떤 자가 #첫째 아예 하나님의 존재 자치를 부인해버리거나 선악의 구별은 불필요하다고 여기거나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거나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한다면, #둘째 또한 하나님을 이길 수 있다고 오판하거나 하나님은 인간사에 간섭하지 않는다(감찰하지도 인도하지도 돕지도 응답하지도 보호하지도 심판하지도)고 믿는다면, #세째 그리고 하나님은 전지하지도 전능하지도 않은 분이라고 판단하거나 하나님도 피조물인 인간과 마찬가지로 창조되었다고 보거나 #네째 심지어 인간도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필연적으로 교만해지니 마음에 침투한 사탄으로 인해 급속히 부패함으로 분별력을 잃어버리..

예수 이름의 위력 ...

#예수 이름의 위력 . . 네 믿음 대로 될지어다 (마8:13) . . . 물러가라 사라져라 없어져라 소멸되어라 박살나라 산산히 부서져라 가루가 되어라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불못에 들어가라 성령에 불타없어져라 보혈에 녹아라 빛에 태워져라 . . 비록 육안으로 보지 못할 수는 있지만 예수님이 이름으로 마귀를 꾸짖고 저주하면 그대로 이루어 진다. 그것이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이다. 단, 음란마귀 슬픔, 우울증, 고독, 자살충동 음욕 등 구체적으로 그 이름을 불러내서 강력하게 명령하라 특히 지금 당장, 즉시 나가라, 혹은 나가고 다시 들어오지 말라고 명하면 그대로 이루어 진다. 각자의 믿음의 분량과 영적 권능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자는 한 두마리, 또 다른 자는 수십 수백마리를 쓸어 버리며 또 어떤 장성한 자는 ..

설교,혹은 글을 통해 말씀을 순리대로 풀어줄 때...

설교,혹은 글을 통해 말씀을 순리대로 풀어줄 때 비로소 개개인의 문제의 실마리가 보이니, 얽히고 섥혔던 것이 자연스럽게 풀어진다. 이같은 설교는 물에 빠진 자를 건져 줌과 같고, 사슬을 끊고 갖힌 자를 옥문에서 자발적으로 걸어나오게 함과 같다. 또한 자포자기한 자의 눈에 희망의 빛을 비춤과 같고, 상한 영혼을 회복시키며 죽은 영혼을 살림 같으니, 마귀 사탄은 크게 좌절하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크게 기뻐하시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마음이 격동될 때 어떻게 해야 하나 . .

마음이 격동될 때 어떻게 해야 하나 . . 마귀는 네 안의 평정심 행복 평안 기쁨 감사,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과 사랑을 빼앗아 가려고 발악한다. 사탄은 네 안에서 욕망의 파도가 일렁이게 하고 불안과 공포의 뇌성이 치게 하며 걱정과 의심의 바람을 쉼없이 불어댄다. 하지만 그 누구도 네게 주신 것을 빼앗아 갈 수 없으니 너는 주님의 장중에 붙들림 바 되기 때문이다. 너는 그때 마다 이렇게 명령하라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나의 마음을 격동케 하는 너 욕망의 파도야 잔잔하라 공포의 천둥아 잠잠하라 의심의 바람아 고요하라 마귀야 사탄아 너 훔치는 자요 큰 도적아 네가 오늘도 나를 속여 빼앗으려 하나 네 도모가 이루지 못하리라 마귀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지금 당장 물러가라 -김은철 선교사님-

[기도문] 자아와 싸워 승리하는 기도

자아와 싸워 승리하는 기도 . . . 만일 너희가 죄를 자각하고 대성통곡하고 싶다면 진심으로 변화되고 싶다면 새 마음을 갖고 싶다면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계속하여 틈날 때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속적으로 악령과 끊임없이 되살아나려는 네 허상, 곧 옛자아를 향해 선포하고 고백하고 명령하고 꾸짖어라 지는 자는 이기는 자의 종이된다, 사즉생의 각오로 싸워라 물러나지 말라 나 성령안에서 예수님의 권능으로 싸우라 네 영을 향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라 나의 완악한 마음문아 부서져라 깨져라 무너져라 너 견고한 선입견과 편견의 진아 파쇄되어라 너 고정관념아 아집과 오만의 벽아 가루가 되어라 말씀의 검에 쪼개져라 산산히 깨어져라 라고 계속 쉬지말고 선포하고 부르짖고 명령하라. 또한 잠자는 내 영아 깨어나라 정신차려라..

마귀는 그것을 하지 못하도록 온갖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각자에게는 매일 할당량이 있는데 마귀는 그것을 하지 못하도록 온갖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심지어 종종 군대귀신들이 동원되기도 한다. 이겨 내라 스스로 싸우려 하지 말고 짓누르는 기운이 느껴지면 마귀를 대적하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즉시 명령하여 쫓아내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