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32

전염병이 돌든, 전쟁과 기근, 재난이 일어나는 원인_(그리스도인, 목사,죄)

단순회개 기도 중국이든 한국이든 일본이든 악한 통치자는 하나님께서 쓰시는악의 도구일 뿐이다. 전염병이 돌든, 전쟁과 기근, 재난이 일어나는 원인은 인간, 특히 그리스도인들의 죄, 그중에서도 지도자들의 죄다.(#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또한 이 모든 문제가 일거에 해결되는 유일무이한 방법은 참된 회개 이외에 없다. 다윗이 범죄했을 때 실제로 그 죄와 관련이 없는 백성들이 염병으로 죽는 것은 마치 목자가 나태함으로 이리들이 침투해 들어와 양을을 헤치는 것과 같다. 어리석고 무지한 종교 지도자들은 아직도 자기들의 잘못인지 모르니, 오직 소수의 깨어있는 자들이 저들의 눈을 뜨게 해달라고 지금도 통회자복하고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https://biblelove.tistory.com/3168 [세상이 망..

♥무엇을 전할 것인가에 대해 . .

♥무엇을 전할 것인가에 대해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너는 사람의 귀를 즐겁게 하는 말을 전하지 말라. 너는 저들이 무슨 말을 하든 내가 네 입에 넣어준 말만 전하라. 나는 어떤 자들이 네게, "하나님께서는 길게 말씀하시지 않는다, 이런 저런 식의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하나님은 그런 식으로 말씀을 주시지 않는다, 오늘날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만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정치적 메시지는 주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세부적인 말씀은 하시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하지만 너는 저들의 말에 일체 대응하지 말며, 저들을 의식하거나 두려워 하지도 말라. 폐일언 하고 그 내용과 주제와 메시지의 길이와 전하는 방식과 방법과 대상은 나 곧 성령이 천부의 뜻을 받들어 결정할 문제다. 예수님 당..

[설교]말씀이 왜곡되는 이유에 대하여 . .

말씀이 왜곡되는 이유에 대하여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불변의 진리이나 이 말씀을 해석하여 전달하는 자와 그 말씀을 듣는 자는 불완전하니 이 점을 자각하고 겸손해지는 것이 지혜다. 또한 겸손이란 나 곧 성령께 늘 묻고 질문하고 귀 기울이고 듣고 새기고 순종하는 것이다. 인간이 불완전하다는 것은 비록 저가 성령으로 거듭났다 할지라도 옛 습관, 편견, 선입견, 편협성, 자기주관, 사상, 고정관념, 완고함, 고지식함, 고집, 아집, 교만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이 아니며, 눈과 귀 또한 완전히 열린 것도, 마음이 그 즉시 옥토밭이 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믿음의 분량, 영적인 수준, 지적인 발전단계, 환경적 영향, 인간 사이에 얽힌 정, 불안, 초조, 두려움, 슬픔,..

[삭꾼 목자]들에게 전하는 한 가지 비유..

한 가지 비유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오늘은 기도와 행동에 대한 비유를 알려주겠다.얘야, 만일 어떤 자의 집에 떼강도가 들어와 재물을 마음대로 강탈하려는 것은 물론, 네 아내를 욕보이고 자식들을 마음대로 해치려 하고 재물을 강탈하려 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그자가 이제 담을 넘었고, 현관문 열쇠를 부수려 하고 있다면, 만일 집주인이 이같은 상황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면 대단히 어리석은 자요, 알면서도 가만히 있다면 이는 더더욱 어리석은 자가 아니냐. 지혜로운 자라면 그 사실을 인지하고 즉시 경찰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하고, 집안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자신은 그 악한 자와 맞서 싸우거나 대적하거나 쫒아내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 아니냐. 어떤 자는 기도만 하면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지켜주..

하나님의 종과 사탄의 종에 대해 . .

하나님의 종과 사탄의 종에 대해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양자의 사고방식과 태도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곧, 전자는 불신자, 혹은 육에 속한 그리스도인들과 마찬가지로 세상을 바라보지만 그 각도와 관점과 태도와 생각이 완전히 다르니, 세상의 모든 것, 심지어 자심의 몸과 지혜와 생명까지도 영혼육의 ♥주인(Master)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그의 마음속에는 자신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고, 온통 ♥하나님에 대한 것 뿐이다. 어떻게 하면 감사할까 어떻게 하면 더욱 사랑할까 어떻게 하면 더욱 충성할까 만을 생각한다. 하지만 후자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축복, 하나님의 은사 등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영적, 육적 선물, 심지어 예수..

★ 두 종류의 설교자..

★ 두 종류의 설교자. 성령께서 이르시되, 두 종류의 설교자가 있다. 첫번째 부류는 자신들이 그토록 열심히 말씀을 전하거나 가르치는데 왜 신자들이 변화되지 않는지, 왜 저토록 차갑거나 미지근한지, 그리고 왜 여전히 깊은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지, 왜 갈급함을 느끼지 못하는지, 왜 여전히 깨닫지 못하는지, 왜 자신을, 혹은 주님을 본받으려고 애쓰지 않는지 답답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저들은 이같은 책망은 오직 양무리의 참목자 되시는 예수님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 양들은 오직 목자가 어떻게 하느냐, 곧 양들을 어디로 인도하고, 어떻게 돌보며, 무슨 꼴을 먹이고, 어떤 마음으로 돌보느냐에 따라 천자만별로 달라진다. 왜냐 하면 양들을 철저히 목자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명심하라. 악한 목자, 어..

[부르심] 전도자의 소명과 그 증거에 대해.. (사명, 감격, 확신)

전도자의 소명과 그 증거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너희는 특별한 소명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느냐. 개인적으로 내가 직접 아브라함처럼 너희를 불러 세우고 귀에다가 큰 소리로 네 소명은 이것이다 라고 말해야 확신하겠느냐. 진실로 이르노니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보잘것 없는 가난한 어떤 이름없는 전도자가 있는데, 그 자가 월드컵 결승전에서 골을 넣은 자의 기쁨보다 맨발로 땅끝 마을까지 걸어가 한 두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이 눈물을 흘리며 주님을 영접하는 것을 보는 기쁨이 더 크다고 느낀다면 . . 바로 그자야 말로 전도자의 사명이 있는 자요, 전도자로 부르신 자요,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 자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직접 내가 그를 불러 세웠더라도 이같은 뜨거움과 감격을 잊고 있다면 그는 참으..

♥말씀을 전하는 자의 자세에 대해 . .

♥말씀을 전하는 자의 자세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세상에는 자칭 목자, 자칭 사도, 자칭 선지자, 자칭 스승, 자칭 리더들이 많으나 너희는 다음과 같은 준엄한 주님의 질문앞에서 스스로 자신을 점검하라. 첫째 오늘 주님이 오실 수 있다는 마음으로, 곧 오늘 밖에 복음을 전할 기회가 없다고, 혹은 말씀 전할 기회가 단 5분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는가. 둘째 자신의 입에서 나온 말이 하나님의 말씀인가 네 생각인가, 만일 네 생각 혹은 사탄의 생각이라면 네 말로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대앞에 서리라. 곧 네 입의 나온 말로 죽음을 담보할 수 있느냐. 사람을 기쁘게 하거나, 사람을 두려워 하거나, 사람의 인정을 받으려 하거나, 사람에게 아첨하지 않느냐. 그만한 확신이 있느냐. 75억 세계인구가 다..

[성경을 잘못 읽었다는 증거] 늘 속고 이용당하고 빼앗기며..

#성경을 잘못 읽었다는 증거 ㅡ #첫째, 성경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묵상을 아무리 깊이 했어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세상일을 어떻게 판단, 처신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면 그는 성경을 잘못 읽은 것이다. #둘째, 이는,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 하신 말씀의 본의가 세상을 등지고 살지말고 세상 안에서 빛의 역할을하여 어둠을 밝히라는 뜻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셋째, 예를 들어 히말라야 설산에서 아무리깊은 진리, 심오한 지혜를 얻었다 해도 그것을 세상에서 펼치지 못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다는 말인가. 그가 깨달은 지식은 세상을 모르기 때문에 적용자체가 불가능하니, 그는 배우지못한 촌부와 다름이 없다. #넷째 이와 마찬가지로 세상속에서 살아가면서, 심지어 성경을가르치고 말씀을선포하는 ..

하나님나라에서 일꾼들에게 적용되는 몇 가지 원리

하나님나라에서 일꾼들에게 적용되는 몇 가지 원리 . . 곧 천부는 일꾼들에게, 1)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요구하시고, 적게 받은 자는 적게 요구하시는 하나님, 2)있는 자는 더 가지게 하시고 없는 자는 있는 것 까지도 빼앗는 하나님, 그리고 3)먼저 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게 하시는 하나님, 4)섬기는 자가 큰 자요 , 작은 자로 큰 자되게 하시는 하나님, 5)이밖에 불평하지 않는 자 혹은 상받는 것을 당연히 요구하지 않는 자, 때를 따라 양식을 준비하는 자, 언제 오시든지 주인을 맞이할 준비를 한 자, 심판대 앞에서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하는 자, 달란트가 맡겨준 것이지 자기 것이 아님을 아는 자,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참목자를 기뻐하시고 인정하시고 상주시는 하나..

[잘못된 동기] 성경을 이용한 자신의 야망, 합리화해줄 구절, 단어찾기에 몰두?(사탄의 덫, 미혹)

성경을 가까이 하여 읽는 목적 가운데 하나는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많은 자들이 의도적이든 그렇지않든 간에 자신의 사욕이나 야망을 합리화, 정당화해줄 구절이나 단어를 찾는데 몰두한다. 이런 잘못된 동기에서 비롯되었을 경우 치명적인 결과는 사탄이 틈탄다는 것이다. 곧 그자의 욕심은 그것이 크든 작든, 사탄에게 문을 열어주는 합법적인 근거가 되며, 그의 생각의 통로를 통해 온갖 미혹이 스며들고, 그 미혹을 실천함으로 사탄의 덫에 걸리니, 그때부터 마귀와 악령에게 약점잡혀 싫어도 어쩔 수 없이 그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체의 잘못된 동기가 내면에서 발견될 때는 어떤 일을 시도하려고조차 하지 말라. 그냥 순수하게 말씀을 사랑하여 읽고 주여 내가 할 일이 무엇..

[책망] 목자, 혹은 나의 자녀(빛과 소금)이기를 스스로 포기한 자들이구나..(방관, 침묵)

적국과 내통하고 노골적으로 적국을 찬양하고, 스스로 적국의 속국임을 자처하며 그것도 부족해 어떻게 하면 적국을 이롭게 할지만 생각하며, 적국을 위해서라면 자국민이야 죽든 말든 신경조차 안쓰고, 심지어 적국에 자국민의 기밀과 정보와 재산과 권리를 부지런히 빼돌리는 자가 있다면 그자는 스스로 한 나라의 수장임을 부정한 자가 아니냐. 하물며 그자가 부정과 사기로 그 자리에 앉았으면서도 부끄러워 하기는 커녕 뻔뻔하게도 나를 대적하고 사탄국가의 편에 서고자 저들과 공모하여 총선조작 등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라를 갖다 바치려 하는데도 목사와 신자라는 자들이 이토록 잠잠하니, 너희들 역시 목자, 혹은 나의 자녀(빛과 소금)이기를 스스로 포기한 자들이구나. 너 성경을 거꾸로 읽고, 기도도 거꾸로 하고 있는 자들아,..

[재점검]목자라고 다 같은 목자가 아니고, 양이라고 다 같은 양이 아니다

목자라고 다 같은 목자가 아니고, 양이라고 다 같은 양이 아니다. 곧 너희가 악령이 아닌, 나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 하여도 천자만별이니, 양무리의 제일 선두에 서서 대목자되시는 예수님만을 바라보고 전진하는양, 약하고 병든 양들을 돌보며 저들의 짐을 대신 져주는 양들도 있고, 별 생각없이 중간에 끼어서 가는 양도 있다. 또한 뒤에 쳐지거나, 낙오되거나, 길을 잃다가 늑대에게 잡아먹히는 양도 있고, 무리에서 단체로 무리에서 이탈하여 곁길로 가다가 구덩이에 빠지는 양들도 있다. 이뿐 아니라 중도 포기하는 양, 처음에는 앞섰으나 점점 뒤쳐지는 양, 자꾸 곁눈질하는 주의산만한 양, 따라 가면서도 늘상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양, 누군가 떠먹여 줘야 겨우 먹는 게으른 양도 있다. 이밖에도 기형적으로 성장한 양, 발육이..

[가정천국]★자식의 거울은 부모요, 아내의 거울도 남편이다

자식의 거울은 부모요, 아내의 거울도 남편이다. 남편이 정말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삶을 살아낼 수 있다면 변하지 않은 자식, 변하지 않은 아내가 없다. 네가 겉으로는 남들에게는 예수님의 사랑을 설교하면서도 정작 네 가족에게는 네가 너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곧 양들을 위해 생명을 바치는 주님처럼 겸손과 온유, 무조건적 무제한적 무차별적 무시간적 사랑과 헌신으로 보살피지 않는다는데 있다. 성경읽기를 강요하고, 기도생활을 게을리 한다고 책망하기 전에, 먼저 주님의 모본, 곧 네 안에 주님께서 살아계심을 증명하라. 전도도 좋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도 귀하나 먼저 가족을 챙기라. 네 가정을 천국으로 만들라. 나는 전했고 너희는 들었으니 그날 핑계치 못하리라. #순서 :마음천국ㅡ>가정천국 ㅡ>교회천국ㅡ>..

[바리새인]들이 교화가 불가능한 이유..

건강한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나니(눅5:31) . . 바리새인들이 교화가 불가능한 이유는 자신의 문제가 근본적으로 무엇인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저들은 마귀들에 의해 눈과 귀가 철저히 가려져 있다. 악령들은 끊임없이 저들의 귀에, "너는 바른 길을 가고 있다. 너는 대의에 충실하라. 네가 걷는 길은 정의로운 길이니 어떤 어려움이나 역경이 와도 견뎌내라. 훗날에 네 모든 의로운 행동이 인정받게 되리라" 라고 세뇌시킨다. 그러므로 스스로도 자신은 철저히 의로운자요, 이타적인 자, 삶 전체를 나라와 민족, 그리고 이웃을 위해 희생해왔다고 생각하게 된다. 또한 마귀는 잘못, 실수 과오 비리 허물, 죄 결점, 악행 위선 외식, 거짓말, 배신, 도적질, 사기,공모,협작, 여적, 등에 대해서는 철저히 눈을 감게 만드니,..

[가증한 목사] 종전선언을 찬송하고 이를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자는..

보라, 만일 어느날 강도가 네 집으로 쳐들어 오려 하는데 네가 두 눈으로 뻔히 보면서도, 마음으로 하나님 살려주세요, 라고 기도한 후, 입을 열어 "들어오지마, 절대 안되" 라고 경고만 했다 하자. 그러니 저가 너를 우습게 알고 마침내 대문을 부수고 방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이때다 싶어 네 자녀들을 마구 구타하는데, 너는 또 다시 입으로만, "하지마, 그러지 마" 하고 했다 하자. 그러자 그가 너를 바보로 알고 이번에는 대담하게 네 손발을 묶으려 하는데, 네가 또 다시 반항은 하지 않고, 혀로만 "제발 하지 마" 라고만 했다 하자. 그러자 저들이 "이게 웬 떡이냐"며 너를 막무가내로 꽁꽁 묶은 후, 다시 네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네 아내까지 겁탈하려 하려 했다 하자. 그런데도 여전히 네놈은 저들에게 ..

[중요]★보고 듣고 깨닫지 못하는 것은 / 불편, 답답하다는 차원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

보고 듣고 깨닫지 못하는 것은 단지 불편하다, 답답하다는 차원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 곧, 보는 눈 듣는 귀 깨닫는 마음은 단순히 영적 진보에만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니, 이는 첫째 이 세 가지가 없으면 미혹될 수 밖에 없고, 둘째 수고한 일들이 헛것이 되고, 저가 하는 모든 일이 다 죄니,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되기 때문이다. 세째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으니 상은 커녕 영벌이 기다릴 뿐이다. 그러므로 최우선적으로 필사적으로 구해야 할 것이 바로 이 셋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의 실체적인 적용의 예_(성령 훼방)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의 실체적인 적용의 예 . . 하나님을 믿으나 아들을 부인할 경우, 아들은 믿으나 성령을 거부할 경우 그 어떤 죄도 용납되지 않으니, 이는 세분이 하나, 곧 삼위일체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주시는말씀, 그분이 가르치시는 진리, 그분의 초자연적인 역사와 그분과의 교제는 하나님, 혹은 예수님과 분리될 수 없으니 그것이 성령을 부인하는 죄, 성령을 무시하는 죄가 그토록 큰 이유다. 성령을 부인한다는 것은 단지 성령 모독죄뿐 아니라 그분의 전반적인 사역에 대해 반대하거나 반대하는 자들을 동조 찬성하는 경우, 그리고 성령의 지시를 무시 거부하는 것까지 포함한다. 그러므로 듣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 영적상황인지 자각하라. 무지한 자들아 회개하라 그러면 살리라. 아멘 아버지..

[사역, 직업] 이보다 더 중요하고 가치있는 일은..

마귀 들렸던 사람이 예수님께 따라 다니게 해달라고 애원하였지만 허락하지 않으시고, 다만 "주께서 자비를 베풀어 너에게 얼마나 큰 일을 해주셨는지 집에 가서 가족에게 알려라" 라고만 하셨고(막5:18~19) _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마 8:22) 고도 하셨다. _ 곧, 주님께서는 어떤 자에게는 너는 나를 따르라 라고하시고, 또 어떤 자는 허락지 않으시고 다른 일을 맡기신다. 이처럼 어떤 자가 자원하여 하나님의 종이 되려 하거나 하나님께 헌신하기 위해 특별한 직분자가 되고자 하는 것은 선하고 아름다우나, 이보다 더 중요하고 가치있는 일은 무슨 일을 하든 주님께서 그자에게 명하신 바로 그 일을 하는 것이다. 어떤 자가 어떤 직업에 종사하든, 무슨 일을 하든 아무 것도 알..

[목사 침묵] 다수 목사들이 불의에 철저히 입을 닫고 있는 이유!!

다수 목사들이 불의에 철저히 입을 닫고 있는 이유는 성경을 잘못 배웠기 때문이다. 저들은, "목사는 강대상에서 하나님의 말씀만 전해야지 자신의 경험, 혹은 정치적 견해를 표출해서는 안된다"며 스스로 입을 막고 산다. 하지만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보라 #첫째 말씀은 나 성령에 의해 오늘날의 언어로 재해석되어야 하며, 해석된 말씀은 반드시 개인적으로, 혹은 민족적으로 적용되어야 하고, 바른 적용을 위해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대해 정통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너희가 세상을 떠나 산속에서 홀로 수양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뇨. #둘째 그러므로 단순히 자신의 성향이나 이념에 의해 어느 정당이나 정치인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라고 선동하는 것은 목사가 할 일이 아니지만 선과 악, 정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