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67

[일의 요령] 일이든, 기술이든, 말씀이든, 진리든, 정신을 바짝 차리고 제대로 배우라

무릇 안다는 것은 그에게 자유와 시간을 가져다 준다. 곧 힘든 일을 할 때도 요령을 알면 쉽고, 그 일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갈 수 있다. 하지만 일을 모르면 일단 두렵고, 쉽게 지치고 진도가 더디며, 스트레스가 쌓이며, 자율적으로 할 수 없으니, 늘 남 밑에서 구박을 들어가며, 그가 시키는 일만을 할 수밖에 없다. 이보다 심각한 것은 아는 척해야 하니 늘 위선의 가면을 쓴 체 지내야 하고, 일을 거꾸로 행함으로 일 전체를 망치거나 두 배나 고통을 가하기 때문이다.(특히 전투에서는 더욱 심각하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주님의 말씀 또한 이런 의미에서 일맥상통한다. 선 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듯, 너 하나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너로 인해 여러 사람이 고통당할 수 있다. 일이든,..

[찔림]이 있을 때 어떤 반응을 나타내는지로_(자신의 영적 상태 분별)

찔림이 있을 때 어떤 반응을 나타내는지로 자신이 영적으로 산자인지 죽은 자인지 알 수 있다. 죽은 자는 그 어떤 찔림이 와도 반응이 전혀 없으니 영적 감각이 없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산 자는 찔림이 올 때 눈물을 흘리거나 죄문제로 번뇌하니 이로써 그가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알 수있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난다면 그는 살았으되 죽어가는 자일 뿐이다. 왜냐 하면 정말 살아 있는 자는 찔림이 있을 때 즉시 깨닫고 돌이키기 때문이다.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기도할 것이 그렇게 많은데도.. 기도와 말씀에 담을 쌓고 사느냐?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127:2) . . .수년간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피땀 흘려 벌어서 가족 부양하고, 집도 마련하고, 신앙생활도 잘 하고 등등, 구체적 계획을 세워 나름 행복을 꿈꾸며 열심히 사나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난다. 곧 가족중 누군가가 갑자기 신앙을 떠나거나, 중병에 들거나 쓰러지거나 재난을 당하거나 경기가 불황을 맞거나 빚, 채무관계, 고소고발 관계 등 복잡한 일에 얽혀 머리가 뒤죽박죽 되기도 한다. . 이뿐 아니라 폭주하는 업무량으로 쓰러지기 일보직전 상황이 되..

[욕심, 정욕] 휴거는 물론 천국에 들어가는 것조차 불가능★

여전히 욕심을 버리지 않았거나, 정욕이 살아 꿈틀거린다면 이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니, 휴거는 물론 천국에 들어가는 것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반드시 욕심을 죽여야 하니,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죽는다. 정욕을 죽이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니, 나 성령에게 너 자신을 온전히 맡김으로(,#구체적의탁의기도) 내가 직접 처리하는 것이다. 왜냐 하면 나는 사람의 마음을 만든 자니 그것을 십자가에 못박아 없애는 것도 내 손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폐일언 하고 이는 예수님께서 너희를 대신해 십자가위에서 피흘려 죽으셨으므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특별히 허락하신 은혜니, 십자가에 못박은 후, 주님의 망극하신 사랑의 피와 나 성령의 불로만 소멸되느니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틀어진 인간관계의 근본원인은 결국 하나님과 저들간의 잘못된 관계

세상만사 모든 문제는 잘못된(옳지 못한, 빗나간, 어긋난, 삐뚫어진)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틀어진 인간관계의 근본원인은 결국 하나님과 저들간의 잘못된 관계다. 그러므로 네 위치를 재점검하라 그리고 밖에 있다면 하나님께로 돌아가라 죄를 고백하고 고집을 내려놓고 하나님과 화목(교제, 교통, 친교, 대화, 사귐)하라 버리고 내려놓고 낮추고 비우고 두 손 든 채 그리스도께 온전히 항복하라 그러면 철이 들 것이니 하나님을 바로 알리라 전에는 종종 오해했으나 이제는 아버지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리라. 그 후에 하나님께 자발적 능동적 적극적으로 순복하라 하나님께 네 영혼육을 전적으로 의탁하라. 늘 갈망하라 감사하라 찬양하고 사랑을 고백하라 그러면 모든 것이 제자리를 잡게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세상 살다 보면 별 사람이 다 있다. 그냥 그러려니 하라

#첫째 세상 살다 보면 별 사람이 다 있다. 그냥 그러려니 하라, 일일이 대응하지 말라. 그걸로 하나님께서 너를 책망치 않으신다 그것은 네 문제가 아닌 저들의 문제기 때문이다 너는 네 갈길을 가라 #둘째 단, 부지런히 마귀를 쫒아내라 그것이 숙명이나, 그 자체를 즐겨라 왜냐 하면 네 일에는 상급이 있기 때문이다. 게으르면, 안일하면 양들이 물어뜯기고,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며 어느 새 파리 떼가 새까맣게 들러 붙고 심지어 구더기가 득실거리게 된다. -김은철 선교사님-

모든 문제의 원인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틀어짐이요

모든 문제의 원인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틀어짐이요 그 해결책은 눈을 뜨는 것이니, 눈이 뜨여 보고 들으면 그때무터 아무도 그를 막을 수없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그의 눈에 보이는 세상의 환희의 나라요 즐거움의 놀이터니 아무도 그의 마음에서 기쁨을 앗아갈 수 없다. 그리고 아무도 그를 속일 수 없으니 그 악한 의도와 속임수가 낱낱이 다 보이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직장, 혹은 가정에서 서로 부딛힐 때..

직장, 혹은 가정에서 서로 부딛힐 때 . . #첫째 먼저 자신을 돌아보라. 내가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는 않는가를 자문하고 하나 하나 고쳐 나가라. #둘째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지 말고 상대방을 어떻게 하면 바르게 이해하고 진심으로 섬길까를 생각하고 즉시 실천하라. #셋째 지금 대화하고 있는 그 가족이 바로 나 자신(한 지체)임을 자각하라 #넷째 상대방의 허물을 말로(인간적 방법으로) 고치려 하지 말고 사랑으로 감싸주고 속으로 그를 위해 기도만 해주어라 #다섯째 그 공간에 성령께서 늘 함께하심을 의식적으로 자각하고 믿고 맡기며 적극적으로 간섭해주시기를 간구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원수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롬12:19)

원수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롬12:19) . . .실천은 저들의 몫이다. 그냥 그러려니 해라. . .네가 만일 자비하신 하나님의 손에 맡기지 않고 #첫째 너 자신을 높여 스스로 자랑하려 든다거나, #둘째 스스로 악인과 싸우려 한다거나, #셋째 스스로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 든다거나 #넷째 네가 만일 어줍잖은 지식으로 상대방을 설득하려 든다거나, #다섯째 네 사사로운 힘을 사용하여 상대방에게 보복하려 한다거나, #여섯째 타인을 동원하여 네 억울함을 풀려 한다거나 #일곱째 너 스스로 놓고 세우고 만들고 지키고 다스리려 한다면 하나님은 더 이상 너와 상관치 않으시니, 그것은 다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일을 네가 대신 하려 들지 말라. 만일 그래도 강행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네 노력으로..

[도움 요청] 어떤 자가 정말 도움이 필요하고 네가 해결해줄 수 있다고 믿는다면..

어떤 자가 정말 도움이 필요하고 네가 해결해줄 수 있다고 믿는다면 각별한 예를 갖추고 네게 도움을 청할 것이다. 설사 거절한다 해도 세번, 아니 그 이상으로 간절히 청할 것이다. 만일 그렇지 않고 찔러나 보는 식, 곧 아님 말고 라는 태도로 접근, 혹은 질문하는 자가 있다 하자. 그런 자는 내버려 두라. 진주를 돼지에게 주지 말라. 빵 부스러기 하나도 주지 말라 그것이 오히려 아버지의 뜻이니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문제해결] 하나님 핑계 대지 말라

[문제해결] 하나님 핑계 대지 말라. 네가 할 영역을 하나님께 미루지 말라. 단지 남에게 기도해 주세요 라고 하지 말고 너부터 적극적으로 제스처를 취하라. 가만히 앉아서 감 떨어지기만 바라지 말라. 어떤 자가 귀신으로부터, 사람으로 부터, 질병과 사건과 환경 재정문제 등으로 부터 벗어나려면 #첫째 자신이 적극적으로 벗어나기를 원하고 #둘째 필사적으로 저항하며 #셋째 간절히 주님께 도움을 청해야 한다. #넷째 일체 주님의 방법에 맡기고 의심, 원망 불평하지 말아야 한다. #다섯째 절대 포기해서는 않된다. 네가 타협하면 나 성령도 너를 위해 해 줄 것이 없다. -김은철 선교사님-

[응답] 너희들의 질문에 즉각적인 답변을 주시지 않는 이유

질문의 종류는 다양하다 죄에 대한 문제 미혹의 분별에 대한것, 꿈과 환상,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의 뜻, 성경말씀의 해석, 그리고 실제 삶속에서 겪는 갖가지 일, 결정 판단의 기준, 선택의 문제 문제 해결방안 등등 . . 하지만 그 전에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 스스로 기도하고 묻고 고뇌하고 찾고 두드리는 과정이 없다면 갈급함 목마름 애통함 간절함이 부족하기에 영적 성장도 지혜의 발달도 시야의 확장도 믿음의 진보도 일어나지 않는다. 주께서 너희들의 질문에 즉각적인 답변을 주시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초점]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면 네 문제는 보이지 않으리라.

네게 초점을 맞추니 슬픈거야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느냐 미련한 자야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주목해라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면 네 문제는 보이지 않으리라. 주님을 바라보고 있는데도 힘들다고? 그러면 왜 주님께 매달려 살려달라고 부르짖지 않느냐. 답답한 자야 고통받으면서 왜 나에게 묻지 않느냐. 왜 네 생각대로 하면서 스스로 희생자, 순교자 같은 표정으로 사느냐. 매달리는 데도 응답이 없다고? 응답이 올 때까지 매달려 그러면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시리라 왜 네 맘대로 대응하고 고통을 당하느냐 정신 차려라 -김은철 선교사님-

[문제] 세상사 문제의 원인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찾아야 한다

세상사 문제의 원인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찾아야 한다. 하나님과의 사이가 나쁜 자들로는 #첫째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들, 하나님을 의심하는 자들, 하나님은 계시나 인간사에 개입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있고, #둘째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 하나님께 도전하는 자, 하나님을 대적하고 그 분께 불평 불만 원망을 늘어놓는 자들, 모든 책임을 하나님께 돌리는 자들도 있으며, #셋째 하나님과의 관계가 소원하거나 갈등이 있는 자들 하나님과의 사이에 침묵만 계속 되고 있는 자들 #넷째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자들, 하나님의 간섭을 싫어하는 자들, 하나님의 경고를 듣지 않고 사는 자들도 많다. #다섯째 또한 하나님께 묻지 않고 행하는 자들, 하나님의 의식하지 않고 사는 자들, 하나님께 맡기지 않고 사는 자들, 하나님의..

카테고리 없음 2021.07.29

[전기선 비유] 세상사도, 영적 세계의 모든 원리_(예수님 & 성령님)

빌딩안에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히고 섥힌 연결 전기선도 결국 플러스 마이너스 두 가닥으로 이루어 진다. 세상사도, 영적 세계의 모든 원리도 이와 같고, 눈을 뜨면 그것이 단순 명료하게 보인다. 플러스가 진리의 말씀 곧 예수님이시요, 마이너스가 나 곧 성령이니 깨닫는자는 복되다. 그가 해결하고자 하는 모든 문제가 쉽고 단순하게 보이고 즉시 풀리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예를 들어, 학교에서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가 있다고 하자

예를 들어, 학교에서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가 있다고 하자, 가장 어리석은 행동은,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어떻게 되겠지, 이게 내 운명이지" 라고 자포자기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조기에 싹을 자르지 않는다면 그때는 이미 늦으니, 지옥같은 학교생활이 일상화되고 괴롭히는 아이나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에게나 그것이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진다. 심지어 즉각적으로, 혹은 뒤늦게나마 자신의 보호자인 담임, 혹은 부모에게 도움을 청한다 해도 저들이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관심을 보이지 않거나, 오히려 가해자를 두둔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 또한 비극이다. . 하지만 이 모든 일의 배후에는 악령이 있고, 일진은 이 마귀의 아바타일 뿐이니, 악령은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가 예수님께 도움을 청하지 않는 한 자..

얘야, 어떤 영역, 어떤 부분, 어떤 내용이건 그 문제를 자기가 끌어안고 끙끙거리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 . 아직도 짐을 지고 힘겨워 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던져 버려라(밷전5:7) . . 얘야, 어떤 영역, 어떤 부분, 어떤 내용이건 그 문제를 자기가 끌어안고 끙끙거리면 결국 결과에 대한 최종책임을 네가 져야 한다. 하지만 일단 나에게 맡기면,(그냥, '아버지, 이러 저러한 부분을 아버지께 의탁합니다, 해결해 주세요' 라고 할 것) 그때부터 책임은 나 성령이 진다. 예를 들어 회개문제, 네 구원 문제, 중독 문제, 재정 문제, 건강 문제, 시간사용 문제, 영적 문제, 대인관계 문제 등이 다 마찬가지며, 이뿐 아니라 나에게, "아버지 응답하여 주소서, 아버지의 뜻이 무엇입니까. 어떻게 하는 것이..

[문제 해결] 설사 그 원인이 전적으로 상대방에게 있다 해도..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5:7) . . 설사 그 원인이 전적으로 상대방에게 있다 해도, 곧 자신은 불가항력적으로 당한 상황이라도 그 마음에 복수, 원망, 불평, 미움, 원한, 살의 등의 감정이 생기도록 방치하는 것은 스스로 마음에 각종 복수의 마귀, 원망의 영, 불평의 귀신, 미움의 악령, 원한의 영, 살인의 영을 불러 들이는 것과 같고, 그 생각을 적극적으로 마음에 품는다면 그것은 이 마귀들을 위해 스스로 집을 지어주는 것과 같으니 저들이 더 많은 악령을 초청하리라. 네 육신이 파괴되고 네 정신이 망가지고, 네 혼이 사로잡히며, 네 영이 마침내 지옥으로 끌려가리라. 그러므로 네 구주 예수님께 손을 내밀라. 너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면 구세주가 왜 필요하리요. 너 ..

[초점] 전세계 78억명의 인구의 문제 원인은 오직 한 가지니!

전세계 78억명의 인구가 제각기 저마다 다른 문제를 안고 살아가지만 그 문제의 원인은 오직 한 가지니, 그것은 히브리서 12장2절, 곧 믿음의 주요 온전케하는 이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기 때문이다. 주님에게서 고개를 돌리는 순간 머리에 혼란이 오고 온갖 슬픔과 염려 두려움이 밀려드니, 만일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거나 지속되거나 심화된다면, 네가 무슨 변명을 하든 그것은 네가 나를 바라보지 않고 있다(주목하지 않고 있다=fix on, 혹은 눈을 뜨지 못했다)는 증거다. 보라,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수치를 당치 않고 #어느때든지 주님께로 나오는 자는 쉼을 얻으며 #어떤상황에서든 주님을 바라보는 자는 독수리날개침같이 새 힘을 얻으리라 할렐루야 -김은철 선교사님-

방언(Tongues)의 유익은..

방언(Tongues)의 유익은 #첫째 남(마귀 포함)이 듣지 못하도록 개인적으로 비밀스런 깊이있는 기도를 하나님께 드릴 때, #둘째 방언통역을 통해(방언통역기도를 동시에 함으로써) 기도를 부탁한 자를 위해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할지, #세째 혹은 어떤 자(자기 자신 포함)가 성경말씀, 또는 자신의 문제를 놓고 고민할 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바로 알려주시기 때문이다. #네째 강력한 보혈과 불의 보호막이 쳐지고 #다섯째 자신의 영이 강건해지고 머리가 맑아지며 온갖 기쁨과 감사와 축복의 영이 오고 슬픔과 저주의 영이 떠나간다. 아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