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다 20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면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라★(교제,기도,행복)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면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라. 사랑하는 사이라면 밤새도록 대화해도 아쉽고 길갈 때나 쉴 때 일할 때 식사할 때 여행갈 때 심지어 잠들 때도 계속 사랑을 속삭인다. 또한 기쁜 일이든 슬픈 일이든 뭔가 결정을 해야할 때, 해결해야 할 문제가있을 때, 계명을 순종하기위해 필요한 것들을 요청할 때도 항상 묻고 행한다. 기도란 호흡과 같다는 말은 기도하지 않으면 한 순간도 견딜 수 없다는 뜻이며, 기도는 주님과의 대화라는 말은 힘들거나 부담이 되지 않는다는 뜻이니, 이는 부자, 연인, 친구, 사제, 형제 간의 속삭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만일 기도가 힘들고 짐이 되며 의무감으로 조건적으로 아쉬울 때만 위급할 때만 한다면 그는 아직 주님과의 교제가 잘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며 사랑의 깊이도 약하..

[영적고질병] 묻지않고 들으려 하지 않고 행함..(성령님께 늘 묻되)

성령님께 늘 묻되 양심을 통해 들려주시는 세미한 음성에 귀기울이는 연습을 하라. 미처 깨닫지 못한 것들 자신에게는 사소한 일이라도 간과했을 때 타인에게 심각한 오해나 상태를 초래할 수있는 일들을 알려주신다. 때로 게으름을 책망하시고 하고, 깜박 잊은 일(그날마쳐야 할 것)을 생각나게 하시며, 부족함 고칠점 등을 다알려주시니 듣고 즉시 아멘하고 순종하는 것이 경건에 이르는 연습의 첫단계다. #영적고질병 ㅡ묻지않고 들으려 하지 않고 행함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생각차이]★이 간격을 매우시는 존재가 성령님!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생각차이는 전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다고, 믿었다고, 의지했다고, 의탁했다고, 사랑하고있다고, 충성을 다하고 있다고 스스로 진실되고 정직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후자는 이 모든 것을 인정하지 않는데 있다. 이 간격을 매우시는 존재가 바로 나 성령이 아니냐. 나에게 물으라 나에게 점검을 받으라 나에게 와서 상의하라 나와 머리를 맡대고 앉아 허심탄회하게 네 문제를 상의해보자. 그것이 죄의 문제든 네 나라의 문제건 자식, 가족, 아내, 돈문제, 혹은 영적인 문제 등이든 나에게는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다. 오직 한 가지 걸리는 것은 네가 나에게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며, 내게 오되 여전히 네 마음을 내 앞에서 숨기거나 다 토해내지 않는다는데 있다. 항복하라. 백기 투항하라 내 아들아..

[점검] 영혼육이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받을만한 산 제물로 드려지려면..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하노라 (시19:14) . . . 보라 말과 묵상은 대표적인 두가지일 뿐, 너희의 영혼육이 온전히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받을만한 산 제물(롬12:1)로 드려지려면 이보다 더 엄격한 잣대로 자신을 잴 필요가 있다. 하지만 너희의 마음속은 너희 자신은 잘 모르니, 나 성령에게 물으라. #첫째, 너희는 그것이 무엇이든 그 마음의 생각, 곧 동기, 의도, 목적, #둘째 그것을 실행해 옮기는 과정, 방법, 수단, #세째, 판단내용, 결정, 결과까지도 하나님 눈에 칭찬받고 인정받을 만한 일인가를 늘 의식적으로 점검하라. #네째, 특히 천부께서는사람이 어떤 것에 대해 생각할 때, 구체적인 내용, 그의 사상, 사고방식, 가치관, 주관, 태도 자세 등 모든 것을..

[의탁 & 책임] 가장 어리석은 자는 자신의 영혼을 소흘히 여기는 자다

하나님은 자기에게 의탁한 자만 책임지신다 . .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눅12:20) . . 가장 어리석은 자는 자신의 영혼을 소흘히 여기는 자다. 그자가 아무리 높고 크고 힘있는 자라도 예외는 없다. 보라,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 지 아무도 모른다. 그것이 지금 현재가 그토록 중요한 이유다. 하지만 자신의 영혼육을 그 시간 온전히 하나님께 의탁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으시니, 자신에게 맡긴 자만을 책임지시기 때문이다. 맡기는 것은 어렵지 않으니, 주님처럼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의탁하나이다(눅23:46)라고 진심으로 간절히 고백하기만 하면 된다. 단 고백하되 예수님의 이름으로 믿고 감사함으로 기도를 올려드..

[맡김의 법칙]★네가 믿고 맡기지 않으면..

#맡김의 법칙 .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의탁하나이다(눅23:46) . . . 하나님은 자녀들의 삶 전부를 책임지신다. 하지만 정작 네가 맡기지 않으면 이 약속은 너와 상관이 없다. 맡긴다는 것은 진실되게 고백하고 고백한 대로 사는 것이다. 곧 믿고 맡겨 드립니다 라고 하고는 자기 생각대로 해버리면 그 고백은 효력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맡긴다고 하고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자가 있으니 이 자 역시 하나님을 오해한 결과다. 믿고 맡김은 아무일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자의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뜻이니, 반드시 주님께 묻고 응답받은 대로 행해야 비로소 맡긴 것이 되리라. 나 성령이 그자와 함께 하여 그 길을 인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그자를 통해 다 이루기까지 떠나지 아니하리라.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동행]★나에게 무엇을 할지 물어라-순서-실천

보통 때 보다 한 시간 일찍 일어나는 자는 복이 있다. 이제부터 새삶을 살겠다고 결심한다면,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자 한다면 생활습관부터 고쳐라.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세수한 후 무릎꿇고 아버지께 한 날을 주심을 감사하고 나에게 무엇을 할지 물어라. 그러면 자연스럽게 머리속에 그날 할 일들이 순서대로 떠오를 것이며, 그것을 제빨리 적은 후 실천해나가라. 영적인 일, 육적인 일, 가정사, 집안 정리정돈, 일터업무, 각종 기도할 것들, 해결해야 할 문제 등등을 나와 함께 하나씩 처리해 나가자. 중간 중간에도 계속 물으라. 내가 요령과 대답할 말을 알려주리라. 혼자 했을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정리됨을 깨닫게 되리라. 기본적인 것,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것, 그것부터 실천하..

[묻기와듣기의유익] ★어떤 일을 할 때는 반드시 지시사항을..(주인의 마음에 들게)

#묻기와 듣기의 유익 _ 무릇 어떤 일을 할 때는 반드시 지시사항을 들어야 한다. 그 이유는 주인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원하고 일을 어떻게 처리해주기를 바라는지 알 수 있고 둘째 그 일을 하는 이유, 동기, 취지, 세째 그 일 수월하게, 혹은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요령, 세째 그 일을 할 때 특별히 주의해야 할 점, 네째 그 일과 관련된 다른 일과의 유기적 관계 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일을 처리하면 결국 십중팔구 주인의 마음에 들지 않거나, 주인의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고, 아무 생각없이 일을 함으로 애정을 담을 수 없고, 일머리를 모르니 일을 거꾸로 어렵게 할 수 있으며 경고를 무시함으로 인한 큰 손해가 발생할 수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세상 일이든 영적인 ..

[좀처럼 변화되지 않는 이유]★구체적인 지식이 없고, 그것을 실천할 의지력이..

좀처럼 변화되지 않는 이유는 너희가 정직하지 못하니 구체적인 지식이 없고, 그것을 실천할 의지력이 미약하기 때문이다. 폐일언하고 변화는 오직 나 성령 안에서 말씀과 기도로만 이루어진다. 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너희가 #최종목표(성화)와 #현재의목표(말씀통달)를 뚜렷이 하고, 이를 위해 #플랜(plan)을 짜고, 말씀과 기도에 #전무(concentrate)하되, 매순간 나에게 #묻고(ask), 늘 말씀을 #붙잡고(grasp) 기도하며, 반드시 #텍스트(text: 성경)을 정독과 속독을 번갈아 하며, 전체를 여러번 #반복(repeat)하되 모르는 부분은 일단 #넘어가고(pass), 깨달은 것을 #정리(arrange)하고, #요약(summery)하고, 늘 #적용(apply)에 촛점을 두며, 익힌 것을 반복하..

[질문 묻다] 너희의 영적 고질병은 도무지 묻지 않는데 있다

너희의 영적 고질병은 도무지 묻지 않는데 있다. 나 성령은 너희가 질문할 때 왜 그런 것도 모르냐고 하지 않고, 왜 그렇게 자주 질문하느냐, 왜 그런 사소한것을 묻느냐고 짜증을 내지도 않으며, 그 정도는 너 혼자서도 할 수 있지 않냐며 네게 떠넘기지도, 너를 구박하거나 무시하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내게 거리낌없이 무엇이든 언제 어느 때든 망설이지 말고 물으라. 묻고 받드시 응답해주실 것을 기대하라. 그러면 내가 대답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지식 -김은철 선교사님-

[묻는 것 vs 응답] 영음, 어떤 경우 아무리 여쭈어도 답변,응답이 없다?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히5:14) . .하나님과 교제하고 친밀한 관계를 누리고 싶은데 어떤 경우 아무리 여쭈어도 답변이 없다고 하자. 묻는 것은 사람의 일이요, 응답은 나의 일이니, 첫째 너희는 너희가 마땅히 할 일을 했으므로 책임이 없고, 둘째 오히려 칭찬을 받는다. 세째 이는 너희가 지각을 사용하여 진리를 찾고, 스스로 깨닫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만일 그때마다 즉시 답을 주거나 일일이 지시만 하면 사고능력이 저하되니, 지혜가 더 이상 자라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 성령은 각자의 분량, 능력, 수준, 단계에 따라, 곧 받아쓰기, 손잡고 따라가기, 시킨대로 반복..

[로봇?]★하나님께서 네게 원하는 것은..일일이 다 여쭤 보고 응답이 오면..

하나님께서 네게 원하는 것은 네가 아버지께 일일이 다 여쭤 보고 응답이 오면 무조건 예스 하고 따르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네가 나 성령의 세미한 음성에 늘 귀를 기울이는 것을 원하심과 동시에 네가 지각을 사용하시기를 원하시며 양심의 소리에 민감히 반응하시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먼저 어떤 문제에 봉착했을 때 네게 주신 지각을 최대한 사용하고 그 다음에 나에게 묻든지 힌트를 얻든지 네가 스스로 내린 결론을 확인 받으라. 그렇지 않고 주님이 네게 모든 것을 일일이 다 시키시고 너는 무조건 시키는 대로만 하면 로봇과 다를 바 없다. 하나님은 끈임없는 네 영적 진보를 위해 네가 이해하고 알고 깨닫고 각성하고 의식적인 상태에서 감화 감동속에 자원하여 행하시기를 원하시니 그것을 기뻐하신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어리석은 자 vs 지혜로운 자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께 묻지 않고 자의적으로 행하니, 그것이 저들의 영적인 고질병이다. 저들은 뒷일을 생각하지 않고 서둘고, 충동적으로 일을 저질러 버리고, 말을 함부로 하며, 불같이 화를 내는 것은 물론, 이와 반대로 자기힘을 믿고 자의적으로 행한다. 그러므로 두려움과 염려에 사로잡혀 불안해 하거나, 소극적 비관적 태도, 곧 망설이거나 주춤거리거나 미적거리거나 뒤로 미루거나 뒤를 돌아보며, 어떤 일에 미련을 남기거나 후회하거나, 슬퍼하거나 낙심하거나 오던 길을 되돌아가기도 한다. 하지만 지혜로운 자는 어떤 일, 혹은 어떤 말을 하되 깊이,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했을 때 실제로 어떤 결과들이 발생하고, 그에 대한 대책을 미리 염두에 둔다. 그러므로 그 마음이 안정되고 두 눈이 정면을 바라보되 흔들림이 없..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하나님 앞에 구체적으로 묻고

지금부터는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중대한 것이든 사소한 것이든 하나님앞에 구체적으로 묻고, 구하고, 듣고 즉시 응답받는 훈련을 해라. 오늘 하루 하나님의 뜻을 깨닫거나, 구체적인 내용을 들었거나, 너희가 구한 것이 응답된다면 이는 너희가 하나님 아버지의 뜻 가운데 바른 기도를 올려 드렸다는 뜻이요,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나 성령 안에서 기도와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삼는 자만이 이같은 은혜를 입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어리석은 일] 심지어 내가 늘 함께 하는 데도..

식당에서 어떤 불만사항이 있을 때 사장이 옆에 있는데도 종업원을 다그치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이와 마찬가지로 옆에 사장이 있는데 과장의 눈치를 보고 그의 말을 듣고 그에게 잘보이려 하는 자는 얼마나 미련한가. 너희가 그 답을 알면서도 여전히 곧, 나 성령이 네 옆에 있는데 나에게 묻지 않고 사람에게 묻거나 나를 의지하지 않고 사람을 의지하거나 나를 기쁘게 하지않고 사람을 기쁘게 하거나 내말을 듣지 않고 사람의 말을 들으려 하며 심지어 내가 늘 함께 하는 데도 행복한 줄, 감사한 줄을 모르니 바로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은 자들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나 성령께 항상 묻고 행동하라.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주님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삼상16:6) _ 충성된 사무엘 선지자조차 용모와 신장을 보고 사람을 판단했고, 충직한 선지자 나단도 다윗에게 성전을 지으라 권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반석을 두 번 쳤고,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메시아되심을 의심했으니, 이는 다 주님께 먼저 묻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위대한 예언자 엘리야는 어느날 낙심하여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말했고,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는 사람을 두려워 하여 외식했으며, 바다위를 걷다가 빠져 들어가기도 했으니 이는 주님을 늘 주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로써 교훈을 삼고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님을 늘 바라보고, 나 성령께 항상 묻고 행동하라. 그러면 안전..

기도는 모든 것을 바꾸니.. 그가 하나님의 은혜입은 자란 증거다.

기도는 모든 것을 바꾸니 그에게는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이 인위적 의도적, 습관적인 것도 아닌, 자발적 주도적 적극적 능동적 긍정적 창조적 진취적인 것이다. 왜냐 하면 쉬지 않고 나 성령과 교제함으로 하나님의 임재속에 새 힘과 지혜와 즐거움의 기름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매사 나에게 묻고 의지하고 내 지시를 따르고 내가 공급한 힘과 지혜로 일하니 곧, 하루 하루 먹고 살기 위해 반복적으로 하는 일들, 미래가 불투명하고 전망도 없는 재미없고 따분하고 두렵고 힘겨운 업무조차 기도할 때 이처럼 즐겁고 재미있는 놀이로 바뀐다. 또한 그 일에 대한 요령을 익히고 흥미를 느끼게 되고 함께 하는 동료들이 사랑스럽고 그 일을 통해 칭찬과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되니 전에는 아침이 오면..

너무나 바빠서 말씀 묵상하고 기도할 시간이 없다는 자들아

어느 장소에서 어떤 일을 하든 하루종일 늘 주님과 교제하라 . . .너무나 바빠서 말씀 묵상하고 기도할 시간이 없다는 자들아 너희가 설겆이를 하거나 방청소를 할 때, 샤워할 때, 시장에 장보러 갈 때 직장에서 프로젝트 개발에 몰두할 때, 심지어 휴식을 취할 때조차 매 순간 순간 나에게 묻고 네 문제를 아뢰고 사랑을 확인하고 교제를 청하고 은혜를 구하라 기도란 홀로 골방에 들어가 하는 것만이 아니니, 이처럼 눈코 뜰 새없이 바쁜 생활 전선에서도 기도의 즐거움에 빠진 자는 하는 일 마다 내가 복을 주어 그자가 나의 은혜를 입을 줄을 모든 사람이 알게 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