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 18

타락한(FALL AWAY) 자의 운명에 대하여(히6:4)

타락한(FALL AWAY) 자의 운명에 대하여(히6:4)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눅18:25)고 하신 주님의 경고를 기억하느냐. 하지만 나는 네게 이르노니 믿었다가 타락한 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이보다도 더더욱 어려우니라. 진실로 이르노니 히브리서 6장 4절 이하의 경고, 곧 고 하신 말씀이 바로 이런 의미니라.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내 말로 실족치 않는 자는 복되다. 내가 저로 믿은 후 다시 타락하지 않게 붙들어 주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휴거의 때, 휴거의 시기] 계시 중 계시..(갈망,전심전력)

계시 중 계시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예수님은 밤에 도적같이 오시니, 폐일언하고 그 어떤 사건이나 현상도 그리스도의 공중강림의 예상시기를 알 수 있는 척도(바로미터)가 되지 못한다. 그러므로 어떤 자가 계시를 받았다 할 때 내가 일러준 기준으로 판단해라. 예를 들어 어떤 예언자는 한국이 통일되고 나서 휴거가 일어난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예언은 비성경적이다. 왜냐 하면 주님의 공중강림이 통일 전에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뜻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주님께서 어떤 선교사에게 현지에 원주민을 위한 학교를 지으라 명하셨다 하자. 얘야, 그 계시나 예언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든 그렇지 않든 이 또한 주님의 공중강림 시기보다 앞설 수 없으니(중요치 않으니), 역시 위와 같은 이유에서다. 곧 하나님께서 그에게..

[점검] 스스로 영적으로 ♥깨어 있는 자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스스로 영적으로 ♥깨어 있는 자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영적으로 깨어있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리라. 그것은 이 세상이 이미 악령의 지배하에 있는 것을 두 눈으로 보고, 곧 종말이 올 것을 ♥알면서도 너 자신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완전무장한 채 저들이 죽음의 깊은 잠에서 깨도록 끊임없이 ♥경고의 나팔을 불고, 도움을 청하는 자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구원과 자유와 해방을 주는 것이다. 왜냐 하면 ♥깨어 있는 자들의 눈은 단지 자신의 자신의 가족, 자신의 교회의 상태뿐 아니라 세상사람의 비참함을 볼줄 아는 긍휼의 눈이기 때문이다. 이와 반면, ♥자는 자들의 눈은 현재의 상황이 얼마나 급박하게 돌아가는지를 전혀 모른다. 곧 깊이 깊이 잠든 채 지옥으로 ..

♥믿음의 원리 요약_(구원론, 은혜와 율법, 배도와 타락, 행위, 천국)

♥믿음의 원리 요약 1)천국은 오직 믿음으로 들어간다 2) 그 믿음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판단하신다. 3) 하나님은 개별적인 행위 하나 하나가 아닌, 총체적으로, 그 중심을 보시고 결정하신다.(개개의 행위 하나 하나를 따져 그 때 그때마다 천국과 지옥의 결정이 번복되는 것이 아니란 뜻) 4)한 번 받은 구원은 원칙적으로 영원하다. 곧 하나님 편에서 일방적으로 그 결정을 취소하거나 해지하지 않으신다. 하지만 많은 자들이 이신칭의의 가르침을 오해하여 하나님의 망극하신 은혜와 믿음을 스스로 배신하거나 그 테두리 밖으로 나감으로 구원을 상실하고 있다. 5)믿음의 법, 은혜의 법에 의지하는 자와 행위법, 율법에 의지하는 자는 각가 자신이 스스로 결정한 법의 지배와 적용을 받는다. 6)하나님은 은혜의 법에 의지..

성령께서 계시하시는 국제정세 . . (마지막때,배도,연단,기회)

성령께서 계시하시는 국제정세 . . 1))악인은 필멸, 의인은 영존 . . 이보다 더 큰 예언은 없다. 2))악인의 길에 서거나 악인과 어울리거나 악인의 자리에 앉지 말 것 . .멀리 달아날 것!!! 3))악인이 득세하지 못하도록 기도하고, 악행을 보면 단합하여 적극적으로 경고, 저항할 것 /내가 합법적으로 준 자유를 빼앗긴 채 노예가 되지 말것 . . 4))하지만 세상은 결국 하나님의 정하신 대로 가며 지금은 마지막 때니 배도의 물결은 막을 수 없슴, 5))조만간 적그리스도가 나타남, 각자 깨어 믿음을 지키며 정금같이 연단될 것, 6)) 누구든지 주님을 의지하는자 그 이름을 부르는 자는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 아직 기회가 있을 때 가족, 형제를 구하라. - 김은철 선교사님 -

[구원] 아들을 버리는 부모는 없다 온인류가 하나님의 자녀다. ★하지만!(공의, 심판)

아들을 버리는 부모는 없다 너희들 말대로 자녀 버리는 부모는 없다. 또한 온인류가 하나님의 자녀다. 하지만 1))노아시대 전인류가 멸절당했다. 또한 2))출애굽 당시 성인들은 다 멸절되었다. 3))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은 거의 전부 구원받지 못했다. 4))오늘날의 유대인들은 지난 2천년간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으니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4))지금도 이방종교인들과 불신자들은 지옥으로 향하고 있다. 불신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가. . .5))설사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했다 해도 다시 그 피를 헛되이 땅에 쏟고 성령을 모독하며 그 아들을 십자가에 두번 못박아 현저히 욕보인 자들은 스스로 아들임을 포기한 자들이다. 6))곧 저들이 버림받는 이유는 하나님의 눈에 자신의 자녀가 아니라 마귀의 자..

[인간의 마음]변질되거나 미혹되고, 부패하기 쉬운 것..(간사,배신,낙심)

가장 잘 속고 의심하고 변질되거나 미혹되고, 부패하기 쉬운 것이 인간의 마음이다. 또한 마음은 너무나도 더럽고 간사하고 변덕스럽고 배신을 잘 하며, 쉽게 낙심하고 시기질투 하고 미워하고 자신을 비관하고 의기소침해지고 우울하고 번민하고 허무속에 빠진다. 그러므로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로 경고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을 지켜 달라고 기도하라. 단 네가 스스로 지키려고 애쓸 때(인간이 마땅히 해야 할 일) 비로서 하나님께서 네 마음을 지켜 주시니(하나님 하실일) 이 비밀을 아는 자가 복되다. #하나님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헛되도다. 스스로 마음을 지키는 방법 ㅡ시시로 마음을 토하고,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구하고, 자기부인의 고백,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는 기도, 축사 ..

[계약의 파기와 인간의 책임]★언약, 약속, 인간의 자유의지

#계약의 파기와 인간의 책임 ㅡ1))다윗에게는 특별한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곧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네 나라가 영원히 보존되고 네 왕위가 견고케 되리라고 약속하셨다.(삼하7:14) 2)) 하지만 결국 이스라엘과 유다가 완전히 멸망하고 그 상태가 2천여년간 지속된 것을 타산지석으로 삼으라. 3))약속은 양 당사자간의 기본적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곧 계약이 지속되려면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을 배신하거나 신뢰를 어기거나 계약이 지속될 수 없는 중대한 죄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전제조건) 4))설사 인간이 죄를 짓는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그자에게 여러번 경고하시고, 때로 매도 드시며 기다려 주신다. 5))하지만 마땅히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인간 편에서 넘어버리면 그것은 하나님 자신이 파기한 것이 아니라 그..

[구원]은 단번에 얻는데 그 비밀열쇠가 '믿음'이며, ★얻었다 해도 잃을 수 있다.

단 번에 주신 믿음의 도 (유다서 1:3) . . . 믿음에 관해서는 여러 말들이 많으나 중요한 것 두 가지는 #첫째 구원은 단번에 얻는데, 그 비밀열쇠가 믿음이라는 사실이다. 곧 너희가 고행을 하거나 수양을 쌓거나 많은 선행을 행함으로 얻는 것이 아니다. #둘째 믿음을 얻었다 해도 잃을 수 있다는 점이다. 믿음을 평생 간직하고 사는 자들이 적으니 이는 한 번 얻은 구원은 어떤 일이 있어도 잃을 염려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많은 자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믿음을 마귀에게 빼앗기거나, 믿음을 잃어버리거나, 믿음을 배신하거나, 스스로 믿음을 버리거나, 자신의 믿음이 죽어버렸는데도 여전히 자신은 믿는다고 확신하며(헛믿음, 죽은 믿음 허탄한 믿음, 무익한 믿음) 무방비상태로 죽음을 맞이하니 저들을 ..

[1000조배나 더 악하고 어리석은 자들] 양다리를 걸치는 박쥐들!(심판, 키질,분리)

얼마나 어리석은가 하나님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적그리스도 세력 곧 #마귀들, 악의 축 중국을 감싸고 도는 #미련한곰들, 북한의 인권에 철저히 눈감는 #독사들, 사악한 주사파를 지지하는 #돼지들, 종교통합에 동조하거나 눈감는 #벙어리개들, 4 15 부정선거를 두둔하고 변호하는 #쥐새끼들, 하지만 이보다 100조배, 1000조배나 더 악하고 어리석은 자들은 자신들을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거부하거나, 믿으면서도 양다리를 걸치는 #박쥐들이다. 저들은 썩은 동아줄을 생명줄로, 난파선을 생명선으로, 사망길을 생명길로 여기니, 그 입과 행위의 열매를 먹게 되리라. 하나님께서는 이 마지막 때 계속 하여 키질하고 가라지를 골라내고 삭꾼 목자를 색출하고, 양과 염소를 가리고, 양들 속에 숨은 이리를 끄집어 내니 누구든지 이..

[회개,용서,기다림]어떤 자는 하나님은 절대로 택한 자를 버리지 않는다?

회개, 용서, 기다림 ㅡ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그때도 열매가 없으면 찍어버리소서 (눅13:6~9) ㅡ 어떤 자는 하나님은 절대로 택한 자를 버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했다. 들으라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속성상 1)일흔 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하시고, 2)그자가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학수고대하시며, 3)자신이 할 수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전심전력) 하신다. 하지만 #공의의 하나님은 무한정 기다리시는 게 아니라 때가 있나니, 기다림에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정한 기한이 있느니라. 하나님의 인내하심을 테스트하지 않는 자, 은혜의 때, 구원의 날을 ..

[재점검]목자라고 다 같은 목자가 아니고, 양이라고 다 같은 양이 아니다

목자라고 다 같은 목자가 아니고, 양이라고 다 같은 양이 아니다. 곧 너희가 악령이 아닌, 나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 하여도 천자만별이니, 양무리의 제일 선두에 서서 대목자되시는 예수님만을 바라보고 전진하는양, 약하고 병든 양들을 돌보며 저들의 짐을 대신 져주는 양들도 있고, 별 생각없이 중간에 끼어서 가는 양도 있다. 또한 뒤에 쳐지거나, 낙오되거나, 길을 잃다가 늑대에게 잡아먹히는 양도 있고, 무리에서 단체로 무리에서 이탈하여 곁길로 가다가 구덩이에 빠지는 양들도 있다. 이뿐 아니라 중도 포기하는 양, 처음에는 앞섰으나 점점 뒤쳐지는 양, 자꾸 곁눈질하는 주의산만한 양, 따라 가면서도 늘상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양, 누군가 떠먹여 줘야 겨우 먹는 게으른 양도 있다. 이밖에도 기형적으로 성장한 양, 발육이..

[구원] 너희가 지옥에 가는 이유!

성령님 가라사대, 어떤 자는 하나님께서 구원을 취소하실 수 없다, 구원받은 자는 예정되었고 픽스되었다는 엉뚱한 소리를 한다. 내가 취소한 게 아니라 너희가 구원의 테두리 밖으로 나간 것이 아니냐. 내가 아무리 불러도, 두 손 들고 외쳐도 너희가 대답이 없었느니라. 내가 너희 소매를 붙잡고 애원해도 너희가 뿌리쳤고, 내가 떠난 것이 아니라 너희 마음이 멀어졌느니라. 또한 내가 아무리 너희 안에 머물려 해도 너희가 나를 밀어냈으니, 마지막 때 너희가 심판대 앞에서 스스로 얼굴을 가리리라. 폐일언하고 너희가 지옥에 가는 이유는 내가 그토록 회개 하라고 쉼없이 경고했건만 결국 내가 시키는 대로 회개치 않았기 때문이라. 누구든지 어린아이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결코 들어갈 수 없느니라(마 18:1~6). - 김은철..

[가증한 목사] 종전선언을 찬송하고 이를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자는..

보라, 만일 어느날 강도가 네 집으로 쳐들어 오려 하는데 네가 두 눈으로 뻔히 보면서도, 마음으로 하나님 살려주세요, 라고 기도한 후, 입을 열어 "들어오지마, 절대 안되" 라고 경고만 했다 하자. 그러니 저가 너를 우습게 알고 마침내 대문을 부수고 방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이때다 싶어 네 자녀들을 마구 구타하는데, 너는 또 다시 입으로만, "하지마, 그러지 마" 하고 했다 하자. 그러자 그가 너를 바보로 알고 이번에는 대담하게 네 손발을 묶으려 하는데, 네가 또 다시 반항은 하지 않고, 혀로만 "제발 하지 마" 라고만 했다 하자. 그러자 저들이 "이게 웬 떡이냐"며 너를 막무가내로 꽁꽁 묶은 후, 다시 네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네 아내까지 겁탈하려 하려 했다 하자. 그런데도 여전히 네놈은 저들에게 ..

[언약 & 배신] 하나님은 우리를버리실 수 있는가 . . .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실 수 있는가 . . . 세상법상으로도 계약은 그 효력이 지속될 수도 있고 파기될 수도 있는데 계약해제, 해지, 취소가 그것이다. 사유는 어느 한쪽이 주된채무의 불이행, 귀책사유발생 고의 과실, 자격상실 등 이다. 하물며 하나님의 법이랴. 하나님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 다윗에게도 영원한 언약(시 105:9~10)을 약속하셨으니 이사야가 예언(사66:22/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한대로 하나님은 반드시 자신이 맹세하신 약속을 지키신다. 곧, 설사 유대민족이 하나님을 배신하거나 스스로 돌아설 지라도, 하나님은 저들에게 매를 대는 한이 있더라도 돌이키신다. 심지어 개개인의 경우도 마찬가지여서 매를 들어서라도 고치시려 하나 만일 끝까지 회개를 거부하거나, 돌아오기를 원치 ..

[구원]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고전9:27) . . . 바울의 이같은 고백, 곧 남은 구원하고 자신은 구원받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할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많은 자들이 휴거를 전하나, 저들 중 다수가 남은 휴거시키고 자신은 버림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종들아. 너희는 매일 매순간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고(벧전5:5) 불꽃같은 눈동자로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심장과 폐부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섬기라.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히10:31) . . . -김은철 선교사님-

주님의 구원은 죄를 고백하고 영접하는 순간

예수님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자에게 열심히 나를 따르면 언젠가는 구원(꿈, 성화)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시지 않는다. 주님의 구원은 죄를 고백하고 영접하는 순간 즉시 단번에 얻는 것이니(유1:3) 그 증거가 현재 나 성령과 함께 생명길 위를 걸어가고 있으며 지금 마음의 천국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자발적으로 구원을 버리거나 잃어버리거나 소흘히 여기거나 하찮게 여기거나 배신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