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혈 58

[기도문]&[하나님의 기쁨] 기쁨을 얻으려면 ..

기쁨을 얻으려면 기쁨의 주요 기쁨의 원천이신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 된다. 보라, 주님을 보지 못하면 그대로 따라 할 수 없으니 기쁘시게 해드릴 수 없고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못하니 역시 기쁘시게 해드릴 수 없다. 또한 주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주님의 의도를 알 수 없어 기쁘시게 해드릴 수 없고, 주님의 피로 씻겨지지 않으면 그 손이 더러우므로 그 행한 것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 성령의 불과 기름을 받지 못하면 거룩하지 않으니 그 행실이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지 않으면 자기부인이 되지 않으므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지 못하고, 성령충만을 받지 않으면 자기 힘으로 한 것이 되므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지 못한다. 한 마디로 ..

말씀을 나누어 주는 일을 성직이라..vs 양심이 화인맞아..

말씀을 나누어 주는 것은 그리스도의 살과 피(영생과 진리)를 내어 주는 것과 같으니, 이보다 귀하고 가치있는 일은 없다 이 일은 아무에게나 함부로 맡기지 않으니, 그러므로 경외함으로 말씀을 듣고, 다시 그 말씀을 나누어 주는 일을 성직이라 한다. 또한그 말씀을 적용, 실천(순종)하는 것도 성직을 수행하는 것이니, 그 과정속에 참여하는 모든자들 사이에 성화가 일어난다. 이와 반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라고 떠드나 실제로는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주님의 피를 이익의 재료로 사용하고 주님의 살을 자신의 유익을 위한 도구로 아는 자들은, 스스로 자신이 하는 일을 깨닫고 있든, 아니면 양심이 화인맞아 스스로 옳은 길을 가고 있다고 확신하든 결국 거꾸로 그들의 아비 마귀를 닮아가니, 예수님의 신부가 아닌, 마귀의..

예수님과 하나되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예수님과 하나되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예수님을 영접한 즉시 너희는 예수님과 하나되었다. 하지만 아직은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니, 명심하라 예수께서 보내신 나 성령과 하나되는 것이 예수님과 하나되는 것이며, 예수님과 하나되는 것이 곧 아버지와 하나되는 것이다.. 성령과 하나된다는 말은 주보혈과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가 진리의 말씀안에서 성령으로 거듭나 성령의 인도와 성령충만을 받고 성령의 은사로 덧입으며 성령의열매를 풍성히 맺는 것이니, 이로써 예수님과 하나된 것을 알 수 있다. #활성화의 동인 =성령님 . .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지금은 마지막 때니 정신을 바짝 차려라. 더욱 깨어 기도하라.

개인적 간증의 내용... 참고만... 얘야. 네가 성경 말씀 한 구절을 붙들고 기도하다 마침내 그 은혜의 문이 열리기 시작할 때의 심정이 그 안에서 눈부신 빛이 새어 나옴으로 가슴 두근거림이 멈출 수 없을 정도가 아니라면, 혹은 마치 생명을 걸고 보물섬을 탐험하다 마침내 보물상자를 발견하여 그것을 여는 것과 같은 기쁨을 느끼지 못한다면 네가 깨달았다는 진리가 진짜임을 함부로 확신하지 말라. 심지어 네가 이같은 놀라운 경험을 했다 해도, 그 말씀을 네 목숨처럼 사랑하고, 그 말씀으로 세상이 줄 수없는 마음의 평화를 누리며, 이를 통해 너 자신이 변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지 않는다면 바로 그것을 맹신, 곧 맹목적 믿음이라 하니, 이로 인해 자기도 죽고 남의 삶도 파멸케 할 수 있느니라. 지금은 마지막 때..

참된 회개기도를 게을리 하지 말라!

너희가 착각하는 것이 있다. 누구든지 지금 죄가 남아 있고, 그가 갑자기 죽었다 하자 그는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이 사실을 자각하고 늘 참된 회개기도를 게을리 하지 말라. 또한 명심하라. 회개는 회개의 영의 인도를 받을 때 바른 회개를 할 수 있다. _ 내 아버지, 제가 알지 못하는 죄 미처 깨닫지 못하는 죄, 죄를 죄로 인식하지 못한 것들, 내 속에 감추인것들, 고의 과실 작위 부작위의 모든 죄를 아버지께 맡겨 드립니다. 나의 죄짐을 맡겨 드립니다. 주님의 보혈의 샘으로 날마다 순간마다 인도하소서 나를 씻겨 주소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게 희고 맑은 세마포를 입혀 주셨사오니,내 눈을 밝혀 더러워진 곳, 찢어진 곳, 헤어진 곳을 발견하여 즉시 고치게 하옵소서 예수 ..

★영적으로 건강하다는 뜻

영적으로 건강하다는 뜻 _ #첫째 평소말씀과 기도로 그 마음이 강건해지고 예수님의 피와 나 성령의 불로 씻어지고 정화되어 악이 침범하지 못하는 상태다. #둘째 또한 죄에 민감하니 마음속으로 죄가 생각의 통로를 따라 들어오려 해도 양심이 즉각적으로 작용, 쫓아낸다. #세째 이뿐 아니라 설사 죄가 안으로 들어온다 해도 내부 면역시스템(보혈과 성령과 빛)이 발달하여 죄가 침입하면 즉시 처리, 마음에 자리잡거나 둥지를 틀지 못하게 태워 버린다. #네째 이밖에도 공동체안의 불의, 부정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늘 살피며 악에 대해 견디거나 참지 못한다. 곧, 악을 일소하는데 있어 일을 지혜롭게 처리하되 악과의 타협이란 있을 수 없고, 뿌리를 뽑을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내가 이같이 구체적이면서도 단순명확한 지식을 준 ..

생각을 통해 역사하는 마귀를 대적하고 물리치는 방법

생각을 통해 역사하는 마귀를 대적하고 물리치는 방법 가운데 대표적인 경우가 #세가지다. #첫째는 머리속에 생각이 떠오르는 즉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어 쫓아내는 것이다. #둘째 미리 기도하여 그런 상황이 오지 않도록, 곧 미연에 마귀의 도모가 이루지 못하도록 명령(차단)하는 것이다. #세째 몰입과 집중의 도에 통달함으로 아예 마귀의 모든 시도가 속수무책이 되게 하는 것이다. 마귀는 하루 종일 불화살을 날리든지, 옆집 개가 짖게 하든지, 주변에서 쉴 새 없이 소음을 발생시키든지,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게 하든지, 마음을 번잡하게 하든지, 머리속에 염려 근심 죄책감 아픈 기억 등을 심어놓든지 방해하는 사람을 보내든지 다양한 방법을 쓰나, 그 모든 시도가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왜냐하면 몰입에 들어간 자는 ..

마귀들은 신자들이 입을 벌려

마귀들은 신자들이 입을 벌려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신들을 쫓아낼 때, 그리고 예수님의 피와 성령의 불을 사용하여 자신을 공격할 때 가장 무서워 한다. 그러므로 저들은 예수님을 보지 못하도록 어떻게 해서든 그 눈을 가리며 생각자체를 못하도록 정신없이 바쁘게 몰아가거나 사정없이 짙눌러 그 입을 틀어막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절망적인 순간에라도 용기를 내어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 그는 백전백승 구원을 받으리니 그것이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예수님의 공생애.. 나를 영접한 후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한 자는..

#첫째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동안 자주 사람들 앞에서 두 팔 벌리고 큰 소리로 자신에게 오라 하셨다. 수고 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마11:28)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참 안식을 주리라. #둘째 또한 명절 끝날 곧 큰 날에도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요7:37)이 흘러나리라 하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 아니냐. . #세째 주님께서는 십자가상에서 돌아가시기 직전 그 영(spirit)이 큰소리로 외쳐 부르 짖으셨다. 얘들아, 내 사랑을 받으라. 내 불타는 사랑을 온몸으로 받으라. 온 인류야 세상사람들아 나의 자녀들아 내 전부야 이 사랑을 ..

깨끗함과 거룩함의 차이

단지 정결함 그 자체만으로 부족하다. 거룩함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만 있음을 명심하라. 깨끗함과 거룩함의 차이는 전자는 언제든지 죄악의 유혹으로 더럽혀질 수 있는 반면, 거룩함은 그것이 불가능하니, 이는 아버지께서 그 자녀들에게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히시고 거룩한 기름을 부어 구별하시고 거룩한 성령의 불과 거룩한 보혈의 장막, 그리고 거룩한 하나님의 영광의 빛(임재)안에 두시기 때문에 죄악이 아예 범접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거룩하라는 명령은 단지 너희가 그렇게 되려고 애쓰는 차원이 아닌, 하나님의 거룩하신 임재 안으로 들어오라는 뜻이다. 깨닫는 자는 복이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차단된 상태..

맹인은 볼 수없고, 귀머거리는 들을 수 없으며 문둥이는 감각을 잃어 뜨거운 것 차가운 것 아픈 것 등을 느끼지 못한다(심지어 쥐가 살을 뜯어 먹어도 알지못한다.) 또한 깊은 잠에 빠진 자는 주변에서 무슨 급박한 사태가 벌어져도 알지 못한다. 하지만 죽은자란 철저히 영적으로 눈과 귀, 감각, 마음 등 이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차단된 상태로, 저들은 하나님을 보지도 그 음성을 듣지도 그 말씀을 깨닫지도 못하니 하나님의 그 어떤 싸인에도 전혀 반응할 수 없다. 그것이 세상사 희노애락에는 민감히 반응하면서도 하나님에 대해서는 그 어떤 감화감동도 경외심도 두려움도 찔림도 감사, 기쁨 뉘우침, 애통함 갈망 열심 첫사랑이 없는 이유다. 저들의 영을 살리는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혈을 의지하여 드리는 의..

내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요6:56) 그 안에 생명이 없다

내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요6:56) 그 안에 생명이 없다. 이 말씀속에 담긴 뜻 . . 이 충격적인 선포를 듣고 다수가 주님곁을 떠났으나 베드로는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뉘게로 가오리까 라고 고백하며 주님을 계속 따랐다. 하지만 당시로서는 자신이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자신도 몰랐다 . . 이 말씀에는 세 가지 의미가 담겨 있는데 #첫째 자신의 죽음이 필연적이라는 것, #둘째 오직 나 성령을 통해서만이 네가 그 계명을 순종할 수 있다는 것, #셋째 네가 순종했다는 증거는 너 자신의 삶 또한 산순교의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강력한 방언기도의 비밀

강력한 방언기도의 비밀 영은 영, 육은 육이다. 악령은 성령, 마귀는 천사와 물리친다. 이 전투는 네 영이 나 성령과 하나되고, 선한 영들 곧 천사들과 함께 악한 영들과 맞서 싸운다. 기본적 무기는 예수님의 이름과 빛 보혈 성령의 불 바람 그리고 거룩한 기름이다. 방언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할 수 있다. 기도응답의 영 전투의 영 수호의 영 공급의 영 인도의 영 메신저의 영 대언의 영 책망의 영 훈계의 영 성화의 영 자기부인의 영 회개의 영 통회자복의 영 애통의 영 심령의 가난을 자각케 하는 영 갈급의 영 주림과 목마름의 영 열심의 영 인내의 영 정직 성실의 영 친절 온유 충성 아멘 순종 절제 희락 감사 은혜의영 공의의 영 능력의 영 사랑의 영 믿음의 영 충성의 영 소망의 영 축복 선물의 영..

마귀에게 영혼을파는자들 . . .

영혼을파는자들 . .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요8:34) . . . 어떤 자가 마귀에게 영혼을 팔았다 하자. 예를 들어 거부(수퍼리치)가 되는 조건으로 자신의 영혼을 자발적으로 파는 계약을 맺었다고 하자. 그러면 사람들은 어떻게 그런 미친 짓을 할 수 있는가 라며 고개를 설레 설레 저을 것이다. 하지만 #첫째 이 세상에는 돈, 여자, 권력, 인기와 명성을 위해 양심을 속이거나, 팔아먹거나, 바닥에 내팽개친 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하나님을 떠난 자들, 곧 죄짓는 세상 사람들은 한 사람도 예외없이 다 마귀의 종이며, 자칭 신자들중에도 불신자보다 못한 자들, 곧 양심이 부패, 타락, 화인맞은 자들이 많으니, 그러므로 하나님의 눈에는 양자의 차이가..

죄, 음, 마귀의 방해와 공격에 번번히 지는 이유

오직 예수님께 촛점을 맞추라 _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행9:40) . . .너희가 죄의 유혹, 음란의 침투, 마귀의 방해와 공격에 번번히 지는 이유는 말씀이 아닌, 죄, 마귀에 촛점을 맞추었기 때문이다. 저들은 갈보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손바닥안에 있는 허상과 그림자에 불과한 존재들이다. 누가 거품을 두려워 하느냐 누가 종이 호랑이를 무서워 하느냐 너는 늘 마음을 주님께 고정한 채 기도하고 저들이 생각을 통해 눈을 통해 공격하려 하면 망설이거나 두려워하거나 당황하지 말고 그 즉시 예수님의 피를 뿌리고 그 이름으로 꾸짖어 쫒아내라 네 손에 성령의 불이 있으니 그것으..

악인들과 온갖 악령들이 가득한 같은 공간에서

악인들과 온갖 악령들이 가득한 같은 공간에서 같은 공기를 호흡하는 것 자체가 견디기 힘든 고통이요 저주다. 그러므로 응급실에 실려 온 환자가 산소호흡기를 착용해야 생명을 연명하듯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라 주님의 보혈안에 거하라 성령의 불속에 머무르라 그 속에서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호흡하라. 그러면 안전하리니 아무도 그 마음에 임한 천국을 빼앗아가지 못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