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 151

그 어떤 사람(정치가, 목사, 예언자 등)도 의지하지 말라

이제부터 너 자신은 물론, 그 어떤 사람(정치가, 목사, 예언자 등)도 의지하지 말라. 믿고 따를 존재는 오직 네 안에 있는 나 성령뿐이다. 지금부터 다가올 미혹을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을 일곱배나 더하여 주겠다. 생사를 가르는 중차대한 결단의 순간이 눈앞에 반복적으로 나올 것이니 정신을 바짝 차려라 네 눈과 귀를 나에게 철저히 고정하라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보고 들은 그대로 즉시 즉시 순종하라 그러면 살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모든 문제] 나 성령을 모시기만 하면 이 모든 문제가 일시에 해결되니

가난한 나라는 하나의 거대한 감옥이다. 그 나라는 #첫째 천문학적인 부채를 안고 있으니 그것이 국민 모두에게 무거운 족쇄이자 어깨를 짖누르는 짐이요, #둘째는 토지는 갈라지고 천연자원은 수탈. 혹은 낭비로 고갈되어 아무것도 없고, 설사 있어도 개발할 기술과 장비가 없어 그림의 떡이다. #세째 산업인프라가 갖추어 지지 않고, 내전에 시달리며 부정부패가 만연하여 타국이 투자를 꺼리니 먹을 것은 커녕 교육의 기회나 일거리가 없고, #네째 나라 자체가 국력이 없으니 강대국, 혹은 지배층의 먹이감에 불과하다. #네째 배운 것도 가진 것도 인맥도 아무것도 없으니 부정적, 비관적 소극적 영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 하지만 저들이 나 성령을 모시기만 하면 이 모든 문제가 일시에 해결되니, 이는 가난의 영의 힘..

[목양] 천상천하에 유일한 스승은 예수님 안에 거하는 나 성령이다.

천상천하에 유일한 스승은 예수님 안에 거하는 나 성령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성경선생, 목자들의 할 일은 #첫째 양들이 나 성령의 음성을 듣고 그 인도를 받을 수 있도록 저들의 눈과 귀와 마음을 늘 향하게 하는 것이며, #둘째 듣지 못할 때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고, #세째 이해하지 못하면 설명(자기 생각이 아닌 성령님의 뜻)해주며, #네째 쉼없이 정진하도록, 곧 자라고 또 번성할 수 있도록 돌보고 양육하는 일이다. 청지기, 양치기, 농부, 군사의 사명을 자각하는 자는 복이 있다. 누구든지 이를 의식적으로 자각하고 행하는 자는 그 자가 지혜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자기부인을 어렵게 생각지 말라 자기부인의 증거는..

자기부인을 어렵게 생각지 말라 자기부인의 증거는 한 마디로순종이니, 순종이 없는 자기부인은 없느니라. 또한 자기부인이 되려면 자기부인의 영으로 충만해야하니, 늘 나 성령을 구하라 나에게 수시로 묻고 나와 담판짓고 내가 응답할 때까지 함께 씨름하자.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나 성령이 네 마음을 지켜 주리라 네 혀에 재갈을 먹여 주리라 내가 너를 말씀에 붙잡힌 자 되게 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나 성령과 함께 하면 어떤 것이 참지혜요 어떤 것이 세상 지혜인지 알 수 있다.

나 성령과 함께 하면 어떤 것이 참지혜요 어떤 것이 세상지혜인지 알 수 있다. 곧, 전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뜬구름 잡듯 사랑하지 않으니, 지혜의 눈으로 내 가족 내 이웃안에 주님이 있음을 보고 나 성령의 권능을 공급받아 일평생 희생 사랑 헌신 자기부인, 좁은길, 섬김 비움 낮아짐 내려놓음 겸손 용서 오래참음을 묵묵히 실천한다. 심지어 지혜의 눈이 더욱 활짝 열린 자들은 자신을 조롱하고 미워하고 멸시, 박해하는 자들을 향해서도 한결같은 사랑을 실천하니 이는 저들의 뒤에 손뼉치며 기뻐 춤추시는 주님을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후자는 주님을 사랑하고 나 성령을 높이며 자기부인, 섬김 비움, 용서를 떠드나 이는 입에 발린 말일 뿐, 전인격적인 주님과의 만남을 경험하지 못함으로 이를 행할 참지식도 힘도 ..

순서, 상호관계_예수님을 통하지않고서는..

순서, 상호관계 예수님께서는 여인의 몸에서 잉태되고 (성육신) 세례 사탄의시험 가르침 축사 치유 이적 고난, 수치, 피흘림 죽음 부활에 이르기까지 철저히 성령님을 의지하셨듯이 우리 인간들 또한 일생을 성령님께 맡겨야 하나, 그 #전제 로 사람은 #예수님을 통하지않고서는 성령으로 거듭나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예수님을 통한다는 말은 예수님을 반드시 영접해야 성령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 #비밀 은 이것이니, 예수님은 영생과 진리의 말씀 그 자체시니, 성령은 오직 영생(우리 안에 들어오신)과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100만불짜리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 구원론 2021.06.12

★ 하나님이 정하신 인과관계 . .

하나님이 정하신 인과관계 . . 피흘림이 없은 즉 사함이 없느니라(히 9:22) . .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전1:2~3) . . . #첫째 피흘림(그리스도의 대속)이 없으면 죄사함이 없듯, 그리스도가 없으면 하나님의 의(Righteousness)도 없다. #둘째 너희도 죄의 고백이 없거나 남을 용서치 않으면 너희에게도 용서가 없고 입으로 시인함이 없으면 구원이 없다. #세째 회개 없으면, 영접 없으면, 거듭남이 없으면, 그 마음이 어린아이 같지 않으면, 너희 의가 바리새인보다 크지 않으면 천국도 없다 #네째 자기부인의 십자가가 없으면, 죄성의 못박음이 없이는 그리스도도 성령도 없다. #다섯째 온전한 의탁이 없이는..

임재와 영광이 나타나지 않으면 그날 예배는 헛된 것이니라.

목사들아 부흥강사들아, 집회시에 양들은 내 양이지 네양이 아니다. 귀히 여기라 한 사람이 실족하면 연자맷돌 매고 바다에 뛰어드는것이 낫다. 인간적인 방법을 쓰거나 사람의 인기를 얻으려 애쓰면 죽을 줄 알라. 쌍소리 하지 말라 저속한 말 쓰지 말라 그리고 웃기려 하지 말라 억지로 눈물나게 하지 말라 내가 네 입에 넣어준 말 외에 하지 말라. 집회는 천국잔치가 되게 하라. 나 성령이 인도하고 주관하고 역사하고 만지고 축복하고 회개하게 하라. 너희는 철저히 도구만 되어라.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라 임재와 영광이 나타나지 않으면 그날 예배는 헛된 것이니라. 거룩의 영, 찬양의 영, 헌신의 영 결단의 영 자기부인의 영 승리의 영 회개의영 고백의 영 축복의 영을 구하라 특히 헌금은 자원하여 즐거이 내게 하라 강요하..

모든 문제는 인간관계에서 비롯되고...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14:20) . . .모든 문제는 인간관계에서 비롯되고 그 문제의 열쇠, 곧 마스터 키는 #사랑(Love)이다. 그러므로 그 대상이 네 아내든 자식이든 부모든 아니면 동료든 다음 몇 가지 지식을 의식적으로 실천하라 #첫째 모든 대화에서 먼저 성령님이 그 자리에 있음(운행, 교통하심)을 인식하고 그분 앞에서 그분의 인도(시48:14)를 받아 대화하라. 의식적으로 늘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라. #둘째 하나님께서 지금 네 마음과 행동을 불꽃같은 눈동자(계2:18)로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 #셋째 너를 세상에 보낸 이유는 싫다는데도 쓸데 없이 간섭하고 잔소리하기 위한 것이 아닌, 진정으로 저들이 느낄 ..

나 성령의 초자연적인 권능의 나타남과 사도, 계시와 선지자를 부인하는 자들아 . .

나 성령의 초자연적인 권능의 나타남과 사도, 계시와 선지자를 부인하는 자들아 . . . 사도는 전시대에 걸쳐 꼭 필요한 자들이다 . .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엡2:20) . . .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이후 초대교회 당시 성령이 오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교회는 악령의 폭풍우로 인해 이미 풍비박산이 나고 말았을 것이다. 또한 사도와 선지자들이 없었다면 어떻게 교회가 제대로 설 수 있겠는가 양들은 늑대에게 일거에 도륙당하고 말 것이다. 이는 마치 반석(그리스도)위에 집을 짓지 않은 것과 같고 집을 짓되 주춧돌, 혹은 대들보가 없는 집과 같으니 그 집이 아무리 단단한 벽돌로 쌓았다 해도 불안하기 짝이 없다. 곧 하나님께..

아홉마리 악령과 네 마리 악귀와 싸우라 . .

아홉마리 악령과 네 마리 악귀와 싸우라 . . 나 성령안에서 너희의 철천지 원수, 곧 자기안에 또아리를 튼 아홉마리의 악령, 곧 어리석음 게으름 완고함 불순종 악독함 이기심 탐욕 교만 음란과 네 마리의 악귀들 곧 불안 염려 두려움 의심(혹은 불신)의 적과 맞서 세상 끝날까지 필사적으로 싸우는 그자가 세상을 이기고 자아를 이기고 죄와 죽음을 이기고 주님 앞에 서리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