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 151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은 다르지 않다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은 다르지 않다 . .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은 조금도 다르지 않다. 단 신약시대에는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이 보내신 나 보혜사 성령에 의해 하나님에 대한 신비가 더 밝고 완전한 계시를 통해 나타내심바 되었으니 그것을 은혜위에 은혜라 한다. -김은철 선교사님-

[모든 영적 존재들의 최정점]★성령님 안에 천상천하의 모든 것이 있다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고후6:10) . . . 모든 영적 존재들의 최정점에는 성령이 계시고 그 아래 각 수준 차원 분량 그릇에 따라 그에 합당한 영들이 있으니, 그들이 천사들이다. 예를 들어 물질, 곧 돈의 세계에서 재물의 신은 악령이 아닌, 바로 나 성령이니 천상천하의 모든 것이 이 손안에 있다. 곧, 나의 오른손에는 장수가 있고 나의 왼손에는 부귀가 있나니(잠3:16) 누구든지 나의 사랑을 받는 자에게 나의 뜻대로 재물을 나누어 주니, 내가 명령하여 그에 걸맞는 재물의 영(천사)들로 수종들게 한다. 천사들 또한 자신의 주인이 될 만한 자를 기꺼이 섬기니 곧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자신을 아끼고..

휴거의 때가 임박하여..!!

휴거의 때가 임박하여 나팔소리를 너희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하지만 듣는다고 자만하거나 듣지 못한다고 비관하지 말라.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되듯(요20:29) 듣지 않고도 믿는 자가 복되다. 나를 경외하고 사랑하는 자, 말씀 앞에 두려워 떨며 죄에서 떠난자, 나 성령과 기도와 말씀안에서 깊은 교제를 나누는 자들은 다 살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악령이 성령을 이길 수 없는 데도 너희가 번번히 당하는 이유

악령이 성령을 이길 수 없는 데도 너희가 번번히 당하는 이유는 내 팔이 짧아서도 무능해서도 아니요, 네가 나와 온전히 하나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피라미드 형태로 구성된 사탄의 왕국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앉은 루시퍼와 그의 최상급 마귀들에게 자발적으로 영혼을 판 자들이 적그리스도세력이요, 저들의 힘이 그토록 강력한 이유가 여기 있다. 특별히 예수님 당시보다 일곱배나 악해진 이 마지막 시대에 너희가 저들을 이길 수 있는 유일무이한 방법은 나 성령안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와 완전한 연합을 이루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도 양다리를 걸치지 말고, 자원하여 네 영혼육을 온전히 맡기라 나와 운명을 함께 하라. 나 성령의 네 모든 것이 되게 하라. 나와 함께 숨쉬고 나와 함께 먹고 마시며 나와 함께 일하고 나와 함께 쉬고..

[성령님] 최고의 스승은

최고의 스승은 냉랭하고 무덤덤하며 아무런 목적도 희망도 삶의 의미도 느끼지 못하는 자조차 심령의 가난을 각성, 자각케 하고 그 안에 영원불멸의 본질적 가치, 혹은 소명을 발견케 하니 이를 향한 불타는 갈망을 이끌어내고 다시 그것에 기름을 부어 집중, 몰입하게 만들며, 더 나가 실천하게 하니, 곧 스스로 결심함으로 옛것을 배설물처럼 버리고 자원하여 예수님을 을 따르게 만든다. 또한 그자가 성화의 여정에서 지속적으로 자람으로 깨달음을 얻고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으며 탈락하지 않도록 그가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주고, 눈동자같이 지켜 주며 그의 눈높이에 맞추어 쉼없이 가르치고 격려, 책망, 채찍질, 칭찬, 위로, 조언해 준다. 그러므로 네 안에 있는 나 보혜사 성령(요14:26)이야 말로 최고의 스승이 아니..

[어리석은 일] 심지어 내가 늘 함께 하는 데도..

식당에서 어떤 불만사항이 있을 때 사장이 옆에 있는데도 종업원을 다그치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이와 마찬가지로 옆에 사장이 있는데 과장의 눈치를 보고 그의 말을 듣고 그에게 잘보이려 하는 자는 얼마나 미련한가. 너희가 그 답을 알면서도 여전히 곧, 나 성령이 네 옆에 있는데 나에게 묻지 않고 사람에게 묻거나 나를 의지하지 않고 사람을 의지하거나 나를 기쁘게 하지않고 사람을 기쁘게 하거나 내말을 듣지 않고 사람의 말을 들으려 하며 심지어 내가 늘 함께 하는 데도 행복한 줄, 감사한 줄을 모르니 바로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은 자들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너는 내 품에서 천국 안식을 취하라 그것이 믿음

네가 오늘 아침 대전행 열차를 탔다고 하자. 그렇다면 혹시 열차가 탈선하거나 사고가 나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드느냐. 오히려 열차에 몸을 맡기고 잠을 청하지 않겠느냐. 이 정도의 믿음도 없는 자들아, 하물며 네가 나 성령에게 삶 전부를 의탁했다면 네 마음상태가 어떠하겠느냐 이 기준으로 자신의 마음을 점검하라 아직도 두려워 떠는지, 뭔가 불안하든지, 안식을 누리지 못해 피곤하다면 너는 나를 아는 것도, 나를 믿는 것도, 나에게 완전히 의탁한 것도 아니다. 세상 염려 근심은 세상사람들에게 맡기고 너는 내 품에서 천국 안식을 취하라 그것이 믿음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자신이 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맹신하지 말고 나 성령을 신뢰하라

너 자신을 신뢰하지 말고 네 안에 있는 나 성령을 신뢰하라. 자신이 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맹신하지 말고,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죄, 잘못, 허물을 비추어 보게 해달라고, 그로 인해 온전한 회개에 이를 수있도록 은혜를 베풀어달라고 간구하라. 네가 매순간 과연 하나님을 온전히 기쁘시게 해드리고 있는지 나에게 물으라. 그리고 그 근거가 무엇인지도 깊이 묵상하고 은총의 표적(시86:17)도 달라 요청하라. 너 자신을 알라, 자신을 아는 그 자가 지혜자니, 이는 나 성령에게 매사 여쭈기 때문이다. 또한 어떤 자, 특히 지도자가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늘 기도하되 작은 의혹, 미심쩍은 일들, 그리고 크고 작은 싸인이 나타나면 그것이 해소되기 전에는 그자를 전적으로 신뢰하지 말라. 곧 어떤 자를 위해 기도해주는 ..

날마다 죽노라(고전15:31)

날마다 죽노라(고전15:31) . . 이리(마귀, 악령, 귀신)를 한 번 쫓아냈다고 다시 안오는게 아니듯 정과 욕심도 다른 데로 눈을 돌리면 즉시 되살아날 수 있기 때문에 눈을 감는 순간까지 날마다 순간마다 못박아야 한다. 못박는 방법은 나 성령안에서 성령을 의지하여 갈2 :20을 반복하여 고백, 선포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법(행한 대로 갚으심)을 상기하라. 그것이 날마다 죽는 것이며, 그때 나 성령이 네 안에서 실제적으로 일(정과 욕심을 죽임)할 수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성령의불]_색_그들을 영의 눈으로 보면 한눈에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람, 빛의 자녀, 말씀의 아들, 진리의 딸이란 빛과 어둠처럼 세상과 뚜렷이 구별되는 자들로 그들을 영의 눈으로 보면 한눈에 알 수 있다. 곧 저들의 몸 전체를 무지개색 처럼 거룩한 불이 여러 겹으로 두르고 있는데, #첫째 하나님을 위한 영광의 불, #둘째 하나님을 향한 십자가 사랑의 불, #세째 하나님을 우러러보는 경외의 불, #네째 하나님의 임재를 바라는 갈망의 불, #다섯째 하나님의 공의를 향한 갈증과 허기의 불, #여섯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자 하는 열심과 충성의 불, #일곱째 하나님께 끝없이 올려드리는 기도의 불, #여덟째 죄를 슬퍼하는 애통의 불, #아홉째 악을 극도로 미워하는 증오의 불, #열번째 자신을 산제사로 즐거이 드리는 헌신의 불, #열한번째 자신의 유익을 거부하는 자기..

[성령님] ★누가 이 비밀을 단지 지식만이 아닌, 온전히 알고 경험하고 누리며 살리요

누가 이 비밀을 단지 지식만이 아닌, 온전히 알고 경험하고 누리며 살리요. 하나님앞에 네 모든행실이 열납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보내신 영의 인도를 받고 그 영으로 충만한 상태에서 행해야 한다. 곧 #첫째 하나님께서 너를 기쁘시게 받으려면, 열납의 영, 영생을 얻으려면 그리스도의 영이 네 안에 좌정해야 하고, 진리와 함께 동행하려면 진리의 영, 거듭남과 성화를 위해서는 거룩한 영, 곧 성령, 온전한 순종을 위해서는 순종의 영, 바른 회개를 위해서는 통회와 자복의 영,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려면, 경배와 진리의 영으로 충만해야 한다. #둘째 너 자신을 산제사로 하나님께 드리려면 산제사의 영, 곧 희생과 헌신의 영,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속에 거하려면 영광의 영, 하나님께 죽도록 충성하려면 충성의 영, 순교하..

어느 순간 아버지와(성령)와의 교통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네 육체가 단 2~3분이라도 공기를 마시지 않으면 죽을 수 있듯, 네 영이 단 한 순간이라도 영의 아버지의 사랑을 먹고 마시지 않으면, 잠시라도 그 은혜의 장중에 보호받지 않는다면 네 영은 살았으나 산 게 아니다. 물속에 잠긴 채 단 한 모금의 맑은 공기를 가슴깊이 들이마시기를 갈구하듯 그렇데 늘 순간마다 그 사랑을 갈구하라. 세상것이 아닌, 오직 아버지의 자비로 목말라 하라. 특히 어느 순간 아버지와(성령)와의 교통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놀이공원에서 군중 속에서 엄마의 손을 놓친 아이가 엄마~ 하고 목놓아 우는 것처럼 아버지를 찾으라. 젖먹이가 어미의 젖을 사모하듯, 엄마의 눈을 뚫어지게 바라보듯 네 영이 그와 같기를 내가 기도하고 축복하노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연합 동역]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전4:12)

한 사람으로서는 당해 낼 수 없는 공격도 두 사람이면 능히 막아낼 수 있으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전4:12) . . . 지혜로운 자는 뭉치고 어리석은 자는 독불장군이 된다. 단, 지금은 3겹줄로는 부족하다 이 마지막 때는 특별히 5겹줄 9겹줄 12겹줄로 만들라 그것이 요절이든 하나님의 법원칙이든, 가족구성원이든 동역자든 교회든 직장이든 이같이 만들고 코어(Core))를 나 성령으로 삼으라 그러면 절대로 끊어지지 않으리니 저들 모두가 그날 구원받는 것은 물론, 백전백승함으로 주님앞에서 함께 칭찬과 면류관을 받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앉아도 서도 복받는 비결_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5:7)

앉아도 서도 복받는 비결 +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5:7) _ 내가 반복하여 네게 말하거니와 아비가 없는 고아나 남편이 없는 과부처럼 살지 말라. 저들은 자신의 보호자가 없는 고로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책임져야 하니, 그 삶 자체가 고달프다. 곧 저들은 신체적으로 연약한데다 배운 것도 가진 것도 인맥도 없고 사회적 지위도 낮아 늘 이용당하고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등골이 휠 정도로 일해야 입에 풀칠을 할 수 있고 그나마 번 것도 언제 빼앗길지 모른다 그러므로 저들의 삶은 전반적으로 수고와 슬픔뿐이다. 하지만 사랑하는 아버지가 있고 남편이 있다면 그럴 필요가 없으니 생계와 삶의 전반적인 문제를 해결해주기 때문이다. 세상에 어느 부모, 어느 남편이 자식과 아내를 죽도록 고..

[악령이 하는 일] 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을 속여 영원한 지옥으로 끌고가는 것

나 성령이 하는 일은 너희 가운데 한 사람도 예외없이 다 영원천국으로 인도하는 일이며, 악령이 하는 일은 #첫째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을 속여 영원한 지옥으로 끌고가는 것이다. #둘째 마귀는 한 마디로 하나님과 너를 갈라놓으려고 애쓰는 자요, #세째 이를 위해 저들은 자신의 정체를 철저히 숨기니 세상 사람들, 심지어 신자들에게도 마귀가 실제로 존재하는 인격체임을 믿지 못하게 만든다. #네째 또한 마귀는 생각을 통해 역사하니, 마귀가 온갖 부정적인 생각을 넣어주나 인간은 그것이 자기의 생각처럼 착각한다. #다섯째 마귀는 또한 이간질의 명수니 사람들로 하여금 어떻게 해서든 하나님을 오해하게 만들고 매사 하나님 탓으로 돌림으로 어떻게든 하나님을 잊거나 미워하거나 떠나게 만든다. #여섯째 마귀는 속임수..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골3:5) _ 인간의 내면의 우상은 자아속의 탐심을 비롯하여 선입견, 편견, 고정관념, 왜곡된 생각, 온갖 부정적 사고 등인데, 이 우상들이 낳은 애착심, 미련, 아쉬움, 교만, 불신, 어리석음, 게으름, 허세, 외식, 위선, 시기, 질투, 슬픔, 우울, 열등감, 자책감이 온갖 악귀들을 불러 모으니, 그 마음이 만신전이 된다. 이 내면의 우상을 파괴하기 전에는 성화는 일어나지 않으며, 우상파괴는 나 성령안에서 자기를 부인한 자의 온전한 의탁을 통해 일어나니, 그자가 입을 벌려 고백하고 선포 명령하며 꾸짖을 때 온갖 우상들이 성령의 검에 부서지고 쓰러지며, 성령의 방망이에 가루가 되고, 다시 성령의 불에 타 재가되..

성령안에서 자기부인의 의탁을 통해서만 변화가 일어난다

성령안에서 자기부인의 의탁을 통해서만 변화가 일어난다 _ 변화는 영적 변화와 육적 변화가 있다. 이중 영적변화는 긍정적 변화와 부정적 변화로 나뉘며, 긍정적 변화는 오직 나 성령안에서 가능하며, 외적 변화 내적 변화 총체적 변화로 구분된다. 또한 총체적 변화는 나를 얼마나 의지하느냐에 따라 다시 일시적 변화와 지속적 변화로, 지속적 변화는 지속적 상승변화와 영속적 변화의 차원으로 나간다. 이중 특히 영속적 변화는 궁극의 변화를 뜻하며, 부활승천을 통해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으로 바뀌는 것이니, 예수님을 영접한 후 나 성령의 인도를 받아 십자가(자기부인을 통한 말씀, 기도, 섬김의 삶)를 지고 날마다 끝까지 주님을 따를 때만 성취된다. 명심하라. 나 성령이 없이는 자기부인이 없고, 자기부인이 없이는 의탁이 ..

스스의 힘으로 하는 모든 것은 아무런 상도 보람도 의미도 없다

스스의 힘으로 하는 모든 것은 아무런 상도 보람도 의미도 없다. 곧 스스로 믿는 것, 스스로 자랑하는 것, 스스로 변호하는 것, 스스로 높이는 것, 스스로 칭찬하는 것, 스스로 원수갚는 것, 스스로 잘난 체 하는 것, 스스로 평가하는 것, 스스로 결정하는 것, 스스로 판단하는 것 등등을 의식적으로 멀리하라. 이는 한 마디로 스스로를 속이는 일이니, 너는 오직 네 안에 있는 나 성령의 충만을 받아, 곧 성령의 지혜와 사랑과 권능으로 행하라. 그것만이 아버지께 인정받으리라. 또한 네가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여 일할 때도, 너 자신을 위해, 네 가족을 위해 일할 때도, 또한 남을 위해 헌신 봉사하고 사랑을 베푼다 해도 이 원리는 마찬가지다. 이는 너 스스로도 알 수 있으니, 곧 #첫째 네가 네 힘으로가 아닌,..

[동행] 네 안의 나 성령은 온 우주보다 너 하나가 더 소중하다

네 안의 나 성령은 온 우주보다 너 하나가 더 소중하다. 네가 주변 상황과 환경을 초월하여 낙심하지 않고 나를 굳게 붙잡고 네가 나의 말씀을 생명처럼 여기고, 실제로 사즉생의 각오로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한다면 나는 영원히 네 소망이요 네 빛, 네 등불, 네 반석, 네 요새, 네 행복, 네 영광, 네 전부가 되어줄 것이다. 그러니 낙심치 말라 정직한 자, 용감한 자가 되어라 내가 여전히 너와 함께 하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