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 151

성령의 음성을 구별하는 법

성령의 음성을 구별하는 법 . . 너희는 나 성령과 악령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다. 너희가 미혹받지 않으려면 너희 귀에 속삭이는 존재가 나인지 악령인지 확실히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악령은 나 성령을 흉내내니 나 성령은 예수님을 통해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요 오직 예수님만을 증언하며,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니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린다, 또한 나는 오직 예수님의 영광만을 나타내니 주님의 것으로 너희에게 알림으로 너희가 주님 안에서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안을 누리게 된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니 이로써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음이 증명되었고 세상에서는 이처럼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주님께서 세상을 이기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와 반..

오직 성령님을 통해서만 예수님을 바르게 알 수 있다

오직 성령님을 통해서만 예수님을 바르게 알 수 있다. . .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요14:9) . . . 이처럼 주님을 믿은지 오래 되었어도 주님을 모르는 자들이 많이 있다. 너는 주님의 겉이 아닌 속을 알아야 하니 곧 주님의 본체, 주님의 진면목, 주님의 본색을 아는 것은 오직 나 성령을 통하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가장 큰 선물_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가장 큰 선물 . . .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라(요14:16) . . . 아버지께서 네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예수님이요, 예수님께서 네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나 곧 보혜사 성령이니 이를 깨닫고 무한감사 하는 그자가 하나님의 은혜입은 증거다. 예수님을 얻은 자는 모든 것을 다 가졌고 나 성령을 얻은 자는 천상천하에서 가장 행복한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성령과 말씀과 기도의 상관관계_말씀은 지식(knowledge)을, 기도는 힘(power)을 의미

아직도 성령과 말씀과 기도의 상관관계를 잘 모르는 자들이 있다. 나 성령이 없으면 아무리 말씀을 읽어도 깨달을 수 없고, 이와 반대로 아무리 나 성령의 조명으로 말씀을 온전히 깨닫고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다 해도 행함이 불가능하니, 깨달음 그 자체로는 선을 행할 힘 자체가 없기 때문(칼집에 꽃힌 검에 불과)이다. 예를 들어, 눈에 보이는 네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곧,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해도 그것을 실제로 하나님 보시기에 의롭고 선하게(주님께서 인정하시고 칭찬하신다는 뜻) 실천할 수 있는 것과는 별개니, 이는 오직 기도로만 가능하니라. 곧 말씀은 지식(knowledge)을, 기도는 힘(power)을 의미하니, 이 두 가지는 나 성령안에서 하나가 될 때 완전한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

[기도문] 세계 78억 인구 가운데 문제가 없는 자들이 한 사람도 없다

세계 78억 인구 가운데 문제가 없는 자들이 한 사람도 없다. 또한 각자 고민하는 바도 제각각이다. 하지만 그 내용을 세세하게 다 알 필요가 없으니, 나 성령에게 맡기기만 하면 된다. 왜냐 하면 나는 저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문제를 손바닥 보듯 훤하게 알고 있고, 그 원인과 해결책,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방법도 다 알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너희들은 근본적으로 다 나의 자식들이 아니냐. 그러므로 기도하는 자나 기도받는 자나 다 나에게 맡기라 주님 이 문제를 해결하여 주소서 라고 기도하라. . . 성령님 우리는 능력이 없사오니 주님만 의지합니다. 모든 짐을 다 내려 놓습니다. 맡겨 드립니다. 내 짐, 내 문제, 내 염려, 내죄 내 상태, 형편, 환경, 상황을 십자가 밑에 내려 놓습니다. 그동안 온전히..

구체적으로 고백하라_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하는 권능..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다. 보라, 하나님 앞에서 라오디게아 교회 신자들처럼 스스로 "나는 부유하다, 아무런 부족함이 없다, 나는 충분히 알고 있다. 잘 하고 있다, 할 수 있다" 라고 말하는 것은 "이제 더 이상 하나님이 필요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의미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이같이 구체적으로, 곧 "나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의 권능 안에서 능치 못함이 없고, 부족한 것이 없으며, 모든 것을 알고,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다"고 고백하라. 그러면 나 성령이 즉시 시행하리라. 이는 하나님께, "나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만큼이나 놀라운 축복이 따르니, 전자로 인해 실제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하는 권능이 생기고, 후자로 인해 그..

[임재] 인간은 본성적으로 간교하기 때문에

인간은 본성적으로 간교하기 때문에 절박한 상황에 몰리지 않으면 하나님을 간절히 찾지 않는다. 그러므로 자신의 상황이 절박할 수록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강하게 임하게 됨을 믿으라. 하나님은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에 갈급함과 애통함을 불어넣어 주신 후 은총과 함께 초자연적인 권능을 베푸시니, 그것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과의 주고받는 싸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이 인위적인 집회, 세상이 알지 못하는(세상을 초월하는) 강력한 성령의 나타남과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를 향한 아무런 열정이나 갈급함이 없는 모임의 초청을 #거부(Refuse)하는 이유다. 왜냐 하면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교회에는 성령이 함께 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영혼육이 완전한 조화와 균형을 유지해야..

영혼육이 완전한 조화와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것처럼 이성(지성), 감성 영성 또한 어느 하나에 치우치지 않도록 주의하라. #첫째 지나치게 감성적인 자들은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니 현실감각을 상실하게 마련이다. #둘째 또한 과도하게 이성적인 자들은 감성을 무시하니, 저들은 영리하나 뱀처럼 냉혈한으로 변하기 쉽다. #세째 이 두 가지가 고르게 작용한다 해도 영성을 무시하는 자들이 있으니, 저들은 초자연적인 것들, 초월적 존재, 영적인 세계, 하나님과 천국의 신비에 대해서는 전혀 무지함으로 천국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네째 마지막으로 영이 혼과 육을 다스리고 돌보듯, 영성이 지성과 감성을 균형있게 다룰 수 있도록 자신을 훈련하라. 오직 나 성령에게 맡기는 자만이 결실을 보게 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마귀와 대화 & 성령님과 대화

마귀는 대화의 상대가 아닌 책망과 꾸짖음 축사의 대상이다. 악령과 말을 섞지 말고, 그 간교한 혀에서 나온 온갖 거짓말을 귀담아 듣지 말라 그의 말대로 행하면 반드시 죽으리라. . 이와 반대로 나 성령은 대화의 상대니, 나와 늘 교제하고 대화하고 묻고 가르침을 청하고 마음을 토하고 네 염려와 근심, 문제를 다 아뢰라. 맡기라. 순종하고 싶어도 들려야 아멘 하고 실천할 것이 아니냐. 그러므로 받은 줄로 믿고 감사하라. 그러면 귀가 열리고 동시에 네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충만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뜻을 행할 때(순종할 때) 비로소 그것이...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요 7:17) 라고 하셨듯이 나도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할 때(순종할 때) 비로소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알리라. 왜냐하면 그자의 마음에 사람의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화감동, 그리고 용기와 확신을 주시기 때문이 아니냐. 악령의 말은 사탄에게서 오고 나 성령의 말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오느니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예수님의 사복음서와 바울의 서신서를 비교?

바울의 말을 바울의 말로 받지 말라. 바울은 저자가 아니요 바울의 글은 나 성령이 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자의 말과 같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록한 사복음서가 진짜고, 나머지 서신서는 참고서적이라 말하는 것은 나 성령을 모독하는 일이다. 예수님의 말씀과 나 성령의 말씀은 동일하다. 회개하라. . . . -김은철 선교사님-

네안에서 말하는 자는 나 곧 성령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요7: 17.18) _ 네안에서 말하는 자는 나 곧 성령이다. 너는 확신을 가지라.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는 자들은 누구나 알리라. 왜냐 하면 너는 내 말을 가감없이 전하고, 나 성령은 보내신 이의 영광만을 구하기 때문이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세상사람들은 vs 영의 사람들은

세상사람들은 대다수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아름다운 옷을 입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멋진 집에서 편히 사는 것을 꿈꾼다. 하지만 영의 사람들은 이런 세상적인 꿈으로는 결코 만족할 수 없으니, 저들의 이 땅에서의 보다 근복적인 소망은 나 보혜사 성령의 인도와 보호 아래서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의/dress), 영생과 진리의 말씀으로 양식을 삼으며(식/food), 하나님 아버지의 품, 곧 천국집(주/house)에서 영원토록 안식하며 즐거이 감사 찬송을 부르는 것이니, 천국본향, 곧 영원천국은 바로 저들을 위해 준비되었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너희가 스스로 어떤 일을 하려 하면 하나님은 더 이상

너희는 입으로는 항상 나 성령을 의지하고 성령의 지시, 혹은 인도대로 성령의 능력을 공급받아 행한다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너희 스스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이는 의식적으로 이같이 하는 자들이 매우 적다는 뜻이다, 일단 너희가 스스로 어떤 일을 하려 하면 하나님은 더 이상 그자의 일에 간섭치 않으시니, #첫째 너희 스스로 병이 낫고자 애쓰거나 스스로 남을 설득하려 하거나 스스로 벌어 먹으려 하거나 스스로 세우려 하거나 스스로 지키려 하거나 스스로 싸우려 들거나 스스로 성사시키려 하거나 스스로 귀신을 쫒아내려 한다면 하나님은 더 이상 네 문제에 상관치 않으신다. #둘째 또한 스스로 남을 설득시키려 하거나 스스로의 힘으로 일을 성사시키려 하거나 스스로 남을, 혹은 자신을 바꾸려 하거나, 심지어 스스로 보복..

[스승] 성령께서 응답하지 않으시는 이유

성령께서 응답하지 않으시는 이유 _ 예습과 복습은너무나도 중요하다. 만일 제자가 이 두가지를 소흘히 여긴다면 스승은 제자의 질문에 답하지도 더 이상 진도를 나가지도 않는다. 이와 마찬가지로 나 성령도 너희를 가르칠 때 이 두 가지를 매우 중시한다. 텍스트는 성경이 아니냐. 네가 말씀의 어느 부분을 질문하거나 하나님의 뜻을 묻는다 하자. 그렇다면 최소한 텍스트(예를 들어 요한복음)를 미리 열번 스무번 이상 반복하여 읽고 깊이 묵상하며 중요한 구절을 암기한 후(마치 수능공부하듯 세밀하고 집중적으로) 그래도 모르는 부분들은 밑줄을 긋고 다시 또 생각하며 ,그래도 도저히 모를 때 질문을 한다면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분명히 알게 되고, 바로 설명을 듣는다면 그때는 네 머리속에 바로 입력이 될 것이다. 왜냐 하면..

★ 예수님이 왕중 왕이시듯 부자 중부자

예수님이 왕중왕이시듯 부자중부자, 지혜자중지혜자, 강자중 강자, 성인중성인, 의인중의인이 있다. 저들의 겉모습은 일반 사람과 다름이 없으니 낮아짐 내려놓음 비움, 그리고 겸손과 섬김의 도를 알고 실천함으로 자신이 드러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돈이 많거나 권력이 있거나 지혜가 있는 내색을 하지 않는다.(보통 사람들은 그 많은 부를 가지고 누리지 않으면 무슨 재미로 사냐고 빈정된다) 만일 어떤 자가 자신의 빌딩과 아름다운 차와 금은 보화를 자랑한다면 그는 아직 철이 덜든 부자라고 생각하라. 특히 참부자들은 돈에 대한 애착도, 물욕도 없을 뿐만 아니라 사치나 절약(인색함)같은 것을 신경쓰지 않는다(초월한다) . 저들은 세상 돈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는데 왜냐 하면 거짓 재물의 신인 사탄이 아닌..

십일조에 대해 어떤 자는 이렇게 어떤 자는 저렇게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 . .십일조에 대해 어떤 자는 이렇게 어떤 자는 저렇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십일조는 나 성령이 마음에 감동을 주시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싸인을 줄 때 바로 그때 그곳에 하면 된다. 사람과 그런 일로 상의하지 말라. 너희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이렇게 하면 더 효율적이고 저렇게 하면 더 성경적이다, 더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라고 말하나, 서로 그런 것으로 남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거나 다투지 말라. 각자의 믿음의 분량이 다르기 때문이다. . .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고후3:17) -김은철 선교사님-

[필수 과정]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 . .내 영혼을 당신의 손에 의탁하나이다." (눅 23;46) . . . 예수님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네가 이같이 했다면 그때부터는 결과에 상관없이 전적으로 나 성령이 책임지기 때문이다. 곧 너희들이 죄와 정욕과의 싸움에서 넘어지고 쓰러지고 때로 실패하고 패배할 지라도 아버지의 장중에 있기 때문에 염려하거나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비록 그 과정중에 설사 빗나간다 해도 하나님께서 사랑의 매를 드실 것이니, 오히려 그것이 너희의 영을 연단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요 이를 통해 너희 영이 하나님 아버지 앞에 정금같이 나오게 되리라. 그러므로 낙심하거나 좌절하지말라 너는 나와 함께 훈련에 참여(순종)하고 있고 아버지께서는 네가 넘어져도 믿음으로 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어려운 이유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약대가 바늘귀 통과(마19:24)하는 것보다 어려운 이유는 사람이 악령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것이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자유를 얻으려면 #첫째 악령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곧 공중에 얼마나 많은 악령들이 있고 저들이 사람들의 생각을 통해 너무나 쉽게 들락거리는 것을 자각하고 있어야 한다.(악령의 존재 자체를믿지 않는 자들이 너무나 많은데 저들은 마귀와 귀신들의 밥이다.) #둘째 악령의 힘은 육체를 입은 나약한 인간보다 100만배 이상 강하니, 상대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세째 악령은 오직 성령만이 쫓아낼 수 있고(악령의 천적은 성령) #네째 악령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 성령이며, #다섯째 너 자신이 악령에서 해방되기를 원하고 예수님의 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