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 151

멜기세덱의 정체

1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의의왕(King of Righteousness)이요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왕(King of Peace)이요 3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예수님)과 #방불(Same)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주(Jesus)께서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생명(Eternal Life))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니 17증거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히7:1~17). . . . 여기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 시대에 그를 축복하기 위해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난 나, 곧 #성령(the Holy Spirit))이니라. 창세 이후에 ..

삼위일체에 대한 지식은 특히 중요하니

삼위일체에 대한 지식은 특히 중요하니, 이는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첫째 너희중에 이를 한 사람이 세가지 역할의 연극을 하는 식으로 이해하는 자들이 많으나, 저들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둘째, 또 어떤 자는 이 셋이 단지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일심동체가 되어 일한다고 생각하니, 마치 아버지와 아내와 자식이 셋이나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살아가는 것과 같은 이치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이 또한 잘못된 것이다. 보라 하나님은 인간이 아니니, 신약시대와 같이 성부와 성자와 나 성령 하나님은 각자 분리되어 독자적인 인격체요 다른 영, 혹은 몸으로 존재할 수 있고, 구약시대처럼 셋이 한 영(the Spirit)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가장 이해하기 쉬운 형태가 인간의 ..

[영생의 선물] 언약, 약속, 계약, 맹세 등은 상호적이니,신뢰, 의무, 조건을 지켰을 때 유지

나 성령 또한 너희가 적극적 자발적으로 나를 원하고 구체적으로 회개, 지혜, 권능, 사랑 등,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할 때 그 영으로 충만케 된다. 이와 반대로 너희가 나를 명시적으로 거부하고 원치 않는다면 나는 더 이상 너희 안에 머물지 않는다. 어떤 자는 성령님은 영원토록 내주하시니 우리가 아무리 죄를 짓는다 해도 떠나지 않는다 하나, 이는 저들이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기 때문이다. 이는 언약, 약속, 계약, 맹세 등은 상호적이니, 서로 신뢰하며 각자 자신의 의무, 혹은 조건을 지켰을 때 유지되지, 어느 한 쪽이 믿음을 배신했을 때, 혹은 그 관계가 지속되는 것을 원치 않을 때는 깨어질 수 밖게 없는 것은 당연하지 않느냐. 착각하는 것은 너희 마음대로 일 수 있으나 회개하지 않으면, 곧 ..

[보혈과성령] 예수님의 피는, 보약,해독약 & 화염, 등불, 구름기둥과 불기둥

#보혈과성령 _ #첫째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이며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살릴 것이다(요한 6,54) _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요6:63) _ 예수님의 피는 그 어떤 독약에 중독된 자도 치유해주는 해독약이요, 그 어떤 중병에 걸린 자도 낫게 해주는 양약이다, 또한 그것은 건강한 자에게도 심신을 활성화시키는 최고의보약이자 죽은 자도 살리는 영생수, 불사약으로 작용하니, 늘 주님의 피를 먹고 마시라. #둘째 나 성령은 사람들의 몸속에 들어간 그 어떤 흉악한 악령, 귀신, 마귀 , 사탄도 불사르고 태우고 소멸하는 화염이요 칠흑같은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자 너희를 밤낮으로 지키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이니, 나 성령을 늘 의지..

자유의지_단계와 구원의 과정

#자유의지 _ 이 세상에 태어나면 단계별로 눈 앞에 연속적으로 두 갈래의 길이 나타나는데 첫째는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는 자와 부정하는자가 가는 길이 나타나고, 전자를 택하면 둘째 다시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하는 자와 자기 마음대로 살고자 하는 자의 길이, 또 다시 전자의 길로 들어서면 세째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와 거부하는 자의 길이, 연이어 전자를 택하면 네째 하나님께 일생을 온전히 의탁하는 자와 양다리를 걸치는 자의 길이 나온다. 의탁한다는 뜻은 자기를 부인한다는 의미요, 영혼육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긴다는 뜻이니, 바로 그 때부터 보는 눈과 듣는 귀와 깨닫는 마음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되어 성화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게 된다. 이때부터 그자는 더 이상 뒤를 돌아보지도, 중간에서 멈추지도, 멈출 ..

오직 성령으로 난 자만이 나를 발견하리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요3:8) _ 맹목적인 신앙 안의 예수, 틀에 박힌 규범 속 그리스도, 율법주의에 찌든 자들 중에 메시아, 위선적 종교 프레임 가운데 구세주를 찾는 것은 무덤 안에서 산 사람을, 사망의 땅에서 생명의 꽃을 찾는 것과 같다. 예수님은 영생이요 진리가 아니시냐. 성령과 마찬가지로 부는 바람과 흐르는 물과 같으니, 오직 성령으로 난 자만이 나를 발견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예수님의 제자] 네가 너희를 마지막 때 온전히 쓰임받는 성령의 사도로..

예수님의 제자로 부름받아 그리스도의 사도로서의 품격과 권능을 받게 되는 데는 3년이면 족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누구든지 나 성령의 제자로 부름받아 사도로 거듭나는 데도 3년이면 족하다. 베드로와 요한이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랏듯이 너희도 모든 것을 버리고 뒤를 돌아보지 않고 나를 따르라 네가 너희를 마지막 때 온전히 쓰임받는 성령의 사도로 만들어 주리라._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눅13:6~9) -김은철 선교사님-

어떤 일을 하기 전에는 습관적으로 너를 방해하고자 하는 악령들을...

어떤 일을 하기 전에는 습관적으로 주변에서 너를 방해하고자 하는 악령들을 주님의 피로 쫓아내고 그곳을 축복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며 나 성령이 함께 함을 의식하라. 늘 나에게 묻고 나를 의지하고 나에게 맡기고 나의 인도를 받으라. 내가 지혜도 주고 필요한 것도 공급해주며, 미처 깨닫지 못한 네 부족한 것들도 채워주고 네 슬픔도 위로해주고 너를 방해하는 자들도 다 쫓아 주리라. 남들이 네게 함부로 하지 못하는 이유는 저들이 네 곁에 나 성령이 지키고 있음을 느끼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자신을 위한 기도] 자신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 것 역시 큰 죄가 된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삼상 12:23) . . 남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 것이 결단코 저질러서는 안되는 죄인 것처럼 자신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 것 역시 큰 죄가 된다. 이는 나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롬8:26) #첫째 네 안에서, #둘째 너를 사랑하여 #세째 너 자신을 위해, #네째 너를 대신해 쉼없이 아버지께 기도 드리는 것을 일부로 잊는 것과 같고, 예수님께서 #첫째 너를 사랑하사 #둘째 너를 위해, #세째 너를 대신해 자신의 생명을 주시고 #네째 지금도 아버지 보좌 우편에서 너를 위해 기도하고 계심을 무시하는 것과도 같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이 한 가지를 명심하라! 인간은 아무리 강해도 악령을 이길 수 없다

이 한 가지를 명심하라 인간은 아무리 강해도 인간일 뿐 악령을 이길 수 없다 악령의 천적은 오직 나 성령뿐이다 나와 하나되지 않고 마귀를 쫓아내는 불가능하다, 그것이 너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해도 귀신들이 비웃는 이유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 성령에게 항복하라 그러면 내가 너를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사용하리라. 기억하라 네가 나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를 사용하는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기도 방법 & 기도문] 나 성령은 창조주 하나님이고 악령은 피조물..

나 성령은 창조주 하나님이고 악령은 피조물에 불과하다. 나 성령은 거룩한 영이고 악령은 악하고 더러운 영이다. 또한 나 성령은 무소부재하고 전지전능하나 악령은 시공간의 제한을 받는다. 나 성령은 너희를 성화시켜 천국으로 인도하고 악령은 너희를 타락시켜 지옥으로 이끈다. 심지어 나 성령은 입김 한 번으로 악령을 영원히 소멸시킬 수 있다. 하지만 나 성령이 너희 안에 있는데도 너희가 악령에 유혹받아 종종 실족하고, 넘어지고, 실수하고, 거듭 죄를 짓는 이유는 너희의 내면에서 나 성령의 권능이 온전히 활성화 개방화되는 비밀을 모르거나, 알아도 시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기도 방법을 다시 한 번 알려 주리니, 간구와 회개의 영을 의지해 시시로 마음을 토하여 회개하되, 이와 동시에 단순명료하게 수시로 반복하여..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히12:8) 나 성령의 꾸중은 백년 녹용이요 예수님의 책망은 천년산삼이고 하나님 아버지의 회초리는 만년 보약, 곧 양약중 양약이니라. 이 모든 것이 아버지께서 너를 끔찍히도 사랑한다는 증거니 감사하는 자는 철든 것이요 불평하는 자는 아직 철들려면 멀었다는 증거다. -김은철 선교사님-

마음에 새기는 법(잠6:21) _심령에 영원히 간직!

마음에 새기는 법(잠6:21) . . 기억하라 #첫째 새길 것은 말씀을 읽고 깊이 묵상하여 깨달은 요체, 혹 핵심이다. #둘째 그 깨달음에 이르게 하는 유일한 스승은 나 성령이요, 오직 나만이 그 요체를 만들어 줄 수 있다. #세째 오직 예수님만이 그것을 네 마음에 새겨줄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세 가지를 놓고 간절하게 지속적으로 기도하라.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리니, 예수님께서 네 속에 자신의 피로 한 자 한자 새겨 주시리라. 그것이 네 심령에 영원히 간직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누구에게 소망이 있는가? [성령님 & 천사의 향기로운 기름]

누구에게 소망이 있는가 . . . 외모가 보잘 것 없고 가난하고 배운 것이 없어도 고귀한 영혼이 있으니 그의 자리에서는 향기가 난다. 하지만 출중한 외모에 가진 것이 많고 많이 배웠어도 천박한 자가 있으니 그의 곁에서는 악취가 난다. 그 이유는 전자는 나 성령을 늘 가까이 함으로 그의 머리 위에 내가 운행하고 그 주변에서 천사들이 향기로운 기름을 부어주니 환경을 초월하여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그 입술에서 감사 찬송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요 후자는 나 성령을 무시함으로 그 머리 위에는 악령이 운행하고 그 주변은 악귀들이 둘러 싸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자는 소망이 있으니 시험과 연단의 때를 통과하면 하나님께서 그를 복주시고 높이실 것이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군천사도 머리를 숙이는 성자가 될 수 있..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약5:18) . . . .엘리야도 나 성령이 떠나면 뒷방 늙은이와 다를 바 없고, 삼손도 나 성령이 떠나면 범부와 마찬가지가 아니냐. 이와 반대로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양때를 몰던 무명의 목동도, 진토에 뭍혀 살던 천한 자도 왕이 (왕상16:2)되고 남의 조롱을 받던 길가의 걸인조차 천군천사도 머리를 숙이는 성자가 될 수 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 성령의 기름부음을 사모하라. 누구든지 간절히 구하고 간절히 찾고 간절히 바라며 간절히 부르짖고, 영원히 함께 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그자안에서 나의 권능이 점화된 불꽃처럼 신속히 발현하고..

[성령님 초청] 작가와 대언자의 차이

작가와 대언자의 차이 . . . 작가의 경우는 창조적 고뇌의 과정을 통해 글이 완성되나 하나님의 메신저, 곧 대언자는 나 성령이 불러주는 것을 받아적으니 힘이 들지도 고뇌할 필요도 없다. 오직 나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문설주에 앉아 기다리다가 내가 지날 때 나를 붙잡으면 되니, 내가 나를 발견하고 나의 소매를 잡아 끌고 네 집안으로 초대하여 차 대접하기를 청하기만 하면 언제 어느 때든 내가 너와 즐거운 대화를 나누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말씀해석] 성경의 모든 저자는 나 성령이며 나를 떠나서는 단 한 문구도..

[말씀해석] 하나님과 사람의 일의 구별이 있듯 하나님의 일도 아버지의 일 아들의 일 그리고 나 성령의 일이 구별된다. 예를 들어 말씀을 내려 주시는 분은 아버지시요 그 말씀을 선포하시는 분은 예수님, 그 말씀을 책에 기록하고 해석하여 주시는 자는 나 성령이다. 그러므로 성경의 모든 저자는 나 성령이며 나를 떠나서는 단 한 문구도 너희가 바르게 해석할 수 없다. -김은철 선교사님-

시편 23편은 다윗이 쓴 것이 아니라 나 성령이 그 심비에 적어 준 것이다

시편 23편은 다윗이 쓴 것이 아니라 나 성령이 그 심비에 적어 준 것이다. 이 짧은 시안에 한 인간의 정체성, 고백, 찬양, 감사, 선포, 가치관, 하나님과의 관계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시 하나가 그의 삶과 운명 자체를 바꾸어주었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억조창생의 영혼을 변화시켰다.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니, 누구든지 깨달은 마음으로 이 시를 읽고 묵상하면 동일한 결과를 얻으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시편 23편 _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

[스승 & 전수]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요리사든, 기술자든, 장인이든,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지식을 전수한다 해도 가장 핵심적인 한 가지는 숨긴다. 하지만 예외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식이요, 그 중에서도 가업을 이을 자에게만 알려준다. 이와 마찬가지로 세상에는 많은 스승이 있고 수많은 제자가 있으나 스승이 아들처럼 생각하는 관계, 곧 부자관계는 극히 드무니, 네 스승이 네게 모든 것을 다 전해준다면 너를 자식처럼 생각하는 줄 알라. 바울이 이르기를,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고전4:15~16)" 라고 했으니 이런 자를 스승으로 둔 자는 행복하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너희 모두를 자식으로..

성령님을 스승으로 삼을 때 일어나는 일

성령님을 스승으로 삼을 때 일어나는 일 . . 너희가 나 성령을 스승으로 삼아 성화의 길을 완주해 나가기 원한다면 기록된 말씀 즉,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믿어야 하리라. 믿는 자는 나에게 꼭 묻고 구체적으로 응답받은 후 행하니 은총의 표적(시86:17)으로 그 마음에 평안이 임하리라.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도 하신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