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162

★[핵심] 은혜 위에 은혜(요1:16)

★은혜 위에 은혜(요1:16) (χάριν ἀντὶ χάριτος) I.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눈을 뜨라, 내가 오늘밤 너를 은혜의 세계, 은혜의 나라로 인도하리라. 들으라. 오직 은혜안에(벧전5:12) 있는 자, 은혜를 입은 자(창6:8)만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 죄를 용서받고 천국에 들어가니, 누구든지 은혜없이는 천국에 올 수 없다. .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은혜 위에 은혜(요1:16)라 하는 이유는, 이 은혜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 가운데 으뜸이니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피흘리심으써 완성한 지고지순한(noble and pure) 은혜, 곧 은혜 중 은혜요, 은혜의 왕이기 때문이다. 이는 다른 말로 예수님안에 있는(딤후2:1) 한량없는 은혜요(시145:..

행한 대로(계22:12) 갚아주시는 하나님의 법_가진 자는 더 가지고 없는 자는 있는 것까지 빼앗기는 것

행한 대로(계22:12) 갚아주시는 하나님의 법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등속운동의 법칙이 적용되나 하나님의 임재속에서는 가속운동이 시작되고 그 임재의 빛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가가속, 가가가속 운동이 일어난다. 이와 반대로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을 거부한 자에게는 사탄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니, 그 안에서는 감속운동 현상이 나타나고, 그 힘이 세질수록 가감속, 가가감속 현상이 연이어 일어난다. 그러므로 시간이 지날 수록 양자의 격차는 현격하게 벌어지니, 가진 자는 더 가지고 없는 자는 있는 것까지 빼앗기는 것(마25:29)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재능 소질 전심전력]_전심전력은 사람의 일이고 기적은 하나님의 일

전심전력은 사람의 일이고 기적은 하나님의 일이다. 다른말로 그것을 은혜라 하는데, 사실은 둘 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인간이 태어날때부터 두가지를 받는데 첫째는 겉으로 보이는 것들, 곧 하나님께서 기본적으로 공급해 주신 각 사람의 소질 개성 재능 지식, 체력, 건강, 생각하는 힘 등이다. 둘째는 각사람 안에 내재된 것 곧 잠재력인데 전심전력(몰입 집중 등)을 통해 불 타오르며 마침내 각성 발현 개방 활성화되며, 그것을 하나님의 은혜라 한다. 그러므로 너는 매 순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나 성령의 교통이 너희 무리와 영원히 함께 함을 믿고 늘 감사하라(고후13:13) -김은철 선교사님-

남이 독한 말로 나에게 상처를 줄때

남이 독한 말로 나에게 상처를 줄때 그 고통을 고스란히 받고 괴로와 하면서도 참고 인내하는 것은 하나님의 본 뜻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본래의 은혜도 아니고 하나님을 만족시키지도 못한다. 하나님의 은혜는 무적의 방패와 같아 어떤 악한 사탄의 불화살도 능히 막아내니(혹은 바다같이 넓은 마음), 마음의 상처를 아예 받지 않게 되고, 설사 다친다 해도 그 상처가 즉시 아물며, 심지어 어떤 경우는 악령들의 의욕 자체를 꺽어 공격 자체를 무력화시키는 것이다. 특별히 세번째 것은 그가 아침에 눈을 뜰 때 그날 하루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머리속에 그려 보고 그 사건마다 마귀가 개입할 여지(재난, 재앙, 저주, 불행 등)을 미리 알고 기도로 각각의 역할을 담당하는 천사를 보내 차단시키는 것을 포함한다. ..

[은혜의방] 전심전력을 통한 다른 차원의 세계-영이 업그레이드

인간의 전심전력(딤전4:15)은 사람을 은혜의 세계로 인도한다. 전심전력은 인간의 한계치를 넘어섰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데 그만큼 자기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 또한 본래의 자신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곧 천부적으로 주어진 능력을 아낌없이 다 사용한다는 의미일 뿐이다. 이 과정은 어려우나 이 고비를 넘어서면 다른 차원의 세계를 접하니 그곳이 은혜의 방이다. 이때부터는 모든 것이 순풍에 돛 단듯 쉽게 이루어 진다. 죄와의 싸움, 결단력, 이해력, 판단 분석력, 담력, 치유, 축사, 이적, 기사 등 거의 모든 것이 단번이 이루어지고 힘이 들지 않는다. 하지만 은혜의 세계도 또 다시 많은 단계로 나뉘고 상위 차원으로 진입(시험통과)할 때는 또 다시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능력을 다 사용하는 전심전..

[모든 집회] 하나님께서는 집회 기간동안에도 계속적으로 시험하신다

전도집회건 부흥집회건 하나님께서는 집회 기간동안에도 계속적으로 시험하신다. 곧 저들이 온 목적이 생명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병만 낫거나 선물을 받는 것이라면 중도에서 돌아간다. 예를 들어 첫날 모든 병자의 병을 고쳐 주지 않으시고 극히 일부에게만 은혜를 베푸시니, 이는 참석한 모든 이들을 연단하시기 위해서다. 마지막날이 되면 갈망과 기대,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이 최고조가 되는데, 그날 집회가 마무리되는 바로 그 순간까지도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는 자에게 은혜가 쏟아지니,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방식이다. 이 사실을 깨닫고 의식적으로 하나님을 붙드는 그자가 깨어 있는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두 종류의 믿음 _ 오직 이 믿음의 신비를 깨닫고 통달하는 자가 지혜자다.

두 종류의 믿음 . . 믿음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 너희가 믿습니다 라고 고백하나 실제로는 자연스럽게 의심없이 믿어지는 것이니 이는 하나님의 선물이요 은혜다. 둘째 믿어지지 않을 때도 말씀에 의지하여 아멘 하면 믿음이 들어가니 비로소 자연스럽게 믿어진다. 겨자씨 보다 적은 믿음의 소유자들아 너 지렁이 같은 아곱아 두려워 말라 오직 이 믿음의 신비를 깨닫고 통달하는 자가 지혜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가장 큰 선물_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가장 큰 선물 . . .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라(요14:16) . . . 아버지께서 네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예수님이요, 예수님께서 네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나 곧 보혜사 성령이니 이를 깨닫고 무한감사 하는 그자가 하나님의 은혜입은 증거다. 예수님을 얻은 자는 모든 것을 다 가졌고 나 성령을 얻은 자는 천상천하에서 가장 행복한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안수 & 기도] 그리스도와의 완전한 합일 속_ 초자연적인 이적과 기사..

#믿음의신비 _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마9:22) _ 그것이 임파테이션이든, 축복이든, 치유든 축사든 그 어떤 형태든 간에 #첫째 안수, 혹은 기도해주는 자는 스스로 자신이 아닌, 그리스도와의 완전한 합일 속에 행함을 믿고 행하고, #둘째 기도받는 자 역시 자신이 단지 사람에게서 기도받는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자를 통해 예수님께서 직접 자신을 만지신다고 의심없이 믿으며, #세째 이 두 가지가 단지 저들의 주관적 확신이 아닌, 나 성령이 저들과 함께 함으로 자연스럽게 믿어질 때 하나님의 완전한 영광이 나타난다. 곧, 바로 그때 초자연적인 이적과 기사가 마치 물마시고 숨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다반사로 일어난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자나 기도받는 자나 이같은 믿음에 이르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아멘 아버지 감..

권능은 이미 예수님을 믿는자 안에 있는데 그것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

스위치를 올리면 어김없이 불이 들어 오듯 말씀대로 선포하면 하나님의 권능이 작동하게 된다. 그것이 하나님의 법이다. 예를 들어 남이 너를 저주해도 그 저주가 네게 미치지 않고, 약한말을 해도 상처받지 않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을 때 귀신이 쫒겨가고 병이 나으며 묶인 것이 풀린다. 이 권능은 이미 네 안(예수님을 믿는자 안)에 있는데 그것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그 권능의 문을 열 때 이중 삼중 열쇠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 하신대로 네가 갖힌 문에서 나올 때도 이와 같은 원리다. 오직 은혜입은 자만이 그 열쇠를 받으리니, 닫으면 열 자가 없고(사22 22) 열면 닫을 자가 없으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은혜의 세계] 예수님이 삶의 전부인 삶

단순히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는 차원을 뛰어 넘어 자신, 혹은 사람의 눈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의 눈에 1))예수님이 삶의 전부인 삶(예수님 없이는 단 한 순간도 못하는 삶), 2))예수님이 주인되는 삶, 3))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을 살아가는 자들은 극히 적다.(입으로는 스스로 그러한 자라고 말할 수는 있어도) 이는 인간의 노력 그 자체만으로는 불가능한 경지니, 전심전력으로 그 한계의 벽을 돌파하여 은혜의 세계로 진입하는 단계, 곧 하나님의 은혜입은 자가 되었다(창6:8)는 증거다. -김은철 선교사님-

카테고리 없음 2021.07.08

생명의 말씀을 지식창고에 잘 간직하고 차곡 차곡 쌓아보라

너는 오늘도 나에게 갈급하여 생명의 말씀을 계속하여 달라 하나, 먼저 네게 준 것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가슴에 새기는 일 또한 소흘히 하지 말라. 지난 날 내게 준 그 모든 보화를 지식창고에 잘 간직하고 차곡 차곡 쌓아보라. 그러면 내가 네게 얼마나 많은 은혜를 베풀어 주었는지 깨닫고 늘 감사 찬송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곧, 네가 그것을 반복하여 묵상하고 되새길 때 샘솟는 기쁨과 강같은 평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며, 그것이 하루가 다르게 더욱 예리한 검이 되리니(개방, 각성, 업그레이드), 마귀의 진을 단번에 파쇄할 수 있으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산상수훈 8단계] ★이 과정이 아니면 결단코 하나님을 볼 수 없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5:8) _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난 바울처럼 자신의 의지, 노력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이 주님을 만나는 경우를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신자들이 성경의 인물들처럼 직접 주님을 만나고 싶다면(단지 영안이 열려 보고 듣는 단계가 아닌, 인격적인 만남과 깊은 교제를 뜻함) 산상수훈의 여덟가지 계단을 오르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 곧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나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심령의 가난 각성(자신의 무가치함 자각), 애통함과 하나님의 위로, 영적 굶주림과 배부름, 긍휼히 여김과 긍휼히 여김받음의 과정을 차례로 통과하여 마음이 청결해지기 전에는 결단코 하나님을 볼 수 없다. 이 길은 돌아갈 수도, 회피할 수..

앞에 태산이 가로막고 있다 해도 문제가 안되니, 독수리 날개로

칠흑같은 어둠속 곳곳에 함정이 도사리는 산골짜기에 천조불짜리 금괴가 숨겨져 있다 하자. 스스로 하지 않는 자, 곧 주님을 의지, 의탁하는 자는 그것이 어느 위치 어느 장소에 감추어져 있는지 정확히 아니, 고민할 이유도, 시간을 낭비할 이유가 없고 피곤할 일도 없다. 또한 등불을 높이 들고 있으니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거나 함정에 빠질 일도 없고, 올무에 걸린다 해도 불탄 삼줄처럼 즉시 끊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천군천사가 동행하니, 마귀에게 습격당할 일도, 발견한 것을 빼앗길 일도 없다. 이뿐아니라 눈 앞에 태산이 가로막고 있다 해도 문제가 안되니, 독수리 날개로 업어 주시기 때문이다. 심지어 마귀가 광명의 천사로 둔갑한다 해도 그의 마각이 드러나니 한 길로 왔다 일곱길로 달아난다. 그러므로 그에게는 난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도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all spiritual blessings in heavenly places in Chris)우리에게 주셨도다 _ 여기서 말하는 복은 은혜, 평강, 기쁨 등은 물론, 각종 성령의 은사, 무기, 열매를 모두 포함한다. 예를 들어 방언의 은사를 사모하는 어떤 자가 자신이 방언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알고 싶다 하자. 폐일언 하고 그가 참신자요 거듭난 자라면 이미 그 자 안에 방언의 은사가 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여 발현, 개방, 활성화시켜라. 그자가 믿고 쉼없이 기도할 때, 또한 기도하면서 자신의 혀를 하나님께 의탁할 때 그가 조만간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불평하지 말고 잠잠히 기다리라

불평하지 말고 잠잠히 기다리라 . . 보라 폭우를 피해 동굴안으로 들어갔다 하자 그러면 그 즉시 모든 것이 정상이 되느냐. 한동안 젖은 옷을 말리고 모닥불을 피우고 몸을 쬐야 서서히 몸이 회복되지 않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하나님을 떠났다가 돌아왔다 해도 바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거나 고통이 사라지지 않으니 그 과정이 이와 같기 때문이다.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 권한에 두신 것, (행1:7) 그러므로 불평하지 말라 잠잠히 기다리라 그분께 맡겨라 때가 되면 마침내 은혜를 입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어떤 자가 정말 주님 안에 있다면.. 그자의 마음에는 은혜가 가득하니..

어떤 자가 정말 주님 안에 있다면, 단지 지식이 아니라 그것이 실제라면 그는 세상 친구들이 너를 멸시하고 조롱해도, 단지 참고 견디는 차원이 아닌, 덩실 덩실 춤을 추며 기뻐한다. 이는 아버지 안에 있으므로 저들이 쏘는 독화살이 그의 심장에 닫지 않기 때문이다. 곧 그자의 마음에는 하나님 주시는 은혜가 가득하니, 환경을 초월하여 그 어떤 미음도 죄도, 욕심도, 이기심도, 염려도, 어리석음과 무지, 그 어떤 더러운 생각도 없으니 이는 그가 나 성령안에 있다는 증거다. 누구든지 근심 걱정 염려의 안개가 밀려오면 자신이 아버지 품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줄 깨닫고 얼른 안으로, 더 깊이 들어오거라. 의식적으로 민감하게 이같이 하는 자들이 깨어있는 자니라. 제일 좋아하는 찬송가 _ 1)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

신앙은? 복음은? 영혼육을 의탁한 자에게 주시는 무한한 자유와 해방

신앙은 극한의 고행도 굴종적 절대적 명령도, 강제적 폐쇄적 수련도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자신의 영혼육을 의탁한 자에게 주시는 무한한 자유와 해방이요, 되어 누르고 흔들어 차고 넘치게 부어 주시는 축복이니, 마음껏 누려라. 하늘문이 열리고 기쁨의 비, 은혜의 단비가 쏟아져 내린다. 감사와 감격의 눈물을 쏟으라. 영광의 빛이 내리 쬐니 세상이 알지 못하는 초월적 기쁨을 만끽하라, 즐겨라, 나 성령 안에서 편히 쉬라(안식), 생명수 샘이 터져 솟구쳐 오르고 생명나무 실과가 풍성히 맺혔으니 마음껏 먹고 마셔라. 얘들아,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힘을 다해 찬양하라. 나와 함께 성령의 모닥불을 돌며 기뻐 뛰며 즐거이 노래하자. 이 안에는 악령과 죄와 저주, 곧 그 어떤 슬픔도, 아픔도, 두려움도, 염려도, 시기 질..

[철 먼저 들자] 아버지의 속마음을 깊이 이해..은혜의 법의 적용

철 먼저 들자 . . . 율법과 은혜의 법의 적용대상 . . . 율법, 곧 초등학문은 육에 속한 자(유1:19)에게만 적용된다. 자식이 일단 철이 들고 나면 알아서 자율적으로 행할 수 있기 때문에 행동을 규율하는 엄격한 법 자체가 불필요해진다. 철든자는 다른 말로 영에 속한 자니, 아버지의 한 없는 사랑을 비로소 깨닫고 눈물을 흘릴 수 있게 되며 아버지의 속마음을 깊이 깊이 이해하고 눈빛만 보아도 알 정도가 되기 때문에 더 이상 매를 들 이유도, 이것 저것 설명할 필요도, 일일이 간섭할 명분도 없어진다. 그러므로 은혜의 법의 적용을 받기 원한다면 얘야, 먼저 철이 들어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