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탁 206

너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

너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 . . . 너는 나의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났고 네 소명은 무엇을 하든 나의 뜻에 순종하여 이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다 . .지속적으로 구하고 찾으고 두드리되 먼저 예수님께 항복하라(의탁) 네 생각 네 고집 네 사욕을 내려 놓으라 그러면 네 마음을 새롭게 한 후 너를 향한 나의 뜻 나의 생각 나의 계획을 그 마음에 담아주리라 또한 주님(말씀)께 네 눈과 마음을 고정하라 그러면 주님의 얼굴빛이 네 눈을 밝혀 사방을 보리니 네 앞에 준비된 길이 선명히 보이게 되리라 그리고 하늘을 향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르짖어 기도하라 하늘문 축복의 문아 열려라 활짝 열려라 라고 강력하게 선포, 명령할 때 은혜의 단비가 지속적으로 쏟아지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의탁] 밤이 맞도록 수고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으나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리이다(눅5:5)

밤이 맞도록 수고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으나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리이다(눅5:5) _ 실천이 그토록 어려운 이유는 자신이 스스로 하려 하기 때문이다. 곧, 삶이 힘들거나 고달프거나 답답하거나 두렵거나 슬프다면 너는 여전히 맡긴 것이 아니다. 맡겨라 바다를 항해하는 배가 파도에 몸을 맡기듯 창공을 나는 매가 바람에 몸을 맡기듯 . . 그것이 의탁이다. 하지만 너는 믿음도 용기도 결단도 생기지 않으니 맡기기 어렵다 한다. 맡기는 것은 단지 그대로 고백함으로 자신을 내어 드리는 것이다 "주님, 제 안에는 믿음도 용기도 결단도 없으나 말씀에 의지하여 아버지 품에 안깁니다". 이렇게 아뢰기만 하면 네 안에서 이 세 가지가 창조되니, 그때부터 나 성령이 너를 빛으로, 생명으로 인도하시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축사기도 1_예수님께서 피흘려 죽은 이유가 고작...

#축사기도 1 . . . . 예수님께서 피흘려 죽은 이유가 고작 너희를 가난에서 건져주기 위해서냐 주님이 채찍에 맞은 이유가 고작 너희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다 죽게 하기 위함이냐. 주님이 십자가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간 이유가 고작 너희에게 편한 삶을 주기 위함이냐. 주님이 십자가 위에서 못박힌 이유가 고작 너희의 낮은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기 위함이냐. 정신 차려 정신 차려 정신 차려!!!! 너희가 그날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제일 후회하는 것이 뭔지 아느냐 이 땅에서 가난하게 산 것, 건강하게 살지 못한 것 금수저로 태어나지 못한 것 너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살지 못한 것이냐 그날 너희가 가슴을 치며 통곡할 일은 네가 어영구영 정신 못차리고 산 그것이다. 주님은 너를 위해 살았고 너를 위해 죽었건만..

너희의 영적인 진보가 지지부진한 이유

나는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자와 함께 한다. 나는 이같이 자신의 영혼육을 온전히 하나님께 의탁한 자의 손을 잡아주며 그와 교제를 나누고 그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며 그의 걸음을 인도한다. 스스로 속지 말라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지 말라 너희중에 내 마음에 드는 자, 곧 이같이 하는 자가 과연 몇이나 있느냐. 심지어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아는 자도 별로 없고, 알아도 실천하고자 하는 자가 적다 그것이 너희의 영적인 진보가 지지부진한 이유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것 저것 구하기 전에 제일 먼저 너희의 이같은 영적인 상태, 곧 심령의 가난을 자각, 고백, 및 철저히 회개하고 너희의 믿음없을 탄원거리로 삼아 내적으로 이같은 뜨거운 열망이 생기게 해달라고 부르짖어 기도하라 ..

증거(싸인)가 나타나니, 그것은 네 마음에 아무런 염려 근심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네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려라(벧전5:7) _얘야(이 말씀은 개인적으로 나에게 하시는 말씀), 네가 정말 아버지 손에 다 맡겼다면 그 증거(싸인)가 나타나니, 그것은 네 마음에 아무런 염려 근심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만일 네가 여전히 걱정하고 불안해 한다면 너는 맡긴 것도 주님을 진실로 의지하고 믿고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마음상태를 늘 점검하고 수시로 회개하라 전심으로 의탁하라 그러면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안과 초월적 안식을 얻으리니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네가 두 발 뻗고 안연히 단잠을 이루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다른 어떤 것도 구하지 말라 오직 그분 한분만을 구하라

다른 어떤 것도 구하지 말라 오직 그분 한분만을 구하라. 심지어 사랑받고 싶다고도 말할 필요가 없다. 예수님께서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이미 다 쏟아부어 주셨다는 것을 너 스스로 알지 않느냐. 먼저, 오늘 하루 더 이상 감사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님께 감사하라.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주님을 사랑하라(주님은 말씀 그 자체이시며, 네 형제 자매안에 있다) 더 이상 뭐라 할 수없을 정도로 진실되고 정직하라. 더 이상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을 쏟아부어라 더 이상 못할 정도로 진실되게 회개하라 더 이상 드릴 게 없을 정도로 네 전부를 바쳐라 의탁하라 의지하라 맡겨라 눈이 빠질 정도로 주님을 바라보라 말씀에 집중하라 천 길 낭떠러지 아래 밧줄에 매달렸을 때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