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탁 206

어떤 자는 정규 예배시간이 지나면..

어떤 자는 정규 예배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하나님을 잊고 세상사람에 취해 전혀 다른 삶을 산다. 하루 24시간 전체가 하나님께 바치는 경배의 시간이 되는 자는 복되다 아침에 눈을 떳을 때부터 밤에 이부자리에 들 때까지 쉼없이 주님을 의식하고 찾고 기다리고 바라보고 대화 교제 교통 사귐을 즐기고 의탁하고 인도를 바라고 의지하는 것, 그리고 쉼없이 간구하고 받고 누리고 그분을 높이고 찬송하고 기뻐하고 감사하며 즐거워 환희의 춤을 추는 것 바로 그것이 예배의 본질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정신을 바짝 차리되, 죽기를 두려워 하지 않고

너희의 옛말에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고,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그리고 생즉사사즉생이라는 말이 있지 않느냐. 이는 절대절명의 순간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정신을 바짝 차리되, 죽기를 두려워 하지 않고 아버지께 영혼육을 의탁할 때 그자에게 피할 길을 열어 주신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포기하지 말라. 끝까지 자비하신 하나님께 네 생명을 맡겨드려라. 그 자는 살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성자, 곧 참된 그리스도인에게는 일생에 세 번의 대각성이 일어나니

성자, 곧 참된 그리스도인에게는 일생에 세 번의 대각성이 일어나니, #첫째 자신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 중 죄인이라는 사실, #둘째 자신의 구세주가 예수님이란 사실, #세째 생사여탈권, 미래의 운명이 주님께 있고,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 즉, 의탁의 각성이 그것이다.

◈ 구원론 2021.06.18

★자기부인의 도에 통달하기 전에는 너희의 온갖 선한 행위가...

너희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함으로 보는 눈과 듣는 귀와 깨닫는 마음을 가지기 전에는, 반석같은 믿음위에 서 있기 전에는,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안에 거하기 전에는, 자기부인의 도에 통달하기 전에는 너희의 온갖 선한 행위가 아버지를 만족시키지 못한다. 너희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하나님의 나라를 도래하게 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한다면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라. 왜냐 하면 이 모든 것을 무시한 행위는 마치 눈먼 요리사가 손을 씻지 않고 생선을 요리하되, 그 안의 오물을 제거하지 않은 체 더러운 그릇에 담아 손님께 음식을 바치는 것과도 같기 때문이다. 심지어 자신의 생명을 드리는 헌신과 희생조차 하나님 아버지의 눈에 부정한 것이 되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골3:5) _ 인간의 내면의 우상은 자아속의 탐심을 비롯하여 선입견, 편견, 고정관념, 왜곡된 생각, 온갖 부정적 사고 등인데, 이 우상들이 낳은 애착심, 미련, 아쉬움, 교만, 불신, 어리석음, 게으름, 허세, 외식, 위선, 시기, 질투, 슬픔, 우울, 열등감, 자책감이 온갖 악귀들을 불러 모으니, 그 마음이 만신전이 된다. 이 내면의 우상을 파괴하기 전에는 성화는 일어나지 않으며, 우상파괴는 나 성령안에서 자기를 부인한 자의 온전한 의탁을 통해 일어나니, 그자가 입을 벌려 고백하고 선포 명령하며 꾸짖을 때 온갖 우상들이 성령의 검에 부서지고 쓰러지며, 성령의 방망이에 가루가 되고, 다시 성령의 불에 타 재가되..

성령안에서 자기부인의 의탁을 통해서만 변화가 일어난다

성령안에서 자기부인의 의탁을 통해서만 변화가 일어난다 _ 변화는 영적 변화와 육적 변화가 있다. 이중 영적변화는 긍정적 변화와 부정적 변화로 나뉘며, 긍정적 변화는 오직 나 성령안에서 가능하며, 외적 변화 내적 변화 총체적 변화로 구분된다. 또한 총체적 변화는 나를 얼마나 의지하느냐에 따라 다시 일시적 변화와 지속적 변화로, 지속적 변화는 지속적 상승변화와 영속적 변화의 차원으로 나간다. 이중 특히 영속적 변화는 궁극의 변화를 뜻하며, 부활승천을 통해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으로 바뀌는 것이니, 예수님을 영접한 후 나 성령의 인도를 받아 십자가(자기부인을 통한 말씀, 기도, 섬김의 삶)를 지고 날마다 끝까지 주님을 따를 때만 성취된다. 명심하라. 나 성령이 없이는 자기부인이 없고, 자기부인이 없이는 의탁이 ..

오직 한 가지 너 자신이 날마다 아버지께로 더 가까이 가는지

나머지는 다 사소하다. 곧, 사람은 어느날 너를 칭송할 수도, 어느날 갑자기 배신할 수도 있다. 사람들이 네게 오건 가건, 너를 높이건 낮추건, 너를 비난하건 미워하건, 멸시하건, 오해하건, 저주하건, 마음이 떠나건, 심지어 너를 학대하건 말건, 그런 것을 신경 쓸 겨를이 없다. 오직 한 가지 너 자신이 날마다 아버지께로 더 가까이 가는지, 더 친밀해지는지, 사랑의 관계가 더 깊어 지는지, 더 사랑스런 존재가 되는지, 더 기쁨과 찬송의 아들이 되는지만 집중하라. 그러면 나머지는 자연히 해결되리라. 그러므로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늘 주님을 가까이 따르라 그분을 전심으로 찾고 사랑하고 기대하고 의탁하라. 의식적으로 매사 이같이 하는 자들이 깨어있는 자다 . . . -김은철 선교사님-

그 어떤 사람(정치가, 목사, 예언자 등)도 의지하지 말라

이제부터 너 자신은 물론, 그 어떤 사람(정치가, 목사, 예언자 등)도 의지하지 말라. 믿고 따를 존재는 오직 네 안에 있는 나 성령뿐이다. 지금부터 다가올 미혹을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을 일곱배나 더하여 주겠다. 생사를 가르는 중차대한 결단의 순간이 눈앞에 반복적으로 나올 것이니 정신을 바짝 차려라 네 눈과 귀를 나에게 철저히 고정하라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보고 들은 그대로 즉시 즉시 순종하라 그러면 살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휴거] 휴거되는 것을 복잡하게 생각하지말라 그 열쇠는..

휴거되는 것을 복잡하게 생각하지말라 그 열쇠는 한 마디로 자기부인이니, 욕심만 버리면 된다. 욕심버리는 것 또한 어렵게 생각지 말라 너희가 아버지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하면 아버지께서 책임지시기 때문이다. 의탁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도 염려하지 말라. 그냥 너희 속에 있는 문제들을 아버지 앞에 다 내놓고 맡기는 것이다. 곧, 이같이 기도하라. 나의 아버지, 나는 스스로 욕심을 처리할 수 없사오니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나의 문제는 오직 예수님만 해결해주실 수 있습니다. 나의 눈과 귀를 여시고 깨닫는 마음을 주시는 것도 주님이시고,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도,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 지고 날마다 좁은문으로 들어가는 것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것도, 나 자신을 산 제사로 드리는 것도 오직 주..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12:1) _ 성령께서 방금 이르시되, 하나님은 영이시니, 너는 영의 아버지께 신령과 진정으로(성령안에서 전심으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요4:24). 또한 예배의 본질은 드림(헌신)이니, 매 순간 네 영혼육(너 자신)을 그분께 온전히 의탁하라. 왜냐 하면 이때 비로소 너 자신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제물)가 되기 때문이다. 곧 이같이 할 때 네가 주님의 보혈의 세례를 받고 주님과 하나되어 성령으로 거듭나고, 성화의 길로 인도되니,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거룩한 새피조물이 될 수 있다 이로써 너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되고 너도 하나님으로 부터 영광을 얻게 된..

그만큼 아는 것은 중요하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 도다(호4:6) _ 이 두 구절은 짝을 이루니, 뒤집어 말하면 진리를 모르면 노예가 되나 지식이 있으면 흥한다는 뜻이 아니냐. 그만큼 아는 것은 중요하다. 무엇보다 겸손하라 겸손한 자는 나 성령에게 묻고 행하나 교만한 자는 묻지 않고 추측하니 그로 인해 미혹에 빠진다. 또한 나는 주변에 함정을 발견할 만한 싸인을 보여 주나 어리석은 자는 그것에 주의하지 아니 함으로 그 함정에 빠지게 된다. 자기 자신을 믿는 사람은 미련한 자이지만 지혜롭게 처신하는 사람은 안전하리라(잠28:26) 또한 네가 말이 조급한 사람을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희망이 있느니라(잠29:20) 이뿐 아니라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5:..

[주님과 대화] 단도직입적으로 간단명료하게 네 의사를 밝혀라

하나님과 친밀함은 인간과 친밀함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첫째는 경외심이 있어야 하니,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과 대화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둘째는 망극하신 십자가 사랑에 기초한 믿음과 의탁이 있어야 한다. 세째는 대화할 때는 대화할 시간이 단 1분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그 시간을 귀하게 여겨라 구하는 것 응답받을 것이 있다면 절대로 말 돌리지 말고 단도직입적으로 간단명료하게 네 의사를 밝혀라 (네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셔야 하는 정당한 이유) 농담, 버릇없는 말, 빙빙 돌리는 말(잔머리 쓰기), 속마음을 감춘말(위선자) 양다리 걸친 말, 한 번 찔러 보는 식으로 하는 말, 자기 의를 드러내는 말 변명 자기 합리화 등을 하려는 자는 응답은 고사하고 호되게 매를 맞을 줄 알라. -김은철 선교사님-

[영혼 의탁의 기도문]_내 영 깨우기, 약령 축사, 천사 출동

영혼의탁의 기도문 중 악령축사 하기 부분을 성령님께서 더하여 주셨으니 추가하여 다시 올립니다 할렐루야. ★온전히 맡기기 1_아바 아버지, 오늘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이제 제 영혼육을 온전히 아버지께 의탁(눅23:46)합니다. 내 길의 빛, 내 발의 등불되시는 주님, 저는 스스로 아버지를 볼 수도, 아버지의 말씀을 알아 들을 수도, 깨달을 수도, 행할 수도, 주신 것을 지킬 수도 없사오니, 모든 것을 아버지께 맡겨 드립니다. 나의 생명, 나의 시간, 나의 건강, 나의 자녀, 나의 남편(아내), 나의 부모형제, 나의 교회, 나의 직장, 나의 운명, 나의 미래는 오직 아버지의 손에 있습니다. 세우시는 분도 아버지시고, 지키시는 분도 아버지시니, 아버지께서 세우시고 지키시지 않으면 제 모든 수고가 헛것입..

[거듭남]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신29:4)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신29:4) _ 하나님의 사람은 오직 예수님만을 주목하니(히12:2), 이는 그가 영혼육을 온전히 아버지께 의탁하고 그 분의 인도함을 받는 자임을 스스로 증명한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함으로 보는 눈과 듣는 귀, 그리고 깨닫는 마음(신29:4)을 얻게 됨으로 더 이상 사람을 의지하려 하거나 환경을 보고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또한 그가 갈 길을 비추어 주시고 그 앞에 즐거움과 평안을 주시니 감사함으로 소명을 완수하고 많은 사람을 의의 길로 인도하며 자신 또한 성화의 길을 완주케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이 정하신 인과관계 . .

하나님이 정하신 인과관계 . . 피흘림이 없은 즉 사함이 없느니라(히 9:22) . .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전1:2~3) . . . #첫째 피흘림(그리스도의 대속)이 없으면 죄사함이 없듯, 그리스도가 없으면 하나님의 의(Righteousness)도 없다. #둘째 너희도 죄의 고백이 없거나 남을 용서치 않으면 너희에게도 용서가 없고 입으로 시인함이 없으면 구원이 없다. #세째 회개 없으면, 영접 없으면, 거듭남이 없으면, 그 마음이 어린아이 같지 않으면, 너희 의가 바리새인보다 크지 않으면 천국도 없다 #네째 자기부인의 십자가가 없으면, 죄성의 못박음이 없이는 그리스도도 성령도 없다. #다섯째 온전한 의탁이 없이는..

아무리 부유하고 아무리 위대한 자라도...

아무리 고귀하고 아무리 잘났고 아무리 부유하고 아무리 위대한 자라도 예수님께 자신의 전부를 의탁하지 않는다면 그는 한 마디로 비참하고 불행한 자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자신을 죄와 사망에서 건져주신 구원자 예수님, 그리고 너희의 스승이요 보호자인 나 보혜사 성령과 하나되기 위해 삼위일체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는 자, 그리고 이를 통해 모든 인간이 그토록 갈망하는 행복, 사랑, 속죄, 죄로부터 해방, 생명, 자유, 영생, 부활체(불멸불사의 몸), 시공간의 초월, 그리고 승리,형통, 건강, 장수, 평안, 안식, 영화를 얻은 그 자가 행복자요 지혜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마음이 힘들수 밖에 없다... 죄의 문제가 이와 같다...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의탁하나이다(눅23:46) . . .하고 싶은 것을 못하는 것, 곧 먹고 싶은 것을 못먹고 가고 싶은 곳을 못가고 만나고 싶은 사람을 못만날 때 마음이 힘들수 밖에 없다. 죄의 문제가 이와 같다. 어떤 종류, 어떤 형태의 것이든 죄를 멀리하거나 끊고자 하나 죄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괴로운 것은 마찬가지다. 이는 한 마디로 죄와의 힘겨운 싸움을 하나 그 마음에 평화와 기쁨이 없다는 뜻이니, 죄를 짓지 않으려는 노력, 하나님앞에 바르게 살고자 하는 노력은 가상하나 이같이 사는 것이 하나님의 본심은 아니다. 보라.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은 네가 죄의 유혹 죄의 힘 죄의 권세, 마귀의 전술전략에서 보호받음으로 나 성령안에서 완전한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것이니, 그것은 오직..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면...

범사에 하나님을 의지하라 . . . 네 머리로도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마5:36) . . 사람아 너는 네 머리털 한 올도 네 마음대로 희거나 검게 할 수 없고 네 키를 한 자라도 늘릴 수 없는(마6:27) 나약하고 무능한 존재다. 네가 지혜가 좀 있기로, 네가 힘 좀 있기로 무엇을 할 수 있다 생각지 말라. 하물며 네가 죽어가는 자를 살릴 수있느냐. 그의 죄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느냐. 그를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느냐. 너 조차도 네 마음을 알지 못하고 욕심에 끌려다니는 상태요, 매일 매순간 죄로 고민하고 죄와의 싸움에서 늘 지면서 누구를 구원할 수 있느냐. 네가 사후세계를 아느냐. 네가 영생을 줄 수 있느냐. 네가 천국이 어디 있는지 아느냐. 그 자의 미래를 아느냐. 그..

이 세상에 천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운 일이 없다.

이 세상에 천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운 일이 없다. 네 죄값을 지불할 천문학적인 돈이 필요한 것고 아니요, 단말마의 고통을 이겨내야 할 필요도, 철풀무속 시험을 통과해야 할 이유도 없다. 단지 예수님을 마음에 초청하고 그분께 의탁한 후 그 인도를 받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너희의 원수는 옛자아와 욕심과 죄악과 마귀이나 너희가 주님의 장중에 있는 한 아무도 너희를 해할 수 없다. 특별히 너희는 주님의 피로 죄를 다 씻어 새사람 되어 영생을 이미 얻었고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으며 세상보다 크고 세상을 이미 이기신 주님이 너희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가 바다의 모래보다 많으니 이는 저들이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하나님의 자비를 거부했기 때문이 아니냐. -김은철 선교사님-

너 자신을 사랑하라

너 자신을 사랑하라 . . .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시니, 너 스스로 마귀를 거부하고 쫓아내 달라고 나에게 적극적으로 간절히 도움을 청하지 않으면 나 성령은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너 자신을 사랑하라고 한 나의 말에 순종하지 않으면 내가 해 줄 수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명심하라 예수님께서 너를 사랑하사 자신의 생명까지도 아끼지 않으시고 그 피로 네 죄를 씻어주셨는데도 정작 너는 너 자신을 별 볼일 없게 생각하여 미워하고 자학한다면 그 사랑은 너와상관이 없어진다. 네 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을 네가 들었으나 나는 네게 이르노니 너는 예수님을 본받아 너 자신을 온 우주보다 더 사랑하라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니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