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의 산 정상에 서는 법 . . 고난과 연단,시험을 다 통과한 후 성화의 산 정상에 서는 것보다 더 가치있고 가슴 설레는 일이 없다. 바로 그곳에 영광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 아버지와 성자 예수님이 계시니, 오직 나 성령을 스승으로 삼아 자신의 전부를 의탁하고 인도하심에 맡기는 자만이 이 목표를 성취하리라. 나 성령의 일은 너희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매일 예수님을 따르고 동행하며 보고 듣고 배우고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키고 순종(보고 들은대로 가감없이 지체없이 행함)케 하는 것이요, 다시 연단속에서 씨름하고 이기고 닮고 자라고 결실하고 연합하여 마침내 주님과 하나가 되게 하는 것이다. 이를 온전히 자각하고 매 순간 전심으로 나 성령에게 시간과 영과 정신과 마음과 육체를 온전히 맡기는 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