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탁 206

[성령님의 일] 성화의 산 정상에 서는 법

성화의 산 정상에 서는 법 . . 고난과 연단,시험을 다 통과한 후 성화의 산 정상에 서는 것보다 더 가치있고 가슴 설레는 일이 없다. 바로 그곳에 영광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 아버지와 성자 예수님이 계시니, 오직 나 성령을 스승으로 삼아 자신의 전부를 의탁하고 인도하심에 맡기는 자만이 이 목표를 성취하리라. 나 성령의 일은 너희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매일 예수님을 따르고 동행하며 보고 듣고 배우고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키고 순종(보고 들은대로 가감없이 지체없이 행함)케 하는 것이요, 다시 연단속에서 씨름하고 이기고 닮고 자라고 결실하고 연합하여 마침내 주님과 하나가 되게 하는 것이다. 이를 온전히 자각하고 매 순간 전심으로 나 성령에게 시간과 영과 정신과 마음과 육체를 온전히 맡기는 그자..

목회자는 의식적으로 매순간 자신을 채찍질해야 하니, 곧 네가..

목회자는 의식적으로 매순간 자신을 채찍질해야 하니, 곧 네가 한 양도 지옥에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눈물로 주야로 아버지께 매달려 기도해야 하고, 도움을 청하는 병자, 귀신들린자, 각종 경제적 영적인 어려움에 처한 자도 다 살려야 하고, 양들이 눈을 뜨게 하여 저들이 자발적으로 자원하여 하나님께 열심을 다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저들의 영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이끌어야 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하나님의 임재를 가져오는 것이니, 그것은 예배 자체를 천국잔치로 만드는 것이다. . 이는 나 성령의 적극적인 사역이 없이는 불가능하며, 나의 역사는 하나님께 의탁함으로써만 가능하고, 의탁(Trust)은 입으로 고백함으로 시작되니, 그러므로 너는 늘 입을 벌려, "하나님 제 영..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마11:28)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마11:28) 하셨고 이미 해방과 자유를 선포했는데도 여전히 지금도 마음의 짐에 눌려 허덕이고 죽는 순간까지도 그 생활을 벗어나지 못하는 자들이 많다. 염려, 근심을 해결하는 방법은 세 가지니, #첫째는 네 삶 전체를 온전히 주님께 의탁해 버리는 것이요, #둘째는 그래도 염려 근심이 떠오를 때는 파리쫓듯 즉시 예수님 이름으로 꾸짖어 몰아내는 것이다. #세째는 하지만 때로 깊이 생각해 볼 것들도 있으니, 이런 것들은 나 성령안에서, 나에게 네 생각을 다 내려놓고, 나에게 물으며 도움을 청하는 것이다. 그러면 네 염려가 단지 염려로 끝나지 않고 기도로 승화되리니, 문제가 해결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아버지의 칭찬이 있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기도문] 세계 78억 인구 가운데 문제가 없는 자들이 한 사람도 없다

세계 78억 인구 가운데 문제가 없는 자들이 한 사람도 없다. 또한 각자 고민하는 바도 제각각이다. 하지만 그 내용을 세세하게 다 알 필요가 없으니, 나 성령에게 맡기기만 하면 된다. 왜냐 하면 나는 저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문제를 손바닥 보듯 훤하게 알고 있고, 그 원인과 해결책,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방법도 다 알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너희들은 근본적으로 다 나의 자식들이 아니냐. 그러므로 기도하는 자나 기도받는 자나 다 나에게 맡기라 주님 이 문제를 해결하여 주소서 라고 기도하라. . . 성령님 우리는 능력이 없사오니 주님만 의지합니다. 모든 짐을 다 내려 놓습니다. 맡겨 드립니다. 내 짐, 내 문제, 내 염려, 내죄 내 상태, 형편, 환경, 상황을 십자가 밑에 내려 놓습니다. 그동안 온전히..

너희 안에 잠재된 너희 안에 묻힌 씨앗을 각성, 발현, 개방, 활성화시켜라

너희가 진정으로 나를 영접하고 나에게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했다면 너희 이름은 이미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고 너희가 이 세상 나그네길을 갈 동안, 곧 성화의 길을 완주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도 다 지급되었다. 곧, 보는 눈과 듣는 귀와 깨닫는 마음, 성령충만, 세상이 알지 못하는 초월적 지혜와 사랑, 산을 옮기는 믿음, 하나님 아버지의 온전한 성품, 하나님의 병기,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하나님의 전신갑주, 방언, 예언 등 성령의 온갖 은사, 하늘의 소명, 말씀의 검, 예수의 피, 성령의 불, 성령의 9 가지 열매, 그리고 치유 축사 이적 기사 등의 하나님의 초자연적 권능 등이 그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께 그것들을 또 다시 달라 하지 말고 너희 안에 잠재된 너희 안에 묻힌 씨앗을 강력한 자기부인..

구체적으로 고백하라_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하는 권능..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다. 보라, 하나님 앞에서 라오디게아 교회 신자들처럼 스스로 "나는 부유하다, 아무런 부족함이 없다, 나는 충분히 알고 있다. 잘 하고 있다, 할 수 있다" 라고 말하는 것은 "이제 더 이상 하나님이 필요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의미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이같이 구체적으로, 곧 "나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의 권능 안에서 능치 못함이 없고, 부족한 것이 없으며, 모든 것을 알고,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다"고 고백하라. 그러면 나 성령이 즉시 시행하리라. 이는 하나님께, "나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만큼이나 놀라운 축복이 따르니, 전자로 인해 실제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하는 권능이 생기고, 후자로 인해 그..

[의탁의 법] ★하나님의 법 중 최상위법 가운데 하나인 의탁의 법

다시 한 번 더 들려주니 새겨 들어라. 하나님의 법 중 최상위법 가운데 하나인 의탁의 법(law of trust)에 의하면 네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인정하고 그분께 실제로 네 모든 것, 곧 네 시간, 생명, 미래, 기억, 지식, 지혜, 사후운명, 재산, 행복, 건강, 가족, 사역, 직장, 교회, 나라를 맡기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그 중 어느 하나도 책임(responsible)지지 않으신다. 이는 너 스스로 찾고, 벌고, 모으고, 지키고, 싸우고, 세우고, 완성해 나가야 한다는 뜻이니, 이는 얼마나 힘들고 고단한 삶이냐. 그러므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마11:28~..

문제거리 걱정거리를 아버지 앞에 다 풀러 놓고 상의하고 의탁

소자야 찬송가에 십자가 밑에 나와 내 짐을 풀었네 라는 가사가 있지 않느냐 그런데도 여전히 기도한 후에는다시 그 짐보따리를 싸서 돌아가는 자들이 있다. 그것은 네 고민과 염려를 나에게 맡긴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 의탁한 것이 아니란 뜻) 문제거리 걱정거리를 아버지 앞에 다 풀러 놓고 상의하고 의탁한 후에는 잊어버리라. 그때부터는 네 문제가 아니라 아버지의 문제가 되느니라. 네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다면 네 문제를 장사지내라 성령의 불에 다 태우라. 너를 저주하고 고소하는 문서들은 도말되었고 십자가에 못박혀 버렸으니 오직 감사 찬송만 쉼없이 올려드려라 그자가 깬 자요 은총을 입은 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한 것은 반드시 응답되니.. 천국 인과법칙

스위치를 올리면 불이 들어오고, 시동을 걸면 차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처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한 것은 반드시 응답되니, 이는 천국 인과법칙의 알파요 오메가이기 때문이다. 이 반석믿음을 간직한 자가 참그리스도인이니, 저가 현재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께 자신의 전부를 의탁함으로, 하나님 원하시는 대로, 곧 하나님의 뜻과 시기와 방식으로 기도했다는 증거요, 만일 내적, 외적 결과가 없다면 이 조건들 중 일부 혹은 전부가 성취되지 않았다는 증거다. 그러므로 이로써 스스로를 냉정히 점검해보라 그자의 지혜, 곧 분별력과 믿음이 일취월장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휴거 결정적이유] 믿음의분량, 듣는귀, 전심전력..

첫째 휴거의 점수는 남과 비교할 필요가 없다 왜냐 하면 각자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커트라인이 다르기 때문이다. #둘째 그날 휴거의 날 들림받는 자의 믿음과 남는자의 믿음 차이는 마치 노아시대 노아와 당시 사람들의 차이와 같으니 비교자체가 되지 않는다. 이같은 격차가 나는 결정적 이유는 듣는 귀를 가졌느냐 그렇지 못하냐에 달려 있다. 곧, 전자는 세상에 취해 세상소리만 들을 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귀는 둔하니 순종하고자 해도 순종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세째 하지만 듣고 순종한다 해도 그날 못 올라가는 자들이 많으니, 이는 전심전력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이요, 전심전력을 다 해도 남는 자가 있으니 이는 자신의 영혼육을 온전히 나 성령에게 의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의 자녀로 천사들의 수종을 받으며..

♥억겁의 세월 속에서 인간으로 지구에 태어나 예수님의 초청을 받아 주님을 영접하고 나 성령의 손을 잡고 좁은문으로 들어갈 확률이 얼마나 되겠느냐. 피부색은 물론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불문하고 누구든지 그 부르심에 응하여 하나님의 장중에 자신을 맡기기만 하면 그분이 전지전능한 손으로 친히 너를 예수님의 형상과 품성으로 빚으사 그 신부가 되게 하시니, . 가장 낮고 천한 곳에서 가장 높고 거룩한 천국 하나님의 보좌 앞에 당당히 서고 하나님의 자녀로 천사들의 수종을 받으며 예수님과 한 상에서 먹고 마시는 특권을 누리게 된다. 이 사실을 자각하고 의식적 적극적 능동적으로 자신을 의탁하는 자가 깨어 있는 자요, 그는 자신이 원하는 지상지복을 영원토록 누리게 되리라 . . 그러므로 너희 복 받은 자들아 항상 기뻐하..

[안식]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127:2)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127:2) . . . .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정한 안식, 곧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포근한 잠, 세상을 초월한 휴식을 단 한 번도 누려보지 못한 자들이 많이 있다. 저들은 얼마나 불쌍하냐. 이는 마치 예수님의 품에 기대어 누운 요한의 심적상태와 같으니 이같은 자는,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천만 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이다"(시3:5~6) 라고 고백하는 자와 같다. 주께서 부르시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주께로 오라 주께서 너희를 쉬게 하시리라. 지금 십자가 밑에 나와 네 짐을 풀라. 주님의 품에 안겨라. 그 크신 아버지의 팔에 안겨라. 그러면 기쁨이 충만하리라 겁과 두려움이 사라지리라 세상이..

앞에 태산이 가로막고 있다 해도 문제가 안되니, 독수리 날개로

칠흑같은 어둠속 곳곳에 함정이 도사리는 산골짜기에 천조불짜리 금괴가 숨겨져 있다 하자. 스스로 하지 않는 자, 곧 주님을 의지, 의탁하는 자는 그것이 어느 위치 어느 장소에 감추어져 있는지 정확히 아니, 고민할 이유도, 시간을 낭비할 이유가 없고 피곤할 일도 없다. 또한 등불을 높이 들고 있으니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거나 함정에 빠질 일도 없고, 올무에 걸린다 해도 불탄 삼줄처럼 즉시 끊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천군천사가 동행하니, 마귀에게 습격당할 일도, 발견한 것을 빼앗길 일도 없다. 이뿐아니라 눈 앞에 태산이 가로막고 있다 해도 문제가 안되니, 독수리 날개로 업어 주시기 때문이다. 심지어 마귀가 광명의 천사로 둔갑한다 해도 그의 마각이 드러나니 한 길로 왔다 일곱길로 달아난다. 그러므로 그에게는 난관..

아버지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눅23:46)한다는 말은?

아버지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눅23:46)한다는 말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엉뚱하게 이해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보라. 폐일언 하고 맡긴다는 말은 네 눈, 네 귀, 네 마음, 네 손발을 아버지께 (그 인도하심에)맡기는 것이니, 정말 맡겼다면 아버지와의 교제가 자연스럽게 일어나니, 네가 비로소 자유롭게 영의 세계를 보고, 듣고, 깨달을 수 있게 된다. 곧, 이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해야할 지 앎으로, 온전히 아버지께 순종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바로 사람의 일이요, 이같이 자신이 마땅히 할일을 전심전력을 다해 수행하면, 그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너를 통한 자신의 궁극의 뜻을 실현(하나님의 일)하시니, 너를 통해 무수히 많은 자들이 하나님의 임재속에 은혜를 경험하고, 아버지의 영..

무릇 어떤 일을 할 때는 반드시 은총의 징표(시86:17)를 간절히 구하라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_ 무릇 어떤 일을 할 때는 반드시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고 주님의 권능과 지혜와 사랑 안에서 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 내적 확신과 기쁨, 그리고 은총의 징표(시86:17)를 간절히 구하라(기도). 바로 그것이 하나님께서 비추어주시는 영광의 빛이다. 하나님께서 들불이 되어 주지 않는데 길을 나서는 자는 얼마나 어리석은가. 차라리 그 자리에 머물러 안식하라. (서두름, 경쟁심, 개인적 확신, 안일함 등과 구별할 것!!!) . 특히 이같은 싸인이 구체적으로 요청함으로 마치 머리속에 그림을 그려주듯 선명하게 나타나게 될 때 누가 뭐라 하든, 어떤 장애물이 눈앞에 나타나든, 어떤 위협과 핍박이 있든 그것을 흔들림 없이 확신있게 실행할 수 있고..

지혜의 말씀의 은사가 임하면..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 되도다 하시니라.”(요20:29) _ 지혜의 말씀의 은사에 대해 _ 어린 아이 단계에서는 직접 귀로 듣고 눈으로 보아야 이해가 되고 믿어지고 감화 감동도 생기나 성인이 되고 나면 보고 듣는 것조차 본질이 아니다. 곧, 방언 통역의 은사가 임했을 때, 방언을 하면 그 뜻이 그냥 저절로 다 알아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혜의 말씀의 은사가 임하면 말씀을 읽기만 해도 그냥 저절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알게 된다. 또한 마귀와 악령의 전술전략과 일거수 일투족이 마치 그림을 보듯 훤히 알게 되며, 세상을 이기는 비결이 무엇이며, 축복의 비밀과 승리의 비밀을 다 알고, 실제로 대적들과 맞서 싸울 힘과 지혜도 생기니 두..

주님과의 관계 회복에 촛점을 맞추면..

눈에 보이는 얽히고 설킨 세상사 문제는 하나도 예외없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곧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못되었다는 싸인이다. 곧 주님과의 관계회복에 촛점을 맞추면 눈에 보이는 가시적 문제들은 저절로 해결되는데 그 요체는 애통함(각성, 자각), 뉘우침(회심), 아버지 집으로 돌아옴, 영혼육의 의탁, 이 네 가지다. 단, 죄와 맞서 직접적으로 싸우지 말라. 이 과정을 마치면 죄는 자신도 모르게 어느 순간부터 싫어지고 저절로 끊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자꾸만 직접 죄와 싸우려 드니, 그때는 백전백패다. 단순히 주님께 눈과 마음을 고정하고, 중간 중간에 생각을 통해 침투하려는 악한 영들은 그 때 그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쫒아내기만 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는 말씀의 ..

아침에 눈을 떠서 하루종일 일어나는 상황과 사건을 접했을 때

아침에 눈을 떠서 하루종일 일어나는 상황과 사건을 접했을 때의 마음의 변화, 곧 희노애락을 그 즉시 기도로 하나씩 승화시켜라. 악한 소식을 접할 때든 기쁜 뉴스를 들을 때든, 우울한 일을 당했을 때든 단지 미래를 염려하거나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말고 그 모든 것을 아버지께 아뢰고 의탁하고 감사하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그럴 때일수록 주님을 더욱 주목하고 주님의 옷자락을 붙잡는 자가 되어라. 그 자는 살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생각을 통해 역사하는 마귀를 대적하고 물리치는 방법

생각을 통해 역사하는 마귀를 대적하고 물리치는 방법 가운데 대표적인 경우가 #세가지다. #첫째는 머리속에 생각이 떠오르는 즉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어 쫓아내는 것이다. #둘째 미리 기도하여 그런 상황이 오지 않도록, 곧 미연에 마귀의 도모가 이루지 못하도록 명령(차단)하는 것이다. #세째 몰입과 집중의 도에 통달함으로 아예 마귀의 모든 시도가 속수무책이 되게 하는 것이다. 마귀는 하루 종일 불화살을 날리든지, 옆집 개가 짖게 하든지, 주변에서 쉴 새 없이 소음을 발생시키든지,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게 하든지, 마음을 번잡하게 하든지, 머리속에 염려 근심 죄책감 아픈 기억 등을 심어놓든지 방해하는 사람을 보내든지 다양한 방법을 쓰나, 그 모든 시도가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왜냐하면 몰입에 들어간 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