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탁 206

양심의 명령에 감추인 신비(성령님)

양심의 명령에 감추인 신비 내면에서의 세밀한 소리, 곧 #양심의 문을두드리 는소리가 들릴 때. . 설사 마음속에서는 하기 싫거나 두렵거나 자신이 없거나 현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 해도 일단, "네!!! 성령님, 지금 마음문을 엽니다 어서 들어오세요, 저는 할 수 없으니 다 맡겨 드립니다" 라고 대답하기만 하면 성령님께서 직접 실행하신다. 성령님만 #악령 을 몰아낼 수 있다.!!! 성령님만 #부정적 생각들을 쫒아낼 수 있다. 성령님만 #어둠 을 물리칠 수있다. 왜냐 하면 하나님의 명령 속에는 #실행 할 수 있는 힘 이 들어 있고, 네 하고 순종하는 자에게 즉시 전이되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때가 가깝다] 완전한 의탁, 신뢰, 믿음, 의지, 기쁨, 감사가 없는 기도를 거부하라.

때가 가깝다. 완전한 의탁 신뢰 믿음 의지 기쁨 감사가 없는 기도를 거부하라. 집중 몰입 . . 그 무엇에도 방해받고 싶지 않은 마음, 오직 대화에 말씀 한 마디 한 마디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시간이 멈춘 것과 같은 상황 . .그런 깊은 사랑의 기도를 소망하라. . . - 김은철 선교사님 -

[실수] 아무리 위대한 신학자도, 아무리 성경을 많이 아는 박사도..

아무리 위대한 신학자도, 아무리 성경을 많이 아는 박사도, 심지어 기름부음받은 목사 사도 선지자도 완전한 자가 없으니 저들이 실수하지 않아야 천국에 들어간다면 누가 성경을 연구하려 들고 누가 예언하고, 누가 방언을 통역하며, 누가 성경을 가르치려 들겠느냐. 사람은 다 부족하고 흠이 있으니 그러므로 구세주가 필요한 것이 아니냐. 또한 너희는 다 약하니 때로 실족하고 넘어지고 실수하면서 배우는 것이 아니냐. 폐일언 하고 나 곧 성령에게 맡기는 자는 다 책임지리니 , 나를 믿고 의지하고 담대히 일하라. 내가 보장하리라. 설사 너희의 실수와 결점도 내가 덮어주고 가려주며 변호해주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간구]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이 없고? (구체적 기도, 맡김)

매일 매일 등골이 휠 정도로 일했는데 말일에는 항상 통장 잔고가 비어 있다면 무슨 재미가 있는가. 예상치 못한 일이 터지고, 사고가 나고, 어디로 빠져 나갔는지 알 수도 없고 . . 통장에 매달 조금씩이나마 돈이 쌓이듯 지식창고에 지식이 차곡차곡 쌓여가지 않는다면 흥미를 상실한다.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처럼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이 없고, 아무리 여쭈어도 대답이 없으며 아무리 말씀을 열심히 읽고 연구해도 깨달아지지 않고, 아무리 애써도 말씀적용이 안되 죄의 유혹과 쾌락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결국 자포자기하게 된다. 그러므로 영육간에 재물도 쌓이고 사업도 나날이 번창하고 건강도 좋아지고 지식도 지혜도 풍부해지고, 하나님과의 친교의 우정도 더 깊어지게 해달라고 간구하라. 하나님께서는 ..

[의탁 맡김] 기도를 통해 일단 믿고 맡기기만 하면..

의탁 맡김 ㅡ 기도를 통해 일단 믿고 맡기기만 하면 1)응답이 오건 안오건2) 빨리 오건 늦게오건 3)이기든 지든 4)승리하든 실패하든 4)결과가 나타나든 아무런 변화가없건 5) 심지어 일시적으로 실족할지라도 그때부터 나 성령이 책임진다. 단, 염려하거나 근심하지도 말라. 누가 이 비밀을 알리요 #천조불짜리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성경을 다 알아야 하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성경을 다 알아야 하고, 하나도 오해하거나 잘못 이해하는 것이 없어야 한다면, 또한 누구나 하나님의 계명을 다 완벽하게 지켜야 한다면, 심지어 어미 뱃속에서 태어나 죽는 그 순간까지 그 모든 죄를 일일이 다 고백하고 뉘우쳐야 한다면 너희 가운데 누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겠느냐. 하지만 천부께서는 자비하시고 사랑이 무궁하시니, 너희(자녀)들을 위해 은혜의 법을 준비하셨다. 은혜의 법은 다른 말로 의탁의 법, 감사의 법, 사랑의 법이요 그리스도안에 있으니, 이 법에 의지하는 자는 절대 안전하리라. 네 짐을 맡겨버리라(시55 22) 네 염려와 근심과 온갖 문제들, 네 은밀한 죄와 약함, 무엇보다 네 삶 전체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벧전 5 :7) 보라, 아이가 아버지 품에 달려들 때..

[천국에 들어가는 자격은?]

천국에 들어가는 자격은 신학의 정점에 있는 저명한 교수나 이름없는 시골 촌부나 동일하다. 곧 누구나 믿음만 있으면 들어가니, 그 믿음은 무언가 심오한 것을 깨달아야 한다거나, 성경 전체를 마스터해야 한다거나, 많은 선행을 행해야 한다거나, 경쟁적으로 남보다 더 거룩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곧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단순히 자신이 죄인임을 간결하게 고백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진실되게 영접하며, 일평생 따르기로 결정한 후 삶 전체를 천부께 맡기기만 하면 된다. 폐일언 하고 맡기면 그때부터 나 곧 성령이 책임지니, 너희 인간들끼리 저자는 구원받았고 저자는 아니다 라는 식으로 함부러 판단 하지 말지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님을 의지하는 자] 지혜로운 자는 '생명수' 샘과 같도다

겉으로 보기에 동일한 양의 물이라도 물탱크 속에 있는 물과 샘에 담긴 물과는 천지차이니, 전자는 아무리 많아도 언젠가는 비게 되나, 후자는 마셔도 마셔도 다함이 없으니, 지혜로운 자는 생명수 샘과 같도다. 자신을 믿는 자(전자)나 나 곧 성령을 의지하는 자(후자)는 다 이와 같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복된 인생]만일 주어진 시간이 없다면 그가 할 수있는 일은(영혼의 의탁)

#영혼의 의탁 ㅡ 만일 그 날이 일주일, 3일 하루 반나절, 아니 1시간밖에 주어진 시간이 없다면 그가 할 수있는 일은 전심으로 뉘우치고 전심으로 감사하며 그동안 소흘히 해온 자들을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대하고 사랑을 표현했으리라. 그리고 호흡이 끊어지기 직전 할 수만 있다면 무릎을 꿇고 얼굴을 바닥에 댄 채 자신에게 생명을 부여하고 지금껏 돌보아 주신 천부께 감사하고 자신의 영혼을 의탁하리라. 매일 이런 마음가짐으로 살고 하루를 정리하는 자는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삼위일체 하나님]★성부, 성자, 성령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

#성부, 성자, 성신, 삼위일체 하나님 ㅡ #첫째 하나님을 떠나 어둠속에서 선행을 하려는 세상사람은 더러운 손으로 더러운 재료를 사용해 더러운 방법으로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와 같고, #둘째 하나님을 믿되 예수님을 거부한 자들은 길을 안내하는 맹인, 모래위에 집짓은 건축자와 같으며 #세째 예수님을 믿되 나 성령을 의탁하지 않은 자는 무기없이 전장에 나간 군사, 그물없이 고기잡이하는 어부, 농기구 없이 땅을 개간하려는 농부, 벌거벗고 불속에 뛰어드는 소방수, 지도와 나침반없이 항해하는 선장과 같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죄를 어떻게 끊을 수 있나?]네 본성이 죄를 떠나기 싫어한다 해도(의탁)

#미련한자란 누구입니까 ㅡ죄에서 떠나기를 싫어하는 자, 죄와 동거하는 자, 죄를 끊지 못하는 자, 죄와 결별하지 않은 자, 그리고 스스로의 힘으로 죄를 이기려 하는 자다. #죄를 어떻게 끊을 수 있나요 ㅡ 설사 네 본성이 죄를 떠나기 싫어한다 해도 입을 벌려 고백하기만 하라 내가 해결하리라. "나는 예수님께 내 삶을 의탁했다. 예수님께서 내 죄를 해결해주셨다. 죄야 나는 너와 상관이 없다. 나의 에고(ego)는 이미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죽고 장사지낸 바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주님과 함께 부활했으니 나는 새 사람, 새 피조물이다. 그러므로 너는 아무런 힘을 쓸 수 없다. 왜냐하면 너는 죽었기 때문이다. 너 허상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한다 나를 떠나가라 즉시 사라져라 !!!" ㅡ #사람의 일과 ..

[싸움에서 이기는 비결] 모든 문제, 불법, 불의, 환경, 죄악, 자신..(맡김)

사적인 문제이든, 공적인 문제이든 곧 죄와의 싸움, 자신과의 싸움, 세상과의 싸움, 죽음과의 사투, 그리고 불의 불법 등 온갖 악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비결은 성령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다. 단 그전에 사람이 마땅히 먼저 해야 할 일을 잊지 말라. #사람의 할일이 무엇입니까 ㅡ 단순히 나에게 믿고 맡기는 것이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제 삶을, 제 영혼을, 제 운명을, 제 사업을, 제 모든일의 모든 승패를 성령님께 맡깁니다. ㅡ 잘했다, 이제 내가 일함을 믿고 감사하며 기다리면서 지켜보라 ㅡ 성령님 제 할일은 다 했습니다. 이제 성령님께서 일하실 때입니다. ㅡ 여호와여 이제 일하실 때니이다!!! ((시119:121~128)) - 김은철 선교사님 -

[마귀 미혹] 말씀을 읽는다고, 말씀을 묵상한다고 안심하면 안된다..

말씀을 읽는다고, 말씀을 묵상한다고 안심하면 안된다. 마귀는 기도하는 그 순간에도 사람을 미혹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성경을 수십 수백번 읽은 자의 삶이 변하지 않거나, 단 한 줄의 성경조차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거나, 단순히 앵무새처럼 남에게서 들은 것을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반복하는 자들이 많고 현실문제에 부딪쳐서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모르니, 심지어 하나님의 뜻에 반대되는 기도나 행동을 하는 자들이 부지기수다. #자기부인과 의탁의 생활화 습관화 말씀을 읽었다고 다 같은게 아니다. 어떤 자의 행동을 보라, 그 열매를 보라. 그러면 그가 말씀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적용했는지 알게 되리니, 도출된 행위는 말씀적용의 필연적 결과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인간이 마땅히 해야 할 일]★전심전력과 의탁 = 주님이 일하심(은혜)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노력이 충돌하지 않는 것처럼 성령님께 맡기는것 곧, 맡김과 노력 또한 충돌하지않는다. 인간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은 두 가지가있는데 첫째가 #전심전력 이고 둘째가 #의탁 이니, 그후에야 하나님께서 일하시는데 그것을 #은혜 라 한다. 깨닫는자는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신앙생활]의 알파요 오메가 시작과 끝 처음이요 나중은 영혼의 [의탁]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편 23:1) ㅡ 신앙생활의 알파요 오메가 시작과 끝 처음이요 나중은 영혼의 의탁, 생사의 의탁, 운명의 의탁, 양의 운명은 목자에게 달려있듯 목자 되시는 주님께 자신의 전부를 맡겨드리는 것, 이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또한 명심하라. 의탁한 자에게 나타나는 증거(특징)은 내게 아무 부족한 것이 없다는 내적 자발적 고백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우선순위]남과 비교하지 말고 받은 것에 감사하고 충성하라(의탁,자유의지,절대주권)

#우선순위 ㅡ 누가 더 많이 알고, 더 많은 일을 하고, 주님의 음성을 더 잘 듣고, 설교 더 잘하고, 더 많이 충성하고, 더 의롭고, 더 사랑이 많고 더 지혜롭고, 더 많이 더 깊이 깨닫고, 더 강하고 등등, 심지어 실족하거나 실패, 패배할지라도 . . 이런 것들은 일단 주님께 자신을 온전히 의탁하고 나서의 문제일 뿐이다. 어떤 자가 주님께 다 맡겼으면 누구에게 무엇을 얼마나 맡기시고 무엇을 요구하실지는 그분이 다 알아서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ㅡ#남과 비교하지 말고 받은 것에 감사하고 충성하라 #영혼의 의탁 #자유의지 #절대주권 - 김은철 선교사님 - https://biblelove.tistory.com/2341 [의탁] 아직도 의탁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아직도 의탁에 대해 이해하지 ..

[믿음의 본질] 너희는 믿음이라는 것을 오해하고 있다.

너희는 믿음이라는 것을 오해하고 있다. 믿음의 본질은 단지 존재 자체에 대한 것이 아니다. 또한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것 역시 본질이 아니다. 곧 마귀도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믿고 있고, 하나님이 두려워 그 이름만 들어도 떤다.(약2:13). 그러므로 믿음의 본질, 핵심, 요체는 의탁이요 의지요 소망이요 사랑이다. #예수님을 이같이 믿고 따르라 - 김은철 선교사님 - https://biblelove.tistory.com/2341 [의탁] 아직도 의탁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아직도 의탁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예를 들어 죄를 짓느냐 안지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나에게 온전히 맡겼느냐 그렇지 않느냐로 판단하신다. 맡기지 않았다면 설사 죄를 짓지 biblelove.tistory.co..

[청기지]권력, 명예, 인기, 지식, 지혜, 사랑, 권능 모든 영역에-(주께 맡김)

세상사를 보라. 1)어떤 자가 재물을 늘려나가고 싶다면, 정직하게 열심히 일하고 부지런히 모으며 늘 감사하되, 소비지출은 가급적 줄이고 중독, 사치, 낭비벽을 없애야 한다. 2)또한 자신이 일확천금을 꿈꾸거나 쉽게, 혹은 속히 부자되려 하지 않는지, 인간적인 방법을 쓰거나 사욕을 품거나, 여러 우물을 파지는 않는지, 남의 말에 솔깃하는지, 자기배만 채우는지 등등 을 냉철히 돌아보아야 한다. 3)이뿐 아니라 평생 모은 재산을 한 순간에 날려버리는 일이 없도록 강도와 도적으로부터 잘 지키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하리라. 하지만 #첫째 이는 단지 재물의 영역만이 아닌, 권력, 명예, 인기, 지식, 지혜, 사랑, 권능 등 모든 영적 육적 영역에서 적용되고, #둘째 인간이 아무리 노력하고 애써도 하나님께서 계..

인생이 힘들고 어려울 때...하나님께 영혼육을 의탁한 자가,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영혼육을 의탁한 자가, 무릎을 꿇고 하늘을 우러러, 아버지~ 라고 한 마디 하면 더 이상 구구절절 무슨 말을 더 하리요, 이 외마디말 한소절에 백 마디 천 마디의 간구들이 함축되어 있으니, 그 즉시, 그래 내 아들(딸), 내 사랑하는 자식, 내 기뻐하는 아이, 나의 모든 것, 나의 전부요 나의 소망아. . .. 얘야~ 내가 여기 있다. 내가 단 한 순간도 네게서 눈을 돌리거나, 너를 잊거나 네게서 마음이 떠난 적이 없단다 라고 대답하신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최고의 가치]★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의탁하나이다(눅 23:46)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의탁하나이다(눅 23:46) ㅡ 폐일언 하고 하나님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하는 것보다 더 가치있는일은 없다. 의탁의 증거는 보는눈과 듣는 귀 , 그리고 깨닫는 마음이요,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안과 안식, 그리고 기쁨과 감사다. 그러므로 #첫째 스스로 하나님께 자신을 드렸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이같은 영적인 증거들이 자신에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지 냉정하게 돌아보라. #둘째 영안을 열어달라고, 평안을 달라고,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해달라고, 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구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라.(최우선순위) 그러면 자연스럽게 원하는 것들도 얻게 되리라. 세째 자신을 드리는 방법은 성령님과 함께 아버지 제 영과 혼과 육을 아버지께 맡겨 드립니다 라고 진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