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탁 206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그 의미는 영, 혼, 육을 주님께 맡겨드렸느냐?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 ..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고 그 마음을 보신다. 이 의미는 어떤 행동의 결과보다도 앞선다. 곧 자신의 삶 전체를 하나님께 맡겼다면 결과도 그분이 책임지실 것이기 때문이다. 폐일언하고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는데, 그 의미는 자신의 영과 혼과 육 일체를 온전히 자신에게 맡겨드렸느냐(의탁했느냐) 가 기준이며, 이같이 #한결같은마음자세야 말로 하나님께서 그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는 연유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지키시리니 #저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시26:3) - 김은철 선교사님 - https://biblelove.tistory.com/2341?category=887247 [의탁] 아직도 의탁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아직도 의탁에 대해 ..

[점검 주의] 만일 어떤 일을 할 때_(교만,강제,압박,의무감,통제,지배)

#첫째 만일 어떤 일(설교, 가르침, 봉사, 예배, 전도, 금식 등 모든 영역)을 할 때 자기 자신은 물론, 상대방으로부터 어떤 강제나 압박, 부담감, 마음의 짐, 의무감 등이 느껴진다면 그 일을 당장 멈추라. #둘째 또한 상대방을 정신적으로 통제하거나 지배하려는 마음이 있으면 즉시 회개하라. #세째 특별히 자신의 힘과 지혜로 뭔가 이룬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하나님께서 쓸어 버리시기 전에 즉시 그 모든 것을 자신의 손으로 제빨리 허물어 버리라. 왜냐 하면 그것이야 말로 교만의 모래성이니, 자신의 영적 상태가 대단히 위험하고 심각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증거물이기 때문이다. 오직 자발적 동인,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행동, 그 마음이 하나님의 경외심으로 가득찼을 때, 그리고 자신이 의식적으로 남을 섬기고 있..

[의]★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_여기서 의란?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여기서 의란 실현된 선(하나님의 거룩한 모든 속성들) 그 자체로, 그리스도 자신을 가리킨다. 왜냐 하면 주님을 통해, 곧 그의 성육신과 대속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심이 온전히 증명(실현)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나라와 의를 구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를 영접하고, 완전히 의탁함으로써 내면에 그리스도가 통치하는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갈망하는 상태를 말한다. 또한 그것이 바로 피조세계의 모든 존재들이 탄식하며 기다리는(롬8:22~23) 성화를 이루는 유일무이한 방법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산 제사 & 온전한 헌신]★은혜의 법안으로 들어가라_(영혼육 맡김)

너희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롬12:1~2). . . .예를 들어 어떤 자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생기는 경우는 상대방이 그에게 업무, 혹은 금전을 맡겼기 때문이다. 만일 어떤 것도 맡긴 적이 없다면 어떤 손해가 발생해도 책임지거나 보상할 이유가 전혀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만일 네가 주님께 영과 혼과 육을 온전히 맡겼다면 그때부터는 모든 책임을 주님께서 지시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 그러므로 자신을 산제사로 드리는자, 온전히 헌신하는 자들이야 말로 가장 지혜로운 자들이니, 저들은 이같은 고백 한 마디로, 이미 하나님의 은혜안에 들어가 버렸기 때문이다. 마귀는 율법을 의지하는 자는 아무리 그가 선하고 의롭다 해도 참소할 수 있으나, 은혜의 법안으로 들어간 자에 대해서는 속수무..

누구든지 아브라함처럼 살면 복의 근원이 될 수 있다

단지 아브라함만 복의 근원(창12:2)이 아니라 누구든지 아브라함처럼 살면 복의 근원이 될 수 있다. 아브라함처럼 산다는 것은 하나님앞에서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않았다는 뜻인데, 그것은 하나님께 순종할 때 나타나는 것이며, 순종은 하나님께 맡김으로써 자연스럽게 실행된다. 그러므로 온전한 의탁이야 말로 축복의 주인공이 되는 열쇠다. #맡김의 방법과 신비와 비결은 아래에 . . . https://biblelove.tistory.com/2334 [그리스도의 얼굴빛의 가치]★모든 은혜의 시작..(맡김의 1,2단계)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그리스도의 얼굴빛의 가치 . . . . 모든 은혜의 시작은 주님을 만나는 것에서 비롯된다. 곧 타락한 피조물인 인간 스스로는 자신이 죄인인지도, 하나님이 누구시며 어떤 bi..

[의탁] 아직도 의탁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아직도 의탁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예를 들어 죄를 짓느냐 안지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나에게 온전히 맡겼느냐 그렇지 않느냐로 판단하신다. 맡기지 않았다면 설사 죄를 짓지 않고 견뎠다 해도 곧 무너질 뿐만 아니라(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없다는 뜻,) 교만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극단적으로 너희가 나에게 의탁했는데도 고의적, 혹은 과실(무의식적)로 죄를 지을 수도 있으니,(예를 들어, 의심, 혹은 탐심의 죄, 알고도 선을 행치 않은 죄 등)이는 너희를 시험하기 위해, 혹은 내가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하나님의 은혜만이 붙들어주신다는 뜻) 내가 순간적으로 떠나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비밀 또한 나에 대한 사랑이 특심한 자에게만 심령에 새겨주리라. #천조불짜..

[그리스도의 얼굴빛의 가치]★모든 은혜의 시작..(맡김의 1,2단계)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그리스도의 얼굴빛의 가치 . . . . 모든 은혜의 시작은 주님을 만나는 것에서 비롯된다. 곧 타락한 피조물인 인간 스스로는 자신이 죄인인지도, 하나님이 누구시며 어떤 분이신 줄을 아예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지도 찾을 수도, 발견되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창조주 스스로 인간 앞에 모습을 드러내시는 것이다. 은혜를 주시기 위해 . . . .이때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데, 곧 그리스도의 얼굴의 광채를 통해 눈과 귀와 마음이 떠지니, 자신을 지으신 영혼의 주인을 비로서 알아보고 그분의 거룩과 영광과 권능에 압도되어 바닥에 엎드린다.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이며 더러운 인간인지 직관적으로 알고 이 죄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고, 그 죄문제를 해결해주실 유일한 ..

[최고의 가치]&[신부]가 되기 위해 하나님께 자신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하는 자..

#기도중기도 . . . 누구든지 투자가치가 있다든지, 투자하여 그 이상의 이문을 남기기 위해 어떤 대상에 거금을 쏟아붓는다. 하물며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다면 이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확신했기 때문이 아니냐. 곧 천부께서 이같이 하셨으니, 이는 너희를 그 이상으로 귀하게 여기심이로다. 심지어 내어 주신 것이 자신의 독자니, 이는 아들의 신부감을 얻기 위함이요, 신랑은 신부를 알아보고 신부는 신랑을 알아보니, 신부가 되기 위해 하나님께 자신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하는 자는 지혜롭고 복되다. 왜냐 하면 바로 그자에게 하늘과 땅의 온갖 신령한 복과 은총을 쏟아부어 주시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이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순종]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고백하려면.. (의탁, 맡김)

소자야 어떤 자가 만일, 자신이 하나님의 영광을 산다고 말하려면, 혹은 이런 저런 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고백하려면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왜냐 하면 자기 마음대로 살았으면서 그런 말을 하는 것은 하나님을 조롱하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너무나 많은 자들이 이 말을 남용하는구나. 얘야, 네가 순종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오직 나 성령에 온전히 맡겨야 하리니, 나에게 의탁하지 않고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의탁하라 내가 네 눈을 열어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해 주고 너로 능숙한 광부가 되어 말씀의 금맥속에서 보화를 마음껏 캘 수 있게 해주리라. 그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자는 그 상급이 크도다. 천국에서 나누는..

[원칙 & 예외] 오직 주님께 삶 전체를 의탁하라!_(솔로몬의 고백대로..)

솔로몬의 고백대로 주께서 집을 세우고 지키지 않으면(시127:1) 모든 수고가 허사다. 보라, 지상에 인간을 괴롭히는 질병의 수만 해도 3만가지가 넘으니, 인간 스스로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그 병을 막을 수 없다. 보험을 몇개씩 들고 정기검진을 빼놓치 않고 다니며,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고 항상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마음을 편히 하고 숙면을 취한다 해도 언제 암이나 죽을 병에 걸릴지 모른다. 이와 마찬가지로 은행에 비상금을 챙기고, 금과 달러와 기타 부동산 등등으로 재산을 분산하여 대비해도 일단 대공황 사태가 일어나면 누구나 하루아침에 길거리로 내몰릴 수 있다. 또한 어느 날 역병이나 전쟁, 혹은 천재지변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죽을 수 있지 않느냐. 이처럼 금도 헛것이요, 권력도 인맥도 힘도 헛것이..

[영적으로 거듭나야 하는 이유]★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한복음 3장 6절) . .육은 육, 영은 영이다. 죄인은 죄를 일시적으로 짓지 않는다 해서 죄인이 아니라. 죄의 속성, 곧 죄를 사랑하고, 죄에서 떠나기 싫어하고, 죄에서 중독되어 죄를 끊을 수 없는 상태에 있기 때문에 본질상 그는 죄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늑대가 일시적으로 양들을 공격하지 않을 수는 있어도, 피에 대한 굶주림과 욕망이 살아있는 한 그는 여전히 육식동물, 곧 늑대일 뿐이다. 육의 존재들은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늑대가 양으로 변하거나 죄인이 의인이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육적인 존재와 영적인 존재의 차이는 전자는 육을 따르고 후자는 영을 따르는데 있다. 영적으로 거듭나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으며 거듭나는 것은 사람의 힘이 아닌, 하나님..

[믿음] 안에 있다는 것을 어렵게 생각지 말라

#말씀의 문아 열려라!!! . .믿음 안에 있다는 것을 어렵게 생각지 말라. 이는 예수님 안에 있다는말이고, 다른 말로, 생명안에, 성령안에, 말씀안에 있다는 말과도 같다. 보라, 너희가 말씀안에 있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다는 뜻이니, 순종의 비밀은 주님께 몸과 혼과 영을 의탁하는데 있다. 보라 하나님의 자녀들의 입에는 위대하고 놀라운 창조적 권능이 부여되어 있으니, 그 약속을 의지하여(의탁하여) 단순히, "말씀의 문아 열려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한다 활짝 열려라 나 하나님의 아들이 그 안으로 들어가노라!!! " 라고 선포, 명령하면 놀라운 일이 벌어지리라. 곧 그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다 믿어지고, 자발적 순종의 열정이 끊임없이 생겨나며, 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순종'이 ..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에★ 대해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많구나..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에 대해 아직도 이해하지못하는 자들이 많구나. 보라 성경에,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시55:22) 라고하였으니, 짐을 맡기는 것은 사람의 일이요, 너를 붙드시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로다. 또 다른 기록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5:7) 하였으니 염려를 맡기는 것은 사람의 일이요, 너희를 돌보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다. 이뿐 아니라, 수고하고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하였으니, 주께로 가는 것은 사람의 일이요, 너희에게 쉼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다. 그리고 네 행사를 다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잠16..

[신앙생활의 본질] 복을 받아 누리며 즐거워하는 것..

#신앙생활의 본질 . . 종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밭에 나가 열심히 땀흘려 일하고 저녁에도 주인의 식사를 수종들어야 하나. 아들딸들은 그럴 필요가 없으니(소처럼 일할 이유가 없으니), 저들이 하는 일은 단지 아버지로부터 복을 받아 누리며 즐거워하는 것이 아니냐. 신앙생활의 본질도 이와 같으니, 곧 너희가 너희의 고귀한 신분, 곧 하나님의 아들딸임을 자각하고 너희의 삶 전부를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 드린 후, 주시는 축복을 마음껏 받아 누리며 전심으로 감사 찬송과 영광을 돌려드리는 일이 전부니라. 이 비밀을 깨달은자는 복되다. 그자의 삶 자체가 축제요 그 마음이 즐거움으로 항상 매일 잔치하리라(잠15:15).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김은철 선교사님 -

[간구][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나님께 미루지말라..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이사야62:7) . .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나님께 미루지말라. 네가 할 일은 네가 하라. 하나님께서는 네게 손발을 주셨고 생각할 머리와 기타 기본적으로 일할 수있는 것들을 제공해주셨다. 예를 들어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 할 일이 무엇인지 우선순위를 정리해보고 반드시 해야할 것부터 신속하게 처리해 나가라. 어떤 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계좌이체, 방청소, 설거지, 기타 일 등 사소한 것들 조차 계속 미루곤 한다. 참으로 게으로고 어리석은 자여, 네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곧 그것은 네 일이니 네가 함이 마땅하고, 네가 할 수 없는 영역만 하나님께 의탁하라. 곧 네 할..

[성화의 길 완주]는 나성령에 전적으로 의탁하는 길 외에 없다..

방금 성령님 (가라사대). 성화의 길 완주는 나성령에 전적으로 의탁하는 길 외에 없다. 이는 곧 성령의 인도, 성령과의 동행, 성령과의 연합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신자들은 자신이 만든 기준을 세우고 그 이상 나아게 헌신, 의탁하기를 원치 않는다. 저들은 이 세상에서 적당히 즐기면서 천국에도 들어가 영생복락을 누리기를 원하니, 그 생각들이 가소롭구나. 저희가 사탄의 속삭이는 소리, 곧 "네 모든 것을 다 맡기면 너만 손해야" 라는 말이 너무도 달콤하여 이브가 선악과를 삼키듯 잘도 먹는구나. 설사 "나의 전부를 맡겨 드립니다" 라고 고백해도 그 영의 소리는 "이것만은 봐 주세요, 안됩니다" 라고 하니, 참으로 안타깝다. 너희가 말일에 완전히 깨달으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종들과 아들 딸들과의 차이]★너희는 주인에게 어떻게 처신하는지 냉철하게 돌아보라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지 말라(갈6:7) 종들과 아들 딸들과의 차이를 다시 한 번 더 알려주리라. 전자와 후자는 동일한 밭에서 일 할 때 멀리서 보면 잘 구별되지 않느나 가까이서 보면 아들은 주인의식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기쁘게 일하고 후자는 의무감에서 억지로, 혹은 아무 생각없이 일할 뿐이다. 또한 전자는 그 어떤 권리도 없고 오직 의무만 있는 반면, 후자는 특권이 있으니, 곧 상속권, 재산분배권이 있다. 또한 전자는 주인이 식사할 때 옆에서 수종들어야 하나 후자는 주인과 한 상에서 먹고 마신다. 둘 다 잘못 했을 때 전자는 규율에 따라 엄한 처벌을 받으나 후자는 아들로서의 대우를 받으니, 은혜의 법에 의해 자비로운 처벌에 그친다. 이뿐 아니라 전자는 주인의 대화에 끼어들 수없으나 후자는 거리낌없이 깊은..

한사람은 죄를 끊지 못하고 vs 다른 사람은 죄를 끊었다면.. 그 이유는?

두 사람이 동일하게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고 영접했으나 한사람은 죄를 끊지 못하고 다른 사람은 죄를 끊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이냐. 폐일언 하고 이 둘의 차이, 곧 영접과 실행의 차이는 그 중간에 의탁(trust)이 없었기 때문이며 의탁의 내용은 고백과 선언, 선포, 그리고 축사니, 이 무기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비결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의탁(trust)]하나님를 경외하고 그분의 뜻대로 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근면 성실하게 사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 의무이지 그것으로는 평생 땀흘려 일하는 소나 말이나 다름이 없다. 다른 피조물과 달리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를 경외하고 그분의 뜻대로 사는 것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 영혼육을 의탁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의탁없는 경외와 순종은 헛일이기 때문이다. . .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전 12:13-14 )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생각차이]★이 간격을 매우시는 존재가 성령님!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생각차이는 전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다고, 믿었다고, 의지했다고, 의탁했다고, 사랑하고있다고, 충성을 다하고 있다고 스스로 진실되고 정직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후자는 이 모든 것을 인정하지 않는데 있다. 이 간격을 매우시는 존재가 바로 나 성령이 아니냐. 나에게 물으라 나에게 점검을 받으라 나에게 와서 상의하라 나와 머리를 맡대고 앉아 허심탄회하게 네 문제를 상의해보자. 그것이 죄의 문제든 네 나라의 문제건 자식, 가족, 아내, 돈문제, 혹은 영적인 문제 등이든 나에게는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다. 오직 한 가지 걸리는 것은 네가 나에게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며, 내게 오되 여전히 네 마음을 내 앞에서 숨기거나 다 토해내지 않는다는데 있다. 항복하라. 백기 투항하라 내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