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탁 206

나는 구원받았나?

나는 구원받았나? 구원을 받았는지 못받았는지 라고 묻는 것은 정확한 질문이 아니다. 어느 날 받은 구원을 지금 현재 지키고 있는지를 물어야 한다. 질문의 대상은 믿을 수 없는 자아가 아니니 오직 성령님밖에는 없다. 성령님께 지금 죽어도 천국에 들어갑니까, 나는 지금 주님안에 있습니까, 주님을 문밖에 세워두고 있지는 않습니까. 라고 여쭈라. 만일 들을 귀가 없어 알아듣지 못하거나 알아들을 자신이 없다면, 이같이 늘 고백하라. 곧 매 순간마다 1)) 내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해주신 감사합니다. 2)) 나를 피로 사신 주님 감사합니다 3)) 내 죄를 보혈로 씻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4)) 지난 날 저를 품어주시고 안아주신 주님, 온몸과 마음을 다해 사랑합니다.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옵소서 5)) 나..

토론에서 이기는(설득하는) 비결

토론에서 이기는(설득하는) 비결 폐일언 하고 성령님의 도구가 되는 것, 곧, 성령님께 맡김으로 성령님께서 그의 마음문을 열고 #성령님께서 직접설득 하시게 하는 것 그것이 마음의 평정을 유지한 체 백전백승하는 비결이요, 그 비밀을 아는 자가 지혜자다. 이는 나머지 전부,곧 자녀 및 아내의 설득, 친구와 화해, 죄와의 싸움, 초자연적인 권능의 행사. 기도응답,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자신을 산제사로 드리는 법, 자기부인의 십자가 지고 좁은길가는 것 모두에 적용되는 마스터키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우선순위]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행복, 기쁨, 축복, 맡김, 통치)

우선순위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폐일언 하고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란 자신의 심령이 그리스도(=#하나님의 의)께서 #통치 하시는 하나님 나라가 되기를 갈망(#필요조건)하는 자다. 이런 자들은 영혼육을 그리스도께 실제로 #맡기며 산다(#충분조건). 그가 맡겼다는 증거, 곧 필요 충분 조건은 #첫째 스스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등 세상 사람이 근심 염려하는 것들을 신경쓰지 않으니 하나님께서 책임지시는 것을 매일의 삶에서 경험하며 살기 때문이다. 흔히 나는 그리스도께 삶 전체를 의탁했다거 입버릇처럼 말하는 자들이 있으나, 실제로 이같은 경험을 하고 있지 않다면 그는 일을 거꾸로 하고 있다. 그러므로 스스로 속이는 자, 곧 위선자인지 냉철히 재점검해보라. #둘째, 그리스도께서 통치하시니..

[맡김에 대해]★자기부인, 곧 비움 내려놓음 낮아짐 겸손 섬김의 총체적인 표현

맡김에 대해 내영혼을 아버지께 의탁하나이다 . .. 여기서 의탁이 곧, 맡김이다. 맡김이란 자기부인, 곧 비움 내려놓음 낮아짐 겸손 섬김의 총체적인 표현으로 연합을 위한 인간편에서의 필수조건이다. 한꺼번에 수백명을 회심시킨다든지, 아니면 죽은 자를 살리고 문둥병자를 고치는 특별한 일에 쓰임받든 평상시의 삶속에서 작은 순종에 쓰임받든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속하는 것이니 인간 편에서는 신경쓸 이유가 없다. 그러므로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마르다의 자매 마리아 처럼 주님 발치에 앉아 늘 말씀에 귀기울이는 것, 현재 자신과 동행하는 성령님께 작은 일이라도, 수시로 묻고 응답받아 행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 #예를 들어, 그가 무슨 일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든, 길을 가면서나 일을 할 때도 항상 아버..

부자청년의 전철을 밟는 자들에게..

부자청년의 전철을밟는 자들에게.. 돈문제로 고민한다는것은 아직 온전히 맡기지 못했다는 뜻 . . 우선 항상 돈을 사용할 때 ㅡ 이 돈은 제 돈이 아니오며 선한 청지기로 맡고있으니 필요할 때 말씀 하소서!!! 라고고백할 것ㅡ #돈에서 자유케되는 법 ㅡ #십일조의 신비 에서 #차후설명 ㅡ 대부분의 신실한 자들이 돈문제에서 #실족함 ㅡ 휴거 #결격사유 !!! -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법에 대해..(전도, 어떤 일, 맡김, 의탁)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법에 대해 전도할 때든 어떤 일을 찾을 때는 성령님께 맡기면 그분이 알아서 자신의 뜻대로 원하시는 때에 원하시는 방법으로 문을 열어주시는데, 문이 열린 그것으로 가기만 하면 된다. 그러므로 조바심을 내어 인간적인 방법으로 무엇가 하려 하지 말라. 그런 행동은 오히려 성령님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다. 지시가 없으면 잠잠히 준비하며 기다리라. 때가 되면 부르시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믿음의 분량대로] 성경에 기록된 난해한구절 들에 매달리지 말고..

확실한 것을 붙들라 성경에 기록된 #난해한구절 들에 매달리지 말고 믿음의 분량대로 확실히 이해한 것을 적용하고 실천하라. 성령께 자신을 맡기기만 하면 영적인 단계에 따라 더 깊은 세계로 자연스럽게 인도하리라. 더 깊고 #오묘한곳 으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을 기대하고 갈망하라 오직 성령님만이 너를 만족케 하시리라. #덧셈뺄샘도 제대로 익히지 못한 아이가 아이가 #미적분 원리앞에서 고민하는 것은 비정상이다. - 김은철 선교샤님 -

[성경, 말씀의 문이 열릴 때]-(은혜의 세계로 들어가는..)

말씀의 문이 열릴 때 . . . . 어떤 깨달음이 아무리 깊고 심오해도 성경 66권을 단번에 통달할 수는 없다. 성경이 지난 2천년간 수많은 지혜자와 철학자들에게 난공불락의 요새였던 이유는 성경의 집 지성소 입구에는 두루도는 #불칼, 곧 #화염검 을 든 그룹천사들이 지키기 때문이다. 폐일언 하고 그곳은 오직 보혈과 성령의 인맞고 하나님의 정하신 법대로 시험을 통과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허락된다. . . #시험 =인간의 일 곧 은혜받기위해 인간이 마땅히 해야 할일을 통해 #의탁 #집중 #몰입 #전심전력, #인내(절대시간통과), #불굴의의지 말씀에대한 #열렬한사랑, #정직함 #순수성 #자기부인 #내려놓음 #비움 #겸손, #낮아짐 #섬김이 검증됨 . . #인간의 일과 하나님의 일이 구별되며, 전자를 실천하고..

[자책, 문제,사역 고민]어려울때 어렵다고 느껴질 때 (사람의 일)

어려울때 . . . 어렵다고 느껴질 때 모든 사유와 실천의 전 영역에서 #사람의 일 과 #하나님의 일, 곧 내가 마땅히 해야할 부분이 있고, 성령께서 하셔야 할 부분이 있다. 이 두 영역은 때로 #선후관계 로 분리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병렬적으로 이루어 질 수있다. 그러므로 성령께 맡긴다면 고난속에 어려움을 지탱해 주는 #초월적힘 과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안, 그리고 #즐거움이 있다. 그러므로 단순히 어렵다, 힘들다는 사실만으로는, "성령께 맡기면 전혀 힘들지 않은데, 결국 나 스스로 행하고 있기 때문이야" 라며 #자책할이유가없다. ㅡ #내면관찰 - 김은철 선교샤님 -

[맡김의 지혜]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고.. (완전한 깨달음,궁극의 지혜)

맡김의 지혜 나의 전부를 전지전능하시고 지혜가 무궁하시며 사랑과 자비가 한이 없으신 아버지의 손에 #맡길 때, 곧 나보다 더 사랑이 많으시고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고 나보다 더 지혜롭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며, 나보다 더 나의 단점을 아시고 나보다 더 재능있으시고, 나보다 더 나를 소중히 여기시고 나보다 더 나를 생각하시고 나보다 더 나의 유익을 원하시는 아버지의 자비하신 손위에, 나의 지혜 나의 생각 나의 능력 나의 인맥 나의 힘, 나의 소유를 다 내려놓고(본래 내것이 아님을 고백하고)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할 때, #가장 만족할만한 결과 곧, 가장 아름답고 가장 영화롭고 가장 영광스럽고 가장 고귀하고 가장 자랑스럽고 가장 거룩하고 가장 사랑스런 존재로 나 자신이 빚어진다. 그것이 #완전한 깨달음 ..

[옛자아] 영이 성화되는데 가장 방해가 되는 존재는 에고이다!

옛자아, 곧 에고의 상태 영이 성화되는데 가장 #방해가 되는 존재 는 에고다. 에고는 성령님만이 완전히 처리할 수 있다(사람이 어쩔 수 있는 것이 아님). 에고와의 싸움에서 에고의 죽음, 에고의 비활성화, 에고가 잠듦, 죽은 것으로 간주함 등 다양한 표현이 있을 수 있으나 성령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나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고 선포할 때 가장 큰 능력이 나타난다. 그 때 성령님께서 믿음대로 말한 대로 행하신다. 그러면 문자 그대로 죽은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성령님께 맡긴다 해도 인간이 항상 성령충만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그 틈을 타 에고가 되살아날 수 있다. 곧 나의 영이 소생하는 것은 성령의 불에 의해, 나의 에고는 악령이 욕심에 정욕의 불을 붙임으로 되살아난다. 그러므..

[이신칭의]에 대해 아직도 이해가 안될 때

이신칭의에 대해 아직도 이해가 안될 때 1))아들을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께서 의롭게 해주신다 했으니 그냥 믿고 아멘하면 된다 2))의롭게 만들어 주시는 것, 의롭다고 칭하시는 것은 하나님이시지 우리가 아니다. 3))사죄, 칭의의 원리는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의가 되신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심으로 우리가 의로운 자가 되는 것이다. 곧 더러운 그릇이 거룩한 실체를 담을 수 없기 때문에 성령을 부어주사 우리도 거룩케 만들어 주신다. 4))하지만 그것이 죄를 짓든 짓지 않든 상관없이 무조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보장받된다는 뜻은 아니다. 왜냐 하면 주님을 영접한 자는 죄를 미워하고 멀리하고 싸우고 결별하게 되기 때문이다. 5))곧 죄와의 싸움에서 전심전력을 다하는 것은 인간의 #당위적 의무다. 단, ..

♥[궁극의 지혜] (믿음,신뢰,의지,의탁,맡김, 시간낭비.)

♥궁극의 지혜.. 성부 성자 성신 삼위일체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간을 위해 창세 이전에 세우신 계획을 확실히 깨닫고 믿고 신뢰하여 전지전능하시고 자비와 사랑이 한이 없으신 그분의 손에 자신을 영혼육을 온전히 맡기는 것 . . 너희 자신을 위해 이보다 더 크고 위해한 결심과 지혜와 각성과 실천은 단연코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가장 지혜로운 스승은 제자들로 하여금 이같은 길로 인도하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시간낭비란 이외에 다른 곳에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믿음에 대해 / 강의 초안

♥믿음에 대해/ 강의 초안 . 믿음이란 . . 완전한 맡김 의지 의탁 신뢰 . . 삶 운명 생사 전체를 . . 가장 적절한 비유 . . 아버지와 아들, 엄마품에 안긴 아기 . . . 유일무이한 믿음의 대상 . . 완전하신 아버지 .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 . . 믿음을 방해하는 최대의 적 . .에고 결코 이기적이고 불완전(무지 무능 무가치, 쉽게 오해)한 자아는믿음의 대상이 아님, 코스모스, 곧 이 세상도 마찬가지 . . . 인간의 고질병 . . 보이는 것을 믿고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 않는 경향 . . .믿어야 할 것을 믿지 못하고 믿어서는 안되는 존재를 믿음 (예 ㅡ 자아, 세상, 위선자, 거짓말쟁이, 양의 탈을 쓴 이리, 거짓 광명의 천사 곧 사탄). . 멀리해야 할 것 . . 맹목적 믿..

[궁극의 지혜] ㅡ ★사랑하고 맡겨버리라!

궁극의 지혜 ㅡ 사랑하고 맡겨버리라 창조주 앞에 목이 곧은 너희 피조물들아, 지렁이같은 나약한 존재들아, 너희 의심많고 부패하기 쉽고 교만한 영들아 . .정말 깊이 들어가면 원리를 몰라도 된다. 사람의 지식은 오십보 백보, 오히려 너무 많은 지식이 그자를 번뇌케 하고 때로 교만케 할 수 있다. 내가 옳네 네가 틀렸네 하고 다퉈봤자 서로상처만 남는다. 이 세상 삼라만상이 다 스승이다. 오히려 저들에게서 하나라도 더 배우라 .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 . 그냥 주님께다 맡겨 버리라. "나는 몰라요. 주님만 믿습니다. 책임지세요" 하고 하라 그자가 #지혜자 요 #각성자 이자 #정각 을 이룬 자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기초의 중요성] 입시공부할 때 교과서에 충실해야 하는 것처럼..

기초의 중요성 . 입시공부할 때 텍스트, 곧 교과서에 충실해야 하는 것처럼 교과서인 성경 자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 반복적으로 읽지 않으면서(진행형) 성령님께 의탁했다든지 기도한다든지 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위반되는 것이기도 하다. 결론 !ㅡ#성경 을 읽으면서 성령님을 #의지 하여 기도하고 삶을 #의탁 할 것 !!!! ㅡ #필수순서 텍스트 정복 후 메뉴얼 만들기 ㅡ>지속적 업그레이드 !!! - 김은철 선교사님 -

[연구대상] 마지막에 휴거와 순교에 동참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천국보좌에..

연구대상 먹고 사는데 정신이 팔린 평범한 #수많은 자들 ㅡ>그들 가운데 자신의 존재 근원과 자아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일부사람들, ㅡ>이들 중에서도 특히 진리와 영원세계에 대해 갈급한 #소수의 사람들, ㅡ>그들 중에서 실제로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찾아나선 자들(다양한 종교, 종파) #적은무리들 ㅡ>그중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예수님께 의탁하고, 누가 뭐라하든 일편단심 배신하지 않고 기쁘나 슬프나 끝까지 성령님의 인도에 따르는 #희귀한 무리들 ㅡ>마지막에 휴거와 순교에 동참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천국보좌에 영화로운 모습으로 앉은 #극소수의 존재들 #오직예수 #오직성령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