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구원받았나? 구원을 받았는지 못받았는지 라고 묻는 것은 정확한 질문이 아니다. 어느 날 받은 구원을 지금 현재 지키고 있는지를 물어야 한다. 질문의 대상은 믿을 수 없는 자아가 아니니 오직 성령님밖에는 없다. 성령님께 지금 죽어도 천국에 들어갑니까, 나는 지금 주님안에 있습니까, 주님을 문밖에 세워두고 있지는 않습니까. 라고 여쭈라. 만일 들을 귀가 없어 알아듣지 못하거나 알아들을 자신이 없다면, 이같이 늘 고백하라. 곧 매 순간마다 1)) 내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해주신 감사합니다. 2)) 나를 피로 사신 주님 감사합니다 3)) 내 죄를 보혈로 씻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4)) 지난 날 저를 품어주시고 안아주신 주님, 온몸과 마음을 다해 사랑합니다.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옵소서 5))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