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64

[그리스도인이란] 개념조차 모르는 자들이 많이 있다..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 자신을 속이는 자들, 곧 개념조차 모르는 자들이 많이 있다. 그리스도인이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아 버린 자요,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자이자, 자기 자신이 아닌, 자기 안의 그리스도로 사는 자다. 이 세가지가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고 그것이 모든 삶의 목표와 방향의 이정표가 되어, 길을 갈때나 일을 할 때나 항상 이 마음, 이 자세로 살아야 정상이다. 보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이유는 너희에게 자유를 주사 다시는 죄의 종노릇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냐. 그리스도인의 세상 속에서의 삶은 빛과 어둠처럼 뚜렷이 구별되고 생명력과 소망으로 충만한 환희와 감사의 삶을 살아야 마땅한 데도 입으로는 예수님을 주인으로 고백하거나 성령으로 거듭났다고 하면서도 ..

[진리]★는 의외로 간단하다_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 . .진리는 의외로 간단하다. 보라 어떤 일을 억지로 , 인위적으로 하지 말라. 모든 부정적인 것들, 네 자유를 가로막고 네 길을 막는 모든 것들을 피해가라. 부딪히지 말라. 그냥 물흐르듯이 바람에 부는 대로 그렇게 자연스럽게, 낮은 곳, 더 낮은 곳으로 계속 겸손히 전진하라. 전도든 사업이든 그 어떤것이든 길이 생기고 문이 열리면 그곳으로 가라 그 전에 반드시 하나님 아버지께 네 인생 전부를 맡겨라. 그리고 무한신뢰하라 그분의 사랑, 그분의 지혜 그분의 권능, 그리고 그분의 성실하심을 전폭적으로 바라라 하나님이 네게 원하시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너를 자신의 마이다스의 손으로 정금처럼 존귀한 존재로 빚어주심을 믿으라. 입으로 고백하고 선포하라 길을..

[절실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귀신들린 자든, 병자든, 그 어떤 심각한 경제적 정신적인 문제가 있든, 아니면 나름 갖가지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그것으로 인해 곧 죽을 것 같고, 도저히 견딜 수 없으며,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면 그는 해방과 자유를 얻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그 반대로 절실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자의 질문, 그자와의 상담, 그자를 위한 기도, 혹은 말씀전달을 별 효과가 없으며 심지어 그자 스스로 행하는 그 모든 노력들 역시 강물 표면위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킬 수는 있으나 실제로 물속 깊은 곳에는 영향을 미칠 수 없다. 왜냐하면 그자는 결국 눈 먼 자요, 혼미한자요, 마귀에게 매였으면서도 그 상태를 모르거나 숙명으로 받아들이는 자이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참사랑을 구별]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고후3:17)

주의 영이 계신 곳.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고후3:17). . . 사랑은 좋은 것이요 사랑에 빠져들 수는 있으나 부정적 의미의 미친 사랑, 곧 맹목적인 사랑, 집요한 사랑, 짝사랑, 눈 먼사랑, 강압적 사랑, 간섭적 사랑, 편파적 사랑, 끈적한 사랑, 조건적 사랑, 일시적 사랑, 정욕뿐인 사랑, 유부녀(남)와의 사랑, 동성애, 자기애 등과 참사랑을 구별하라. 이 사랑은 오직 나 성령안, 그리스도안에서의 사랑, 곧 십자가 사랑, 자발적 사랑, 죽음을 불사하는 사랑, 영적인 사랑, 아가페 사랑, 순수한 사랑, 희생적 헌신적 열정적 사랑, 자기부인의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 초월적 사랑 무제한적 사랑 영원한 사랑이니 오직 이 사랑만이 너도 상대방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 한방울의 무게 _ 누구든지 주님께 나와..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 한방울의 무게는 온 우주의 무게보다 무겁다. . .보라, 지상최고의 거부가 그의 전 재산과 가족 심지어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는다 해도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 하나를 천국에 들여보낼 수 없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그 무거운 온 인류의 죄짐을 지고 갈보리 언덕을 오르시고 자신의 고귀한 희생으로 우주의 별보다 많은 죄값을 다 치르셨으니 누구든지 주님께로 나와 그 입을 벌려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주님을 마음에 영접하기만 하면, 그 즉시 죄와 사망의 사슬에서 놓이고 마귀의 감옥에서 해방되니 그 마음에 자유와 천국과 영생과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삼라만상 모든 피조물 가운데 가장 높은 지위를 얻게 된다. 그는 영생을 얻기 위해 자신의 전재산을 내놓거나, 속세를 떠나 죽음을 초월하는 혹독한 수련과정을 ..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2:24)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2:24) . . . 품안에 자식이다. 어리석은 자는 자식이 독립할 시기가 지났는데도 여전히 끼고 도니 자식이 의존성이 커져 당연히 그런 줄 알고 부모의 도움을 바란다. 독수리가 둥지에서 새끼를 던지듯 때가 되면 냉정하게 집안에서 쫓아 내는 게 진정으로 그 자식을 사랑하는 것이다. 또한 자식이 독립했으면 그 자의 삶에 일일이 간섭하지 말라. 그것이 참사랑이다. 자식이 싫어하는 일을 하지 말라. 머리 큰 자식을 네 소유처럼 얽어 매려 하지 말라. 자유를 주고 너도 자유롭게 살라. 자식에게 네 노후를 의존하려고도 하지 말라. 자식을 위해 늘 기도해주되, 스스로 네 품을 그리워하여 이따금식 찾아오면 사랑으로 보듬어 주고 그 때 비로소 말씀으로 ..

[휴거의 0순위 조건]이 너를 자유케 하는 진리니..[두려움 & 자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 . 휴거를 맹목적으로 확신할 수는 있으나 그것만으로는 그날 그자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또한 의심하는 것도 죄니 자신이 들림 받을지에 대해 두렵거나 의심이 든다면 그자도 휴거의 기준에서 멀다. 방법은 하나니, 네가 진리를 알고, 그 진리로 인하여 자유하는 것이다. 폐일언 하고 앞에서 말한 휴거의 0순위 조건이 너를 자유케 하는 진리니, 바로 그것을 붙잡으라 그가 반드시 들림받을 것이며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그의 마음속에는 더 이상 두렵거나 염려가 자리잡지 못하리라.((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쫒아낸다는 말씀의 의미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이같은 지식은 준 자와 받은 자 외에는 알지 못하니, 오직 사랑하는 자 사이에서만 알기 때..

[아버지] 이 세상에서 필요한 물질은 하늘 아버지께서 알아서 주시거늘

이 세상에서 필요한 물질은 하늘 아버지께서 알아서 주시거늘 거기 매달려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까 하고 몰두하는 자들은 얼마나 불쌍한 자인가 그 시간에 성화에 집중하고 천국보화를 쌓을 궁리를 하라 그러면 이 세상에서는 네가 발버둥치지 않아도 남에게 속지 않고 축복을 받아 하나님께서 돈에 구애받지 않고 살게 해주시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너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거나 평가하는 자를 내버려 두라

너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거나 평가하는 자를 내버려 두라 일체의 설득이나 시도를 단념하라. 그가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든 그자의 자유다. 그의 자유를 침해하지 말라. 단, 의혹을 풀어달라 할 때는 그자가 진실되고 그것이 필요할 경우, 간단명료하게 이해시켜 주어라 혹 네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시인하고 용서를 구해라. 이후 판단은 그자의 몫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필요한 지식은 지금 당장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말씀..

지금 생명이 위경에 처한 자의 문제를 즉시 해결해주지 못하는 지식, 혹은 가르침은 그 자체가 고문이다. 예를 들어 한 시간 후에 운명을 맞이할 자에게 들려주는 달콤하고 평안한 말들은 들을 때 뿐, 양자간에 그 어떤 심오한 진리를 주고받을 지라도 잠시후 눈을 감으면 그가 갈 곳은 지옥이다. 세상 사람들에게 필요한 지식은 지금 당장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말씀이요, 원인이 무엇이든, 죽는 것보다 더 참기 힘든 육적 정신적 심적 고통으로부터 당장 해방되는 것이요, 태산보다 무거운 죄짐을 없애주는 깨달음이요, 거대한 마음의 짐의 눌림으로 부터 해방되는 것이며, 더 이상 속거나 빼앗기거나 죽임, 혹은 멸망을 당하지 않는 가르침이다. . 폐일언 하고 하늘과 땅에 유일무이한 지식은 그리스도의 손 안에 있으며..

나 성령에게 질문을 할 때는 무작정 질문하지 말라

배가 고프면 네 손으로 밥을 차려 먹고, 커피가 마시고 싶으면 네 손으로 타먹으라. 머리가 아프면 1회용 두통약을 한 알 먹고 휴식을 취하라. 모르는 것이 있으면 폰을 켜서 구글 검색란을 사용하라. 이처럼 일상생활은 마음에 특별히 걸리는 게 없으면 자유롭게 살아라. 나는 간섭, 주입, 세뇌, 강제, 강압, 조종의 영이 아니요 자유와 행복과 누림의 영이다. 나 성령에게 질문을 할 때는 무작정 질문하지 말라. 아이일 때는 그렇게 하려니와 장성하였으면 스스로 지각을 사용하라 이는 지혜의 말씀의 영을 구하라는 의미니 그러면 지혜가 너와 함께 하여 저절로 알게 되리라. 둘째 반드시 먼저 말씀을 읽고 깊이 묵상한 후 질문하라. 그래야 네 영이 성장할 수 있고 깨달음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모를 때 나에게..

[점검] 영혼육이 건전하다는 증거_마음에 자유, 해방 기쁨, 안식..

마음에 자유, 해방 기쁨, 안식 강같이 흐르는 평강, 사람들 사이에서의 화평, 감사, 행복감, 돌파, 극복, 재기 등으로 그 어떤 것에도 매이거나 구애받지 않고 삶 자체를 즐긴다면 지금 그자의 영혼육이 건전하다는 증거다 그렇지 않고 애욕과 정념 갖가지 번뇌, 남의 말, 남을 의식하는 태도 등으로 평정을 잃어버렸다면 입술로 아무리 하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한다 해도 그자는 지금 하나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겼거나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거나 하나님을 소흘히 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안다는 말은 단지 이단이나 악한 자만을 분별하는 기준이 아니다. 의식적으로 자신의 건전성을 이 기준대로 점검하여 수정하는 그자가 깨어 있는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어느 교회가 좁은길로 인도하는가를 알기위헤서는..

어느 교회가 좁은길로 인도하는가를 알기위헤서는 주의 영이계신 곳에는 자유함이있다. 또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한다는 말씀에 비추어 그 교회를 보라. 만일 그 안에 복음,혹은 십자가, 보혈, 천국과 지옥, 혹은 특별한 은사(영안이 열려야 한다는 둥, 방언을 꼭 받아야 한다는 둥) 등을 미끼로, 그것으로(자신의 말을 들어야 천국간다는 식으로) 신자들을 얽어매고 지배, 조종하려 들고 그위에 군림하지 않는가 주의하라. 이같은 교회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같지만 사실상 교인들의 마음에 자유를 앗아가니, 저들이 자유롭게 생각하지도, 행동할 수도 없게 만들어 버린다. 곧 마음의 평안도 자유도 기쁨도 별로 없고 반강제와 짓누르는 의무감으로 집단적으로 고달픈 믿음생활을 하게 마련이다. 그런 답답하고..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진리를 알면.. 그만큼 자유를 얻는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 . 보라, 진리를 알면 힘을 얻고 힘을 얻은 자는 어떤 형태로든지 그만큼 자유를 얻는다. 그것은 #첫째 구걸하지 않을 자유 남에게 아쉬운 소리 하지 않을 자유, 쉬고 싶을 때 쉴 자유, 가고 싶은 곳에 갈 수 있는 자유, 보고 싶은 사람 만날 자유, 보고 싶지 않은 사람 보지 않을 자유, 듣고 싶은 소리 들을 자유, 듣기싫은 소리 듣지 않을 자유, 하기 싫은 일 하지 않을 자유, 하고 싶은 일 해볼 수 있는 자유, 그리고 할 말 할 수 있는 자유, 내키지 않는 말 하지 않는 자유가 그것이다. 또한 #둘째 끌려다니지 않은 자유, 속지 않을 자유, 당하지 않을 자유, 실패하지 않을 자유, 패배하지 않을 자유, 그리고 실족하지 않을 자유요, #셋째 먹..

[인간론]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 .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골2:23) . .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하려 하심이니라”(신명기 8:3) .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느냐 사람은 무엇으로 변화(성화)되느냐 사람은 무엇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해방과 자유를 얻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지혜로운자, 깨달은자, 각성자, 깬 자가 되는가, 또한 사람은 무엇으로 자라고 결실하느냐. 사람은 무엇으로 보호받는가 사람은 무엇을 가지고 마귀와 싸우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람들을 살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가(행복을 얻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배우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힘과 소망을 얻느냐 사람은 무엇으로..

[핵심 비결] 성화되어 천국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법에 통달해야 한다.

#방금주신말씀 . . 초스피드로 받아 적었으니 바로올려 드립니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마음판에 새겨 평생 실천해야 할 하나님의 법들 . . 누구든지 이 땅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려면, 천국의 기쁨, 곧 자유와 해방 환희와 평안을 누리고 살아가려면, 그리고 그날 성화되어 천국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법에 통달해야 한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으니 주야로 묵상하고 마음판에 새기라 이 말씀이 너를 악한 자로 부터 지켜 주고 너로 많은 결실을 맺게 해주리라. 곧, #첫째 예수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은 하나다 예수님은 참빛이요 영생이시요 진리의 말씀이시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예수님을 믿지 않거나 성령님을 거부하면 그는 스스로..

휴거를 맹목적으로 확신할 수는 있으나 그것만으로는 그날 그자에게..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 . 휴거를 맹목적으로 확신할 수는 있으나 그것만으로는 그날 그자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또한 의심하는 것도 죄니 자신이 들림 받을지에 대해 두렵거나 의심이 든다면 그자도 휴거의 기준에서 멀다. 방법은 하나니, 네가 진리를 알고, 그 진리로 인하여 자유하는 것이다. 폐일언 하고 앞에서 말한 휴거의 0순위 조건이 너를 자유케 하는 진리니, 바로 그것을 붙잡으라 그가 반드시 들림받을 것이며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그의 마음속에는 더 이상 두렵거나 염려가 자리잡지 못하리라.((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쫒아낸다는 말씀의 의미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이같은 지식은 준 자와 받은 자 외에는 알지 못하니, 오직 사랑하는 자 사이에서만 알기 때..

[임재] ★예배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친히 준비하신다.★

예배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친히 준비하신다. . . 오늘 주일 아침 지혜의 눈이 열리며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를 직접 체험했다.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아직도 하나님의 자녀라 하면서 하늘 아버지의 임재를 경험해보지 못한 자들이 대다수다. 보라. 그 영광의 임재가 나타나기 전, 미리 그 징조가 나타나니, 아버지께서 각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와 의에 대한 굶주림, 목마름,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싶은 열망, 열정, 열심, 기대감의 영을 보내 주시도다. 이와 함께 나 성령이 내 일꾼들과 함께 미리 노방전도, 방송, SNS 등을 통해 세상에서 방황하는 자들을 큰 소리로 초청하여 저들의 계속 귀를 두드리니 그날 저들이 천사들의 손에 이끌려 한 장소로 집결한다. . 당일 예배(전도집회건 주일예배건, 크루세이드건..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마11:28)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마11:28) 하셨고 이미 해방과 자유를 선포했는데도 여전히 지금도 마음의 짐에 눌려 허덕이고 죽는 순간까지도 그 생활을 벗어나지 못하는 자들이 많다. 염려, 근심을 해결하는 방법은 세 가지니, #첫째는 네 삶 전체를 온전히 주님께 의탁해 버리는 것이요, #둘째는 그래도 염려 근심이 떠오를 때는 파리쫓듯 즉시 예수님 이름으로 꾸짖어 몰아내는 것이다. #세째는 하지만 때로 깊이 생각해 볼 것들도 있으니, 이런 것들은 나 성령안에서, 나에게 네 생각을 다 내려놓고, 나에게 물으며 도움을 청하는 것이다. 그러면 네 염려가 단지 염려로 끝나지 않고 기도로 승화되리니, 문제가 해결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아버지의 칭찬이 있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권능은 이미 예수님을 믿는자 안에 있는데 그것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

스위치를 올리면 어김없이 불이 들어 오듯 말씀대로 선포하면 하나님의 권능이 작동하게 된다. 그것이 하나님의 법이다. 예를 들어 남이 너를 저주해도 그 저주가 네게 미치지 않고, 약한말을 해도 상처받지 않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을 때 귀신이 쫒겨가고 병이 나으며 묶인 것이 풀린다. 이 권능은 이미 네 안(예수님을 믿는자 안)에 있는데 그것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그 권능의 문을 열 때 이중 삼중 열쇠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 하신대로 네가 갖힌 문에서 나올 때도 이와 같은 원리다. 오직 은혜입은 자만이 그 열쇠를 받으리니, 닫으면 열 자가 없고(사22 22) 열면 닫을 자가 없으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