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177

[점검]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_(사랑고백?)

만일 너와 사귀는 여성이 돈, 혹은 선물, 또는 또 다른 성격의 무언가(조건들)를 요구한다면 그 여자의 사랑의 고백은 재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이와 반대로 그녀가 네 사랑을 받는 것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면 그 사랑은 진실하니 믿어도 좋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니, 지금도 하나님으로 부터 사랑받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그것이 영적인것이든 물질적인 것이든 동일하다)에 맞추는 자들이 많다. 하지만 저들 역시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신다(마6:33)는 말씀은 사랑의 원리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니, 너희가 먼저 하나님을 순수하게 사랑하고 그 사랑을 받는 것에 올인한다면 나머지는 알아서 주시니, 곧 네가 구하지 않..

[점검 주의] 만일 어떤 일을 할 때_(교만,강제,압박,의무감,통제,지배)

#첫째 만일 어떤 일(설교, 가르침, 봉사, 예배, 전도, 금식 등 모든 영역)을 할 때 자기 자신은 물론, 상대방으로부터 어떤 강제나 압박, 부담감, 마음의 짐, 의무감 등이 느껴진다면 그 일을 당장 멈추라. #둘째 또한 상대방을 정신적으로 통제하거나 지배하려는 마음이 있으면 즉시 회개하라. #세째 특별히 자신의 힘과 지혜로 뭔가 이룬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하나님께서 쓸어 버리시기 전에 즉시 그 모든 것을 자신의 손으로 제빨리 허물어 버리라. 왜냐 하면 그것이야 말로 교만의 모래성이니, 자신의 영적 상태가 대단히 위험하고 심각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증거물이기 때문이다. 오직 자발적 동인,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행동, 그 마음이 하나님의 경외심으로 가득찼을 때, 그리고 자신이 의식적으로 남을 섬기고 있..

[성경 해석-점검] 내 말만 들으라! vs 성령께서 말씀하신 근거는?

만일 어떤 자가, "성경은 사람의 머리로 해석 불가능한 책이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나에게 나타나 말씀 해석권을 주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내 말만 들으라" 라고 했다 하자. 또한 어떤 자가 어느 날 내게 성령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하자. 전자는 마귀니 즉시 물리치고, 후자의 경우는 첫째 그자에게 그렇게 말한 근거가 무엇인지 쉽고 명확하게 말해보라고 요구하라. 만일 그자가 전혀 엉뚱한 소리를 한다든지, 그 근거를 댈 수는 없다고 하든지 하면 즉시 물리치라. 둘째, 후자의 경우, 그의 설명이 성경적이라 생각된다 해도 성경 66권(40여명의 성경저자들의 관점에서)의 유기적 통일성을 해하지 않는지, 교회에 덕이 되는지, 깊은 영적 감동을 주는지 , 인간의 지혜를 초월한 탁월한 해석인지 등등을 차례차례 점검해..

[매일 심판대 앞에 서는 훈련] 너는 준비되었느냐?

매일 심판대 앞에 서는 훈련 . . . 너는 준비되었느냐 . . .보라 너희 중 다수는 그날 심판대 앞에서, "제가 주님 사랑한 거 주님도 아시죠, 주님께 제 삶의 전부를 의탁한 사실은 주님이 더 잘 아실 겁니다. 저는 평생 주님을 위해,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살았습니다. 단 한 번도 주님을 의심한 적이 없어요. 저만큼 주님을 위해 충성한 종이 있나요" 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날 천부께서는, 저들에게, "너는 나를 단 한 번도 사랑한 적도, 나에게 삶을 의탁한 적도, 나의 영광을 위해 산 적도, 나를 기쁘게 한 적도, 심지어 나를 믿은 적도 없다" 라고 답변하신다. 폐일언 하고 지혜로운 자는 심판대 앞에 서기 전, 지금 매 순간 나 성령에게 점검을 받는다. 곧, "주님 보시기에 저는 정직하고 겸손하며 진..

[보혜사] 성령의 주된 임무중 하나는.. 너희가 지옥의 판결을 받기 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23:1) . . . 나 성령의 주된 임무중 하나는 너희가 심판대 앞에 서기전, 그날 하나님께 심한 꾸중을 듣거나 매를 맞거나 지옥의 판결을 받기 전에 너희의 영혼의 상태를 미리 미리 점검, 교화하여 그날 비극을 맞이하지 않게 하는 일이다. 또한 이와 반대로 너희가 하나님께 칭찬과 상급을 받을 때조차 천부께 더 많이 사랑받고 칭찬받을 수 있도록 완전하게 지도한다. 왜냐 하면 오직 나만이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니, 천부께서 무엇을 어떻게 왜 무슨 동기로 할 때 가장 기뻐하시는지 잘 알고, 너희 들 하나 하나에 대해서도 나만큼 잘 알고, 너희의 유익을 위해 애쓰는 자가 없을 뿐아니라, 실제로 각 단계와 과정과 환경과 처지와 분량에 맞게 가장 시기적절..

[점검](자신 알기) 존경받는 자들 중, 사생활은 엉망인 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세상사람들에게, 혹은 교회에서는 그토록 사랑받고 존경받는 자들 가운데 사생활은 엉망인 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저들은 자신의 자존심이 상했다 싶으면 불같이 화를 내고, 지극히 이기적으로 자기것을 챙기며, 자기만을 생각하고, 가까운 자들에게는 그토록 무례하고 사납고, 난폭하고 잔인한 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또한 내면은 허무, 우울증, 불만, 낙심, 슬픔으로 가득차, 살의 의욕조차느끼며 살아가지 않는 자들이 넘쳐난다. 그러므로 불특정 다수인은 네가 어떤 자인지 알 수 없으니, 단지 저들의 평판이나 명성만으로 너를 칭찬하거나 비난할 수 있다. 자신을 알려면 첫째 너와 가장 가까운 네 아내, 둘째 네 부모(편파적일 수 있다), 세째 네 자식, 네째 네 죽마고우, 다섯째 네 스승(+목사, 혹은직장상사) 등 너를 잘..

[영적상태 분별] 어린아이 & 장성한 자의 방법.(영감,직관,통찰)(장성한자)

영혼을 온전히 의탁한 아이(영적인)가 하나님께 자신의 상태를 물었을 때는 몇 가지 방법으로 알게 하시니, 곧 영의 눈을 뜨게 하사 배후에서 속삭이는 마귀를 보게 하신다든지, 악령 특유의 냄새가 코를 찌른다든지, 잠시만 옆에 있어도 견딜 수 없는 상태, 곧 마음이 불안하고 가슴이 답답하다든지, 아니면 머리가 아파온다든지 하는 증세를 주신다. 이뿐 아니라 영감, 직관, 통찰을 사용하게 하시니 말로 설명할 수는 없어도 즉각적으로 그자가 악인이거나, 그 배후에 무서운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알라차린다. 하지만 영적으로 장성한 자에게는 지각을 사용하여 알게 하시니, 지혜를 통해 그것이 왜 무엇때문에 잘못되었으며, 어떤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지를 깨닫게 하신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삶의 점검] ★'행복'과 거룩의 관계..

#삶의 점검 . . 행복을 얻으면 거룩을 잃게 된다든지 거룩해지면 질수록 덜 행복해질거라는 생각은 잘못이다. 만일 그렇다면 그것은 거짓 행복, 거짓 거룩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 행복안에 거룩을, 거룩안에 행복을 숨겨두셨다. 그러므로 현재 자신이 행복하나 자신의 삶이 덜 거룩하다고 느껴지든지, 거룩한 삶을 살고 있는데 내면은 덜 행복하다고 생각되면 그는 현재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들을 귀 있는자가 지혜자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상태 점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어떤 태도와 자세를 취하는가?

어떤 자는 주인으로 부터 계명을 받으면 그 앞에서 떠니, 이는 그 법이 몸을 괴롭게 하는 짐이자 자신을 속박하는 의무요, 자칫 사망의 법 심판의 법 형벌의 법이 될까 두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 다른 자들은 이로 인해 즐거워하고 춤추며 노래하니, 그에게는 축복과 약속의 법(증여법, 유산법, 소유권이전법), 희락의 법, 생명의 법, 자유의 법, 은혜의 법, 영생의 법, 영광의 법이 됨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자신이 어떤 태도와 자세를 취하는 지 스스로 돌아보라. 만일 전자와 같으면 그는 여전히 율법에서 자유하지 못한 종의 신분, 곧 거듭나지 못한 자요 육에 속한 자요 육적인 그리스도인이라는 증거요, 만일 후자와 같으면 그는 아들딸의 신분, 곧 성령으로 거듭난 자요 영에 속한 자..

슬퍼하는 것이 죄가 된다는 것을 아느냐

슬퍼하는 것이 죄가 된다는 것을 아느냐. 이는 항상 기뻐하라 하셨는데 너희가 때로 슬픔에 잠겨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하나님께, 기쁘지 않은데 어떻게 기뻐합니까. 기쁜 일이 없는데 왜 기뻐해야 하나요 라고 반문한다. 이같이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냐. 먼저 그런 반감이 들 때는 자신이 슬픈 이유가 뭔지를 곰곰히 묵상해보라. 혹 그것이 비교의식, 상대적 박탈감때문인지, 아니면 마음에 불편 불만, 혹은 시기 질투가 있기 때문인지,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그 모든 은혜를 잊고 있기 때문이 아닌지, 환경을 바라보았기 때문인지 등등을 점검하라. 폐일언하고 사람이 항상 기쁘기만 할 수는 없으나 슬픔에 봉착했을 때는 기쁨의 원천은 하나님이시요 기쁨을 주시는 분도 기쁨을 거두어가시는 분도..

[점검] 내 영혼아, 깨어라!_(영,혼,육 & 우선순위 점검)

#내 영아 깨어라 . .내 영혼아, 깨어라! 비파야, 수금아, 깨어라! 내가 새벽을 깨우리라(시편57:8) ..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육체는 깨어났으나 정신은 아직 혼미하고 영도 여전히 잠든 상태인 자들이 많다. 육체는 혼(이성, 정신, 마음 등)을, 혼은 영을 위한 도구일 뿐. . 점검하라 사업가, 자영업자들도 철저히 계획을 세우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느냐. 하물며 사탄과 매일 전투를 벌이는 빛의 자녀들은 얼마나 더 깨어 있어야 하겠는가. 내 혼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있는가 깨어있는 상태, 자각하는 상태인가, 내 영은 예수님께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가 그 은혜의 안전벨트를 단단히 차고 있는가 일의 중요도, 우선순위 반드시 해야 할 일은 육적 이성적 영적인 영역으로 나누어 점검하라. 지식 지혜창고를 날마다 점..

[믿음] 안에 있다는 것을 어렵게 생각지 말라

#말씀의 문아 열려라!!! . .믿음 안에 있다는 것을 어렵게 생각지 말라. 이는 예수님 안에 있다는말이고, 다른 말로, 생명안에, 성령안에, 말씀안에 있다는 말과도 같다. 보라, 너희가 말씀안에 있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다는 뜻이니, 순종의 비밀은 주님께 몸과 혼과 영을 의탁하는데 있다. 보라 하나님의 자녀들의 입에는 위대하고 놀라운 창조적 권능이 부여되어 있으니, 그 약속을 의지하여(의탁하여) 단순히, "말씀의 문아 열려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한다 활짝 열려라 나 하나님의 아들이 그 안으로 들어가노라!!! " 라고 선포, 명령하면 놀라운 일이 벌어지리라. 곧 그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다 믿어지고, 자발적 순종의 열정이 끊임없이 생겨나며, 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순종'이 ..

[영적 권능의 활성화 & 인간의 지유의지]★천조불짜리 천국비밀★

#천조불짜리 천국비밀 #영적 권능의 활성화 #인간의 지유의지 . . 한 날 한시에 예수님을 영접해도 어떤자는 믿는 듯 마는 듯, 차지도 덥지도 않은 안일하고 미지근한 삶을, 어떤 자는 사도바울처럼 산순교의 삶을 살다 천사들의 환호를 받으며 당당하게 천국에 입성한다. 내가 이제부터 그 비결을 알려주리라. 이는 말씀과 보혈과 성령의 권능은 완전하나, 인간의 자유의지 안에서 제한을 받기 때문이니, 곧 하나님의 능력이 네 안에서 완전한 능력을 나타내려면 너희가 전심으로 주님을 영접한 후, 성령충만을 받아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생명을 다하여 그 계명을 사랑하고 따르고 순종해야 하리라. 이같이 한 자는 하나님께서 주신 온갖 하늘의 복을 마음껏 누리고 하나님의 권능이 내면에서 최고조로 활성화되어 ..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증거] 환경과 형편을 초월한 사랑!

#스스로 속지 말라 (고전15:33, 약1:16) . .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증거는 현재 자신의 상황과 환경을 초월하여 주님 주시는 사랑으로 천상의 행복을 마음껏 누리는 것이다. 그 사랑은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는 것이며, 그 무엇으로도 빼앗을 수 없는 것이다. 마귀는 언제나, "이런 저런 조건이 성취되면 행복해진다" 라고 속이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안에 현재 거한다면 지금 어떤 형편에 처해 있든지, 그 사랑(천국의 초월적 기쁨 동반)을 만끽한다. 왜냐 하면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은 자신을 사랑하는 자에게 그 즉시 열배 백배로 그 사랑을 돌려주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만일 지금 현재 주님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스스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한 것을 다시 한 번 냉정하게 돌아보라 #환경과 형..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생각차이]★이 간격을 매우시는 존재가 성령님!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생각차이는 전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다고, 믿었다고, 의지했다고, 의탁했다고, 사랑하고있다고, 충성을 다하고 있다고 스스로 진실되고 정직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후자는 이 모든 것을 인정하지 않는데 있다. 이 간격을 매우시는 존재가 바로 나 성령이 아니냐. 나에게 물으라 나에게 점검을 받으라 나에게 와서 상의하라 나와 머리를 맡대고 앉아 허심탄회하게 네 문제를 상의해보자. 그것이 죄의 문제든 네 나라의 문제건 자식, 가족, 아내, 돈문제, 혹은 영적인 문제 등이든 나에게는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다. 오직 한 가지 걸리는 것은 네가 나에게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며, 내게 오되 여전히 네 마음을 내 앞에서 숨기거나 다 토해내지 않는다는데 있다. 항복하라. 백기 투항하라 내 아들아..

[사탄에게 속지 말라] 네 영적 상태는 네가 알고 나 성령이 아느니라!!

보라, 하나님의 눈과 사람의 눈은 다르니, 이는,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다(#사55:9) 사탄에게 속지 말라. 마귀는 네 삶과 네 영의 상태가 하나님 보시기에 엉망인데도, "잘하고 있다. 너는 하나님의 눈에 너무나 사랑스런 자야. 너만큼 하나님께 충성한 자가 어디 있니" 라고 다독인다. 하지만 그는 나 성령의 눈에 지금 넓은 길로 가고 있는 자다. 악령의 말을 물리치라, 악령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말라. 네 영적 상태는 네가 알고 나 성령이 아느니라. 오직 내 말만 듣고, 내 충고에 귀를 기울이라. 오직 나만을 붙잡으라. 너희가 조금만 눈을 돌리거나 방심하거나 딴 생각을 해도, 잠시만 말씀..

[스스로 속인다는 말] 자신을 속인다!!

#스스로 속인다는 말 . . 귀를 씻고 들으라. 스스로 속인다는 말은 자신을 속인다는 것인데, #첫째, 자기가 자기를 자랑하고 자기를 높이고 자기를 칭찬하고 자기를 변호하고 자기를 합리화하는 것, #둘째, ~ 체 하는 것으로, 아닌 채, 잘난 체, 가진 체, 이쁜 체, 높은 체, 선한 체, 착한 체, 충성스런 체, 애국자인 체, 의로운 체, 정직한 체, 거룩한 체, 겸손한 체, 낮아진 체, 비운 체, 내려놓은 체, 섬기는 체, 경건한 체, 지혜로운 체, 부지런한 체, 하나님과 가까운 체, 아는 체, 모르는 채, 보는 체, 듣는 체, 깨달은 체, 할 수 있는 체, 자기를 부인한 체, 좁은길 가는 체, 순진한 체, 이타적인 체, 욕심이 없는 체, 기뻐하는 체, 축하해주는 체, 사랑하는 체, 관심있는 체 하는..

주님과 [주목, 동행, 연합] 할 때 중요한 3가지 키워드!

성령님 (가라사대) 너희가 주님을 따라 나설 때, 주님을 주목할 때, 주님과 동행할 때, 주님과 연합할 때는 세 가지 #키워드(KeyWord)가 중요하니, #첫째는 자아, #둘째는 마음, #세째는 현재다 #첫째는 남을 가르치거나 설득하기에 앞서 자신을 먼저 가르치고 설득하며, 남을 부러워하고나 비교하기에 앞서 자신의 변화되는 모습에 주목하는 것을 뜻한다. #둘째 마음은 자아관찰의 핵심은 마음에 있으니 자신의 내면이 늘 깨어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심을 자각하고 항상 묻고 의지하고 교제하는 것, 그리고 내면의 상태를 관찰하여 천국이 현재 임했는지를 점검하는 것이다. 혹 부정적, 비관적, 소극적 생각, 불안, 초조, 슬픔, 낙망, 우울, 허무, 비관, 번뇌, 집착, 아집, 교만, 치우침, 편견, 자존심, 위선,..

[성령님의 천조불짜리 조언]★성령님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성령님의 천조불짜리 조언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나에게 온전히 맡기기만 하면 휴거되지 않을 자 없고,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자, 순교에 실패할 자, 상급을 받지 못할 자, 칭찬 받지 못할 자가 한 사람도 없으리라. 너희는 입으로만, "주님께 나의 전부를 의탁합니다" 라고 말할 뿐, 마음속으로는 그 비밀의 문으로 들어가기를 별로 원치 않으며, 설사 이처럼 너희가 내심 원치 않아도, 그런 마음 상태까지도 나에게 다 맡겼더라면 내가 해결해 주었으리라. 나 성령, 곧 보혜사는 너희가 심판대 앞에 서기 전, 미리 미리 너희의 문제를 매일 매일 결산하고, 점검하고, 확인하고, 다져 나가기 위해서 네 옆에 있는 것이 아니냐. 이 일은 세상 끝날까지 계속 되어야 한다. 너희는 "그 날 예수님앞에서 점도 흠도 없는 ..

[하나님의 눈과 사람의 눈] 자기 보기에 아무리 충성되고 진실하고..

#하나님의 눈과 사람의 눈 . . 자기 보기에 아무리 충성되고 진실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하나님 뜻대로만 행하는 것 같아도, 그리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좁은문으로 날마다 들어가는 것 같아도 스스로 속지 말라(#약 1:22). 너희가 스스로 경건하다(#약1:26), 너희가 스스로 바르다(#잠3:7), 충성되다, 인자하다, 선하다(잠20:6), 지혜있다(#잠3:7), 스스로 잘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하나님의 눈에 차지 않는다. 너희가 스스로 속는 것이나 남을 속이는 것이나 결과는 같으니 이는 다 하나님을 만홀히(#갈6:7) 여기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