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적 11

[첫사랑] 이런 사랑을 해보고 싶다!

첫사랑 예수님과의 사랑을 #추상적, #형식적인것으로 만들지말라. #주님에 대한 첫사랑을 간직한다는 것은 매번 가슴 #두근거림이 있고, #설렘이 찾아오며, #가슴벅참으로 잠 못 이룬다는 뜻이다. 또한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모든 것을 다 드리고 싶고, 없어서 못드려 안타깝고, 보기만 해도 옆에만 있어도 감사하고 행복하고 즐겁고 위안이 되는 감정이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구체성에 대해..(추상,기도,간구)

♥구체성에 대해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하나님 아버지는 ♥구체적인 것을 좋아하시고 추상적인 것을 싫어하시니, 곧 ♥구체적으로 구하는 자의 하나님이시요, ♥구체적으로 간구하는 자의 아버지요, ♥구체적으로 바라는 자의 벗이시요, ♥구체적으로 묻는 자의 스승이요, ♥구체적으로 찾는 자의 보증인이시라 할렐루야, 누가 이 간결하면서도 심오한 비밀을 온전히 깨달으리요. . 하나님의 법들은 하나님께서 친히 두 손을 들어 맹세하시고 다시 인간들에게 나 곧 성령으로 인치시며 약속하신 것이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는 것이 그 법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보다 쉬우니라. 이같이 최상위법인 하나님의 법 가운데 응답법 제 1조 1항은 마태복음 7장 7절이니 누구든지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열린다. 그러므로 구하라 , 구하되 자..

♥지혜로운 자인지 어리석은 자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지혜로운 자인지 어리석은 자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 성령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다. 그의 신분 혹은 지위가 스승이든, 아니면 존경받는 학자, 혹은 목사든 폐일언 하고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를 물을 때 추상적으로 질문하고 지혜로운 자는 구체적으로 묻는다. 전자가 추상적으로 묻는 이유는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무엇을 질문하는지 조차 모르거나, 그것이 진리를 향한 간절함이 없이 단순히 던져보는 말이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바른 지식] 추상적 지식X, 하나님의 법의 세부적 지식과 적용력이 필요..

어떤 자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은 너무나 쉽다 라고 말한다. 저들은 하나님의 뜻은 서로 사랑하고 기도하고 전도하고 구제하는 거야 라고 #추상적으로 말하곤 한다. 하지만 바른 지식이 없으면 #구체적으로 적용해야 할 때 하나님의 법의 세부적 지식과 적용력이 없이는 그 명령을 제대로 순종할 수 없다. 예를 들어 1)누군가를 사랑해야 할 때도 사랑에 대한 바른 지식이 없이는 하나님께서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를 미워하하게 되며, 2)기도도 마찬가지니, 하나님께서 원치 않는 기도, 하나님의 뜻과 정반대의 소원을 올려드릴 수 있다. 3)이뿐 아니라 전도도 언제 어떻게 누구에게 왜 등등의 지식이 없이는 하나님의 뜻에 역행하는 일이 될 수 있고 4)구제 등 나머지 영역들도 다 마찬가지다. 폐일..

[치명적인 독소] 추상적, 형식적, 종교적 신앙생활...

매사 추상적, 형식적, 종교적 신앙생활은 너희가 성화의 길을 가는데 치명적인 독소다. 예를 들어 예수님과의 연합, 주님을 경외함, 그리고 자기부인, 섬김과 겸손의 삶은 일반적, 추상적 개념들이기 때문에 누구나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말할 수 있고, 설교해도 부담이 적다. 왜냐 하면 개념 자체를 모르고, 원리와 방법을 이해하지 못하며, 연관된 말씀의 해석 적용을 하지 않은 상태니, 단지 지적 호기심충족, 지식자랑, 그리고 교만기만 있을 뿐, 열정과 열망, 굶주림과 허기를 느끼지 못하고, 집중과 몰입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러면서도 자신은 연합, 자기부인, 섬김의 삶을 스스로 살고 있는 줄 안다. 하지만 말씀 안에서 그 의미와 뜻, 정확한 개념, 의도 동기 방법 과정 결과를 정확히 깨달았다면 그의 태..

[사역, 주님의 일] 구체적 세부계획-목표-적용-점검

추상적 원칙만 있고 구체적인 방법이 없으면 적용을 할 수 없듯, 아무리 내적인 갈망과 열정이 커도 구체적인 세부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그 뜨거움은 순식간에 식어 버리고 의욕은 사라진다 즉시 실천하되, 세부계획을 만들어가라 목표를 분명히 하고 반드시 점검하라. 하나님앞에서 칭찬을 받을지 책망을 받을 시, 어떤 일에 성과가 있는지 없는지, 잘못되었다면 그 원인이 뭔지 냉철히 점검해 나가라 그리고 즉시 수정하라 그자를 일컬어 미래가 있다 한다. 이는 영적인 면에서든 육적인 면에서든 다 적용되는 진리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말을 추상적으로 하는 자들을 경계하라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옹상18:21) _ 지금이 엘리야 때와 하나도 다르지 않다. 말을 추상적으로 하는 자들을 경계하라. 진실하고 정직한 자들은 말을 단도직입적으로 하니, 저들은 사람을 두려워 하거나, 사람의 비위를 맞추려 하거나, 사람에게 칭찬받는 것을 원치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원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글이나 설교문을 읽으면 그럴듯 하고 성경적이나 그 내용이 대체로 두리뭉실하여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무엇을 주장하는지 모르게 하는 자들이 많다. 하나님은 알면 안다, 모르면 모른다, ..

[분별] 추상적, 형식적, 이론적 vs 경험적, 실체적, 구체적

어떤 자가 지식을 추상적, 형식적, 이론적으로만 아느냐, 아니면 경험적, 실체적, 구체적으로 아느냐는 간단히 구별할 수 있다. 곧 어떤 자는 그가 아는 것을 실제로 행동에 옮기고, 또 다른 자는 실천은 하지 않으니, 이로써 양자를 분별할 수 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추상적인 말씀 vs 구체적으로 명확(단순명료)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레 19:18) 추상적인 말씀은 교리, 교파, 학파를 초월하여 누구나 다 좋아하고 아무도 반대할 자가 없다. 심지어 이방종교인, 무신론자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좀더 본질적인 부분으로 들어가면 상황은 달라진다. 사랑이 어디서 오고, 본질은 무엇이며, 어떻게 사랑해야 하고, 참사랑과 거짓사랑을 어떻게 구별하고 등등 . . 그러므로 스스로 깨어있는 자는 구체적으로 명확(단순명료)하게 진리를 아는 자니,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는 자들에게는 항상 구체적, 본질적인 것을 물어보라. 저가 횡설수설하며 말을 장황하게 하거나 묵묵부답이면 그런 자를 멀리 하라. 쉼없이 자신을 과대포장하며 거짓말을 일삼는 위선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질문 & 답] 구체적이지 않은 추상적인 질문을 하는데...

구체적이지 않은 추상적인 질문을 하는데 단순히 그에 대한 답을 주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 왜냐하면 상대방이 원하는 것, 그의 문제점이 정확히 뭔지 모르고 상대방조차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모른다는 뜻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모든 사안은 케이스마다 특성과 예외, 주의할 점이 있기 때문인데, 그것을 듣지 못하면 문제해결은 커녕, 삼천포로 빠지거나 은혜를 거꾸로 받거나 오리무중이 되고 만다. -김은철 선교사님-

[성령의 9가지 열매] 를 맺었는지 어떻게 알 수있느냐! 속지마라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었는지 어떻게 알 수있느냐. 어떤 자는 그 열매의 개념조차 정확히 모르면서 자기 안에는 성령의 열매가 가득하다고 함부로 단언한다. 이같은 자들은 스스로 믿는 자이며,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열매는 자연히 맺는 것이라고 말한다. 저들은 스스로 속고 있다. 왜냐 하면 믿음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눈으로 판단하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자가 정말 믿는자요 그 안에 열매가 풍성하다면 믿음이 무엇이며, 자신이 믿음안에 있는 근거가 무엇이며, 성령의 열매가 어떤 것이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맺히고, 그것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안다. 만일 그러므로 3년 이상 신앙생활을 했음에도 이 개념들을 추상적, 형식적, 지식적으로만 알고 있다면 이같은 자들을 헛믿음, 거짓믿음, 무익한 믿음, 죽은 믿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