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66

행복이 눈앞에 있는데..옆에 있는 자기 남편과 아내를 업신여기면서..

어리석은 자는 행복이 눈앞에 있는데 멀리서 찾듯, 바로 옆에 있는 자기 남편과 아내를 업신여기면서도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꼬 라며 고민한다. 미련한 남자야, 아둔한 부녀자야. 네 앞에 있는 네 남편, 곧 너와 한 몸인 자 조차 기쁨을 주지 못하면서 보이지 않는 주님을 어떻게 기쁘시게 할꼬. 또한 네 남편을 우습게 알면서 보이지 않는 주님을 경외한다는 말이 가당키나 한 소리냐. 눈을 크게 뜨고 들여다 보라. 주님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할 수 없으니 바로 네 남편(혹은 아내, 또는 자식)안에 있느니라. 그를 기쁘게 하는 것, 곧 그에게 감사하고, 그를 사랑하고, 아끼고, 돌보고, 허물을 덮어주고, 섬기고, 받드는 것이 곧 주님께 하는 것이니,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 하나님 사랑과 아내(남편)..

[하나님의 사람]은 모든 것이 하나로 통일되어 있고..

하나님의 사람은 모든 것이 하나로 통일되어 있고 세상일과 하나님의 일이 구분이 없다 그가 쉬는 것, 그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단잠을 자고 때때로 여가를 즐기는 것은 단지 그 길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걷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먹든지 마시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는 말씀이 그자에게 자연스럽게 응한다. 그가 사람을 만나는 것도 저들과 사귀는 것도 다 생명의 말씀을 나누고 그 안에서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서가 아니냐. 또한 그가 은사와 열매와 무기를 구하는 것은 이 길을 방해하는 악령과 맞서 싸우기 위해서이며 그가 보는 눈과 듣는 귀 깨닫는 마음을 구하는 것도 진리를 발견하고 그것과 하나되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그에게는 모든 것이 즐거움 그 자체요 일체의 사탄의 방해와 죄의 유혹이 없으니(특별한 연단 ..

[사랑 고백] 얘야 나도 너를 사랑하단다 내 사랑아..

소자야 너는 첫사랑, 곧 처음 사랑을 잃은 것이 아닌가 라고 고민하지 말라. 차라리 고민할 시간에(Instead)주님께 계속 사랑 고백을 하라. 주님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 . 길을 갈 때나 쉴 때나 일할 때나 마음으로 속은 속삭이는 말로 네 옆에 계신 주님께 이같이 #사랑을고백(Confess Love)하라.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이 제 모든 것이예요. 주님 감사해요 나같은 자를 사랑해주신 것 너무 감사해요 고마와요 행복해요 . . 그러면 주님께서 더 이상 책망하지 않으시고, 단지, 얘야 나도 너를 사랑하단다 내 사랑아.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 줄 아느냐. 내가 그 말을 얼마나 듣고 싶었는줄 아느냐. 나는 항상네 곁에 있단다 너는 나의 품을 늘 사모하고 언제 어느때든, 기쁘나 슬프나, 화났을 때나..

양이 우리(sheep shelter)밖을 내다보는 그 순간부터..

양이 우리(sheep shelter)밖을 내다보는 그 순간부터 비극의 조짐(의심의 안개, 슬픔의 그림자)이 시작되고, 그가 우리를 나가는 그 순간부터 그는 살았으나 죽은 목숨이니, 바로 한 시간 뒤에 뼈와 가죽만 남아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지혜로운 자는 대목자되시는 그리스도안, 양우리, 곧 말씀안, 진리안, 성령안에서 나가지도 밖으로 눈을 돌리지도 않으니, 현재 자신이 서 있는 바로 그곳이 가장 안전한 하나님의 장중, 곧 천국임을 알기 때문이다. . 예수님 안에 있다는 증거는 24시간 성령님과 동행함으로 느끼고, 체험하고, 맛보고, 누리고, 즐기는 모든 것들, 곧 죄, 또는 애욕과는 상관없는 삶이니, 세상이 알지 못하고, 세상이 가져다 주지도 못하는 천국의 임재, 곧 참안식과 평안 기쁨과 감사와 행..

[안식]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127:2)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127:2) . . . .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정한 안식, 곧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포근한 잠, 세상을 초월한 휴식을 단 한 번도 누려보지 못한 자들이 많이 있다. 저들은 얼마나 불쌍하냐. 이는 마치 예수님의 품에 기대어 누운 요한의 심적상태와 같으니 이같은 자는,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천만 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이다"(시3:5~6) 라고 고백하는 자와 같다. 주께서 부르시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주께로 오라 주께서 너희를 쉬게 하시리라. 지금 십자가 밑에 나와 네 짐을 풀라. 주님의 품에 안겨라. 그 크신 아버지의 팔에 안겨라. 그러면 기쁨이 충만하리라 겁과 두려움이 사라지리라 세상이..

★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 #첫째 네 신랑되시는 예수님은 너와 네 지체는 물론, 온인류의 주(Master)가 되시니 곧, 너희의 구세주요, 사랑과 믿음, 거룩과 소망의 주요, 구원의 주요 해방의 주요, 자유의 주가 되신다. 그러므로 오직 주님만 너희의 매인 것을 끊고 풀고 갖힌 자에게 자유를 안겨준다. #둘째 예수님은 안식과 평안과 보호의 주요, 공급의 주요, 전투와 승리의 주이시며 인도와 변호와 격려와 위로의 주도 되시도다. #세째 초자연적 능력의 주, 곧 치유의 주, 축사의 주, 이적과 기사의 주시니, 주님의 장중에 권능이 있도다. #네째 예수님은 사망과 부활의 주, 성화와 영생의 주, 천국과 지옥의 주요 심판주이시니 피조세계 삼라만상의 생사여탈권이 그 수중에 있도다. . . #다섯째 예수님은 창조의 ..

마귀는 십자가를 지는 것이 고통이라고 가르친다..

마귀는 자기를 부인하고 매일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이 고통이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이보다 기쁘고 즐거운 일은 없다. 왜냐 하면 첫째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되며, 둘째 사실은 그 십자가를 자신이 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 세째 그 길도 스스로 가는 것이 아닌 나 성령이 인도하는 것이며, 네째 그 길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주고 지켜주고 힘을 주고 피할 길도 열어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남이 볼 때는 그 과정이 인간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혹독한 고통과 불행으로 보인다 해도 정작 자신은 그 마음이 기쁘고 평안할 뿐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민주주의-사회주의-공산주의-신본주의

#첫째, 다수가 지지하는 민주주의도 국민이 자유를 남용함으로 타락과 부패, 극심한 빈부격차 등에 이르지 않도록 적절히 제한해야 하고, #둘째 사회주의도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지 않고 국민들이 공짜나 바라고 일하기를 싫어하는 상태로까지 전락하지 않는 수준에서 소외된 계층의 자립을 도울 수 있다면 무조건 배척할 이유가 없다. #세째 그리고 소수의 권력집단이 정권을 장악한 체 하나님을 대적하고 인권을 짓밟으며 국민의 자유를 빼앗아 노예삼으려는 것(권력의 남용)이 아닌, 그 근본 취지가 누구도 소외됨 없이 공동의 복지 및 공존공생 곧, 함께 먹고 함께 굶는다는 의미라면 공산주의 정신도 반대할 이유가 없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이 세 가지 모두 하나님의 눈에 가증한 것이다. #네째 그러므로 가장 완전한 것은..

입으로는 주님안에서 지체, 곧 한 형제자매라고 말하나

입으로는 주님안에서 지체, 곧 한 형제자매라고 말하나 마음과 행동은 다른 자들이 많이 있다. 정말 한 몸이라면 나와 남의 경계가 무너지니, 그 때 비로소 한 지체가 된다. 이는 어느 지체가 고통을 받을 때 나도 받고, 그가 슬플 때 나도 슬퍼하며, 그가 기쁘고 행복할 때 나도 행복하다는 뜻이다. 이는 단순히 상대방의 고통, 슬픔을 위로하고 기쁨을 축하한다는 차원을 뛰어 넘는 것이니, 마음이 동화됨으로 함께 웃고 우는 단계로 나가는 것이다. 또한 저가 죄를 지을 때 조차 자기 일처럼 함께 가슴을 치고 우는 것이니, 오직 자기부인의 십자가 도를 따르는 자에게만 이같은 은혜를 허락하노라. 스스로 자기를 돌아보라. 스스로 속이는 자,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자가 되지 말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

신앙생활은 기본적으로 기쁘고, 즐겁고, 행복..

신앙생활은 기본적으로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고, 자유롭게, 자발적으로 헌신하는 것이다. 정말 나 성령에게 의탁한 자는 남이 볼 때는 견디기 힘든 연단과정이나 정작 자기 자신은 힘이 들지 않고 즐거우니 이는 그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있다는 증거다. 그러므로 위의 모든 요소들 중에서 하나라도 의문이 든다면 네 환경과 너 자신을 냉정하게 돌아보라. 혹시 누군가 신앙을 빌미로 올무를 걸어 너를 끌고 다니려하지 않는지, 그럴듯한 명분을 들어 네 믿음을 조종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어떻게 해서든 헌금을 쥐어 짜내려 하지는 않는지, 그리고 너 자신 또한 인간적인 방법을 사용하지는 않는지 등등을 점검하라. 그리고 발견되는 즉시 과감히 성령의 검으로 이같은 족쇄, 이같은 끈을 잘라내라. 네 영적인 진보에 방해가 되거..

세상사람들은 vs 영의 사람들은

세상사람들은 대다수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아름다운 옷을 입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멋진 집에서 편히 사는 것을 꿈꾼다. 하지만 영의 사람들은 이런 세상적인 꿈으로는 결코 만족할 수 없으니, 저들의 이 땅에서의 보다 근복적인 소망은 나 보혜사 성령의 인도와 보호 아래서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의/dress), 영생과 진리의 말씀으로 양식을 삼으며(식/food), 하나님 아버지의 품, 곧 천국집(주/house)에서 영원토록 안식하며 즐거이 감사 찬송을 부르는 것이니, 천국본향, 곧 영원천국은 바로 저들을 위해 준비되었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예수님 안에 있다는 것 vs 세상 안에 있다는 것

예수님 안에 있다는 것은 그자가 현재 안전하고 행복하고 평안하고 감사하고 기쁜 상태, 또한 사랑스럽고 영광스럽고 은혜롭고 즐거운 상태, 그리고 만족스럽고 가슴벅차고, 뜨겁고 열렬하고, 선하고 의롭고 강하고 충만한 상태에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와 반대로 세상안에 있다는 것은 그가 가장 위태롭고 불안하고 두렵고 걱정스럽고 불행하고 불만족스럽고 슬픈 상태, 또한 가장 우울하고 냉랭하고 사악하고 불의하고 약하고 영적으로 가난한 상태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예수님 안에 거하되, 테두리가 아닌 중심부 가장 가까운 곳에 머물라. 그자가 가장 지혜로운 자요, 깨어있는 자요, 각성자요, 깨달은 자요 행복자다. 구하라, 갈망하라 내가 그 깊고 깊은 은혜의 세계로 너를 인도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

어떤 자는 아버지의 뜻대로 구해야 응답된다며 사적인 기도는 등한히 하는 자들이 있다

어떤 자는 아버지의 뜻대로 구해야 응답된다며 사적인 기도는 등한히 하는 자들이 있다. 저들은 하나님도 성경도 몰라 크게 오해하고 있다. 아버지의 뜻이 무엇이냐. 한마디로 하나님의 뜻은 너희가 잘 되는 것, 곧 너희가 예수님안에서 영육간에 풍성한 삶을 누리고 맛보는 것이니, 너희가 몸이 아프건, 암에 걸렸든 가난하건 실직상태이건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구하라.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 행복은 어디서 오는게 아니라 이미 네 마음안에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그것을 나 성령안에서 각성 발현 개방 활성화시켜라. 이를 위해 네 마음을 온전히 네 구주 예수님께 맡겨 드려야 하리니, 그러면 하나님께서 네 마음을 그 피로 씻어 새롭게 하시고, 그 안에 천국집, 행복한 집, 곧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권능으로 집을 세우시고 생명나무를 심으사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시며 기쁨과 감사와 찬송으로 채우시고 영원히 안전하게 지키시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말씀사랑

말씀을 순수하게 사랑하여 그것을 묵상하는 시간 자체가 즐거운 자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입고 있다는 증거다. 그에게는 또 다른 즐거움들을 주니 #첫째 기쁨의 영이 쉴 새 없이 운행하니 즐겁고, #둘째 기도한 대로 즉시 응답되어 즐겁고, #세째 영적인 진보가 일일신 우일신 하니 즐거우며 #네째 날마다 각 영역에서 변화되는 자신을 보니 즐겁고, #다섯째 다시 그 말씀이 선포됨으로 사람들이 자유와 해방을 얻고 문제가 해결되며 #여섯째 악귀가 쫓겨가고 질병에서 놓임을 받으니 즐겁다. -김은철 선교사님-

[동행] 네 안의 나 성령은 온 우주보다 너 하나가 더 소중하다

네 안의 나 성령은 온 우주보다 너 하나가 더 소중하다. 네가 주변 상황과 환경을 초월하여 낙심하지 않고 나를 굳게 붙잡고 네가 나의 말씀을 생명처럼 여기고, 실제로 사즉생의 각오로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한다면 나는 영원히 네 소망이요 네 빛, 네 등불, 네 반석, 네 요새, 네 행복, 네 영광, 네 전부가 되어줄 것이다. 그러니 낙심치 말라 정직한 자, 용감한 자가 되어라 내가 여전히 너와 함께 하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시 111:10) 지혜, 깨달음, 각성, 자각, 깨어남, 깨어있슴은 결국 피조물인 인간이 하나님을 자각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 자신의 존재의 근원이요 행복의 원천이자 사는 이유가 되시는 하나님, 자신을 온 우주보다 더 사랑하시고 다 깊이 이해하시며 영원부터 영원까지 책임지고 이끄시고 자신의 전부를 내어 주시는 자, 자신을 그리스도의 영광의 형체로 빚으시고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전지전능하심 앞에 낮아져 자신의 영혼육을 다 내어 놓고 겸손히 그분을 믿고 사랑하고 본받고 배우고 닮고 하나가 되어가는 자가 지혜자다. 이런 자각과 각성이 있는 자는 그 어떤것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니 끝까지 성화의 길을 완주할 ..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달란트를 나누어 주신 이유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달란트를 나누어 주신 이유 . . . 하나님께서는 지구상의 모든 인간에게 한 사람도 예외없이 각각의 달란트를 주셨다. 이는 저들로 하여금 자신을 뽐내고 자랑하려 하게 함이 아니라, 각자 받은 것으로 서로 나누고 섬기며 사는 것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롬12:2)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기가 가진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를 잘 살펴 각각의 재능 소질, 부지런한 손, 성실함, 재물, 지혜 전문지식 기술 기능 정보 지위 직위 신분 힘 개성 건강 등으로 서로가 서로를 섬겨라. 바로 그것이 너희의 행복이요 보람이요 상급이요 하나님의 영광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환난전이냐 후냐 중간이냐 등을 놓고 논쟁하지 말라

환난전이냐 후냐 중간이냐 등을 놓고 논쟁하지 말라 이같은 문제는 아버지의 소관이니 너희는 오늘 하루 하나님 보시기에 최고의 한 날로 만들라. 그것이 주님의 오시는 때를 아는 것보다 백배나 더 중요하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너는 알 수 없다. 그러니 지금 이 순간 나 성령을 의식하고 늘 나와 사랑의 교제를 나누고 친밀한 관계를 돈독히 하라 반복하여 그 사랑을 재확인하라. 이와 동시에 그 사랑을 멀리서 찾지 말지니 나는 네 안에 있을 뿐 아니라 네가 함께 하고 있는 자, 특히 너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자안에 있기 때문이다. 네 아내 네 자식 네 부모 네 형제, 네 가장 가까운 동료들에게 내일은 없는 것처럼 모든 사랑을 쏫아 부어라. 그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곧 너의 행복이자 나를 기쁘게 하는 것..

[누림의 축복] 매 순간 천국을 경험..

누림 즐김 만끽함 _ #첫째 어떤 자는 행복을 추구하나 어떤 자는 이미 행복안에 거한다. #둘째 또한 어떤 자는 일시적 주관적 가변적 상대적 행복속에 사나 어떤 자는 영원하고 변함없는 참행복을 누린다. #세째 어떤 자는 현세의 즐거움에 취해 사나, 어떤 자는 그는 매 순간 천국을 경험하므로 날마다 환희의 춤을 춘다. #네째 어떤 자는 자기를 위해 자신의 꿈, 야망, 행복을 얻기 위해 살아가나 어떤 자는 소명, 곧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으로 즐거움을 삼으니 이로 인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얻고 그는 영생의 진리와 하나되어 성화를 이루며 많은 자를 옳은대로 돌이킨다. #다섯째 어떤 자는 자기가 벌어 자기가 지키나 어떤 자는 주께서 범사에 되어 누르고 흔들어 차고 넘치게 복을 주시고 그 복이 어디를 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