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66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증거] 환경과 형편을 초월한 사랑!

#스스로 속지 말라 (고전15:33, 약1:16) . .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증거는 현재 자신의 상황과 환경을 초월하여 주님 주시는 사랑으로 천상의 행복을 마음껏 누리는 것이다. 그 사랑은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는 것이며, 그 무엇으로도 빼앗을 수 없는 것이다. 마귀는 언제나, "이런 저런 조건이 성취되면 행복해진다" 라고 속이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안에 현재 거한다면 지금 어떤 형편에 처해 있든지, 그 사랑(천국의 초월적 기쁨 동반)을 만끽한다. 왜냐 하면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은 자신을 사랑하는 자에게 그 즉시 열배 백배로 그 사랑을 돌려주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만일 지금 현재 주님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스스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한 것을 다시 한 번 냉정하게 돌아보라 #환경과 형..

[신랑 예수] 궁극의, 불변의 행복, 백마탄 왕자 예수님!

독처하는 것이 좋지못하니 . . . 현세에서 최고의, 혹은 근본적인 행복은 왕이되거나 재벌, 혹은 권력자가 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이상향의 배우자를 만나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이다. 또한 이들에게 필요한 것으로 채워 주고 저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저들을 낳고 키워준 부모의 낙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내세에서의 최고의, 궁극의, 불변의 행복은 백마탄 왕자 예수님을 만나 영원히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세상의 신랑은 비록 눈에 매력적으로 보이나 결점도 많고, 나이가 들면 늙고 병들고, 세월의 흐름에 상관없이 너를 변함없이 사랑해주지도 않으나. 영의 신랑 예수님은 절대로 너를 버리지도 잊지도 무관심하지도 않으시며, 오직 너 하나만을 사랑하고 아끼고 돌보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는 분이시니,..

[참된 행복] 행복에 대해 깨어있음이란..★

#행복에 대해 깨어있음이란 _ 깨어있다는 말은 추상적인 개념이다. 그러므로 구체적인 상황에서 적용해야 명확해진다. 깨어있음은 자신이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어 주체적으로 마음을 통제하고 다스리며, 의식적 적극적으로 사물의 현상을 다각적 다면적 다차원적으로 관찰하는 상태다. 예를 들어 행복의 경우, 그것은 모든 인간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이나, 세상사람, 육에 속한 사람들이 원하는 행복, 저들이 느끼는 행복감은 물론, 그 이상의 다른 차원의 것이어야 한다. #첫째 어떤 자가 단순히 "행복하다"고 느끼는 단순한 마음의 작용(감정)만으로 판단하지 말라. #둘째 곧, 그것이 어떤 식의 행복인지(행복의 구체적 내용), #세째 이같은 행복의 근원이 무엇인지(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오는 것), #네째 왜 지금..

[구별]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를 구별하는 법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를 구별하는 법 몇 가지를 알려주리라 . .#첫째 지혜로운자, 혹은 깨어있는 자는 흔히 사람들이 간과하는 사소하고 하찮은 일상생활 속에서도 심오한 하나님의 뜻과 원리(혹은행복)를 발견하고 전심으로 아버지께 감사하나, 어리석은 자는 온 우주보다 값진 보화(예수님)를 두 눈으로 보고도 그 가치를 모르니, 소 닭 보듯 행동한다. #둘째 전자는 훈계의 매를 맞았을 때 그것을 달게 받고 감사하나, 후자는 자신의 잘못을 전혀 알지 못하니 오히려 앙심을 품는다. #세째 후자는 죄를 가볍게 여기나 전자는 그것을 원수보듯 하니, 보자 마자 달아난다. 하지만 네 주변에 있는 자들을 관찰하라. 대다수가 후자가 아니냐. 저들이 세 가지, 곧 귀한 것의 가치를 볼 줄 모르고, 감사를 모르고, 죄의 심각..

[행복]은 네 안에 있다_★그것을 발견, 각성 발현 개방 활성화_선두에 서라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도다(엡1:3) . .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바로 네 곁에, 그리고 네 안에 있다. 곧, 지혜, 지식의 보화, 각종 영감과 통찰 직관의 재료, 기쁨과 감사거리들은 다 네 주변(네 집안, 네 가족, 직장, 교회안)에 널려 있고, 특별히 네 마음 가장 깊숙한 곳에는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엡1:3)이 감추어져 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행복을 멀리서 찾지 않고 그것을 발견, 각성 발현 개방 활성화하여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면 성화의 길의 선두에 서리라. 네 마음속을 비추는 등불은 나 성령이며 그 안을 살피는데 필요한 지도는 성경이고 네 앞을 가로막는 악령을 물리칠 수 있는 초강력 무기..

[감사, 사랑]하나님의 본래의 의도(본심)_ 너희 마음은 지옥인데..인위적, 의무적 고백?

사랑, 하나님의 본래의 의도(본심) . . .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 . . .보라, 아내(혹은 남편을)를 사랑하려고 애쓰고 노력하는 것과 평소 사랑하는 마음이 차고 넘쳐 그 사랑이 자연스럽게 아내에게 전달되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 이같은 노력은 가상하고, 또한 그렇게 애쓰다 보면 사랑의 감정이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아무도 이같은 의무적, 인위적, 부자연스러운 사랑을 받기를 원치 않고 동정심에 의한 사랑 또한 필요없다고 느낄 것이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너희가 감사할 거리가 없다고 생각되는데,.실제로 너희 마음은 지옥인데, 혹은 네 마음이 무미건조한데도 입으로 감사하다 기..

[행복한 자]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 .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 . 16톤 트럭에 금괴를 가득 싣고 와도 하나님 아버지의 "내가 너를 아노라" 하시는 칭찬 한 마디보다 못하고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아버지께서 "내가 너를 사랑하고 기뻐하노라" 하시는 말씀 한 구절에 미치지 못하며, 심지어 온 우주를 다 준다 해도 마지막 날 주님께서 "참 잘했다 내 아들아" 라고 하시는 그 말 한마디와 바꿀 수 없다. . . - 김은철 선교사님 -

[최고의 영광, 최고의 축복 세가지] 산순교, 순교, 휴거

77억 인구 가운데 오직 극소수만 누리는 복, 폐일언 하고 인간으로 태어나 최고의 영광, 최고의 축복, 최고의 유익, 최고의 행복, 최고의 기쁨, 최고의 보람, 최고의 가치, 최고의 선물, 최고의 은혜, 최고의 만족은 온인류의 존경을 받는 위대한 스승이 되는 것도, 세상을 정복한 왕이 되는 것도, 한 나라를 살만큼 돈이 많은 수퍼리치가 되는 것도 아니다. 폐일언 하고 그것은 이 세 가지니, #첫째 영혼육의 주인되시는 그리스도를 위해 산순교의 삶을 살다 죽는 것이요, #둘째 구원자, 곧 너희를 피값으로 사신 예수님을 위해 순교하는 것이고, #세째 휴거, 곧 영의 신랑되신 예수님을 공중에서 만나는 것이다. 이 세 가지 중 한 가지 영광을 얻기 위해 나 성령안에서 전심전력하는 자는 참으로 복이 있다. 귀 있는..

[행복] 이같은 행복을 다른 말로 천상의 기쁨~!

예수님은 천부인권, 곧 불가침의 기본권으로 온인류에게 행복추구권을 주셨다. 곧 주님은 너희 스스로 행복한 인생, 곧 즐겁고, 기쁘고, 만족스러운 삶을 매일, 매 순간, 매시간 누리기를 원하시며 어느 누구도 그것을 박탈하거나, 제한하거나, 빼앗거나, 무시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인간 각자가 행복해지는 것을 이기적인 것으로 여기고 고행을 강조하거나, 행복은 본질적인 것이 아니라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과 거리가 멀다. 저들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단, 그 행복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의 사랑이 충만한 상태에서 누리는 것이니 이같은 행복을 다른 말로 천상의 기쁨이라 한다. 폐일언 하고 현재 각자의 환경을 초월하여 천국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자는 죽어서도 천국에 들어가지 ..

네 영혼의 등불을 환하게 밝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의 내면에서 빛이 발산되면 바깥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기쁘고 행복하다. 하지만 내면이 어두우면 세상이 아무리 축제분위기라도 네 마음은 지옥이다. 네 영혼의 등불을 환하게 밝히는 유일한 방법은 말씀의 기름을 기도로 태움으로써만 가능하다. 그러므로 너희가 무슨 변명을 하든 슬프거나 낙담되거나 우울하거나 머리속이 혼잡하거나 허무한 이유는 바른 기도를 올려드리고 있지 않기 때문이며, 바른 기도란 예수님, 곧 말씀에 주목하는 것임을 명심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주님의 기쁨] ★가정의 행복을 꽃 피우는 자 [작은 교회_가정]

바다를 가르고 반석에서 생수가 나오게 하는 이적과 기사를 행하는 것보다 하나님 아버지를 더욱 기쁘시게 하는 것은 아버지의 사랑으로 가정의 행복을 꽃 피우는 자다. 곧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를 경외함으로 가정에서 남편이 아내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며, 자식이 그것을 보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배우는 것이다. 보라, 하나님께 의탁함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그것을 지킬 줄 아는 것, 이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으니, 바로 그 위에서 하늘문이 열리고 아버지의 은혜의 단비가 쏟아져 내린다. 지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가 가정이니, 그 집은 하나님 아버지의 눈에 온 우주에서 가장 소중하고 값지고 복되다. 너희 가운데 누가 지혜 있고, 누가 의롭고, 누가 용기있고, 누가 강한 자, 곧 하나..

[기도원리 & 나눔] 기도응답보다 더 큰 기쁨은?

기도응답이 즉시 즉시 될 때 기도 하루 하루 생활이 즐거움 그자체가 된다. 하지만 이보다 세배나 더한 기쁨은 기도응답의 원리를 발견하는 것이며 그것을 통해 기도가 척척 응답되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일곱배나 더한 기쁨은 기도의 원리를 나누어 주어 지체들이 기도응답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고 즐기는 것이다. 마치 스위치를 올리면 불이 들어오듯 내가 하나 하나 그 원리를 알려주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인생의 핵심] 예수님께서 가르쳐준 방법과 의도대로 행하며..

모든 사람은 영생, 선하고 의로운 일, 참된 행복, 초월적 평안 등을 추구한다. 하지만 저들이 바른 방향, 바른 길, 바른 방법 바른 목표 바른 의도를 가졌는지를 알 수 있는 유일무이한 푯대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생명의 말씀)다. 곧 예수님을 본받아 그분을 전심으로 따르되, 그 눈이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의 뜻대로, 예수님 가는 길과 방향으로, 예수님께서 가르쳐준 방법과 의도대로 행하며 오직 그것으로 보람과 기쁨과 감사와 만족과 삶의 존재이유를 발견하는 자만을 믿을 수 있다. 그렇지 않고 엉뚱한 것을 붙잡고 거기 매달리며 엉뚱한 소리를 하는 자들이 많으니 저들을 멀리하라. 위선자요, 거짓말장이요, 미련한 자요 악인들이다. “오직 나는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

[희생] 너 스스로는 일평생 누군가를 위해 희생했다고 생각했을 지는 몰라도

희생이란 말을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 말라 너 스스로는 일평생 누군가를 위해 희생했다고 생각했을 지는 몰라도 대부분의 경우는 네 생각과 달리 아무도 네게 그 희생을 바라지도 강요하지도 않았다. 너는 희생이라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은 그 희생을 부담스럽게 생각하거나, 어리석다고 여기거나 불필요하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상대방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행복을 포기할 이유도 그것을 누군가에 강요할 이유도 없다. 각자 행복을 찾으라. 희생이란 것은 예수님의 경우처럼 자신이 죽지 않으면 영이든 육체든 상대방을 살릴 수 없을 때 쓰는 제한적 용어다. -김은철 선교사님-

인간의 자유의지를 자기마음대로 조종?

그리스도께 매이고 말씀에 붙잡혀 사는 자는 행복하다 그 의미는 구속이나 속박 지배 정복 조종과는 다른 개념이니 자원하여 그렇게 하는 삶이다. 왜냐 하면 하나님은 원칙적(악인이나 특정상황 제외)으로 인간의 자유의지를 자기마음대로 조종하는 분이 아니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지배 조종의 영으로 착각하지 말라 -김은철 선교사님-

나 성령에게 질문을 할 때는 무작정 질문하지 말라

배가 고프면 네 손으로 밥을 차려 먹고, 커피가 마시고 싶으면 네 손으로 타먹으라. 머리가 아프면 1회용 두통약을 한 알 먹고 휴식을 취하라. 모르는 것이 있으면 폰을 켜서 구글 검색란을 사용하라. 이처럼 일상생활은 마음에 특별히 걸리는 게 없으면 자유롭게 살아라. 나는 간섭, 주입, 세뇌, 강제, 강압, 조종의 영이 아니요 자유와 행복과 누림의 영이다. 나 성령에게 질문을 할 때는 무작정 질문하지 말라. 아이일 때는 그렇게 하려니와 장성하였으면 스스로 지각을 사용하라 이는 지혜의 말씀의 영을 구하라는 의미니 그러면 지혜가 너와 함께 하여 저절로 알게 되리라. 둘째 반드시 먼저 말씀을 읽고 깊이 묵상한 후 질문하라. 그래야 네 영이 성장할 수 있고 깨달음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모를 때 나에게..

[꿈과 자아의 괴리] 자신의 꿈, 자신의 야망을 열심히 쫓아가다 보면..

자신의 꿈, 자신의 야망을 열심히 쫓아가다 보면 어느새 자아를 잃어버린다. 꿈과 자아의 괴리 . . 그래서 결국은 불행해지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꿈이 소명일 때, 곧 자신의 꿈과 하나님의 드림이 일치할 때 그는 그 일에서 행복을 찾으니 바로 거기서 참자아를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누가 깨어있는 자요 각성자인가?

#첫째 바로 지금,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그 안에서 천국의 기쁨(행복)을 누리지 못한다면 하나님 아버지를 경외하고 무한 감사할 수 없다면, 지금 몰입과 집중을 통해 오직 주님만을 바라볼 수없다면, 지금 진리를 단단히 붙잡지 않고 있다면 지금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하고 있지 않다면 지금 은혜를 입지 않고 있다면 지금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다면 지금 주님이 나를 기뻐하지 않는다면 지금 주님의 사랑을 입고 있지 않다면 지금 권능의 옷을 입고 있지 않다면 아무리 호의호식한 들 그게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둘째 지금 자기부인(순종, 섬김, 비움, 낮아짐 내려놓음)이 되지 않는다면 지금 정과 욕심이 십자가에 못박혀 있지 않다면 지금 가장 가까이 있는 내 가족을 전심을 다해 사랑할 수 없다면 오늘 맡겨준 일을 ..

자신을 위한 삶 vs 타인을 위한 삶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이 옳다 그르다를 말하는 것은 어리석다 먼저 그 개념 정의부터 명확히 하라 왜냐 하면 이에는 이기적인 의미와 이타적인 의미 두가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후자의 경우는 남의 참된 행복을 위해 사는 것이 바로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이기에 하나님께 칭찬을 받으나 전자는 말 그대로 이기적인 자아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는 것이라면 잘못된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가장 큰 선물_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가장 큰 선물 . . .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라(요14:16) . . . 아버지께서 네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예수님이요, 예수님께서 네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나 곧 보혜사 성령이니 이를 깨닫고 무한감사 하는 그자가 하나님의 은혜입은 증거다. 예수님을 얻은 자는 모든 것을 다 가졌고 나 성령을 얻은 자는 천상천하에서 가장 행복한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