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154

악인을 지지하고 환호하는 자들...

악인들의 말이 제 목숨보다 더 귀한 자들, 곧 악인들의 수족들, 악인을 지지하고 환호하는 자들, 그리고 악인의 일을 동조 묵인 방조하는 이같은 자들이 어리석은 이유는 #첫째 사욕에 눈이 멀어 악인을 의인으로 착각했기 때문이요 #둘째 악인을 위한 총알받이를 자청했기 때문이다. #셋째 또한 심지어 하나님의 뜻에 반해 하나님의 원수들의 안위를 위해 기도했기 때문이요 #넷째 조만간 자신들이 토사구팽당할 운명임을 모르기 때문이다. #다섯째 저들이 끝까지 회개를 거부하고 자원하여 하나님의 대적자가 되었으니 낚시바늘에 꿰어진 지렁이보다 못한 자들이요, 피차 손을 잡을 지라도 형벌을 면치 못하리라(잠16:5) 그러므로 너희는 저들을 즉시 멀리 떠나라 함께 있다 갑자기 죽을까 하노라. -김은철 선교사님-

경계해야 할 사람들...

혈기를 다스리지 못하는 자보다 #성급히 결정하는 자를 더 경계하라 하지만 이보다 더더욱 멀리해야 할 자는 칼로 찌름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요, 그보다 더 위험한 자는 #거짓을 말하고 밝혀져도 낯색하나 변하지 않는 자다. 하지만 무엇보다 #교만하여 회개와 경고의기회를 여러번 받았으면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를 경계할지니 그는 내일 아침 죽는다 해도 조금도 이상하지 않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죄의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하나님과 타협이 불가!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롬6:6) . . . 적어도 죄의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하나님과의 타협이 불가능하다. 아무리 많은 선행을 쌓는다 해도 내가 저지른 죄의 문제에 있어서는 철저히 내려놓고 회개하고 용서받는 길 외에 없다. 예를 들어 간통, 음행, 동성애 등의 죄를 짓고 있다 하자 그가 전재산을 하나님께 드리고 오지로 떠나 평생 전도하며 살았다 해도 그것과 그의 감추인 죄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자신의 개별적 죄는 마음을 토하며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 외에 다른 길이 없다. 이 기본적인 하나님의 법을 무시함으로 수많은 자들이 지금 지옥에서 하나님을 원망하며 이를 갈고 있다.

회개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시다

오늘밤 북한 인민군이 쳐내려와 서울이 쑥대밭이 된다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으며, 내일 새벽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 해도 전혀 의외라 할 수 없다. 또한 내일 아침 눈을 뜨니 경제가 파탄나 돈이 휴지가 된다 해도 전혀 놀랍지 않으며, 심지어 삼일 후 삼차대전이 일어나 세상이 아수라장이 되고 대환난속에 떨어진다 해도 하나님아버지 앞에서 할 말이 없다. 마지막 때의 징조를 다 보여 주셨고 대환난과 재림의 조건이 거의 다 이루어 졌다. 어떤 자는 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져야 한다 하나, 그것은 대환란후 주님께서 감람산에 지상재림하실 때를 뜻한다. 정신차려라 회개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시다. 죽고자 하는자, 악에서 완전히 돌이키고 주님만 바라보는 자는 살리니 이런 자는 독야청청 하는 나무와 같고, 암흑속 빛을 발하는 ..

오해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파든 좌파든 전혀 관심이 없으시다.

오해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파든 좌파든 전혀 관심이 없으시다. 하나님은 저들이 어디에 속하든 하나님 자신을 대적하는 자, 공의를 짓밟는 자, 자신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자, 하나님을 섬기는 척하나 위선의 가면을 쓰고 악을 행하는 자를 책망하실 뿐이다. 또한 저들 모두를 사랑하시므로 지금도 기다리고 계시니, 중심으로 회개하며 돌아오면 살려니와 고집을 부리면 죄 가운데 죽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께서 주시는 강력한 무언의 싸인

하나님께서 주시는 강력한 무언의 싸인 . . . 어떤 자가 언론을 통하여 전국민이 들으라고 하나님과 국민의 뜻과는 상반되는 미친 소리를 연이어 해 대는데 국민들이 그걸 듣고 가만히 앉아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저들 모두를 함께 키질하고 그 위에 인정사정 없이 타작하는 바퀴를 굴리시겠다(잠20:26)는 뜻이다. 이런 참람된 짓을 보고도 기도하지도 의분을 품지 않는 어리석고 완악한 자들아 회개하라 통회자복하라 너희가 마지막때 완전히 깨닫게 되리라. (렘23:20) -김은철 선교사님-

사랑에 대한 오해

사랑에 대한 오해 . . .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4:3) . . . 하나님의 사랑안에는 그 어떤 차별이나 불평등, 곧 국적 성별 빈부귀천 나이 지역 출신 학벌 종교 문화 배경 등으로 인한 불이익이나 편견이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안에서 모든 것의 구별의 벽이 허물어지는 것이 아니니, 선과 악은 공존할 수 없고, 의와 불의, 참과 거짓, 사이비와 정통, 하나님과 바알세불, 천사와 악마, 성령과 악령, 그리스도와 사탄은 공존할 수도 타협할 수도 하나가 될 수도 없다. . 또한 너희 말대로 하나님 안에는 우파도 좌파(여기서는 단순한 정치성향에 따른 구분이 아닌,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부정하는 주사파 공산주의자를 뜻함)도 동성애자도 낙태자, 이혼자, 이단, 각종..

[행함]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으시니...죽기전 회개할 기회를...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으시니 어떤 자가 주님을 공개적으로 시인하면 주님께서도 그자를 시인하실 것이요 주님을 부끄러워 하면 주님도 그자를 부끄러워 하시리라. 하지만 예수님을 세 번 저주한 베드로조차 회개할 기회를 얻은 것처럼 마지막까지 남을 판단치 말라. 어떤 자가 혹독한 고문에 못이겨 주님을 공개석상에서 부인했고, 그 즉시 총살당했다면 그는 영영 기회를 얻지 못하려니와 만일 생명이 연장되었다면 그가 죽기전 회개할 기회를 주실 수도 있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확증하라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고후13:5) . . 남이 너를 어떻게 칭찬하고 높이고 자랑하든 그것은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다. 왜냐 하면 너 자신이 네 깊은 것을 감추고 좋은 모습만 보일 때는 저들이 네 본색을 알 수없기 때문이다. 네 양심이 화인맞지 않는 한 너 자신을 평가할 수 있으니 네 양심에 비추어 세 가지 욕심, 곧 돈 문제 이성문제 그리고 명예욕에서 자유롭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있다는 뜻이니, 너는 하나님의 눈에 정직하고 겸손하며 충성된 자로 인정받을 수 있다. #첫째 돈문제에서 자유롭다는 말은 그 소유가 많으냐 적으냐와는 상관없으니, 본질은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가로 판단..

너희의 영적인 진보가 지지부진한 이유

나는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자와 함께 한다. 나는 이같이 자신의 영혼육을 온전히 하나님께 의탁한 자의 손을 잡아주며 그와 교제를 나누고 그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며 그의 걸음을 인도한다. 스스로 속지 말라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지 말라 너희중에 내 마음에 드는 자, 곧 이같이 하는 자가 과연 몇이나 있느냐. 심지어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아는 자도 별로 없고, 알아도 실천하고자 하는 자가 적다 그것이 너희의 영적인 진보가 지지부진한 이유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것 저것 구하기 전에 제일 먼저 너희의 이같은 영적인 상태, 곧 심령의 가난을 자각, 고백, 및 철저히 회개하고 너희의 믿음없을 탄원거리로 삼아 내적으로 이같은 뜨거운 열망이 생기게 해달라고 부르짖어 기도하라 ..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아 회개하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아 회개하라 . . . 산발을 한 채 헛소리를 하며 돌아다니는 미친 자는 차라리 하나님의 긍휼의 대상이다. 하지만 #첫째 하나님께서 오래참으시며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 보시는 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의인을 악하다 하고 악인을 의롭다 하는 자들, 죄인을 칭찬하고 선인을 벌하는 자들, 법정에서 선서하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위증하는 자들, 선악의 구분을 허물어 뜨리는 자들아, 너희는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니, 저들을 향해 이미 활시위가 당겨졌고, 진노의 칼이 준비되어 있다. 지금이라도 회개하라. 또한 #둘째 손으로는 악을 입으로는 정의를 설파하는 자들, 뻔히 드러날 거짓말을 안색하나 안변하고 지껄이는 자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며 히히덕 거린 자들, 증거가 있으면 내 놓아보라며 큰소리치는 ..

변화되는 지름길 . . . 내가 마지막때 너희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변화되는 지름길 . . . 내가 마지막때 너희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너희가 그 찌른바 예수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위하여 애통하고 통곡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리로다(슥12:10) . . . 인간이 얼마나 완악하냐 자기가 잘난 줄 알고 . . 독성 악성 죄성을 다 빼내려면(단순회개가 아닌, 근본적으로 변화되려면) 은총과 간구의 영을 청하여 부르짖고 가슴치며 눈물과 통곡으로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 것외에 다른 방법이 없느니라. 깨닫는 자는 복되다. 내가 그 자에게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고 그 안에 다시 대성통곡의 영으로 함께 하리니 그가 장자를 잃은 어미처럼 가슴을 치고 내 앞에서 회개하리니 이후에는 자기부인과 겸손과 섬김의 영으로 인도를 받고 나를 온전히 따르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다른 어떤 것도 구하지 말라 오직 그분 한분만을 구하라

다른 어떤 것도 구하지 말라 오직 그분 한분만을 구하라. 심지어 사랑받고 싶다고도 말할 필요가 없다. 예수님께서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이미 다 쏟아부어 주셨다는 것을 너 스스로 알지 않느냐. 먼저, 오늘 하루 더 이상 감사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님께 감사하라.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주님을 사랑하라(주님은 말씀 그 자체이시며, 네 형제 자매안에 있다) 더 이상 뭐라 할 수없을 정도로 진실되고 정직하라. 더 이상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을 쏟아부어라 더 이상 못할 정도로 진실되게 회개하라 더 이상 드릴 게 없을 정도로 네 전부를 바쳐라 의탁하라 의지하라 맡겨라 눈이 빠질 정도로 주님을 바라보라 말씀에 집중하라 천 길 낭떠러지 아래 밧줄에 매달렸을 때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주..

계시가 끊어지면 . . .

계시가 끊어지면 . . . 하나님께서 어떤 자를 호되게 책망하시는 것은 아직 그자를 사랑하신다는 증거다. 그러므로 짧지만 아직 회개할 기회가 그에게 남아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어떤 자에 대해 일체 말씀이 없다는 것은 그 자가 이미 눈밖에 났거나 죽이기로 작정하셨다는 뜻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것이 무서울진저.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