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154

[천국 비밀] ★마지막 기회! 깨어 회개 기도해야 하는 이유!

병자 중 사경을 헤매는자, 뇌기능이 정지하거나 식물인간이 된 자의 비극은 그가 조만간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 아니라. 회개할 기회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중증 치매환자는 자신이 조금전에 한 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미친 자는 자신이 미친 줄 모르며, 귀신들린 자는 자신이 귀신들린 지 모르니, 이들 역시 회개의 기회를 상실한 상태다. 하지만 육체적으로 건강하다 해도 양심이 부패, 타락, 화인맞은 악인은 죄를 지어도 전혀 가책을 느끼지 못하니, 이는 양심의 기능이 정지했기 때문이고, 어리석은 자와 교만한 자들 역시, 자신이 죄인인지를 도무지 모르니 그것이 비극이다. 그 전형적인 예로 바리새인은 영적 소경에 귀머거리, 영적 문둥이였으나 스스로는 의원이 필요없는 건강한 자로 생각했으니 그것이..

[교회안의 확신범들] ★천국에 당연히 들어갈 수 있다고 확신하는 자

교회안의 확신범들 . . . 하나님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고 사랑하고 있으니 천국에 당연히 들어갈 수 있다고 확신하는 자들이 교회 안팎에 넘쳐나는데 저들 역시 대다수가 확신범이다. 왜냐 하면 죄를 계속 짓고 회개도 하는데,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모르기 때문이다. 저들은 거듭나지도 회심하지도 않았는데 본성과 죄성 악성 마성이 정욕과 혈기와 함께 고스란히 살아 있어 자기부인이 무엇인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른다고 앵무새처럼 되뇌이지만 실제로 그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조차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심지어 어떤 교회들은 이런 확신범을의 양성소요, 목사는 교관이니, 마지막 때 저들 모두가 심판을 면할 길이 없다. 누가 저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어 기도해줄꼬 누가 저..

[점검]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냉정하게 자신을 비추어 보라

무릇 한 인간의 가치는 스스로 평가할 수도, 남이 판단할 수도 없다. 아무도 함부로 하나님의 자녀의 무게를 저울질할 수 없다. 그 일은 그자의 영혼을 지으시고 그 피로 사신 그리스도만이 하실 수 있으니, 세상 사람들의 눈에 아무리 하찮고 보잘 것 없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 아버지의 눈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귀한 자일 수 있다.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그러하면 그 위인도 그러하다(잠23:7) 했으니, . 어떤 자는 하나님의 눈에 완전한자, 의인, 하나님과 동행한 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자, 하나님을 경외하여 악에서 떠난 자, 하나님과 싸워 이긴자, 하나님의 벗,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든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께 자신을 즐거이 드린 자, 죄와 사망을 이긴 자였으며, ..

스스로 죄 없다 하는 자, 믿은 후에도 더 이상 회개할 게 없다고 말하는 자

스스로 죄 없다 하는 자는, 설사 믿은 후에라도 더 이상 회개할 게 없다고 말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요일 2:3)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그렇게 주장할 때 네 양심이 너를 고소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연약하여 회개한 후에도 또 죄를 짓게 마련이지만 뉘우친 후에 또 지은 죄까지도 면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흔히 듣는 현재와 과거와 미래의 모든 죄가 사해진다는 가르침은 회개를 전제로 할 때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가 미치므로 합당한 말이다. 곧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 네가 새롭게 지은 죄는 네게 생명이 아직까지 붙어 있다는 전제 하에 회개할 때만 용서받는다. 또한 죄는 나는 죄인입니다 라고 총체적으로 고백한 후, 다시 구체적으로 재고백해야 한다. 구체적이란 말은 어미 배에서 나온 후 부터 지금까지 모든 ..

[변화] 성령을 통해서만 변화될 수 있다_영은 영이요 육은 육이니..

성령을 통해서만 변화될 수 있다. . . 영은 영이요 육은 육이니 오직 나 성령만이 너로 하여금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으로 회개함, 마음을 시시로 토해냄 하나님을 향한 주림과 목마름 만족 내적 자각 각성이 일어나게 할 수 있다. 또한 주님의 피와 살을 먹음, 자기부인, 산제사,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정과 욕심을 못박음도 나 성령만이 행할 수 있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하나님과 동행 하나님의 뜻을 이룸 하나님을 앎 하나님께 의탁함의 도에도 통달케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너는 매일 매 순간 나 성령안에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구체적으로 영혼을 의탁하는 고백을 하고 또 다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선포하며 명령하라 네 영을 축복하라 악령을 꾸짖어라 쫓아내라 너의 믿음없음도 ..

[치유] 의사와 치유은사자의 공통점은

의사와 치유은사자의 공통점은 병자가 병낫기를 원하여 도움을 청할 때 고쳐준다는 점이다. 하지만 차이점이 있으니, #첫째 전자는 현대의학과 기술로도 고칠 수 없는 병이 있는 반면, 후자는 고치지 못할 병이 없다. 왜냐 하면 능치 못함이 없으신 하나님의 권능으로 행하기 때문이다. #둘째 전자는 도구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일정한 시간이 걸리나 후자는 아무런 도구 없이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안수하여 즉각적으로 고친다. 단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지 않는 한, 병자에게 회개 및 믿음이 없이는 고칠 수 없다. #세째 일반적인 경우는 의사를, 특수한 경우는 은사자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이는 평소 밥을 짓거나 빵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상황에서는 오병이어의 이적이 나타나지 않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

만일 죄를 숨기거나 회개를 거부한다면..

소위 선의 대명사인 세상의 성자와 의인들을 다 모은 것보다 천조배(세상의 표현방식) 이상 선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하지만 하나님의 공의를 업신여기거나, 공의를 짙밟는 악인들에게는 저들이 그토록 무서워 하는 사탄 마귀보다 천조배 이상 더 두렵고 떨리는 분이시다. 이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만도, 공의의 하나님만도 아니시니, 곧 천부께서는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첫째 사랑을 핑계로 공의를 무너뜨리지 말 것이며, 둘째 설사 죄를 지었다 해도 즉시 자복하고 구체적으로 철저히 회개하라. 왜냐 하면 그것이 바로 사랑과 공의가 동시에 역사하는 방식이니, 누구든지 용서 받으리라. 만일 그렇지 않고 죄를 숨기거나 회개를 거부한다면 그는 사랑의 하나님 대신, 보응과 복수의 하나님을 대면하게 되리라..

이런 자들을 특별히 멀리하라...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

너희 중에 나에게 충성한다는 핑계로, 혹은 자신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핍박받는 것을 자처한다면서 형제 자매에게 혀를 함부로 놀리는 자들이 많이 있다. 특히 대면하여 말할 때보다 비대면상태(SNS 등)에서, 곧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무례히 행동하는 자가 많은데, 저들은 혀가 뱀처럼 두 갈래로 갈라져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약3:10)가 동시에 나오니, 이런 자들을 특별히 멀리하라. 저들이야 말로 스스로 속이는 자니, 다시 한 번 강조하거니와 하나님은 네가 욕하고 저주하고 비웃고 조롱하고 악인으로 프레임을 씌운 바로 그자 안에 있느니라. 그러므로 회개하라. 입에 재갈을 먹이라 . . 너희가 말일에 완전히 깨달으리라(렘23:20). -김은철 선교사님-

★주님과 교제 - 기도 - 정결 - 말씀 - 회복 - 문제해결 - 축복

명심하라 말씀을 읽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말씀을 묵상하라. 하지만 묵상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나 성령안에서 깊이 깊이 몰입하라. 나에게 의지하라 나에게 모르는 것을 물으라. 아는 체 하지 말라. 모르면 모른다 하라. 조금이라도 미식쩍은 것이 있으면 반복하여 질문하라. 더 쉽게 알려 달라고 요청하라. 내가 너를 꾸중하지 아니하리니 마치 아비가 자식을 사랑함같이 너를 품어주고 머리와 머리를 맞대고 앉아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리라. . 말을 돌리지 말라. 말을 길게 중언부언하지 말라. 마치 종이 주인에게 하듯 보고식으로 하지 말라, 아버지와 자식간에는 격의가 없으니 친밀함이 핵심이다. 바로 앞에 내가 앉아 있으니 사람에게 대화하듯 말을 걸라. 그리고 믿고 기다리라, 그러면 내가 네게 대답해주리라. 기대하라..

네가 따르는 주님이 다른 예수요, 네가 섬기는 방식이..

가까이 있으면 닮게 마련이다. 네게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너는 몸은 주님과 함께하나 마음은 멀어졌다는 뜻이 아이냐. 혹은 네게 다른 의도가 있든지, 네가 따르는 주님이 다른 예수요, 네가 섬기는 방식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 네 자의에 의한 것이라는 신호다. 깨어나라 돌이키라. -김은철 선교사님-

회개란 반드시 눈물을 흘리거나 통곡하며 해야 하는 것도아니고

회개란 반드시 눈물을 흘리거나 통곡하며 해야 하는 것도아니고, 동일한 죄를 다시 짓지 않아야 하는 것도 아니다. 왜냐 하면 아무리 철저히 회개한다 해도 또 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늘 회개의 영이 늘 함께 함을 믿고 수시로 마음을 토하고 물쏫듯 함으로 생각나게 하실 때마다 그 자리에서 입을 벌려 잘못했습니다 라고 뉘우치는 자가 되라. 그 회개가 상달되리라. 천사가 귀에 들린 말을 기록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마귀 역시 거듭난 자들의 귀에 "넌 아직 회개가 덜 됬어..

회개하라고 하여 다 나 성령의 음성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마귀 역시 거듭난 자들의 귀에, "넌 아직 회개가 덜 됬어, 너는 아직 죄인이야. 네 죄가 남아있어. 너는 아직 구원 받을 자격이 없어, 하나님이 너를 모른다 하실거야" 라고 위협한다. 그런 말을 듣고 고민할 시간에 의심마귀를 꾸짖어 쫒아내고 하늘을 향해 구원을 선포하라. 나는 구원받은 자다. 주님께서 자신의 피로 나를 사셨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나는 해방되었다 나는 자유를 얻었다. 주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고 주께서 피흘림으로 내 죄가 씻겨졌고 주님께서 죽으실 때 나도 죽고 주님께서 부활하셨을 때 나도 부활하여 주님과 함께 하늘 보좌에 앉았노라 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내 안..

예수님의 사복음서와 바울의 서신서를 비교?

바울의 말을 바울의 말로 받지 말라. 바울은 저자가 아니요 바울의 글은 나 성령이 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자의 말과 같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록한 사복음서가 진짜고, 나머지 서신서는 참고서적이라 말하는 것은 나 성령을 모독하는 일이다. 예수님의 말씀과 나 성령의 말씀은 동일하다. 회개하라. . . .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 심판대 앞에서 드러나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 .그분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히4:12~13) _ 하나님의 말씀의 권능은 오직 그것이 하나님의 사람, 곧 말씀의 권능에 자신을 의탁하고 순복하는 자안에서 풀어질 때, 곧 발현, 개방, 활성화될 때만 나타난다. 이 때는 아무리 경건하고 거룩한 체 해도, 아무리 충성되고 의인인 체 해도 자신의 무지와 무능과 사악함과 사심을 낱낱이 드러냄으로 회개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그러므로 너는 이 권능이 심판대 앞에서 드러나지 않게 하라 그때는 회개할 기회가 상실된 상태요, 오직 진노의 불(fire)만이 그의 눈앞에 기다리고 있..

성경에서 말하는 상한 마음(시34:18)이란

성경에서 말하는 상한 마음(시34:18)이란 남이 나를 괴롭혀서, 혹은 남의 말에 상처를 입거나 자존심을 상했을 때의 상태와는 별 상관이 없다. 그것은 철저히 하나님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깨달았을 때 나타나는 상태다. 양심이 찔림을 받았을 때, 죄를 깨달았을 때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철듦)으로 인해 철저히 뉘우치며 가슴치고 통곡하는 자, 깨지고 부서진 마음을 부여잡고 우는 자의 마음상태 가리키는 것이다. 이는 자신이 회개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중요한 싸인 가운데 하나다. -김은철 선교사님-

참된 회개기도를 게을리 하지 말라!

너희가 착각하는 것이 있다. 누구든지 지금 죄가 남아 있고, 그가 갑자기 죽었다 하자 그는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이 사실을 자각하고 늘 참된 회개기도를 게을리 하지 말라. 또한 명심하라. 회개는 회개의 영의 인도를 받을 때 바른 회개를 할 수 있다. _ 내 아버지, 제가 알지 못하는 죄 미처 깨닫지 못하는 죄, 죄를 죄로 인식하지 못한 것들, 내 속에 감추인것들, 고의 과실 작위 부작위의 모든 죄를 아버지께 맡겨 드립니다. 나의 죄짐을 맡겨 드립니다. 주님의 보혈의 샘으로 날마다 순간마다 인도하소서 나를 씻겨 주소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게 희고 맑은 세마포를 입혀 주셨사오니,내 눈을 밝혀 더러워진 곳, 찢어진 곳, 헤어진 곳을 발견하여 즉시 고치게 하옵소서 예수 ..

낙태 . .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낙태 . .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말 못하는. 힘없는 태아를 가장 아끼고 사랑하고 보호해 줄 당위적 의무가 있는 아빠 엄마가 그 믿음을 무참히 짙밟고 살해하는 극악무도한 행위 . . 살인죄중 가장 무서운 살인죄 . . 그것은 아비 어미를 패 죽이는 패륜적인 직계존속 살해죄!!!보다 일곱배나 큰 죄다. 특별히 이같은 일을 합법화하기 위해 발의하고, 그 법을 지지하는 자들은 그 어떤 선행으로도 용서받지 못하리라. 또한 특별히 마땅히 자신의 생명을 던져서라도 막아서야 할 이 참람한 일을 보고도 눈만 꿈벅이며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시겠지 라고 생각하는 악한 목자들은 네가 그들을 한 명도 빼놓지 않고 엄히 매질하리라. 기억하라, 그 어린 생명은 하나님 아버지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음받은 존재요, 바로 그 안에 하나님..

[철든 자의 증거] 마귀에게 속고 살아온 세월을 원통해 하라

철든 자의 증거 . . 네 인생 가운데 가장 극적인 상황들을 돌이켜 보라 가장 많이 울었던 때가 언제인가 가장 기뻐했던 날이 언제였나 가장 화가 났던 시간이 언제였나 가장 고통스러웠던 기간이 어느 때였나, 사법시험에 합격한 날인가, 애인이 곁을 떠날 때였나, 아니면 동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순간이었나 . . 내가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권하노니 이제부터는 오히려 끔찍한 자신의 악성과 욕심을 발견하고 애통해 하고, 지금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것을 가슴아파 하며, 죄사함 받고 영생을 얻었을 때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진리를 발견하고 그 진리와 하나되었을 때 환희의 춤을 추며, 지금껏 마귀에게 속고 살아온 세월을 원통해 하라. 그러면 네가 영에 속한 자요 영의 눈을 뜬 자요, 철이 든 자요, 하나님의 ..

카테고리 없음 2021.06.29

구체적인 지식이 없을 때 자신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스스로 속이는 자가 누구인가 . . . 보통 사람이 구체적인 지식이 없을 때 자신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바로 그것이 스스로 속고 속이는 지름길이다. 그러므로 내가 알려주는 이 지식을 네 마음에 새기라. 이 말씀이 너를 겸손한 자로 지켜 주리라. 곧, #첫째 사람은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 그런데 바닥에 누워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만을 바라는 자들이 많구나 특히 기도의 양을 다 채우지 않고서도 응답받기를 바라는 자들이 적지 않다 스스로 속지 말라(갈6:7) #둘째 자기 입으로 죄 없다 하지 말라 그 자가 스스로 속이는 것이다(요일1:8), #세째 자기가 경건하다 생각하며 혀에 재갈 물리지 않는 자 또한 스스로 속이는 자다(약1:26) #네째 이 세상에서 자신이 지혜있는 자라고 생각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