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의 은사 785

[성경해석, 적용] ★성경을 잘못 배우면 세상도 자아도, 죄도, 죽음도 이길 수 없다

성경말씀을 열심히 읽으나 여전히 하나님의 뜻도 모르니, 그것을 어떻게 적용해야 할 지 헤매는 자들이 너무나도 많다. 폐일언 하고 가르침, 깨달음, 말씀을 세상속에서 바르게 적용할 수 없다면 현실과 동떨어진 그 말씀이 자신에게 무슨 유익이 있는가. ((여기서 세상, 혹은 현실이란 종교는 물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예술, 스포츠 등 전 영역을 뜻함)) 예를 들어 정치적인 정책결정, 행동 등을 할 때 그 내용과 추진방법, 취지, 의도 등이 성경말씀에 비추어 옳고 정의로운 것인지를 반드시 분별해 주어야 하니, 옳고 그름을 판별해 주지 않거나 판단을 멈추거나, 판단할 수 없다면 그는 성경을 잘못 배운 것이니, 그런 지식으로는 세상도 자아도, 죄도, 죽음도 이길 수 없다. 이는 동성애, 차별금지법,..

[지혜자] 깨달은 자, 깨어있는 자, 죽음의 잠에 잠들어 있는 자.

깨어있는 자만이 깨달을 수 있다. 이와 반대로 깨달은 자(전자)는 깨어 있는 자(후자)다. 전자(무지의 각성)는 후자(사물의 이해, 해석 및 사물의 본질각성)가 되기 위한 전단계이나, 자아의 무지의 각성 등과 같이 때로는 같은 의미일 수도 있다. 보는 자는 깨어 있는 자와 같은 상태로 깨달은 자의 전단계이나, 전자는 시각적(영안), 후자는 지각적(영성)인 상태다. 깬 자는 지금 막 각성이 시작된 상태이고, 깨어 있는 자란 각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태, 그리고 깨우는 자는 말 그대로 깊은 잠, 죽음의 잠에 빠져 있는 자들을 흔들어 깨우는 차원이다. 인간이깨어 있거나 보는 상태가 거의 모든 영역에서 깨달음의 단계로 까지 나아가고, 이를 통해 삶의 영역에서 적응, 적용, 응용, 창조 등을 통해 문제의 해결, 질..

[중용의 도] 예수님처럼 마땅히 분노해야 할 때 화를 내고..

#중용의 도 . .슬픔이 없이는 기쁨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한다. 또한 슬픔이란 때로 그 영혼의 깊이를 더해 주니, 이는 하나님의 안타까움이나 타인의 고통에 그 마음이 참여하기 때문이다. 분노도 마찬가지니,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인을 보고 의분을 품지 않는다면 그 자의 마음에 공의가 있기는 한 것이냐. 무조건 화내지 않는 것은 성경의 본 뜻이 아니다. 예수님처럼 마땅히 분노해야 할 때 화를 내고 화를 참아야 할 때 참는 것(조절, 통제)이 지혜요, 그것을 의식적으로 자각하며 살아가는 자가 깨어 있는자다. 깨닫는 자는 복되다. -김은철 선교사님-

시간이라는 소중한 선물을 주셨고 ★그 시간을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하나님 아버지는 공의로우시고, 공정하시며, 공평하시고, 균등하게, 대우하시는 분이시다. 너희 모두에게는 각기 시간이라는 소중한 선물을 주셨고 그 시간을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누구를 위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지는 네게 달려 있다. 곧 시간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는 네게 달려 있으니, 전자를 하나님의 일, 후자를 사람의 일이라 한다. 폐일언 하고 그 시간을 너 혼자 관리하면 거짓의 아비 사탄이 #악령(evil spirit)을 보내 너를 유혹하고 속이고 훔치고 빼앗은 뒤 네 영혼을 파멸로 이끈다. 이는 곧 1억불짜리 파워볼 복권에 당첨되었으나 그 돈을 물쓰듯 하여 다 날려버리는 자처럼 저들도 황금같은 시간을 무의미하게 낭비하다가 결국 말년에 탄식하며 후회한다. 하지만 어떤 자..

[질문 묻다] 너희의 영적 고질병은 도무지 묻지 않는데 있다

너희의 영적 고질병은 도무지 묻지 않는데 있다. 나 성령은 너희가 질문할 때 왜 그런 것도 모르냐고 하지 않고, 왜 그렇게 자주 질문하느냐, 왜 그런 사소한것을 묻느냐고 짜증을 내지도 않으며, 그 정도는 너 혼자서도 할 수 있지 않냐며 네게 떠넘기지도, 너를 구박하거나 무시하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내게 거리낌없이 무엇이든 언제 어느 때든 망설이지 말고 물으라. 묻고 받드시 응답해주실 것을 기대하라. 그러면 내가 대답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지식 -김은철 선교사님-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의 차이★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의 차이는 자신을 들여다 볼 줄 아느냐 그렇지 않느냐로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자신을 안다는 것은 곧 자신의 소명은 물론 현재의 영적인 상태, 장점(혹은 강점)과 단점(약점, 문제점)을 고르게 볼 수 있다는 뜻이요, 장점을 어떻게 활성화하고, 단점들을 어떻게 보완할 지 정확히 이해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날마다 더 밝고, 더 깊고, 더 멀고, 더 넓고, 더 분명하고, 더 정확하게 보는 눈과 듣는 귀, 깨닫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되, 반드시 구체적으로, 즉 자신의 내면을 정확히 분석하여 그 원인과 해결책을 찾고, 자신의 장단점, 소명 등을 알고 이를 활성화하거나 보완할수 있게 해 달라고 부르짖어 기도하라. 바로 그것이 깨어있는 자의 기도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자신의 문제가 뭔..

[응답] 너희들의 질문에 즉각적인 답변을 주시지 않는 이유

질문의 종류는 다양하다 죄에 대한 문제 미혹의 분별에 대한것, 꿈과 환상,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의 뜻, 성경말씀의 해석, 그리고 실제 삶속에서 겪는 갖가지 일, 결정 판단의 기준, 선택의 문제 문제 해결방안 등등 . . 하지만 그 전에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 스스로 기도하고 묻고 고뇌하고 찾고 두드리는 과정이 없다면 갈급함 목마름 애통함 간절함이 부족하기에 영적 성장도 지혜의 발달도 시야의 확장도 믿음의 진보도 일어나지 않는다. 주께서 너희들의 질문에 즉각적인 답변을 주시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돌파] 반드시 정복해야 할 산이 있고, 건너야 할 강이 있으며..

반드시 정복해야 할 산이 있고, 건너야 할 강이 있으며, 반드시 뛰어 넘어야 할 난관이 있으며, 돌파해야 할 요새가 있다. 진실로 이르노니 이것을 피해가거나 생략하거나 회피하거나 외면할 방법은 전혀 없으니 만일 아니라 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자기를속이는(Self-deceptive) 자다. 단 너희가 천부께 영혼육을 완전히 의탁함으로 나 성령안에, 주님안에, 은혜안에 생명안에 권능안에 지혜안에 그 망극하신 사랑안에 거한다면 가파른 바위 산을 불굴의 산악인처럼 정복할 것이며, 바다같이 넓은 강을 물고기처럼 헤엄쳐 건널 것이며, 난관을 사슴처럼 뛰어 넘고 , 난공불락의 성문도 파성추처럼 부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의 뜻?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말씀으로 돌아가라!

수년간 믿음생활을 했어도 여전히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자들이 있다. 저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는데 어떻게 아냐고 반문한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누가복음은 어린 아이라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니, 너희가 아무리 아둔한 자라도 그것을 열 번만 읽으면 그 안에서 예수님의 성품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곧 예수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시고 무엇을 슬퍼하시며 어떤 것을 칭찬하시고 어떤 것을 책망하시며, 어떤 행동이 주님을 감동케 하고 어떤 행동이 주님을 실망시키는지 알수 있다. 또한 네 이웃, 네 형제가 누구며, 저들과 어떻게 어울려 살아야 하는지, 너희를 미워하고 욕하고 버리는 자들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뭘 어떻게 해야 주님의 인정을 받고 무엇을 하면 눈 밖에 나는지, 뭘 해야 천국에 들어..

[영원불변의 진리] 세계 10대 국립 도서관의 장서 vs 주님의 말씀 한 마디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24:35) _ 세계 10대 국립 도서관의 장서를 모두 합쳐도 주님의 말씀 한 마디에 미치지못하니, 그 말씀은 영생의 떡 그 자체요, 눈을 밝게 하는 영원불변의 진리요, 영혼을 소생케 하는 생명수요, 그 말씀대로 살 때 천국으로 직행하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 나라의 법, 성경] 모르니까 마귀에게 당하고 끌려다니고..

만일 어떤 자가 대한민국 땅에 살면서 한국법을 모른다고 말하면 얼마나 어리석고 무지한 자인지를 스스로 증명하는 것과 같다. 왜냐 하면 어느 나라든 그 나라의 법을 모르고서는 그곳에서 살 수가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네가 만일 미국에 이민을 가서 살고 싶다면 그 나라 법을 먼저 공부하지 않겠느냐. 밀입국자, 혹은 불법체류자, 혹은 범법자가 되어 수감되거나 평생 남에게 당하고 살지 않으려면 법을 공부하라. 이와 마찬가지로 어떤 자가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잘 모르겠다고 한다면 이처럼 미련한 자가 있느냐. 하나님의 뜻은 다른 말로 하나님나라의 법이요 그 법이 곧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이니, 성경을 읽으라 그러면 법을 알 것이요, 하나님의 뜻도 깨닫게 되리라. 너희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지 않..

[말씀이 활성화된(Activation) 상태] 말씀이 너를 인도하고 보호..

폐일언 하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이 말씀을 자녀들의 심비에 새겨주고 그 목에 걸어줄 수 있으며 그것이 등불, 빛, 생명길이 되게 하시니 이것을 말씀이 #활성화된(Activation) 상태라 한다. 이 때 비로서 그 말씀이 너를 인도하고 보호하고 너와 함께 대화를 나누게 되니, 그 방법과 통로가 말씀을 사랑하는 자가, 그 말씀을 붙들고 드리는 #기도(Prayer)다 _ 내 아들아 나의 명령을 지키며 그 법을 떠나지 말고 그것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매라 그것이 네가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네가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네가 깰 때에 너로 더불어 말하리니,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잠6 20~23) -김은철 선교사님-

[말씀의 권능] 말씀과 하나될 때_말한대로, 곧 선포한 대로, 명령한 대로..

말씀과 하나될 때 나타나는 역사는 중 두드러진 하나는 #말씀의권능(Power of the Word)이니, 말한대로, 곧 선포한 대로, 명령한 대로, 지시한 대로 이루어 진다. 만일 자신을 향해 선포, 지시하면 자아, 곧 정욕에 매인 반역적인 영혼육 조차 말씀에 순종하고, 귀신 마귀, 악령, 사탄에게 명령하면 그 즉시 말씀에 굴복한다. 또한 바람과 파도를 향해 꾸짖으면 그 즉시 잠잠해지며, 질병을 향해 명하면 이 또한 달아난다. 단 지역단위, 국가단위의 악령들은 교회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명령하고 선포해야한다. 곧 모든 교회가 하나되어 종중, 종북파, 주사파, 공산주의의 영들을 꾸짖고, 대한민국 각기관과 단체, 지역을 장악한 어둠의 세력을 교회단위로 나무라라. 단, 그리스도의 교회란 #눈에보이는(Visible..

[말씀과 기도생활] 네가 말씀과 기도생활을 멀리하면.. 마귀와 악령에게

네가 말씀을 붙잡고 지속적으로 기도함으로 나 성령을 통해 영의 양식을 섭취하면, 이로써 네 영이 계속 자라고 강해지며, 마침내 사랑, 희락, 화평 등 성령의 9가지 열매를 풍성히 맺는다. 이와 반대로 네가 말씀과 기도생활을 멀리하면 네 안에 온갖 쓴 뿌리, 곧 탐욕, 불신, 의심, 불만, 슬픔, 염려, 두려움, 불안, 미움, 시기 질투, 허무 등의 악한 생각들이 나오니, 이는 마귀와 악령에게 양식을 공급하는 것과 같고 마침내 저들의 힘을 키워줌으로 너 자신이 저들의 먹이가 되고 만다. 그러므로 마음에서 악한 생각이 솟아나면 그 즉시 말씀의 검으로 잘라내고, 성령의 불로 그 뿌리를 태우고 예수님의 피를 뿌린 후 상처를 싸매라. 또한 말씀과 기도생활에 게으르지 말지니 이는 너 스스로 호흡과 식사를 멈추는 것..

하나님께서 어떤 자에게 특별히 어떤 은사나 권능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어떤 자에게 특별히 어떤 은사나 권능을 주시기 위해 그의 마음에 그에 대한 갈망을 주시고 시험하신 후 마침내 그것을 주실 수 있다. 하지만 남과 비교하여 시기심으로는 구하지 말라. 각자 믿음의 분량, 영적 수준, 준비상태에 따라 감동이 오는 대로 소명에 응하기만 하면 된다. 큰 권능을 받는다고 자동적으로 큰 상을 받는 것이 아니니, 작든 크든 눈에 띄든 띄지 않든 남이 보든 안보든 하나님을 사랑하여 맡겨준 것에 충성하기만 하면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한 것을 주시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기도의영, 재물의영] 이는 힘으로도 능으로도 되지 아니하니, 오직 나의 신으로 된다

이는 힘으로도 능으로도 되지 아니하니, 오직 나의 신으로 된다 . . 어떤자가 하루 서너시간 심지어 그 이상 기도에 몰입하고 즐거워하는 이유는 기도의 영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또 어떤 자가 24시간 주님과 대화하는 이유는 계시와 친밀의 영에 붙잡혀 있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어떤 자에게 재물이 끊이지 않는 것은 그가 재물의 영의 사랑을 입고 있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강함이란] 힘의 원천은 하나님의 권능이요 그 권능의 요체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

강함이란 단순히 힘만 세다고 쓸 수 있는 용어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절대악, 부정, 불의와 맞서 싸울 때만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힘의 원천은 하나님의 권능이요 그 권능의 요체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이 세 가지는 다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이요 다 예수님안에 있으니 나 성령을 떠나서는 네가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김은철 선교사님-

[정화의 불씨] 성령의 기름이 부어지면..

명심하라 보잘 것 없는 작은 불씨 하나도 나 성령의 기름이 부어지면 온 들판과 산하를 불태우는 거대한 화염이 될 수 있다. 성령을 사모하라 나를 갈망하라 네 안의 작은 불씨에 나 성령의 기름이 부어지도록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하라 그러면 그자가 온 세상을 태우는 정화의 불씨가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전면전] 온 우주와 암흑 세계를 지배하는 마귀 사탄의 힘을 보고도..

온 우주와 암흑 세계를 지배하는 마귀 사탄의 힘을 보고도 그자를 발가락의 때만큼도 여기지 않는다면 이미 그와의 전면전을 치를 준비가 된 것이다. 또한 네 손에는 그들의 전력과 견고한 진을 파쇄할 강력한 권능이 있지 않느냐 두려워 말라 네 안에는 나 성령이 있고 그 안에 그리스도께서, 다시 그 안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시지 않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