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의 은사 785

[첫사랑 회복] 네가 처음 데이트할 때 품었던 그 설레는 마음..

첫사랑(계2:2~4)을 간직한다는 말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 지난날 네가 처음 데이트할 때 마음에 품었던 그 설레는 마음, 수업시간이 끝나기만을 간절히 기다리다 마침내 시침이 5시를 가리키면 허겁지겁 가방을 챙긴 뒤,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만남의 장소로 달려갔던 일들을 돌이켜 보라. 심지어 자리에 앉아서도 연신 거울을 들여다 보며 얼굴에 작은 점하나라도 보이지 않을까 살피던 그때 일을 기억하라. 그날 네 눈에 그(혹은 그녀)의 얼굴이 눈부신 해와 같았고, 둘이서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꽃을 피웠으며, 통금시간이 가까와 오면 차라리 시간이 정지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않았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지금도 매일 매일 일정한 시간, 일정한 장소로 나를 만나기 위해 벅찬 가슴을 안고 달려 나온다..

[사랑 안에서] 어떤 선한 덕목이든 사랑안에서 작동해야 하나님의 영광이 된다

어떤 선한 덕목이든 사랑안에서 작동해야 하나님의 영광이 된다. 예를 들어 부정직한 아이를 발견하여 혼을 내고 징계를 가하는 것보다 더 나은 방법은 그 아이에게 거짓말 하는 것이 얼마나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자상하게 알려주고 뉘우칠 때 사랑으로 안아주는 것이다. 무엇보다 그자안에 예수님께서 계시다는 사실을 한 시도 잊지 말라. 만일 그래도 너희가 어떤 자의 잘못에 대해 뉘우칠 기회를 주지 않고 가혹한 벌을 내린다면 나도 너희를 같은 방식으로 다루리라. _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4:8) - 김은철 선교사님 -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초월적 사랑..(가정, 이웃, 지체 사랑)

가정을 지탱하는 것, 가정을 가정이라 할 수 있는 핵심 요소는 사랑이다. 그 사랑은 무조건적 사랑, 희생적 사랑, 절대적 사랑, 무한신뢰의 사랑인데 이것이 깨어지면 그것을 가정이라 할 수 없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도 마찬가지니, 지체라 하려면 피부색 혈연 환경 문화 지역 국경 국적 연령 남녀 빈부귀천 학벌 지연 인맥 가치관 등을 초월하여 사랑해야 하니, 이 사랑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사랑, 세상을 초월하는 사랑 세상을 이기는 사랑 세상이 주지 못하는 사랑이다. 곧 일체의 차별, 불평등, 상호 벽, 시기 질투, 의심, 미움, 경쟁, 원망이 없으니, 만일 그렇지 않다면 그 교회는 죽은 교회니, 돌아보고 회개하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주님의 기쁨]사랑이 없어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 못하나니..(이웃사랑)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6)라는 말씀을 너는 들었다. 하지만 나 성령은 네게 말하노니 사랑이 없어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네 형제안에 계신 것과, 저들을 하나님 사랑하듯, 곧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는 자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이같이 순종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다(고전2:9)는 말씀이 반드시 네 안에서 이루어 지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참사랑은 초점] 주님은 나와 마주 대하는 사람 안에 계시니..(이웃사랑)

참사랑은 초점이 내가 아닌, 주님께 가 있다. 하지만 주님은 나와 마주 대하는 사람 안에 계시니 그자를 사랑하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곧, 참사랑은 그 초점이 자신이 아닌, 상대방이다. 곧 나의 감정 나의 상태가 아닌, 상대방이 기쁜지, 행복한지, 불편한 것은 없는지, 내가 그의 삶에 간섭하거나 구속하려 들지는 않는지, 그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모독한 일은 없는지, 함부로 대하지는 않았는지, 정말 순수하게 그를 사랑하고 있는지 그의 결점과 허물에도 불구하고 참고 인내하며 사랑하는지, 그와 주님을 동일시하고 있는지, 그를 나 자신처럼 사랑하고 있는지만을 생각한다. 누구든지 이점들을 자각하고 의식적으로 실천하는 자가 사랑의 아들딸들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맹목적인 사랑 NO!]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사랑..

너는 어떤 자를 아무 조건이나 자격없이 무조건 사랑하는 것이 순수한 사랑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같은 맹목적인 사랑을 거부하시니, 곧 #첫째 네가 주님을 사랑하되, 주님만이 죄없으신 하나님의 아들로, 너를 사랑할 자격이 있고, #둘째 죽을 수밖에 없는 너 대신 매맞고 수치를 당하시고 죄짐을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너를 사랑하사 생명을 던지신 구세주라는 것을 깨닫고 사랑하기를 바라신다. #셋째 또한 주님안에만 영생이 있으니 오직 그분만이 네 죄를 사하시고 죄에서 해방시키시고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시며 네게 영생을 주시고 마지막 때 부활승천을 통해 너를 천국에 데려가실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알고 다시 오심을 대망하기를 간절히 원한다. #넷째 이뿐 아니라 주님만이 너를 악..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좋은 일..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좋은 일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다. 하지만 너희는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다. 그 사랑은 무조건적인 것이 아니니,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하되, 아비가 자식에게 사랑의 매를 들듯 자신에게 엄하게, 매사 잘못된 점은 혹독히 채찍질해야 한다.어떤 자들은 매사 자신을 학대하고 저주하는 반면 어떤 자들은 이와 정반대로 사기, 도적질, 간음을 저지르면서도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한단다, 저들은 '나는 이대로가 행복하다'고 말한다 저들은 스스로 속고 있거나 스스로를 속이는 대단히 어리석고 사악한 자들이다 저들이 도움을 청하거나 회개하고 돌아오지 않는다면 오히려 저들에게서 멀리 떨어져라 재앙이 네게 미칠까 하노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짝사랑 집착] 네가 끌리지 않는 상대가 너를 사랑(이성으로)한다 하여 그를 억지로 사랑하지 말라

너는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 하지만 남이 싫어하는 일, 곧 남을 억지로 사랑하려 하지 말라. 사랑을 원하는 자에게 사랑을 주라. 이와 마찬가지로 네가 끌리지 않는 상대가 너를 사랑(이성으로)한다 하여 그를 억지로 사랑하지 말라. 사랑에 강요 집착 사욕이 들어가면 그 사랑은 순수한 사랑이 아닌, 가식적, 인위적 강압적 사랑이요 변질, 부패된 정욕적 사랑이 된다. #삼각관계 #짝사랑 #집착 - 김은철 선교사님 -

[사랑에 미쳐라]_ 주님과 사랑에 빠져라★

사랑에 미쳐라 . . .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잠23:7) . . 미친자는 한눈에 보아도 그자가 미쳤는지 정상인지 안다. 곧, 여자에 미친 자는 자기를 나아준 부모조차 안중에도 없다. 게임에 미친 자는 옆에서 누가 죽어 넘어가도 모를 정도로 몰두한다. 도박에 중독된 자는 꿈에서도 밤새 빠찡고를 당긴다. 공부에 미친 자는 길을 가면서도 중얼 중얼 단어 암기하느라 정신이 없다. 돈에 미친 자는 돈 버는 일이라면 천리길도 마다 않는다. 운동,혹은 성형에 미친 자는 자나 깨나 근육 부풀리는 일, 얼굴 뜯어 고치는 일에 정신이 나가 있다. 특히 대통령병, 국회의원 병에 걸린 자들은 완장하나 차고 빼찌 하나 달려고 간 쓸게까지 다 내놓으나 결국 저들 앞에는 비참한 말로가 기다리고 있다..

[주님과 사랑에 빠졌다는 확실한 증거]★

주님과 사랑에 빠졌다는 확실한 증거들 _ 너도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고 주님도 네 사랑받기 위해 너를 창조하셨다. 주님께서 너희에게 원하는 사랑은 어줍잖은 그런 것이 아니다. 정말 모든 것을 다 걸 생각이 아니라면, 그리고 실제로 모든 것을 다 걸지 않았다면 사랑한다는 고백은 온전히 열납되지 못한다. 네가 정말 주님을 사랑하면(사랑에 빠졌다면) 구체적인 증거가 나타난다. 그것은 #첫째 주님이 싫어하시는 일을 절대로 하지 않는다.(불순종, 듣지 않음 찾지 않음 묻지 않고 행함, 월권, 앞서감, 악한 생각, 게으름, 거짓말 도적질, 간음, 은밀한 죄 등) #둘째 주님으로부터 한 순간도 눈을 떼지 않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만 골라서 한다. 모르면 그것을 어떻게든지 알아내서 실천한다. 다른 그 어떤 것보다 주님 ..

[참사랑을 구별]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고후3:17)

주의 영이 계신 곳.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고후3:17). . . 사랑은 좋은 것이요 사랑에 빠져들 수는 있으나 부정적 의미의 미친 사랑, 곧 맹목적인 사랑, 집요한 사랑, 짝사랑, 눈 먼사랑, 강압적 사랑, 간섭적 사랑, 편파적 사랑, 끈적한 사랑, 조건적 사랑, 일시적 사랑, 정욕뿐인 사랑, 유부녀(남)와의 사랑, 동성애, 자기애 등과 참사랑을 구별하라. 이 사랑은 오직 나 성령안, 그리스도안에서의 사랑, 곧 십자가 사랑, 자발적 사랑, 죽음을 불사하는 사랑, 영적인 사랑, 아가페 사랑, 순수한 사랑, 희생적 헌신적 열정적 사랑, 자기부인의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 초월적 사랑 무제한적 사랑 영원한 사랑이니 오직 이 사랑만이 너도 상대방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무조건] 그가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주어라

남편이든 아내든 자식이든 친구든 네 같잖은 지식, 네 하찮은 지혜, 어디서 줏어 들은 말, 고리타분하고 보잘 것 없는 네 언변으로 상대방을 도무지 바꾸려 하지 말라 그를 설득하려고도 하지 말라 그냥 그대로 이해해주고 그의 말을 들어주고, 존중해주고 사랑해주며 그가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주어라. 사랑하되 다른 의도, 다른 생각을 품지 말라. 조건을 달지 말라. 그냥 무조건적 무제한적으로 사랑하는 것이 그렇게 힘드냐, 네가 힘든 이유는 네 사랑으로 하려 함이요 만일 내가 공급해주는 사랑으로 하면 힘이 들지 않으니 그 사랑은 한량 없고 제한없고 조건없고 변치않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오직 사랑만이 너 자신이든 남이든 변화시킬 힘이 있으니, 내가 십자가 위에서 흘린 피로써 약속한 그 사랑을 넘치게 받아 그것을 한..

[첫사랑 회복]★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계2:4) . . . 여기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첫사랑이란 단지 첫사랑 그 자체만이 아닌, 포괄적인 개념이다. 곧 주님과의 첫만남, 그 인격적인 만남과 교제를 통해 경험한 첫사랑, 첫정, 첫추억, 첫헌신, 첫감사, 첫감격, 첫감동, 첫결심 등을 한 단어로 표현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첫 사랑을 잊지 말라. 그것이 교만하거나 낙심하거나 시기질투 하거나 원망불평 하지 않고 낮은 자리에서 평생 주님과 지체들을 겸손히 섬기는 비결이다. 그러므로 늘 이 첫사랑의 발자국, 곧 설레임, 두근거림, 가슴벅참, 감격, 열정, 열망, 열심, 눈물 등을 기억하고 그 사랑을 붙들고 은혜의 보좌에 나와 ..

[분별의 은사] 지혜의 말씀의 은사를 받지 않았다면 ★타락한다.

천국과 지옥을 보고, 환상과 꿈과 예언과 계시를 받는 자가 지혜의 말씀의 은사를 받지 않았다면 그는(혹은 그녀는) 필연적으로 타락한다. 곧, 온갖 더러운 영이 저들을 장악하니, 그의 정신과 몸은 악한 영들이 자유롭게 드나드는 만신전이 되고 만다. 예를 들어 지혜의 말씀의 은사로 그가 본것과 들은 것이 잘못 되었으며, 그 이유까지도 성경말씀에 근거를 찾아 분명히 알려주었다 하자. 그런데도 그가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이 옳다고 확신하거나 끝까지 고집을 부린다면 그자야 말로 수백 수천마리의 악귀 들린 자인줄 알라. 아무리 그가 유명하고, 그를 따르는 무리들이 수천 수만에 이르며, 심지어 그를 지지하고 따르는 목사들이 많다 해도 모두 미혹되어 구덩이에 빠지리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은 자만이 그 손아귀에서 벗어나..

[말씀, 지식의 은사] ★성경을 해석할 줄 모르면 무용지물이니..

계시와 예언, 꿈, 환상 방언, 치유 축사 등을 업신여기지 말라 단 성경으로 그것들을 분별하라. 하지만 성경을 해석할 줄 모르면 무용지물이니, 이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첫째가 지혜의 말씀의 은사요, 둘째가 지식의 말씀의 은사(고전 12:8)다. 이 두 은사야 말로 특별히 귀하고 귀하도다. 그러므로 말씀의 권능과 초자연적인 은사가 조화를 이루니 이 둘은 하나요, 오직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 곧 거룩한자녀라 칭함받는 자에게만 주어지느니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권능 능력] ★예수님은 공생애 동안 한 두 마디로 해결하셨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막12:17) _ 어떤 자들이, "귀신을 어떻게 단 번에 쫒아낼 수 있는가, 나는 몇 달동안 기도해도 쫒아내기 힘든데 . .지금 나갔다 해도 금방 또 들어갈 것"이라며 악령을 즉시 내쫒는 자들을 비웃는 소리를 들었다. 인간은 이처럼 각자 자신의 체험과 지식의 한계내에서 생각하게 마련이다. 보라, 예수님은 공생애 동안 촌철살인, 곧 사탄을 물리치실 때도, 대적자들을 잠잠케 하실 때도 한 두 마디로 해결하셨다. 또한 바람과 풍랑을 잠잠케 하실 때도,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게 하실 때도, 오병이어의 이적을 행하실 때도, 마귀와 악령들을 쫒으실 때도, 병자를 낫게 하실 때도, 심지어 맹인의 눈을 뜨게 하시고, 문둥병자의 몸을 깨끗게 하실 때도 몇시간씩..

[심안] ★보는 눈은 육안 외에 영안, 심안이 있다

#보는눈(신29:25) _ 보는 눈은 육안 외에 영안, 심안이 있다. 영적인 세계를 체험하고 정확히 분별하려면 이 두 가지가 활짝 열려야 한다. 예를 들어 네 귀에서 어떤 존재가 스스로를 성령, 혹은 예수라 하며 말한다 해도, 혹은 눈앞에 그리스도의 형상, 혹은 천사가 나타나거나 어떤 영의 존재가 모습을 드러내고 대화를 시도한다 해도 무조건 믿는 자는 어리석다. 이런 자들은 이는 그의 영안 자체가 초급단계이거나, 심안이 열리지 않았기 때문인데 심안이란 말씀(성경)과 연합된 자에게 열리는 특별한 눈이다. 곧 이 심안이란 인간이든 천사든 마귀의 마음속이든, 심지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의 허락하심으로, 때로 천부 자신의 마음조차 들여다 볼 수 있는 눈이다. 예를 들어 마귀가 광명의 천사(고후11:14)로 나타..

[달란트] 최선을 다해 사용하고 이문을 남겨 주님께 칭찬을 듣는 것도 어렵지만..

맡겨진 달란트를 최선을 다해 사용하고 이문을 남겨 주님께 칭찬을 듣는 것도 어렵지만 #첫째 대다수 신자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 자체가 뭔지조차 모르고, 참 보화는 금이나 은이 아니라 자기 안에 있는 달란트(Talent)라는 사실 또한 깨닫지 못하고 있다.#둘째 달란트를 찾기가 어려운 이유는 자기를 전심으로 사랑하고, 찾고, 구하고, 기다리고, 갈망하는 자에게만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이며, 이 달란트는 또한 살아 움직이고 성장하는 나무와 같으니, 그것은 나 곧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의 은혜를 먹고 마심으로써만 자람으로, 각자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천자만별 결실을 맺는다. 오직 깨어있는자, 눈뜬 자만이 발견하여 이문을 크게 남기고 성령안에서 기뻐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악령 이름] 악령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정체를 드러내라" 명령 하니

오늘 오후부터 종일 머리가 아프고 혼동스러워 마귀를 계속해서 쫒아내는데, 악령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정체를 드러내라" 명령 하니, 그 이름이 #첫째 어질어질, 비틀비틀, 호시탐탐, 횡설수설, 악바리, 개차반, 난장판, 좌충우돌, 사사건건, 낙심천만, 혼비백산, 우물쭈물이요, #둘째 이어서 헐레벌떡, 너때문에, 지랄발광, 자신만만, 어물어물, 허랑방탕, 대충대충, 동문서답 좌불안석 전전긍긍이며, #세째 다시 흐지부지, 지지부진, 용두사미, 얼렁뚱땅, 우왕좌왕, 설왕설레, 이리저리, 허겁지겁, #네째 이외에도 오만방자, 오두방정, 경거망동, 오리무중, 허랑방탕, 황당무계, 허무맹랑, 이판사판, 좌지우지, #다섯째 견물생심, 교언영색, 구상유치, 기고만장 난신적자, 노심초사, 독불장군, 동상이몽, 마이동풍..

[복음전도의 은사]★빌립 집사나 스데반 집사의 초자연적 성령의 권능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에베소서 4:11-12) . . 빌립이 나다나엘에게 했던 것과 같은 개인(일대일)전도(요1:46)는 신자라면 누구에게나 부여된 의무이나 지난 날의 예수님이나 제자, 사도,혹은 빌립 집사나 스데반 집사 등과 같은 방식으로 복음을 전하는 전형적인 대중복음 전도자들은 오직 나 성령충만을 받아 초자연적인 성령의 권능을 말씀을 통해 나타내는 자들이다. 곧 #첫째 이적과 기사를 사용하지 않고, 곧 복음선포만으로 다수를 일시에 주님께로 이끌거나, #둘째 말씀을 선포함으로 눌린자, 매인자를 해방하고 눈먼 자에게 빛을 주며, 말씀으로 영혼을 소성케 하며, #세째 말씀으로 귀신을 꾸짖어 몰아낸다. #네째 또한 지혜의 말씀으로 대적자를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