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의 은사 785

어떤 일을 하기 전에는 습관적으로 너를 방해하고자 하는 악령들을...

어떤 일을 하기 전에는 습관적으로 주변에서 너를 방해하고자 하는 악령들을 주님의 피로 쫓아내고 그곳을 축복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며 나 성령이 함께 함을 의식하라. 늘 나에게 묻고 나를 의지하고 나에게 맡기고 나의 인도를 받으라. 내가 지혜도 주고 필요한 것도 공급해주며, 미처 깨닫지 못한 네 부족한 것들도 채워주고 네 슬픔도 위로해주고 너를 방해하는 자들도 다 쫓아 주리라. 남들이 네게 함부로 하지 못하는 이유는 저들이 네 곁에 나 성령이 지키고 있음을 느끼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이기지 못할 싸움은 하지 말라...전투의 기본은...

이기지 못할 싸움은 하지 말라. 전투의 기본은 아군의 전력은 최강인 반면, 적의 전력은 약해졌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곧, 저들의 방어망이 허술하며 사령관들의 전략이 미비하고 정신무장마저 되지 않았을 때를 노려 총력을 다해 섬멸시키는 것이다. 때는 반드시 온다. 그러므로 타이밍과 철저한 준비가 그토록 중요한 이유다. 준비가 완벽한데 아직 타이밍이 되지 않았든지, 타이밍이 왔는데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절대 나서지 말아야 한다. 무모한 싸움은 반드시 지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 악의 전략가인 사탄도 이점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네 황금같은 시간을 도적질 함으로, 너로 하여금 소망의 끈을 놓게 만드니, 곧 #첫째 준비하지 못하게 하고, #둘째 준비가 되었다 해도 타이밍을 놓치게 만든다. 그러므로 정신을 바짝..

[영혼육] 혈과 육으로 싸우지 말라(엡6:12) 그것이 바로 패망의 원인이다.

혈과 육으로 싸우지 말라(엡6:12). 그것이 바로 패망의 원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은 혼적인 부분, 곧 이성으로 판단 결정(히4:12)하지 말라. 왜냐 하면 그것이 바로 불신앙과 의심과 불만의 기초기 때문이다. 이성은 초자연적인 권능에 대해 믿음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다. 오직 네 (spirit)영만이 판단 결정의 주체가 되고 그 영만이 악령(evil spirit)을 인지하고 성령(Holy Spirit)을 의지하여 악한 자들과 대항, 승리할 수 있게 된다. -김은철 선교사님-

[불안 초초] 마귀가 주는 환상에 겁먹지 말라! 마귀의 위협은..

매사 두렵고 불안하고 초초해하는 자들아 아무도 네게 두려움을 주지 않고 너를 불안 초초하게 만들지 않는다. 너 스스로 속고 있는 것이다 마귀가 주는 환상에 겁먹지 말라. 마귀의 위협은 그림자요 허상에 불과하다 아무런 힘이 없다. 네가 내(성령님) 안에 있는데 두려울게 무어냐, 도대체 염려할 일이 뭐란 말이냐. 오히려 이 허깨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쫒아내라 가, 그림자야 가 허상아 떠나가 너 거품같은 존재들아, 나는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이 내 안에 있다 주님과 나는 하나다. !!! -김은철 선교사님-

모든 부정적인 영들을 꾸짖어 쫓아내라, 마귀를 대적하라!(약4:7)

모든 부정적인 영들을 꾸짖어 쫓아내라 . . .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 . . .그것이 귀신이든, 더러운 악령이든 도박 중독 등 그 어떤 악습이든, 아니면 부정직함, 게으름, 미련함, 나약함, 우유부단함 다혈질 등이라면, 이뿐 아니라 염려, 걱정, 두려움, 불안, 초조, 허무 슬픈, 낮은 자존감 등이라면, 심지어 그것이 저주, 재앙, 가난, 재난, 등이라면 그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호통을 쳐서 즉시 쫒아내라 그 어떤 것도 예수님 앞에서는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은 존재들이 아니냐. 또한 주님의 피, 성령의 불, 성령의 바람, 말씀의 검, 빛의 검이 있는데 무엇이 두려우냐. 영의 눈을 뜨라 그러면 이 칼을 한 번 휘두를 때마다 한 번에 수천 수만 마리의 마귀들이(네 앞길을 가로막는..

[성령의 권능] ★사랑도 힘이 있어야 지키고 지혜도 파워가 있어야 능력을 발휘한다.

사랑도 힘이 있어야 지키고 지혜도 파워가 있어야 능력을 발휘한다. 그 힘이란 것은 사람의 힘도 집단의 권력도 아닌 나 성령의 권능으로 부터 나온다. 오직 그것만이 기도와 명령과 선포를 통해 악한 자들, 곧 마귀와 사탄, 악령과 온갖 종류의 귀신(악귀)들로부터 너와 네 가족과 네 동료와 교회와 나라와 지구를 구하고 그 힘으로 하늘 문을 열고 보혈의 비가 내리게하고 천사를 동원하여 어둠의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엡6:12)과 싸우게 할 수 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구체적으로 기도하라] 내 귀에 들린 대로 이루어 주리라

구체적으로 기도하라. 어떤 자는 자신이 의인이니 재앙 저주 불행 죽음이 미치지 않는다고 한다. 너는 마땅히 그렇게 믿을 뿐 아니라 구체적 적극적 능동적 자발적으로 간구하고 고백하고 선포하라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내 귀에 들린 대로 이루어 주리라 나는 구하는 자 나를 의지하는 자 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자를 기뻐하지 그가 입을 벌리고 말한 대로 이루어 주리라. 너와 네 가족 교회와 민족 나라와 지구촌 전체를 위해 기도하라. 어리석은 자는 잃고나서 당한 후 빼앗기고 나서야 기도하고 병들고 파산하고 망하고 다 죽게 된 후에야 나에게 매달린다. 심지어 어떤 자는 죽는 순간에조차 이를 악물고 나를 원망하니 이로써 저들이 어리석음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미리 기도하라 미리미리 구체적으로 네가 당할 일을..

[초자연적인 권능의 기도]-[몰입] ★기도라고 다 같은 기도가 아니니..

기도라고 다 같은 기도가 아니니,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영광을 온 땅에 나타나시기 위해 하나님의 사람들을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 붙이시곤 한다. 곧 엘리야는 갈멜 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왕상18:42) 비를 내려 달라 간절히 기도했으니 이것이 바로 몰입의 전형적인 경우다 이처럼 몰입은 기도의 순간 가장 강력하게 나타나니 특별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변하여 핏방울 처럼 되도록 하늘을 우러러 기도하신 예수님, 벽을 마주하고 기도하며 통곡한 히스기야, 하늘을 향해 살려달라며 울부짖었던 아사왕, 홍해 위에 손을 내밀고 기도한 모세를 상기하라. 몰입의 기도는 하늘문을 열고 비를 내리게 하고, 온 우주 보다 무거운 십자가도 거뜬히 지게 하시고, 벽을 뚫고 바다를 가르니 불가..

무슨 일을 하든, 누구를 만나든, 어디를 가든, 이같이 먼저 기도하라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잠들 때 까지 무슨 일을 하든 누구를 만나든 어디를 가든 어떤 것을 계획하든 이같이 먼저 기도하라 곧, 다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내 입술을 주장해 주옵소서 내 혀에 재갈 먹여 주소서 아버지께서 대화 가운데 계획 가운데 생각가운데 함께 하여 주시고 악령의 방해로부터 철저히 지켜 주소서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 안에 , 예수님의 보혈의 장막안에 성령님의 불성곽 안에 24시간 늘 머물게 하여 주옵소서 늘 주님의 이름만 높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김은철 선교사님-

중보자는 오직 한 분 예수님이라며 중보기도란 말을 쓰면 안된단다

중보자는 오직 한 분 예수님이라며 중보기도란 말을 쓰면 안된단다. 어리석은 자들아, 주워들은 지식으로 함부로 겸손한 척 하지 말라. 너희가 기도하는 것도 너희 안에 예수님께서 하는 것임을 모르느냐. 신실한 자들이 중보기도를 한다고 하는 뜻은 이러하니라 저들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했다. #질문에 대한 답변 _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딤전2:1_ supplications, prayers, #intercessions, and giving of thanks) . . 어떤 자는 남을 위해 기도할 때 #중보기도.라는 말을 쓰고 어떤 자는 그것은 잘못되었으니 #도고기도.라고 불러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너희가 읽는 한글 성경속의 '도고'는 중재, 화해 등의 뜻을 지닌다는..

[자신을 위한 기도] 자신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 것 역시 큰 죄가 된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삼상 12:23) . . 남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 것이 결단코 저질러서는 안되는 죄인 것처럼 자신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 것 역시 큰 죄가 된다. 이는 나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롬8:26) #첫째 네 안에서, #둘째 너를 사랑하여 #세째 너 자신을 위해, #네째 너를 대신해 쉼없이 아버지께 기도 드리는 것을 일부로 잊는 것과 같고, 예수님께서 #첫째 너를 사랑하사 #둘째 너를 위해, #세째 너를 대신해 자신의 생명을 주시고 #네째 지금도 아버지 보좌 우편에서 너를 위해 기도하고 계심을 무시하는 것과도 같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네 영혼의 등불을 환하게 밝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의 내면에서 빛이 발산되면 바깥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기쁘고 행복하다. 하지만 내면이 어두우면 세상이 아무리 축제분위기라도 네 마음은 지옥이다. 네 영혼의 등불을 환하게 밝히는 유일한 방법은 말씀의 기름을 기도로 태움으로써만 가능하다. 그러므로 너희가 무슨 변명을 하든 슬프거나 낙담되거나 우울하거나 머리속이 혼잡하거나 허무한 이유는 바른 기도를 올려드리고 있지 않기 때문이며, 바른 기도란 예수님, 곧 말씀에 주목하는 것임을 명심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눈물을 잃은 세대여, ★마음을 토하라. 밤 초경에 일어나 부르짖을 찌어다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저는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시62:8) . . 밤 초경에 일어나 부르짖을 찌어다 여호와여 감찰하소서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쏟듯 할지어다(애2:18) . . 어떤 자는 말하되, "신앙생활은 감정으로 하는 게 아니다. 최대한 감정을 절제하고 이성적을 냉정하게 믿음생활을 하라"고 신자들에게 조언한다. 보라, 너희가 인위적으로 눈물을 자아내려 하거나 스스로 부정적인 감정에 묶이는 것은 옳지 않다. 하지만 적어도 하나님 앞에서는, 그 은혜의 보좌 앞에서는 마음을 쏟아내야 한다. 곧 이성과 감정, 영성 어느 하나 제한되어서는 안되며, 오히려 고르고, 균형있게, 최고의 상태로 발현, 개방, 활성화되어야 마땅하다. . 하나님의 영광과 그 임재를 경험할 때는..

이 한 가지를 명심하라! 인간은 아무리 강해도 악령을 이길 수 없다

이 한 가지를 명심하라 인간은 아무리 강해도 인간일 뿐 악령을 이길 수 없다 악령의 천적은 오직 나 성령뿐이다 나와 하나되지 않고 마귀를 쫓아내는 불가능하다, 그것이 너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해도 귀신들이 비웃는 이유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 성령에게 항복하라 그러면 내가 너를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사용하리라. 기억하라 네가 나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를 사용하는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방언] 강력한 방언기도는..

방언기도는 반드시 의식적으로 기도해야 한다. 강력한 방언기도는 첫째 지구촌 곳곳은 물론 전 우주를 진동시키니 하늘문을 열고 은혜의 단비를 내리게 한다. 또한 둘째 그것은 하나님의 보좌까지 직통연결되는 거대한 불기둥을 형성함으로써 기도가 순조롭게 하나님의 보좌에 이르게 하며, 셋째 천사를 호출하고 충동시키니 마귀의 강력한 진을 부수고 무너뜨리며 가루로 만들어 태우고 날려 버린다. 넷째 그것은 또 견고한 하나님의 진, 곧 불성곽을 형성하여 북의 남침을 막고 동성애 종교통합 인본주의 세속화 등 세속적인 조류로 부터 교회를 지킨다 다섯째 방언기도를 통해 각자의 영이 기쁨과 감사충만 성령충만 지혜충만 권능 충만을 받아 회복, 소생되고 갖가지 문제가 풀리고 갖혔던 문이 열리며 여섯째 애통과 통회자복의 영을 통해 온..

[기도의 힘] 은 시공간을 초월한다. __ 전화통화로도..

★그의 명령을 땅에 보내시니 그의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 (시147:15) 너희는 전화통화로도 지방에 있는 자를 위해 기도할 때 그자의 몸에 붙은 마귀를 쫒을 수 있다고 믿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기도의 힘은 시공간을 초월한다. 곧 거리가 아무리 멀다 해도 마치 옆에서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능력이 나타나니, 온 우주에서 하나님의 말씀보다 빠른 것은 없기 때문이다. 이는 빛보다 빠르고, 마음의 속도보다 빠르고, 천사들의 이동속도보다 빠르다. 그러므로 피치 못할 상황에서는 네 앉은 자리에서 기도하라. 그 기도는 순식간에 하나님 보좌에도 이르고, 지옥 음부에도 다다른다. 그러므로 현재 세상을 지배하는 적그리스도 세력이 어디에 숨어 있든, 너희가 그들이 눈에 보이지 않든 기도하라 기도는 저들이 네가 비록 독수리..

악에게 정면으로 저항하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에게 결단코 굴복하지 말라!!

너희가 스스로 원수의 멍에와 압제의 사슬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결코 너희를 도우시지 않으니,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으시는 분이시요 그것이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이다. 악에게 정면으로 저항하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에게 결단코 굴복하지 말라. 저항하되 비폭력으로 맞서라. 왜냐 하면 너희의 싸움은 혈과 육(엡6:12)에 대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심으로 금식하며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라. 아바 아버지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이 압제에서 우리를 건져 주소서 우리가 범죄하였나이다. 우리를 살려주소서 우리가 이제 우리 손을 씻고 우리 마음을 주께로 돌이키나이다. 우리를 흔들어 깨우소서 우리 눈을 뜨게 하옵소서 우리 귀를 열어주옵소서 우리를 돌이키소서 ..

[기도 & 실천]습관적으로 기도만 할 뿐 손가락 하나도 까딱하려 들지 않는다

조금 전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성령님 왈(가라사대), 버튼을 눌러라 . .네? 네 . . 알겠습니다. . . 그리고 말씀하셨다. . .버튼을 누르면 엘리베이터는 네가 원하는 층수로 옮겨준다. 만일 누르지 않으면 너는 그 자리에 영원히 머무르게 될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기도할 때도 너희가 마땅히 할 일(버튼 누르기)을 먼저 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알아서 일하시리라(기도응답). 그것이 하나님의 법인데도 많은 자들이 습관적으로 기도만 할 뿐 손가락 하나도 까딱하려 들지 않는다. . . 하지만 만일 엘리베이터가 중간에 멈춰섰을 경우는 어떻게 하겠느냐. 설상가상으로 비상벨도 폰도 고장나 연락두절 상테일 때는 어떻게 하겠느냐. 그때는 네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그대로 고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므로 마땅..

[기도 방법 & 기도문] 나 성령은 창조주 하나님이고 악령은 피조물..

나 성령은 창조주 하나님이고 악령은 피조물에 불과하다. 나 성령은 거룩한 영이고 악령은 악하고 더러운 영이다. 또한 나 성령은 무소부재하고 전지전능하나 악령은 시공간의 제한을 받는다. 나 성령은 너희를 성화시켜 천국으로 인도하고 악령은 너희를 타락시켜 지옥으로 이끈다. 심지어 나 성령은 입김 한 번으로 악령을 영원히 소멸시킬 수 있다. 하지만 나 성령이 너희 안에 있는데도 너희가 악령에 유혹받아 종종 실족하고, 넘어지고, 실수하고, 거듭 죄를 짓는 이유는 너희의 내면에서 나 성령의 권능이 온전히 활성화 개방화되는 비밀을 모르거나, 알아도 시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기도 방법을 다시 한 번 알려 주리니, 간구와 회개의 영을 의지해 시시로 마음을 토하여 회개하되, 이와 동시에 단순명료하게 수시로 반복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