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제사/삶 동행 성화 76

[동행] 예수님의 12제자 가운데도 배신자가 나오고... 그러므로 너는..

#바람이 임의로 불매(요3:8)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나니, 성령으로 난 자가 와 같다 . . .. 세상 여정길에도 함께 동행하다 불만을 품고 중간에 떨어져 가거나 갈라지거나 사고를 당하거나 행방불명되거나, 혹은 모함을 받아 혼자 무리에서 쫒겨날 수도 있다. 어리석은 자는 그런 일을 미리 예상치 못하니, 슬픔에 잠기고 낙심하게 되나. 지혜로운 자는 이미 예상하고 있기게 담담히 받아들인다. 하물며 예수님의 12제자 가운데도 배신자가 나오고 주님을 부인하는 자, 생명의 위협을 받으니 달아나는 자, 주님을 버린 자들이 나오지 않느냐. 그러므로 너는 묵묵히 앞만 보고 네 길을 가라 그러면 어누 순간 홀연히 에녹처럼 변화되는 부활승천의 기쁨을 맞이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성화의 길]을 완주하는 것 그 이상의 영광과 명예, 행복, 축복은 단연코 없다..

방금, 성령님 말씀, 성화의 길을 완주하는 것 ,그 이상의 영광과 명예, 행복, 축복, 보람은 단연코 없다. 전심전력하라. 그 길에 네가 간절히 바라고 그토록 소망하고 원하고 갈구하고 오매불망 대망하는 것이 거기 다 있도다. 이는 하늘의 천사도 사모하고, 마귀들은 이를 갈며 미워하는 것이니, 절대로 마귀에게 네게 준 것을 빼앗기지 말라. 그 길을 막거나 방해하거나 훼방놓거나 그 길에 함정을 파거나 올무를 놓거나 덫을 매설한다 해도 아랑곳하지 말지니 내가 함께 하지 않느냐. 머뭇거리지 말라 망설이지 말라 나와 함께 전진하자. . . - 김은철 선교사님 -

[성화의길]은 마라톤 장거리 경주니.. 서둘면 낭패를 본다..

성령님 말씀, 무엇이든 서둘면 낭패를 본다. 늦더라도 차근 차근, 끝까지 !! 성화의길은 마라톤 장거리 경주니 나와 호흡을 맞추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남들이 서둔다고 조급해하지 말라. 무엇보다 나 성령보다 앞서지도 뒤쳐지지도 말지니 내가 느리게 가면 너도 느리게, 내가 잠시 멈추면 너도 멈추며, 내가 빨리 뛰기 시작하면 너도 그리하라. 내가 책임지리니 이같이 하여 완주하는 자는 반드시 큰 상급을 받으리라.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깨어있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요체, 그 본질, 그 핵심을 설명해주리라..

나를 정말 사랑하는 소자들아, 내가 너희들에게만 더 깊은 은혜의 세계로 인도하리니 깨어있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요체, 그 본질, 그 핵심이 무엇인지 한 마디로 설명해주리라 그것은 침몰하기 직전 배에서 눈을 뜬 상태도, 불타기 일보 직전에 깬 상태도, 천길 낭떠러지와 맞닥들이기 전에 위험을 알아챈 것도 천부의 본뜻이 아니니(부차적이라는 의미), 너희가 무엇을 하든, 무슨 생각을 품든, 그 순간에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보심을 아는 것이며,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의식적으로 하나님과 보폭을 맞추며 걸어가는 바로 그것이니라. 곧 깨어 있음의 필요 충분 조건은 하나님과의 의식적 동행(혹은 모심)과 흔들리지(요동치) 않음이니, 깨닫는 자는 복되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동행]도 동행나름, 어떤 자는 주님 바짝 옆에 붙어서..

동행도 동행나름, 어떤 자는 주님 바짝 옆에 붙어서 화기애애한 표정으로 대화도 하고 웃기도 하며 당당하게 걷는데 어떤 자는 뒤에서 마지못해 가거나, 남의 눈치를 보거나, 외부인의 조롱을 의식하여 거리를 띠우고 걷기도 한다. 또 어떤 자는 너무 앞서가다 꾸중을 듣기도 하니 주님과 보폭을 맞추라. 보라 하나님 나라는 침노(마11:12)하는 자의 것이다. 소극적 수동적 비관적인 자같이 살지 말고 예수님을 본받아 겸손하고 온유하되 적극적 능동적 진취적 낙관적인 자로 천국을 향해 당당히 걸어가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의식 & 동행] 성령을 적극적으로 늘 의식하라

#나 성령을 적극적으로 늘 의식하라 . . . 선을 행하는 것도 너희 마음대로 안되고 악을 행치 않는 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이는 너희로 하여금 의식적 의도적으로 항상 매 순간 나를 인정하고 나와 함께 내 안에서 내 권능으로 나의 인도를 받아 선을 쟁취하고 악한 것과 맞서 싸워야 함을 뜻하지 않느냐. 그러므로 단 한 순간도 나를 잊지 말라. 너는 절대로 혼자가 아니며, 혼자서 하려고도 하지 말지니, 하나님께 칭찬과 상급과 존귀와 영광을 받는 비결은 모든 것을 나와 함께 하는 것이다. 설사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단지 숨만 쉰다 해도 나를 의식하고 나를 기뻐하고 나로 위로를 삼고 나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 즐거워하고 감사하는 것만으로도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께 기쁨이요 영광이 되느니라. - 김은철 선교사..

[동행] 나와 함께 마음을 천국으로 만드는 자가 지혜자가 아니냐.(반복)

듣기, 보기, 따라하기, 반복, 시뮬레이션, 연습, 훈련, 실전, 재점검, 업그레이드 반복 또 반복, 만일 이 과정을 단 하루라도 멈추면 다음 날 배나 힘이 들 것이고, 이틀 사흘 일주일 한 달을 멈추면 회복하는데는 그 열배 이상의 고통이 따르리라. 하지만 조금씩 차근 차근 매일 꾸준히 나와 함께 이 과정을 반복하면 삶 자체가 즐겁고 재미있고 흥미롭고 가슴벅차고 기쁨이 충만한 나날들이 될 것이며 네 지혜가 끊임없이 자라고 네 지식의 창고가 차고 넘치게 되니 그것을 나누어 줌으로 또 다시 기쁨이 배가 되리니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네 마음에 천국이 있다는 뜻이니라. 곧 나와 함께 마음을 천국으로 만드는 자가 지혜자가 아니냐. - 김은철 선교사님 -

[성화의 길 완주]는 나성령에 전적으로 의탁하는 길 외에 없다..

방금 성령님 (가라사대). 성화의 길 완주는 나성령에 전적으로 의탁하는 길 외에 없다. 이는 곧 성령의 인도, 성령과의 동행, 성령과의 연합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신자들은 자신이 만든 기준을 세우고 그 이상 나아게 헌신, 의탁하기를 원치 않는다. 저들은 이 세상에서 적당히 즐기면서 천국에도 들어가 영생복락을 누리기를 원하니, 그 생각들이 가소롭구나. 저희가 사탄의 속삭이는 소리, 곧 "네 모든 것을 다 맡기면 너만 손해야" 라는 말이 너무도 달콤하여 이브가 선악과를 삼키듯 잘도 먹는구나. 설사 "나의 전부를 맡겨 드립니다" 라고 고백해도 그 영의 소리는 "이것만은 봐 주세요, 안됩니다" 라고 하니, 참으로 안타깝다. 너희가 말일에 완전히 깨달으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것!★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것(살전5:16~18)은 자녀들의 의무도 아니고 강제도 아니며, 심지어 기뻐하는 척, 감사하는 척 하는 것도 아니다. 왜냐 하면 누구든지 자신이 하나님 안에 있음을 의식적으로 자각한다면 그 안에서 환경을 초월하여 자연스럽게 행복을 맛보고, 경험하고, 누릴 수 있기 때문이요, 바로 거기서 자발적인 기쁨과 감사의 기도가 쉼없이 나올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묵상의 장소는 하나님의 품안이요 묵상의 초점은 사랑의 본체이신 그리스도, 곧 생명의 말씀이니, 그 안에서 누리는 행복으로 인하여 쉬지 않고 감사하며 기뻐하는것(참된 기도)이다 여기서 환경을 초월한다는 말은 비록 너희가 이 어둠의 세상, 악한 현실 속에서 거한다해도 너희가 너희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는 ..

[동행] 만일 어떤 자가 정말 나 성령과 24시간 동행한다면..

만일 어떤 자가 정말 나 성령과 24시간 동행한다면 신랑되신 주님께서 언제 어느 순간에 오실 지 염려할 이유가 전혀 없다. 왜냐 하면 첫째 나와 함께 있었으니 걱정할 이유가 없고, 둘째 내 안에 주님이 계시고 주님 안에 내가 있기 때문이며, 세째 나에게 칭찬받고 인정받는 자, 곧 내 말에 순종하며 사는 자는 주님의 눈에도 동일하기 때문이다. 매 시간 매순간 너 혼자 있을 때나 여럿이 함께 있을 때, 길을 갈 때나 잠들때 일할 때 방안에서 기도할 때 항상 나를 의식하라. 그것이 깨어 있는 것이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성화 준비] 나 성령에게 네 전부를 맡긴다면..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보라, #첫째 네가 정말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이 코앞에 닥쳤다고 생각하고, #둘째 네가 아직도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덜 되었음을 자각하며, #세째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이제라도 본격적으로 성화를 위한 준비해야 겠다고 결심하고, #네째 나 성령에게 네 전부를 맡긴다면 그때부터 네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천부로 부터 아낌없이 공급받게 되리라. 곧 세상사람들이 그토록 걱정하고 염려하는 먹을 것과 입을 것, 잘 곳과 쉴 곳은 물론, 필요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환경, 필요한 학습자료, 선생을 모두 붙여줄 것이다. 심지어 만일 그것이 부족하였을 것 같으면 내가 네게 이것 저것을 더 주리라” (삼하12:8).나는 전했고 너희는 들었으니 그날 핑계치 못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너희가 그리스도안에서 성화를 이루는 것(롬8:22~23)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너희가 그리스도안에서 성화를 이루는 것(롬8:22~23)이다. (하나님의 뜻과 나의 뜻, 하나님의 목표와 나의 목표의 일치) 만일 이 한가지에 전념하기로 결심하고 성화의 바다속으로 뛰어든다면 천부의 눈에 이보다 존귀하고 기특하며 사랑스러운 자가 없으니, 하나님께서는 그가 뜻한 바를 이루기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시고 이에 방해되는 모든 것들을 제거해주신다. 곧 그가 묵상과 깨달음을 통해 은혜와 진리의 세계로 더욱 깊이 들어가고, 그를 통해 많은 자들이 구원과 성화에 이를 수 있도록 예수님안에서 나 곧 성령을 통해 #첫째 먹을 것과 입을 것을 공급하시고 #둘째 건강을 책임지시고 #세째 보혈의 장막을 쳐서 저주와 재앙으로 부터 막아주신다. #네째 그가 속한 가정과 사회와 ..

[성화의길] 함께_삼겹줄..

사람이 정말 의롭고 바르게 살기로 결심하고 주님을 따라 나서면 지난 날의 세상친구들은 다 떨어져 나가나, 이와 반대로 정말 겸손하고 의로운 새로운 친구들이 생기니 외롭지 않다. 이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새 마음을 주셨다는 증거요, 그가 좁은 길, 자기부인의 십자가길을 걷고 있다는 증거다. 하지만 네가 좁은 길을 계속 간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외롭게 홀로 걷고 있다면, 네게 너 자신이 깨닫지 못하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지 않은가 돌아보라. 왜냐 하면 마음이 차거나, 도도한 체 하거나 교만한 자는 주로 홀로 다니니, 합력하여 일하기를 싫어하기 때문이요, 스스로를 높이고 자랑하니, 사람들도 그를 싫어하여 자연히 떠나기 때문이다. 보라, 악인들조차 자신의 목적을 관철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서든 하나로 뭉치지 않느냐...

[죽음] 잘 죽으려면. . 아브라함(창15:15)처럼 평생 건강, 장수..

잘 죽으려면 먼저 잘 살아라. . 아브라함(창15:15)처럼 평생 건강하게 장수하다가 저녁에 만찬을 들고 식구들과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다 그날 밤 잠자다 편히 숨을 거두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소리를 들었다. 보라 너희가 과연 그렇게 잘 죽기를 바란다면 그 전에 먼저 잘 살아야 하리라. 잘 살되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눈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곧, 바르고 정직하게, 거룩하고 겸손한 삶을 일평생 살아낸다면 네게 아브라함, 혹은 다윗과 같은 죽음을 허락하고, 이보다 일곱 배나 더 큰 은혜, 곧 휴거와 순교에 동참하게 해주리라. 그가 죽을 때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애도할 지라도 마귀가 끌고 가는 자가 있고, 이름없이 홀로 아무도 모르는 것에서 눈을 감아도 천사가 그 영혼을 안아 올라가는 자가 있나니,..

[좁은길]을 가려면 다음 열 두 가지를 거부하고 미워하라

좁은길을 가려면 다음 열 두 가지를 거부하고 미워하라 .. 첫째 선을 행하나 악을 끊지 않는 것, 둘째 현재 선을 행하나 과거의 죄를 여전히 숨기고 있는 것(회개하지 않음) 세째 하나님을 섬기나 세상도 섬기는 것, 네째 현재 악을 행하면서 미래에는 선을 행하겠다고 말하는 것, 다섯째 지금은 넓은길을 가고 있느나 나중에는 좁은길를 걷겠다고 말하는 것, 여섯째 하나님은 사랑하나 사람은 멸시하는 것, 일곱째 초대교회 당시 성령의 초자연적인 권능을 인정하나 오늘날은 부정하는 것, 여덟째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심은 믿으나 세상사를 주관하시고 감찰하시고 인도하시고 심판하심을 믿지 않는 것, 아홉째 사랑의 하나님은 믿으나 공의와 심판의 하나님은 믿지 않는 것, 열번째 하나님은 섬기나 삼위일체 하나님, 곧 예수님과 성령님..

[마음 잡기] 만물보다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요..(의탁, 맡김)

만물보다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요(렘17:9~10), 그 마음은 조석변 이니, 마음을 잡는 것은 바람을 잡는 것과 같고 기름을 움키는 것과 같다(잠27:16). 일시적인 마력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는 있으나 그것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풀리게 마련이다. 오직 나 성령만이 유일하게 네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으니, 이는 내가 너희 마음을 만든 창조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믿지 못할 자신을 신뢰하지 말고, 그 대신 나에게 구체적으로 매 순간 기도하되, "주님께 제 마음도 온전히 맡기오니, 변화시켜 주시고, 일평생 주님만 신뢰하고, 주님께만 마음을 두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나의 평생 근심이나 걱정이 없이 늘 평안한 가운데 성화의 길을 완주하게 하옵소서" 라고..

[직업, 일, 가정]★성화의 길을 완주하기 위해서는..

일하기 싫은 사람은 먹지도 말라(살후3:10) _ 이 말씀은 일하는 것은 신성한 의무요 특권이며 땀 흘려 일함으로 생계를 도모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니 기도와 말씀 읽기를 핑계로 일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을 경계하는 말씀이다. 단, 돈 버는 일에 시간을 다 빼앗기는 자들도 많으니 주의하라. 근검절약, 청빈한 생활을 모본으로 삼아 필요 최소한의 것만을 얻고 나머지 시간은 하나님 나라 일에 집중하라. 세상에 소망을 두거나 세상에 심거나 뿌리지 말라. 폐일언 하고 너희가 성화의 길을 완주하기 위해서는 #첫째 땀흘려 일하고 제손으로 벌어 먹으라, #둘째 경제적인 빚(담보, 보증, 할부구매 등 포함) 을 지지 말라. 없으면 굶을 지언정 남에게 꾸지 말라. 그것이 올무가 되어 밤에도 잠을 이루지 못하니 성..

[일생일대의 목표]가 단 한 가지_(영접, 의탁, 소망, 주목, 동행)

일생일대의 목표가 단 한 가지, 오직 예수님, 곧, 나 곧 성령의 인도를 받아 나와 함께, 내안에서, 나의 권능으로, 성경말씀과 기도를 통해 주님을 온몸과 마음으로 영접하고, 주님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하고, 주님의 피와살을 먹고 마시고, 주님께만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다. 주님께 주목하고, 주님을 닮고, 주님을 본받고, 세상 것 다 버리고 주님을 따르고, 주님과 연합하고, 주님과 하나되어 자기부인의 십자가 지고 성화의 길 가는 자, 그 자가 복이 있다. 그것을 행하고 그것을 가르치고 그것을 권하고 그것을 말하고 그것을 생각하고 그것을 즐거워하니, 그것이 삶의 전부요 보람이요 인생의 존재이유인 자, 바로 그자가 복이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질문: 하루 하루를 어떤 자세와 각오로 살아야 합니까

#질문: 하루 하루를 어떤 자세와 각오로 살아야 합니까 #답변: 한 마디로 지옥의 고통속에서 오늘 아침 극적으로 구출된 사람처럼 매일 매일 살아라. 아무도 그 자에게 감사를 가르칠 필요가 없으니, 지상에서 다시 한번 더 맑은 공기를 호흡할 기회를 얻은 것만으로도 한없이 감사하고 또 감사하리라. 또한 눈부신 태양을 바라볼 수 있는 것, 상큼한 꽃 향기를 맡을 수 있고, 어디든 가고 싶은 곳으로 걸을 수 있는 자유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인해서도 감사의 눈물을 쏟아내리라. 만나는 자마다 눈물겹게 반갑고, 걷는 순간순간 고개를 들고 하늘을 우러러 자신을 건져주신 예수님을 향해 또 다시 감사가 터져 나오리라. 그 자는 다시는 과거로 돌아가려 하거나 죄를 짓지 않으니, 거짓말도, 위선도, 욕심도 움켜쥠도 ..

[동행]★나에게 무엇을 할지 물어라-순서-실천

보통 때 보다 한 시간 일찍 일어나는 자는 복이 있다. 이제부터 새삶을 살겠다고 결심한다면,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자 한다면 생활습관부터 고쳐라.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세수한 후 무릎꿇고 아버지께 한 날을 주심을 감사하고 나에게 무엇을 할지 물어라. 그러면 자연스럽게 머리속에 그날 할 일들이 순서대로 떠오를 것이며, 그것을 제빨리 적은 후 실천해나가라. 영적인 일, 육적인 일, 가정사, 집안 정리정돈, 일터업무, 각종 기도할 것들, 해결해야 할 문제 등등을 나와 함께 하나씩 처리해 나가자. 중간 중간에도 계속 물으라. 내가 요령과 대답할 말을 알려주리라. 혼자 했을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정리됨을 깨닫게 되리라. 기본적인 것,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것, 그것부터 실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