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제사/삶 동행 성화 76

[순종] 앞서가려 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명하지 않은 일은 하지않는 것이 안전하다

구름이 저녁부터 아침까지 있다가 아침에 떠오를 때에는 그들이 진행하였고, 이틀이든지, 한 달이든지, 일 년이든지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을 동안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유진하고 진행치 아니하다가 떠오르면 진행하였으니, 곧 그들이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행하였더라(민9:21~23) _ 하나님은 히브리인들을 모세를 통해 40년 동안 훈련시켰는데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이 순종이었다. 그러므로 앞서가려 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명하지 않은 일은 하지않는 것이 안전하다. 큰 일을 한다고 큰 상을 받는 것이 아니니, 눈앞에 보여 주시는 작은 일에 먼저 충성하라. 인위적으로 일을 만들거나 벌이지 말라. 매사 물 흐르듯이, 순풍에 돛단듯이 자연스럽게 진행되지 않는 일체의 부자연스러운 것(..

[행복] 이같은 행복을 다른 말로 천상의 기쁨~!

예수님은 천부인권, 곧 불가침의 기본권으로 온인류에게 행복추구권을 주셨다. 곧 주님은 너희 스스로 행복한 인생, 곧 즐겁고, 기쁘고, 만족스러운 삶을 매일, 매 순간, 매시간 누리기를 원하시며 어느 누구도 그것을 박탈하거나, 제한하거나, 빼앗거나, 무시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인간 각자가 행복해지는 것을 이기적인 것으로 여기고 고행을 강조하거나, 행복은 본질적인 것이 아니라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과 거리가 멀다. 저들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단, 그 행복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의 사랑이 충만한 상태에서 누리는 것이니 이같은 행복을 다른 말로 천상의 기쁨이라 한다. 폐일언 하고 현재 각자의 환경을 초월하여 천국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자는 죽어서도 천국에 들어가지 ..

[의식적으로 깨어 실천하는 삶] 통찰 직관의 지식, 영감의 산물으로 만족하지 말고..

통찰 직관의 지식, 영감의 산물을 그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구체적인 기도제목으로 바꾸어 주야로 구하고 고백, 선포하고 명령하며, 그것으로 마귀를 꾸짖어 쫒아내고, 사소한일에서 큰 일에 이르기까지 아버지께서 공급하신 힘으로 믿고 행하는 것 그것이 의식적으로 깨어 실천하는 삶이니 이렇게 하는 자에게 즐거움이 있고, 그 앞에 장애물이 없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은총의 표적]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 깨어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은총의 표적을 내게 보이소서 (시86:7) .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 깨어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깨어 있다는 것은 다른 말로 준비(주님을 맞이할)가 되어있다는 뜻이니, 이는 곧, 주님께서 어느 때 오시든지 때를 따라 집안 사람들에게 양식을 공급하고, 남이 보든 안보든 하나님 앞에 바르고 정직하고 진실되게 살아가고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그 의미를 알아도 실제로 행하는 것과는 별개니, 이는 저가 눈을 뜨고 실체를 볼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폐일언 하고 이 두가지는 하나께 자신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한 자에게만 나타나는 #은혜의징표(Sign of Grace)니, 스스로 하나님께 의탁했다, 맡겼다, 의지한다고 말하는 자들은 이 싸인으로 자신을 냉정..

[성화의 단계와 믿음의 분량] 궁극의 경지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고..

성령으로 거듭났다 해도 여전히 영의 눈과 귀가 희미할 수 있고, 눈과 귀가 밝아져도 아직 성령충만한 상태는 아닐 수 있다. 또한 평소 성령충만하다 해도 성령의 권능이 완전한 형태로, 개방, 활성화된 상태가 아닐 수 있다. 이 과정은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진행되니, 기도가 진실하고 간절할 수록 (영혼육의 온전한 의탁) 더 큰 영광의 임재 속으로 들어간다. 이런 식으로 각자의 성화의 단계와 믿음의 분량에 따라 다른 차원의 임재를 경험하면 자신의 영이 더욱 거룩하고 영광스런 형태로 변신, 진화하니, 궁극의 경지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고 하나되는 것이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의 사람]은 모든 것이 하나로 통일되어 있고..

하나님의 사람은 모든 것이 하나로 통일되어 있고 세상일과 하나님의 일이 구분이 없다 그가 쉬는 것, 그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단잠을 자고 때때로 여가를 즐기는 것은 단지 그 길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걷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먹든지 마시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는 말씀이 그자에게 자연스럽게 응한다. 그가 사람을 만나는 것도 저들과 사귀는 것도 다 생명의 말씀을 나누고 그 안에서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서가 아니냐. 또한 그가 은사와 열매와 무기를 구하는 것은 이 길을 방해하는 악령과 맞서 싸우기 위해서이며 그가 보는 눈과 듣는 귀 깨닫는 마음을 구하는 것도 진리를 발견하고 그것과 하나되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그에게는 모든 것이 즐거움 그 자체요 일체의 사탄의 방해와 죄의 유혹이 없으니(특별한 연단 ..

그것을 실천하는 자에게..기쁨을 구하지 않아도 기뻐진다

자신이 지금 어디 있는지 깊이 생각하라. 많은 자들이 나는 예수님을 믿으니 주님 안에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입으로만 믿을 뿐 그 마음과 행실은 밖에 있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므로 기쁨을 달라고만 하지말고 기쁨의 근원되시는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라. 그러면 자연히 기뻐진다. 주님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예수님께 집중하는 것, 죄를 토설하고 회개하는 것, 매사 진실되게 행하는 것, 자기부인의 십자가도를 지는 것, 정직을 발하는 것,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것, 악에서 떠나는 것, 하나님께서 그날 명하신 작은 일을 하는 것 등등이다. 그러면 기쁨을 구하지 않아도 기뻐진다. 곧 어떻게 하면 내가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을까만을 생각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자에게는 그가 기쁨을 ..

양이 우리(sheep shelter)밖을 내다보는 그 순간부터..

양이 우리(sheep shelter)밖을 내다보는 그 순간부터 비극의 조짐(의심의 안개, 슬픔의 그림자)이 시작되고, 그가 우리를 나가는 그 순간부터 그는 살았으나 죽은 목숨이니, 바로 한 시간 뒤에 뼈와 가죽만 남아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지혜로운 자는 대목자되시는 그리스도안, 양우리, 곧 말씀안, 진리안, 성령안에서 나가지도 밖으로 눈을 돌리지도 않으니, 현재 자신이 서 있는 바로 그곳이 가장 안전한 하나님의 장중, 곧 천국임을 알기 때문이다. . 예수님 안에 있다는 증거는 24시간 성령님과 동행함으로 느끼고, 체험하고, 맛보고, 누리고, 즐기는 모든 것들, 곧 죄, 또는 애욕과는 상관없는 삶이니, 세상이 알지 못하고, 세상이 가져다 주지도 못하는 천국의 임재, 곧 참안식과 평안 기쁨과 감사와 행..

[깨어 있다는 것] 24시간 365일 쉼없이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임재)

어떤 자가 깨어 있다는 것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눈을 뜬 상태, 곧 눈과 귀와 마음이 열린 상태를 뜻한다. 그는 슬프거나 우울하거나 남을 시기질투 하거나 패배감이나 옛 상처에 매여 번민할 시간이 없으니 그 이유는 그가 육의 눈을 뜨거나 감거나 하늘에서는 24시간 365일 쉼없이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임재)의 빛이 햇살처럼 쏫아져 내리기 때문이다. . 그가 매일 아침 그가 거하는 집은 반석이신 그리스도 위에 세운 지혜의 말씀의 집이요, 저가 지식의 창문을 열면 주변에 보혈의 장막과 불담이 24시간 둘려쳐진 것이 보이고 그 너머로 마귀와 악령들이 들어오고자 애쓰나 번번히 좌절되는 것을 본다. 또한 그의 앞 마당에는 생명나무가 자라는데, 거기서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kind..

[안식]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127:2)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127:2) . . . .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정한 안식, 곧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포근한 잠, 세상을 초월한 휴식을 단 한 번도 누려보지 못한 자들이 많이 있다. 저들은 얼마나 불쌍하냐. 이는 마치 예수님의 품에 기대어 누운 요한의 심적상태와 같으니 이같은 자는,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천만 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이다"(시3:5~6) 라고 고백하는 자와 같다. 주께서 부르시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주께로 오라 주께서 너희를 쉬게 하시리라. 지금 십자가 밑에 나와 네 짐을 풀라. 주님의 품에 안겨라. 그 크신 아버지의 팔에 안겨라. 그러면 기쁨이 충만하리라 겁과 두려움이 사라지리라 세상이..

마귀는 십자가를 지는 것이 고통이라고 가르친다..

마귀는 자기를 부인하고 매일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이 고통이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이보다 기쁘고 즐거운 일은 없다. 왜냐 하면 첫째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되며, 둘째 사실은 그 십자가를 자신이 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 세째 그 길도 스스로 가는 것이 아닌 나 성령이 인도하는 것이며, 네째 그 길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주고 지켜주고 힘을 주고 피할 길도 열어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남이 볼 때는 그 과정이 인간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혹독한 고통과 불행으로 보인다 해도 정작 자신은 그 마음이 기쁘고 평안할 뿐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예수님과 하나되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예수님과 하나되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예수님을 영접한 즉시 너희는 예수님과 하나되었다. 하지만 아직은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니, 명심하라 예수께서 보내신 나 성령과 하나되는 것이 예수님과 하나되는 것이며, 예수님과 하나되는 것이 곧 아버지와 하나되는 것이다.. 성령과 하나된다는 말은 주보혈과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가 진리의 말씀안에서 성령으로 거듭나 성령의 인도와 성령충만을 받고 성령의 은사로 덧입으며 성령의열매를 풍성히 맺는 것이니, 이로써 예수님과 하나된 것을 알 수 있다. #활성화의 동인 =성령님 . .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앞에 태산이 가로막고 있다 해도 문제가 안되니, 독수리 날개로

칠흑같은 어둠속 곳곳에 함정이 도사리는 산골짜기에 천조불짜리 금괴가 숨겨져 있다 하자. 스스로 하지 않는 자, 곧 주님을 의지, 의탁하는 자는 그것이 어느 위치 어느 장소에 감추어져 있는지 정확히 아니, 고민할 이유도, 시간을 낭비할 이유가 없고 피곤할 일도 없다. 또한 등불을 높이 들고 있으니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거나 함정에 빠질 일도 없고, 올무에 걸린다 해도 불탄 삼줄처럼 즉시 끊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천군천사가 동행하니, 마귀에게 습격당할 일도, 발견한 것을 빼앗길 일도 없다. 이뿐아니라 눈 앞에 태산이 가로막고 있다 해도 문제가 안되니, 독수리 날개로 업어 주시기 때문이다. 심지어 마귀가 광명의 천사로 둔갑한다 해도 그의 마각이 드러나니 한 길로 왔다 일곱길로 달아난다. 그러므로 그에게는 난관..

[성령님과 24시간 동행?]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약3:13)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약3:13) . . . 어떤 자가 나는 성령님과 24시간 동행한다, 나는 성령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있다. 성령님은 나의 둘도 없는 친구다 나는 성령님을 사랑한다고 아무리 떠든다 해도 정작 나는 그자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너희 가운데 누가 이런 말을 하더라도 그에게 그러면 네가 성령님과 교제하고 있는 증거가 무엇이냐, 그 열매는 어디 있느냐 성령께서 네게 무슨 말씀을 하셨는가라고 물으라. 그러면 그 말이 사실인 경우는 그의 삶과 글을 통해 들어날 것이요 그렇지 못한 대다수(착각, 혹은 외식하고 있는 자들)는 스스로 깨닫고 부끄러워 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삶 동행] 일상 사에서 사소한 것이라도 다 주님께 아뢰라

촛점을 오직 예수님께 맞추라. 그리고 주님과 24시간 동행하고 대화하고 교제하라. 말씀읽고 기도하는 것만 동행하는 것이 아니다. 일상 사에서 사소한 것이라도 다 주님께 아뢰라. 나아가라 찾으라 두드리라 집중하라 여쭈라 들으라 귀기울이라 내려 놓으라 의탁하라 의지하라 맡기라 그리고 주님과 교제하라 악령에 촛점을 맞추지 말라. 네가 주님을 더욱 더 의지하고 친밀하게 지내려 할 수록 악령의 역사는 더 심해지니 그 사이를 파고들어 방해하거나 간섭하거나 왜곡시키거나 듣지 못하게 눈을 돌리거나 생각을 통해 부정적인 것들을 쉼없이 머리 속에 집어 넣어 준다. 그것이 악귀들의 일상사다. 그러므로 이를 기이하게 생각지 말라 그 즉시, 곧 머리속에 생각이 들어오려 하면 바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어 명령하여 쫓아내라 더러..

아무리 오랜 시간동안, 혹은 자주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말씀을 본다해도

아무리 오랜 시간동안, 혹은 자주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말씀을 본다해도 24시간 일상생활에서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다면, 곧 나 성령을 의식하고 살지 않는다면 그의 읽기과 기도는 불완전한 것이다. 명심하라 참된 예배와 깨달음, 기도응답과 교제는 실제 삶 속에서 일어난다. -김은철 선교사님-

참된 그리스도인은 남의 말에 흔들리지 않으니..

참된 그리스도인은 남의 말에 흔들리지 않으니, 주님과 그 자만이 아는 깊은 교제와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눈으로 보고 듣는 것으로 자신의 신앙의 기초를 삼지 않으니, 그의 마음속에는 세상이 알지 못하고, 세상을 초월하고 , 세상을 이기는 은혜, 곧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경외심과 사랑과 신뢰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하는 그 하나로 삶의 보람과 존재이유와 행복의 척도로 삼으니 이같은 자는 복되다. 그는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고 바닷물이 땅을 덮친다 해도 흔들리지 않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잡아주고 계시며 그자가 하나님 장중에 안전히 거하기 때문이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동행] 누구나 주님과 동행한다고 말하나 실제로는...

누구나 주님과 동행한다고 말하나 실제로 자신이 주님과 함께 걷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에녹과 노아는 둘 다 주님과 동행했는데, 이는 저들의 주관이 아닌, 하나님께서 직접 인정하신 일이다. 이제부터 네가 나 성령과 동행할 때 나타나는 증거를 알려줄 테니 잘 점검해 보아라. 곧 누구와 동행하느냐는 대단히 중요하니, #첫째 네가 나와 동행하면 마음이 든든하니 두려움이 없다. 왜냐 하면 나는 그 길을 잘 알고 그 길을 통해 너를 반드시 목표점으로 데려다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아무도 너를 해할 수 없으니 안전하다. 왜냐 하면 나는 강한 용사요 백전백승 무적의 신이기 때문이다. #세째 너는 실족하는 일이 없다. 왜냐 하면 내가 네 발걸음을 밝게 비추어 주기 때문이다. #네째 너는 기쁨과 환희의 춤을 춘다. ..

마지막에 나 성령과 함께 웃는 자가 진정한 승자다.

내일 죽어도 원이 없을 정도로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며 그분께 순종하고 아버지를 경외하며 그분을 사랑하고, 그 마음을 기쁘시게 해드려라. 그러면 네 마음에 기쁨과 감사의 기도가 차고 넘쳐나리라(살전5:16~18). 보라, 그 전제가 자기부인이요, 이는 영혼육의 온전한 의탁에서 시작되니 누구든지 나 성령과 함께 이같은 기도를 올려 드리는 자는 천부께서 성령충만으로 응답하시리라. 명심하라 마지막에 나 성령과 함께 웃는 자가 진정한 승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사람은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하나님 아버지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사람의 기준은 하루 성경을 몇 시간 보고 기도를 얼마나 하느냐 등 보다 주님을 찾고 기다리고 바라고 구하고 발견하여 따르고 배우고 닮고 본받고 순종하며 자라서 성령의 열매를 맺고 믿음에 장성한 자가 되어 흠도 점도 없이 성화에 이르는 것을 가장 큰 삶의 소망으로 삼고 24시간 오직 주님께 온 몸과 마음을 고정한 후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그 말씀을 붙잡고 기도함으로, 말씀에 대한 깨달음, 곧 해석과 적용을 내려주시기를 기다리고, 말씀이 임하면, 그것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받아서 기록하며, 그것을 성령님의 능력을 통해 실천할 수 있게 해 주심을 감사하고 기뻐하는 자가 되는 것, 그것이 소명, 곧 자신이 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