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론/그리스도인의 신분, 존재 70

[메신저] 서로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뜻이 전달되는 통로

메신저 . . . 너희 모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한 지체요, 서로가 서로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뜻이 전달되는 통로가 된다. 이 사실을 온전히 깨닫는 자는 겸손히 섬기고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으니, 특히 서로간의 대화 속에서 성령님께서 말씀하실 때가 많기 때문이다. 명심하라. 하나님은 심지어 길거리의 걸인을 통해, 심지어 자신의 원수의 입을 통해서도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조차 자신의 뜻을 드러내신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최고의 가치]&[신부]가 되기 위해 하나님께 자신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하는 자..

#기도중기도 . . . 누구든지 투자가치가 있다든지, 투자하여 그 이상의 이문을 남기기 위해 어떤 대상에 거금을 쏟아붓는다. 하물며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다면 이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확신했기 때문이 아니냐. 곧 천부께서 이같이 하셨으니, 이는 너희를 그 이상으로 귀하게 여기심이로다. 심지어 내어 주신 것이 자신의 독자니, 이는 아들의 신부감을 얻기 위함이요, 신랑은 신부를 알아보고 신부는 신랑을 알아보니, 신부가 되기 위해 하나님께 자신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하는 자는 지혜롭고 복되다. 왜냐 하면 바로 그자에게 하늘과 땅의 온갖 신령한 복과 은총을 쏟아부어 주시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이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의 자녀]하나님께 무언가를 구할때★거지가 구걸하듯 하지 말라

하나님께 무언가를 구할때 거지가 구걸하듯 하지 말라. 아첨하듯 애걸하듯, 보채듯, 하나님께 매달리듯 하지 말라. 불쌍한 표정을 짓거나, 눈물을 짜거나,제발, 자비를. . 이란 말도 쓰지 말라. 보라, 너희는 거지나 고아가 아닌, 네 자식들이고 나는 너희에게 좋을 것으로 줄 의무가 있다. 또한 너희는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이니 너희는 나에게 당당히 구할 권리와 특권이 있는 것이다. 너희와 천사들과는 신분이 다르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너희는 내 아들의 피값으로 산 바 되었고, 내 아들과 함께 십자가 죽음을 통과한 후, 피의 언약, 성령의 약속안으로 들어온 자들이니 너희보다 소중한 존재가 또 있느냐. 너희는 언제 어느 때나 내 보좌앞에 나올 수 있으니, 나와 친밀함이 있는 자들에게는 지성소의 문이 언제 어..

[크리스천]_세상 영화, 세상 오락을 즐기는 것이 괜찮은지..

크리스천이 세상 음악 듣고 세상 영화, 세상 오락을 즐기는 것이 괜찮은지 묻는 자들이 있다. 어리석은 질문이다. 어떤 목사는 괜찮다고 하고 어떤 목사는 안된다고 가르친다. 또 다른 자는 적당히만 하면 문제될 것이 없다고 한다. 보라 너희는 본질이 무엇인지 모르는 구나. 폐일언 하고 너희가 세상일을 하거나 세상문화(종류와 성격이 다양하기에 일률적으로 말할 수 없다는 뜻)를 즐긴다 해도 내가 허락한다면, 혹은 나와 함께라면 문제될 것이 없다. 이는 아이가 부모와 함께 보호자 동반 관람 영화를 보는 것과 같지 않느뇨. 이처럼 나에게 직접 묻고 허락을 받는 것이 지혜로운 자니라. 해도 되는지 않되는지, 가장 바르고 정확히 아는 자는 나 보혜사 성령이 아니냐. 곧 무릇 세상사에는 해도 될 일이 있고, 반드시 해야..

[종들과 아들 딸들과의 차이]★너희는 주인에게 어떻게 처신하는지 냉철하게 돌아보라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지 말라(갈6:7) 종들과 아들 딸들과의 차이를 다시 한 번 더 알려주리라. 전자와 후자는 동일한 밭에서 일 할 때 멀리서 보면 잘 구별되지 않느나 가까이서 보면 아들은 주인의식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기쁘게 일하고 후자는 의무감에서 억지로, 혹은 아무 생각없이 일할 뿐이다. 또한 전자는 그 어떤 권리도 없고 오직 의무만 있는 반면, 후자는 특권이 있으니, 곧 상속권, 재산분배권이 있다. 또한 전자는 주인이 식사할 때 옆에서 수종들어야 하나 후자는 주인과 한 상에서 먹고 마신다. 둘 다 잘못 했을 때 전자는 규율에 따라 엄한 처벌을 받으나 후자는 아들로서의 대우를 받으니, 은혜의 법에 의해 자비로운 처벌에 그친다. 이뿐 아니라 전자는 주인의 대화에 끼어들 수없으나 후자는 거리낌없이 깊은..

모든 성자와 의인, 정직한 자, 그리고 지혜로운 자의 특징

모든 성자와 의인, 정직한 자, 그리고 지혜로운 자의 특징은 마치 밥상 위에 신선한 음식과 썩은 음식을 올라왔을 때 지체없이 전자를 선택하고 후자를 미련없이 버리는 것처럼 선악을 구별하고 즉시 처리한다는 사실이다. 이와 반대로 모든 악인, 어리석은 자의 공통점은 마치 신선한 야채는 멀리하고, 썩은 고기의 향과 맛을 즐기는 것처럼 악을 사랑하여 악에서 떠나기를 싫어하고 죄를 떨쳐버리기를 거절하는 것과 같다. 만일 네 눈과 코와 입에 악한 것이 이와 같다면 네가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면서 무슨 변명, 무슨 생각을 하든, 너는 하나님의 눈에 악인이니, 스스로를 냉정하게 돌아보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자칭 그리스도인]★위선적 믿음의 소유자, 믿음을 배반한 자들..

무신론자들에게 구원의 문은 언제든지 열려있다. 비록 저들이 현재 하나님을 몰라 악한 말을 하고 기독교를 비방할지라도 누군가 저들을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의 자비의 손길이 달을 수 있다. 하지만 스스로 죄를 고백(진정)하고 주님을 영접하여 마음에 모셨다고 고백하는 자들 곧 자칭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고의적, 명시적으로 사탄을 숭배하는 공산주의자들편에 선 자들, 모든 종교는 같다는 종교통합을 지지하는 자들, 동성애와 낙태를 인정하는자들, 그리고 삼척동자도 다 알 정도로 명확한데도 이성없는 짐승같이 악인(하나님께서 비리를 다 드러내 주신 자들)을 두둔하고 사실을 은폐 조작하고 옳은 것을 그르다 하는 자들 재판을 거꾸로 하고, 법을 거꾸로 만들며, 방송을 거꾸로 하는 자들, 말과 행동이 정반대이면서도 그 행동이 ..

[영에 속한 자] 하나님의 뜻과 진리를 발견하고 천국의 기쁨을 누리는 자

영에 속한 자는 예수님과 상관없이 돌아가는 세상사 애욕과 희노애락에 전혀 관심도 의욕도 애착도 갈망도 열심도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세상일에 무지하여 늘상 속고 당하고 빼앗기고 지배당하는 것과는 별개의 이야기다. 그러므로 아침에 눈 뜰 때부터 밤에 잠들때까지 그가 무슨 일을 하든 나 성령과 함께 하라 그것만이 의미있고 가치있으니,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과 진리를 발견하고 천국의 기쁨을 누리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이요 복받은 자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그리스도의군사]★정신이 죽은 자는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정신무장)

#깨어 있음 . . #그리스도의군사 . .#정신무장 . . 그 어떤 강력한 무기로 몸을 두른다 해도 정신이 죽은 자는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 그러므로 신체를 무장하기 앞서 매사 정신(Spirit)무장이 우선하니, 이를 의식적으로 자각하고 있는 자가 깨어 있는 자다. 그러므로 매사 순서는 정신무장, 마음무장, 그리고 육체의 무장이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은 지식으로 자신의 정신과 마음을 먼저 무장하라. #첫째 너희의 정체성(신분)은 하나님의 병사요, 자신이 처한 현실은 악과의 극한의 대치상황이다. #둘째, 이는 단지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니, 진 자는 이긴자에게 모든 것을 다 빼앗기고 종이 된다. #세째, 그리스도의 군사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지 않으니, 이는 주인(사령관)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함이다..

[겸손한 자]를 알아보는 법

#겸손한 자를 알아보는 법 . .어떤 지혜로운 스승, 혹은 존경받는 목사가 있다 하자.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은 겸손이니 어떤 자가 겸손한지 그렇지 않은지를 판단하는 기준 중 몇 가지를 알려 주리라. 첫째 만일 그자가 #첫째 지혜로운 자를 찾거나, 그 자에게 가까이 가려 한다면, #둘째 그의 말을 기꺼이 들으려 한다면, #세째 그에게서 배울 것을 발견한다면, #네째 그것을 자발적으로 기쁘게 배우려 한다면, #다섯째 심지어 남의 이목은 아랑곳하지 않고(체면 차리려 하지않고) 자신이 잘못된 것을 깨닫고 고치려 한다면, #여섯째 남을 함부러 판단하지 않는다면 #일곱째 말을 성급히 쏟아내지 않는다면, #여덟째 상대방의 훈계와 책망까지도 달게 받는다면, #아홉째 그 대상이 어린아이라도 그 안에서 나 성령의 음성을 ..

[겸손과 섬김] 빛의 자녀들아, 곧 겸손과 섬김의 도에서 정상에 서라

어떤 자가 자기보다 뛰어난 자를 보면 다수가 존경하나, 그중에는 반드시 시기질투심을 느끼는 자들도 있다. 이는 자신도 어떻게든 노력하면 그렇게 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이다. 하지만 탁월한 정도가 아니라 소위 넘볼 수 없는 신의 경지에 도달하면 그때는 초월적 경외심을 갖게 되는데, 이는오직 예수님과 합일의 경지에 도달했을 때만 가능하다. 그러므로 빛의 자녀들아 너희는 탁월한 정도가 아니라 초월적 경지로 들어서라. 가장 안전한 길은 외적 권능과 지혜보다는, 예수님의 내적 성품들, 곧 겸손과 섬김의 도에서 정상에 서라. 그자리는 가장 안전할 뿐만 아니라, 주님으로부터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으리라. 나 성령에게 온전히 맡기라 내가 인도해주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종과 아들의 차이]

세상에 어느 부모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명령하는가. 종과 아들의 차이는 주께서 말씀하실 때 분명히 나타난다. 곧 종에게는 말씀이 엄한 명령, 혹은 지시로 전달되고, 친구, 혹은 아들딸들에게는 말씀이 사랑의 대화 및 교제의 수단이니, 친밀한 당부, 조언, 충고 등으로 받아들여진다. 하지만 잘못했을 경우는 동일하게 꾸중, 나무람, 책망, 훈계, 훈육이라 하니 이같은 지식이 있는 자들이 깨어 있는 자들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그리스도의 피를 받아 혈통적으로도 왕족(왕자와 공주)..

두 눈을 부릅 뜨고 하나님의 법을 세밀히 읽어보라.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하게 되면 천국 양자법에 의해 하나님의 호적에 입적되고, 성령으로 거듭남으로 양자가 되며, 그리스도의 피를 받아 혈통적으로도 왕족(왕자와 공주)이 된다. 또한 천군천사는 물론, 지옥의 마귀들도 다 보고 알 수있도록 성령의 인을 이마에 받아 그 신분이 증명, 보장, 담보, 보증되며, 영생과 진리의 떡과 생명수를 천국에 들어가기까지 공급받는다. 이뿐 아니라 성령의 불기둥과 구름기둥을 통해 악령과 온갖 저주의 공격으로 부터 보호받고 악귀들과 싸워 이길 하나님의 전신갑주와 성령의 검으로 무장된다. 특별히 나 성령이 불과 물을 통과시키며 저들의 영혼육을 연단시키니 그 과정을 거치며 마침내 점과 흠도 없이 거룩한 존재로 변화되어..

[바보] 얘야, 바보처럼 살아라 . . .

얘야, 바보처럼 살아라 . . . 그말은 너희가 속고 당하고 빼앗기고 매맞고 모욕당하며 일평생 살라는 뜻이 아니다. 바보처럼 사는 것은 가장 높은 경지다. 왜냐 하면 자신을 철저히 숨기기 때문이다. 곧 세상 사람들의 눈에, 겉으로 볼 때만 바보이지, 사탄과 악령들의 눈에는 가장 지혜롭고 거룩하고 강하고 자비로운 자이기 때문이다. 그는 바보처럼 우둔하게 한 길만 고집하고 한 곳만 바라보고 가는데 마귀와 악령과 온갖 어둠의 영들은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그를 넘어뜨리지도 한눈을 팔게 하지도 절망하게도 포기하게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너희로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마 10:16) 하신 본의가 여기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상식을 외면하는 크리스천]너희는 신자가 되기 전에 먼저 사람이 되어라

인간이라면 당연한 도리, 누구나 통하는 상식을 외면하는 크리스천들이 의외로 너무나도 많다. 그런 것은 꼭 성경을 알지 못해도 양심이 있다면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이 아니냐. 그러므로 너희는 신자가 되기 전에 먼저 사람이 되어라 너희는 천국시민이 되기 전에 먼저 이 세상법이나 제대로 지켜라 너희들이 계속하여 양심을 저버린 채 살아가면 결국 그 양심이 화인맞아 외식하고 거짓말 하며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게 되리라(딤전4:1~2) - 김은철 선교사님 -

[그리스도인이란] 개념조차 모르는 자들이 많이 있다..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 자신을 속이는 자들, 곧 개념조차 모르는 자들이 많이 있다. 그리스도인이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아 버린 자요,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자이자, 자기 자신이 아닌, 자기 안의 그리스도로 사는 자다. 이 세가지가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고 그것이 모든 삶의 목표와 방향의 이정표가 되어, 길을 갈때나 일을 할 때나 항상 이 마음, 이 자세로 살아야 정상이다. 보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이유는 너희에게 자유를 주사 다시는 죄의 종노릇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냐. 그리스도인의 세상 속에서의 삶은 빛과 어둠처럼 뚜렷이 구별되고 생명력과 소망으로 충만한 환희와 감사의 삶을 살아야 마땅한 데도 입으로는 예수님을 주인으로 고백하거나 성령으로 거듭났다고 하면서도 ..

[빛의 자녀] 고아와 아버지가 있는 아이의 차이..(온전한 순종, 영에 속한 자)

고아, 탕자, 이스마엘, 에서 같은 자들. . 고아와 아버지가 있는 아이의 차이는 전자는 스스로 모든 것(의식주)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늘 앞날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두 손으로 피땀흘려 일해야 그날 하루 밥을 먹고 살 수있는 것이 그의 운명이다. 하지만 후자는 그럴 염려가 없으니 그의 부모가 장성할 때까지 때에 따라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기 때문이다. 심지어 아버지가 아브라함처럼 부자라면 차고 넘칠 정도로 많은 유산을 물려주니, 그집 종들처럼 평생을 등골이 휠 정도로 힘들게 논밭에서 일하고 양을 치고 주인집에서 시중들고 할 이유가 없다. 설사 마음에 드는 집값이 뛰어 1억하던 집이 10억이 되었다 해도 전혀 문제가 될 게 없으니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그 가격이 100억이 되었어도 아버지가 사주..

[성인, 성자, 성도]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5:14) . . . . 만일 예수님께서 히말라야 산속 깊은 곳에서 기도와 수양만 하시다 하늘로 올라가셨다면, 설사 지금도 이땅에 남아 기도하고 계신다 해도 전혀 만족스럽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것은 오히려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한 것이 되고 만다. 왜냐 하면 하나님께서 주신 십자가(죽기까지 순종하고 죽기까지 사랑하심)를 지시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기 때문이다. 일정기간 금식과 기도 또한 공생애를 여시기 위한 관문이요 사명감당을 위해 필요한 것이었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메시아는 반드시 세상사람 속에 거하며 그들과 함께 희노애락을 함께 하시며 가르치고 돌보셔야 하니 그래야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시기 때문이다. 어떤 자가 성인, 성자, 성도인지는 세상속에서만 알 수 있으니, 이는 세..

[행복한 자]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 .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 . 16톤 트럭에 금괴를 가득 싣고 와도 하나님 아버지의 "내가 너를 아노라" 하시는 칭찬 한 마디보다 못하고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아버지께서 "내가 너를 사랑하고 기뻐하노라" 하시는 말씀 한 구절에 미치지 못하며, 심지어 온 우주를 다 준다 해도 마지막 날 주님께서 "참 잘했다 내 아들아" 라고 하시는 그 말 한마디와 바꿀 수 없다. . . - 김은철 선교사님 -

[참아들]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히12:6~8)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히12:6~8) . .명심하라 씨뿌림이 없으면 수확도 없고, 고난이 없으면 영광도 없으며, 징계가 없으면 사랑이 없느니라. 하지만 일반적으로 악한 계부, 계모는 의붓자식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으니 겉으로는 자상하고 관심있는 척 애정을 표현하나 속으로든 네가 잘하든 못하든, 착한 일을 하든, 나쁜 일을 하든, 심지어 나태하고 방탕하다 해도 전혀 관심이 없다. 오히려 저들의 눈에는 네가 미운 오리새끼니, 설사 매를 든다 해도 그것은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