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론/그리스도인의 신분, 존재 70

[천국의 왕자요 공주] 저들이 이 세상에 온 것은 제왕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욥23:10) _ 영국 황실의 황태자, 혹은 빌게이츠나 트럼프 가문의 장자로 태어난 것보다 천조배 이상 더 나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과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이다. 이들은 천국의 금수저를 쥐고 태어난 것과 같으니, 근본태생이 천국의 왕자요 공주들이다. 저들이 이 세상에 온 것은 제왕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니, 이 세상이 아무리 어렵고 고달프다 해도 기꺼이 연단과 핍박을 즐긴다. 왜냐 하면 성화를 위한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무제한 공급받고, 최고의 스승인 나 성령 밑에서 최상의 왕도를 배울 수 있으며, 이 고난의 문을 통과했을 때 어떤 영광이 저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

[참된 그리스도인] ★과거나 미래가 아닌 현재(Persent)에 충실! 지금!

마귀는 사람들로 하여금 현재가 아닌, 과거, 혹은 미래에 매달리게 만든다. 하지만 참된 그리스도인은 과거에 어떤 삶을 살았건 지난 날을 뒤돌아 보지 않으며, 미래에 어떤 장미빛 삶이 기다리건 오직 #현재(Persent)에 충실한다. 그는 지금 당장, 결단하고 주님을 따르고 있지 않다면, 지금 매 순간 주님과의 사랑의 교제 및 교통이 있지 않으면, 지금 천국의 임재를 경험하고, 지금 주님과 동행하고, 지금 주님의 손을 잡고, 지금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고 즐겁게 좁은문으로 들어가지 않는다면, 지금 천국의 기쁨을 누리고, 지금 주님 주시는 사랑에 감사하고 지금 안식을 경험하지 않는다면 결코 만족하지 않는다. 만일 누구든지 자신을 돌아보아 그렇지 않다고 생각되면 그것을 탄원거리로 삼아 주께 당당히 구하라. 왜..

[예수님의 제자] 네가 너희를 마지막 때 온전히 쓰임받는 성령의 사도로..

예수님의 제자로 부름받아 그리스도의 사도로서의 품격과 권능을 받게 되는 데는 3년이면 족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누구든지 나 성령의 제자로 부름받아 사도로 거듭나는 데도 3년이면 족하다. 베드로와 요한이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랏듯이 너희도 모든 것을 버리고 뒤를 돌아보지 않고 나를 따르라 네가 너희를 마지막 때 온전히 쓰임받는 성령의 사도로 만들어 주리라._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눅13:6~9) -김은철 선교사님-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히12:8) 나 성령의 꾸중은 백년 녹용이요 예수님의 책망은 천년산삼이고 하나님 아버지의 회초리는 만년 보약, 곧 양약중 양약이니라. 이 모든 것이 아버지께서 너를 끔찍히도 사랑한다는 증거니 감사하는 자는 철든 것이요 불평하는 자는 아직 철들려면 멀었다는 증거다. -김은철 선교사님-

[빛의 자녀] 천국에서만 해와 달과 별의 영광(고전15:41~42)으로 구별되지 않는다

천국에서만 해와 달과 별의 영광(고전15:41~42)으로 구별되지 않는다. 이 세상에서도 영의 눈을 뜨고 보면 어떤 자(신자)는 세상 사람이 다 부러워 할 권력과 지위 및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혹은 양귀비가 울고 갈 정도로 외모는 아름다우나, 그 빛은 꺼져 가는 촛불처럼 희미하고, 어떤 자는 비록 세상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그 얼굴 빛이 태양보다 밝아, 정면에서 마주 보기 힘든 자도 있다. 또한 대부분의 자칭 신자들은 스스로 선하고 의로운 줄 아나, 어두운 영들과 더러운 악령들이 저들을 감싸고 있다. 하나님 아버지는 각 사람의 심장을 살피시며, 폐부를 시험하시고, 각각의 행위와 행실대로 보응하시나니(렘17:10), 너희가 말일에 완전히 깨닫게 되리라(렘23:20). -김은철 선교사님-

누가 깨어있는 자요 각성자인가?

#첫째 바로 지금,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그 안에서 천국의 기쁨(행복)을 누리지 못한다면 하나님 아버지를 경외하고 무한 감사할 수 없다면, 지금 몰입과 집중을 통해 오직 주님만을 바라볼 수없다면, 지금 진리를 단단히 붙잡지 않고 있다면 지금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하고 있지 않다면 지금 은혜를 입지 않고 있다면 지금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다면 지금 주님이 나를 기뻐하지 않는다면 지금 주님의 사랑을 입고 있지 않다면 지금 권능의 옷을 입고 있지 않다면 아무리 호의호식한 들 그게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둘째 지금 자기부인(순종, 섬김, 비움, 낮아짐 내려놓음)이 되지 않는다면 지금 정과 욕심이 십자가에 못박혀 있지 않다면 지금 가장 가까이 있는 내 가족을 전심을 다해 사랑할 수 없다면 오늘 맡겨준 일을 ..

어떤 자가 하나님의 사람이란 증거는

어떤 자가 하나님의 사람이란 증거는 그의 가문, 학벌, 인맥, 지위, 권력으로 증명되지 않으니, 영의 눈으로 보면 그 이마에 자기부인의 십자가, 곧 성령의 인이 선명히 찍혀져 있다. 첫째가 고귀한 인품이니, 곧 사람을 외적인 것들로 판단하고 함부로 무시, 하대하지 않는 자이며, 둘째가 자신감이니, 비록 가난하고 남들이 알아주지 않으나 늘 자신감있고 당당하며 그 눈에서 빛이 난다. 또한 세째가 하나님의 권능이니, 초자연적인 이적과 기사, 치유, 축사의 능력이 늘 함께 하든가, 아니면 그 마음에 성령의 온갖 열매가 풍성이 맺혀 그것을 하나님께도 바치고 형제자매에게도 나누어 준다. 남이 보든 안보든 한결같고 늘 자기를 비우고 낮추고 섬기며 이를 즐거워한다. 이뿐 아니라 네째로, 언제 어디서나 그 입에서 예수님..

[깬 자] ★★ 깨어 있다는 말은.. ★★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시57:8) . . . 깨어 있다는 말은 눈과 귀와 마음을 비롯한 오감이 열렸다는 뜻인데, 이는 한 마디로 현재 하나님과 나 그리고 마귀의 대치상태를 총체적으로 생생하게 파악한다는 말이다. 곧,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의 자각, 아버지의 완전하신 사랑에 대한 각성, 그리고 사탄의 본성과 전략에 대한 깨달음, 등 이 세가지를 동시에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는 깨달은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현재 자신의 문제가 뭔지조차 모르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설사 자신의 처지와 급박한 상황을 이해했다 해도, 여전히 집중이 안되고 주의가 산만하여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웬지 슬프거나, 무기력하거나 불안하거나 염려가 되거나 분노가 일거나, 마음이 통제가 ..

[하나님의 사람] vs 사업가, 권력자, 유명인

사업가는 적절한 투자처를 찾고 금고에 돈 쌓이는 재미에 살고, 권력자는 완장이 바뀌고 감투가 커지는 재미로 살아간다. 또한 유명인은 자신의 인기와 명성이 커지는 재미로 살고 학자는 자신의 학문적 성과가 차곡차곡 쌓이는 재미로 살고 작가는 자신의 저작이 늘어나는 재미로 산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은 진리를 깨달아 가는 재미, 기도가 응답되는 재미, 나 성령과 교제하는 재미,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는 재미, 죄를 끊는 재미, 죄와 싸워 이기는 재미, 보혈과 성령의 불로 마귀를 쫒아내는 재미, 주님과 동고동락하는 재미, 그리스도의 품성과 지혜를 닮는 재미, 주님의 사랑과 칭찬을 받는 재미, 영혼을 구원하고 저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재미로 산다. 이런 자에게는 인권 물권 영권(초자연적인 권능 포함)이 자연히 따..

[자녀] 사람들의 눈에 특출난 것도 없고 재능도 별볼일 없는 것 같은데

사람들의 눈에 별로 특출난 것도 없고 재능도 별볼일 없는 것 같은데 주님께 각별한 신임을 받고 있다면, 세상에서, 아니 온 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자가 바로 그사람이다 "많은 사람이 각기 자기의 인자함을 자랑하나니 충성된 자를 누가 만날 수 있으랴" (잠20:6) 이런 자는 하나님의 눈에 온 세상에 가득한 정금보다 가치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는 아버지 앞에 이같은 아들(딸)이 되어라 -김은철 선교사님-

[영의 눈을 뜬 자] 어떤 자가 눈을 뜨면..

어떤 자가 눈을 뜨면 . . 여기서 눈은 단순히 보이지 않는 세계, 곧 천사와 마귀를 볼 수 있는 차원을 훨씬 더 뛰어넘는 단계로, 어떤 자가 이 눈을 뜨면 #첫째 아무도 그에게 가르치거나 강요, 명령하거나 주입할 필요가 없다. #둘째 아무도 그의 길을 막을 수 없다. #셋째, 애통함 열정 갈망 굶주림 갈증 열심, 끝까지 인내할 것, 구하고 찾고 두드림에 대해 말할 필요가 없다. #넷째, 기쁨이 샘솟고 강같은 평강이 흐른다 #다섯째 단잠을 이룬다 #여섯째 두려움이 없고 담대하다 #일곱째 백전백승이다 #여덟째 남을 배려하고 이해한다 #아홉째 죄를 지을 수 없다 #열번째 미혹당할 염려가 없다 #열한번째 속거나 당하지 않는다 #열두번째 세상사에 초연해진다 #열세번째 주님이 그의 전부가 된다 #열네번째 자신을 ..

[거룩한 자(Saint)] 무리 가운데 정말 거룩한 자(Saint)가 있다면..놀라운 역사..

무리 가운데 정말 거룩한 자(Saint)가 있다면 저들중 심지어 죽은 자(향락을 즐기는자, 무관심, 냉랭, 무지, 무능, 게으른자들), 미련한 자, 악한자, 불신자, 육적 그리스도인들 조차 급속히 산 자, 지혜로운 자, 의인, 참신자, 영적 그리스도인으로 변하게 마련이다. 왜냐 하면 예수님과 합일을 이룬 그자의 내면에서 그리스도의 빛이 발산됨으로 저들의 눈이 떠지기 때문이다. 곧, 전에는 육적인 것들, 곧 힘, 외모, 학벌, 인맥, 재산, 권력, 명예, 총명, 재능이 저들의 주관심사였으나, 이제는 영적인 것들, 곧 거룩함, 빛과 소금의 삶,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룸, 즉 그리스도와 연합, 합일,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 성령충만, 좁은문으로 들어가는 자기부인의 십자가도, 주님과의 동행, 마음의 천국을 이루는..

눈먼 그리스도인 vs 눈 뜬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은 두 종류가 있으니, 눈먼 그리스도인과 눈 뜬 그리스도인이다. 이 둘의 차이는 마치 하늘과 땅의 차이만큼이나 크니 이는 두 눈으로 똑똑히 선악을 구별하여 보기에 악은 그 모양이라도 싫어한다. 곧 후자는 그리스도를 조금이라도 기쁘게 해드리지 못한다고 생각되면 칼로 무자르듯 관계를 단절하며 그 즉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난다. 하지만 전자, 곧 눈이 희미한 자들, 눈먼 자들은 양자의 구별을 온전히 못하니, 자신이 서 있는 그 자리 바로 아래에 사탄이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데도 그곳을 떠나지 못하는 천가지 만가지 이유를 대며 주저한다. 왜냐 하면 그의 눈에는 세상 만사가 그렇게 단순하지도 간단하게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니, 그러므로 전자를 명목상의 신자, 후자를 참그리스도인이라 한다. 보라. 후자의 ..

그리스도인이란 날마다 죽는자다.. 하나님은 과거를 묻지 않으신다.

명심하라 하나님은 과거를 묻지 않으신다. 과거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은 마귀요 마귀짓이다. 누구든지 네 과거를 물고 늘어지는 자를 멀리하라 그리스도인이란 날마다 죽는자다. 어제의 나는 죽었고 오늘의 나만 예수님안에서 살아있다. 너는 새로운 피조물이요 예수님 안에서 새사람이다. 항상 거울을 보고 네 영을 향해 이같이 선포하라. . . 또한 너 역시도 남의 과거를 가지고 그를 판단하지도, 들추어 내 거듭 말하지 말라. 이는 네가 마귀에 잡혀 있다는 증거가 아니냐. . . . 이를 의식적으로 자각하는 그자가 깨어있는 자요 진리를 앎으로 마귀에게서 자유한 자(요8:32)다.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 15:31) . .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의인] 하나님을 경외하는 의인들의 경우_아브라함, 다윗, 스테반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이 암으로 죽기도 하고 예상치 못하게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나는 것을 보고 기이히 여기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때문이다. 그러므로 이같이 예외적인 경우는 너희가 이해하지 못하는 영역이니 하나님께 맡기고 원칙적인 경우에 집중하라. 곧 일반적으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의인들의 경우 아브라함과 같이 기도한 것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 지며, 다윗같이 늙고 부하게 살다가 하나님의 축복속에 눈을 감는 것이 정상이다. 잠언에 이르기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세가지가 미치지 않으니, 첫째 재앙, 둘째 저주, 세째 근심걱정이다. 이를 위해 현재의 너희의 믿음상태를 스스로 냉정하게 점검하라. 곧, 너희가 현재 믿음생활 잘하고 있다는 증거는 아브라함처럼 나이 들수록 오히려 기..

하나님의 자녀로 천사들의 수종을 받으며..

♥억겁의 세월 속에서 인간으로 지구에 태어나 예수님의 초청을 받아 주님을 영접하고 나 성령의 손을 잡고 좁은문으로 들어갈 확률이 얼마나 되겠느냐. 피부색은 물론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불문하고 누구든지 그 부르심에 응하여 하나님의 장중에 자신을 맡기기만 하면 그분이 전지전능한 손으로 친히 너를 예수님의 형상과 품성으로 빚으사 그 신부가 되게 하시니, . 가장 낮고 천한 곳에서 가장 높고 거룩한 천국 하나님의 보좌 앞에 당당히 서고 하나님의 자녀로 천사들의 수종을 받으며 예수님과 한 상에서 먹고 마시는 특권을 누리게 된다. 이 사실을 자각하고 의식적 적극적 능동적으로 자신을 의탁하는 자가 깨어 있는 자요, 그는 자신이 원하는 지상지복을 영원토록 누리게 되리라 . . 그러므로 너희 복 받은 자들아 항상 기뻐하..

청지기란? 단순히 재물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청지기란 단순히 재물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곧. 하나님께서 네게 주신 건강, 시간, 지식, 능력, 권력, 인맥, 지혜 등이 다 해당되며 네게 주신 눈과 귀와 입 손과 발 또한 네 마음대로 남용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입은 오직 하나님을 찬송하고 복음을 전하며 덕이 되는 선한 말을 하지 않는다면 남용이 되며, 귀나 손발 또한 마찬가지니 평소 이 사실을 자각, 늘 의식하고 실천하며 사는 자가 깨어 있는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의인, 지혜자, 거룩한자

의인은 말 그대로 의로운 자이나 적들의 눈에 오만하게 보이니, 사방에 적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지혜로운 자는 원수도 친구로 바꾸니(화목케 된다), 이는 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잠16:7)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거룩한 자는 악인을 감화시켜 새사람으로 만들거나, 그가 감히 대적할 생각조차 못하고 굴복한다.(원칙) 심지어 그를 핍박하고 죽일지라도(순교) 그로 악과 타협케 하거나 그의 영을 타락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나 곧 성령충만을 받으라(엡5:18).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하라. 거룩한 자가 되는 유일한 길은 거룩한 영, 곧 나 성령으로 충만케 되는 것이니, 바로 그 자가 휴거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용감한 자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용감한 자란 . . .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삼상 17: 45~ 47) . . 단지 용감하다는 것만으로는 만족스럽지 않다 공의와 진리 앞에서 용감한 자, 그들 중에서도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않음으로 스스로 용감함을 증명한자,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확실히 믿기에 용감한 자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이런 자의 손을 잡아 주시고 그 자 안에서 일하시고 마침내 그에게 승리를 안겨 주시니, 이는 하나님께서 바로 그 자를 통해 영광을 받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