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124

하나님은 성령도 보내시고 악령도 보내신다

하나님은 성령도 보내시고 악령도 보내신다. 곧 나 성령은 너희를 선을 통해 연단시키고, 악령도 마찬가지니, 그가 사용하는 죄악 또한 너희가 싸워 이김으로 성화의 길을 완주 하는데 필요한 방편이다. 천사든 악마든, 트럼프든 바이든이든 다 하나님의 손바닥 안에 있고 오직 하나님의 선하신 뜻만이 온전히 설 것이다. 사람은 도구에 불과하다. 사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지 말되, 어떤 자든 현재 하나님 편에 선 자(분명한 증거가 있을 때)와 함께 하라. 또한 저들이 하나님의 뜻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나라를 다스리도록 늘 힘써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니, 이는 너희가 평안한 가운데 성화의 준비를 차질없이 하기 위함이 아니냐. 만일 저들이 악한 길로 들어서려하면 더욱 힘써 기도하라. 그러면 내가 나의 종들을 보내 ..

중국공산당, 미국의 좌파, 주사파와 같은 쓴뿌리가..

중국공산당, 미국의 좌파 민주당원들과 바이든, 카밀라, 그리고 북한노동당, 한국의 주사파와 같은 쓴뿌리가 곳곳에서 나는 것은 #첫째 너희가 나를 떠났기 때문이요 #둘째 너희가 나를 무시했기 때문이요 #세째 너희가 악을 방치했기 때문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은혜의 보좌로 나와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관계를 회복 하라. 악과 철저히 단절하라. 이제라도 악을 과감히 끊어내라. 조그만 불의와 부정, 거짓, 위선도 미워하고 멀리하며 적극적으로 거부하고 항거하라. 믿는 자들은 서로 하나되어 합심하여 기도하라. 그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정치가가 겉으로 내거는 대선공약을 그대로 믿는 자처럼 어리석은 자는 없다

정치가가 겉으로 내거는 대선공약을 그대로 믿는 자처럼 어리석은 자는 없다. 지혜로운 자는 #첫째 그의 과거의 행적과 지금의 열매를 보니, 그것으로 그자를 판단한다. #둘째 또한 슬기로운 자는 그자의 내면을 보니, 입발린 말 뒤에 감추인 그자의 속내, 곧 의도를 파악한다. #세째 이뿐 아니라 지혜자는 그자가 속한 당의 의도과 그들의 뒤에서 조종하는 어둠의 세력들의 획을 간파하니 저들이 자신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그들의 아바타로 쓰여지고 있음을 안다. #네째 지혜자는 이 싸움이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는 사실과, #다섯째 저들 배후의 악령은 오직 나 성령으로만 쫒겨나간다는 것을 아니, #여섯째 절대적으로 나를 의지하고 나에게 모든 것을 의탁하며, 내 안에서 내 뜻대로 생각, 판단, 결심, 행동한다. 아멘 아버..

★ 주사파에 대해 . .

주사파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악인들이 이르기를 나는 공산주의자, 빨갱이가 아니라 하며 공공연히 공산주의 주체사상을 찬양하고 선전한다. 그런데 소위 그리스도인이란 자들이 저들의 간교한 말에 속아 그들을 동조하고 있다. 이는 미친 자가 나는 미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과 같으니 그런 자는 하루 빨리 격리시키는 것이 상책이다. 그 악인들이 말하는 주체사상은 하나님을 밀어내고 거기 인간우상을 세우는 것임을 모르느냐. 만일 너희들이 모른다면 짐승과 같고, 알면서도 따른다면 마귀들이 아니냐. 하나님의 주권에 도전하여 동성애를 합법화하고, 이슬람을 포용하며, 종교를 말살하고 인권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중국과 북한과 러시아를 추종하되, 하나님께서 세상의 기둥으로 세운 미국을 배척하며 동맹국 일본과 원수..

대한민국의 운명에 대해 . . .

대한민국의 운명에 대해 .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네 나라의 위정자들이 배신하고, 동맹국이 돌아서고, 심지어 우방 미국이 너희를 떠난다 해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너희 편이면 두려울 것이 있겠느냐. 오직 나만을 믿고 매달리는 자들은 복이 있다. 나는 죽은 자도 살리고 죽은 민족도 회복시키고 죽은 나라도 부활시키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삶 전체를 맡긴 자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 하노라. 아버지께 부르짖어 간구하라 살려달라고 매달리라. 너희가 보지도 듣지도 생각치도 못한 방법으로 너희 민족을 구해주리라. 아직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않았으니 최악의 상황이 온다해도 두려워하지 말고 내 손을 붙들라 . .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프레임에 대해

성령께서 이르시되, 인간의 고질병 가운데 하나는 모든 것을 한 프레임 안에 가두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하는 것이다. 이같은 자들은 상대방을 좌냐 우냐, 이 한 가지만으로 서로 판단하고 비판하며, 심지어 원수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선과 악, 참과 거짓, 진리와 사이비, 빛과 어둠, 넓은 길과 좁은 길, 영에 속함과 육에속함, 예수님과 사탄, 성령과 악령, 천국과 지옥 등과 같이 어느 한가지는 옳고 다른 것은 틀리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하며 반드시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만하는 것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것들도 많이 있다. 곧 좌파냐 우파냐 , 민주주의냐 공산주의냐 등과 같은 것들은 각각 좋은 점과 나쁜 점, 장점과 단점, 옳은 점과 그른 점, 사실과 비현실적인 것들이 섞여 있어 일률적으로 말하거나 판단할 ..

[정치]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에게 . .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에게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네 앞에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하자, 한 부류는 악에서 떠나 여호와를 경외하며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며 지내고 있으며, 다른 부류는 말씀 읽는 것을 등한히 하고 세상것을 부러워 하기도 하고 때로는 세상에 눈을 돌리기도 하고, 악을 완전히 끊지도 못한 상태다. 그런데 어느날 그 나라에 매국노가 나타나, 국민 몰래 국가의 법을 바꾸고 원수와 내통해 그자가 침략해 들어올 수 있도록 몰래 길을 열어주고, 그들을 끌어들이려 하는데 전자는 그 사실조차 눈치채지 못하거나, 누군가 알려주는 데도 일부러 귀를 막거나, 아니면 알고도 방임한다면 그는 지금까지의 삶이 어떠하든 현재의 어리석은 판단과 행동으로 인해 주님앞에 책망을 받지 않겠느냐. 이와 반대로 ..

★ 구약의 정치와 신약의 정치

구약의 정치와 신약의 정치 & 성령의 음성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방법에 대해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어떤 소리가 하나님의 음성인지 아닌지는 일률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무릇 모든 일에는 원칙이 있고 예외가 있으며, 우선순위가 있고, 차순위가 있으며, 특별한 것과 일반적인 것, 상위와 하위법이 있다. 이같은 차별, 혹은 차이는 환경과 상황에 의해서도 달라질 수 있는데, 그 예로, 정치적인 사안에 대한 것이 그 전형적인 경우다. 곧, 예수님 당시는 로마법, 혹은 헤롯왕의 통치 방식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다. 왜냐 하면 그것은 세상법(그것이 악한 것이든 옳은 것이든)을 위반하는 것이며, 그 법에 반하여 행동을 취할 경우 그것은 국가 반역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유 민주주의 사..

파수꾼의 임무

파수꾼의 임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파수꾼은 물론, 목자는 주변정세에 민감해야하며 특별히 정치의 흐름과 변수 및 사회현상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과 직관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왜냐 하면 더욱 간교하고 지능적인 상급마귀들이 이 영역을 교묘히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고하노니 이 부분에 무지한 자, 무관심한 자, 무책임한 자들, 곧 눈멀고 벙어리된 자들은 마지막 때 자신의 안일함과 게으름으로 맡겨진 양들을 상당수 잃어버리게 될 것이니, 그 핏값을 저들의 손에서 찾으리라. 또한 어떤 자들은 교회를 정치판으로 만들지 말라며 파수꾼들의 입을 봉하게 하는데, 그 말의 본뜻은 당리당략의 도구로 교회를 이용하지 말라는 뜻이지, 정치적인 영역에서 활동하는 사탄의 궤계를 밝혀내어 성도들을 각성케 하는 것과는 아무런 ..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는 법에 대해 . .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는 법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너희가 누구를 따르고 누구와 손을 잡아야 하는지 아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주리라. 폐일언 하고 악의 화신 김정은이 누군가를 미워한다면 오히려 미움받는 그 자가 빛에 속한 자요, 김정은이 누군가를 사랑하거나 손을 잡거나 , 지지한다면 지지받는 그자가 바로 어둠에 속한 자다. 김정은이 지하교회 신자들을 이를 갈 정도로 미워하는 것을 보라. 이와 마찬가지로 남한의 정치가들 가운데 김정은이 죽이고 싶도록 미워하는 자가 곧 내편이니 , 그러므로 너희는 누가 하나님 편인지 쉽게 판단할 수 있느니라. 이와 마찬가지로 인간백정, 패륜아 김정은에게 호의를 보이거나 손을 내밀거나 심지어 김정은이 자신을 비난해도 그 비난조차 감수하며 김정은을 따르고자 하는 ..

악의 일소 . . .이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니

악의 일소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 . 이제 때가 다 되었으니 , 내가 악을 일소하리라. 중국당국이 우한폐렴을 막기 위해, 환자를 색출하기 위해 대도시들을 봉쇄하고 군을 동원하고 무장경찰을 풀어 방망이를 휘두르고 쥐잡듯 하고, 다시 저들을 사슬에 묶에 격리수용소에 가두는 것처럼 내가 이 땅의 악의 세력들을 이같이 처리하리라. 공산주의가 얼마나 거짓되고 위선적이며 악하고 잔인한지 너희가 보았듯이 너희는 이땅에서 주사파 무리, 사회주의 사상을 가진 자들로 부터 멀리 떨어지라. 그들과 관계치 말라. 차별금지법, 낙태법, 동성애법, 종교통합을 추진하는 자들도 지위고하, 신분,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우한 폐렴을 대하듯 하라. 상종하지 말라. 그러면 너희가 살리라. 이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니..

악한 정권에 대한 대처 . . .

악한 정권에 대한 대처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어느 시대고 소돔과 같은 패역한 장소가 있고 부패한 거민이 거기서 악을 행한다. 또한 그 안에는 소수지만 의인들이 있으니, 하나님은 저들을 구해내고 악인들을 회개시키기 위해 기회를 주신다. 첫째)), 사사나 선지자들을 보내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고, 둘째)), 저들에게 악인들이 추진하려는 악한 계획(부정선거와 악법 등)들과 저들의 정체, 비리를 명백하게 공개적으로 알려주어 미리 기도하게 하신다. 하지만 사람들이 미리 알고도 기도하지 않거나 안일하게 대처할 때(무저항 혹은 방관), 또는 천부께서 세우신 지도자들이 우유부단하게 행동하거나 욕심을 부리거나 서로 분열하거나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거나 자기를 높인다면 그들의 미래는 암담하다. 심지어..

★ 사회주의, 주체사상의 실상에 대해

사회주의, 주체사상의 실상에 대해 얘야, 눈을 뜨고 저 늑대들의 속을 들여다 보라. 저들은 오직 대중을 위해 자기한 몸을 불사를 것 같이 말하고 있으나, 하나님을 부정하는 무신론자들이며, 설사 종교의 탈을 쓰고 있거나. 인정한다 해도 하나님을 철저히 미워하며, 심지어 하나님을 향해 이를 갈고 있다. 저들은 바벨탑을 쌓은 반역의 무리들보다 더욱 사악하니, 심지어 하나님과 겨뤄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며, 자신들이 가장 지혜롭고 똑똑하여 세상을 지배할 수 있다는 자만심에 차 있다. 저들은 절대로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으며 무조건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고, 우중을 기만하고 속임으로 자신을 정당화하는데 통달한 자들이다. 자신이 약하다고 느끼거나 아직 권력을 잡지 못했을 때는 본색을 숨긴 채, 최대한 굽히나..

악인은 아무리 숨겨도 하나님께서 다 드러내신다

악인은 아무리 숨겨도 하나님께서 다 드러내신다 +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히4:13) _ 너는 최근 미국에서 연속적으로 일어나고있는 충격적인 사건들을 보았느냐. 이처럼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기 어렵다. 어떤 자가 외모가 인자하고 근엄하며 거룩한 기운마저 느껴지고, 입에서 나오는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느껴질지라도, 심지어 그의 말과 행실조차 일치함으로 인산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존경하고 따르고 사랑한다 해도, 하나님의 눈은 결코 속일 수 없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저들이 위선의 가면을 쓴 채 철처히 국민을 속일지라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의 비리와 부정을 드러내시니, 바로 그것이 그자를 조심하라는 하나님의 싸인이다. 이런 자들..

저들이 배후에 누가 있는지, 곧 저들이 누구의 아바타인지를 볼 수 있다면

최고의 법학자 및 대법관들이 어떤 행위의 헌법적 근거에 대해 합헌이라 판단했다 하자. 또한 국내 최고의 교수 혹은 학자, 명의가 어떤 치료제에 대해 과학적으로 설명하며 그 안전성을 보장했다 하자. 그리고 저명한 목사가 성경적 근거를 들어가며 어떤 행위나 가르침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하자. 그것이 아무리 그럴 듯 하고 타당한 이유가 있는 것 같아도 저들이 배후에 누가 있는지, 곧 저들이 누구의 아바타인지를 볼 수 있다면 저들이 내세우는 그럴듯한 대의명분에 결코 속지 아니하리라. 특히 이 셋중 가장 위험한 자들이 양의 탈을 쓴 늑대 곧 거짓 목사, 삯꾼들이니, 저들의 혀는 뱀의 혀처럼 능수 능란하게 입을 들랑거리며 사람들을 지옥으로 이끄나 저들 스스로는 눈을 감는 순간까지 하나님의 충성된 종이라 착각한다. ..

어떤 자는 하나님의 교회안에 좌파 우파가 어디 있냐

어떤 자는 하나님의 교회안에 좌파 우파가 어디 있냐, 하나님은 좌파의 하나님도 우파의 하나님도 아니라고 말한다. 어리석은 자야, 먼저 개념정의부터 분명히 하라. 세상 나라와 하나님 나라는 다른 법, 곧 세상법과 하나님의 법이 존재하니, 후자에 의하면 하나님 나라에서 우파는 그리스도의 편이고 좌파는 마귀의 편을 뜻한다. 세상사람의 눈에 그가 우파든 좌파든, 저들 중 어디에 속하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하나님의 나라를 막고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는 자가 좌파니, 다른 말로 염소요, 이리요, 가라지요, 쓴뿌리, 겨, 쭉정이, 가시떨기, 돌감람나무,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 사탄의 회, 현대판 바리새인, 죽은자를, 위선자들을 의미하노라. -김은철 선교사님-

악인에게 회개촉구가 무익한 이유

악인에게 회개촉구가 무익한 이유 +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온 세상은 마귀의 지배 아래 있도다 (요일5:19) _ 누누히 말하거니와 여야를 떠나 정치가, 국회의원, 빅텍, 주류언론, 정치가, 법관, 수사기,관 군당국 등, 겉으로 드러난 자들은 다 허수아비, 꼭두각시, 혹은 아바타니 저들에게는 실권이 없다. 저들중에는 스스로 타락하여 악의 똘마니(하수인)가 되기로 자처한 자들도 있거니와 그렇지 않은 자들도 무대 뒤의 악의 실체에 의해 손발이 묶인 채 위협받고 있거나 뇌물 소아성애 동성애 반역 매국행위 부정부패 등 갖가지 범죄에 연루(코가 꿰이고 재갈 물려진 상태)되어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들을 비난하고 나무라고 회개를 촉구한다 해도 무익하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은 자들만이 그..

나의 종들이 내가 준 절호의 기회들을 많이 놓쳤다.

나의 종들이 내가 준 절호의 기회들을 많이 놓쳤다. 하지만 아직도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았으니 희망을 잃지 말라. 한국땅에서 주사파가 멸절되고 북의 노동당 정권이 무너져 인민이 해방되게 해달라고,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게 해달라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 지속적으로 악의 무리와 맞서 싸우는 자들을 격려하라. 단, 지금부터는 최우선순위가 각자 믿음을 지키며 성화의 길 완주에 전력투구하는 것임을 잊지 말라. . . -김은철 선교사님-

오해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파든 좌파든 전혀 관심이 없으시다.

오해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파든 좌파든 전혀 관심이 없으시다. 하나님은 저들이 어디에 속하든 하나님 자신을 대적하는 자, 공의를 짓밟는 자, 자신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자, 하나님을 섬기는 척하나 위선의 가면을 쓰고 악을 행하는 자를 책망하실 뿐이다. 또한 저들 모두를 사랑하시므로 지금도 기다리고 계시니, 중심으로 회개하며 돌아오면 살려니와 고집을 부리면 죄 가운데 죽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이 음란하고 패역한 시대 배역한 인간들이 온 땅에 가득한 이때

교회가 집단적으로 하나님을 발로 차고 나라와 나라가 손을 잡고 하나님을 노골적으로 대적하며, 대중들이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 무신론 공산사상과 동성애와 낙태의 자유를 공개적으로 부르짖는 이 음란하고 패역한 시대 배역한 인간들이 온 땅에 가득한 이때 지금도 변함없이 창세전에 택하신 은혜입은 자녀들을 은밀히 남기시고 연단하시고 지키시고 돌보시고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