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성령도 보내시고 악령도 보내신다. 곧 나 성령은 너희를 선을 통해 연단시키고, 악령도 마찬가지니, 그가 사용하는 죄악 또한 너희가 싸워 이김으로 성화의 길을 완주 하는데 필요한 방편이다. 천사든 악마든, 트럼프든 바이든이든 다 하나님의 손바닥 안에 있고 오직 하나님의 선하신 뜻만이 온전히 설 것이다. 사람은 도구에 불과하다. 사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지 말되, 어떤 자든 현재 하나님 편에 선 자(분명한 증거가 있을 때)와 함께 하라. 또한 저들이 하나님의 뜻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나라를 다스리도록 늘 힘써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니, 이는 너희가 평안한 가운데 성화의 준비를 차질없이 하기 위함이 아니냐. 만일 저들이 악한 길로 들어서려하면 더욱 힘써 기도하라. 그러면 내가 나의 종들을 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