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124

[대한민국] 아직 기회가 있을 때 악에게 비폭력 저항하라!!

아직 기회가 있을 때 악에게 비폭력 저항하라, 하나님께 부르짖을 힘이 있을 때 그리하라. . 기회를 놓치면 오호 담당제 속에 가족끼리도 눈치를 보며 신앙생활을 해야 하고 더 심하면 자아비판(신앙고백)을 통해 양심을 공격받게 되며, 이보다 더욱 심해지면 인공호흡기를 쓴 채 단말마의 고통을 느끼며 마음속으로 살려주세요 밖에는 할 수 없는 상황이 오고, 최악의 상황에서는 무의식속에서 손을 휘저으며 본능적으로 매달리게 되리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잡은 손을 놓으면 그때는 영원히 빠져 나올수 없는 불못에 빠지게 되리라. 그때는 예수님께서 직접 나서신다 해도 너를 건질 수 없느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대한민국 국민은 한민족, 곧 다 한 형제자매, 일가친척이 아닌가..

대한민국 국민은 한민족, 곧 다 한 형제자매, 일가친척이 아닌가.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남을, 심지어 형제자매를 미워하고 이용하고 속이고 멸시하고 비난하고 통제하고 다스리고 지배하고 편가르고 억압하고 탄압하고 고문하고 가두고 위협하고 협박하고 때리고(폭행하고) 팔고 죽이는 것은 상상조차 못할 일이다. 이런 일을 생각만해도 그 피가 썩어버리고 양심이 부패하니,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 어떤 것을 안겨준다 해도 심히 피곤하고 견딜수 없고 고통스럽고 가슴아프고 재미없고 역겹고 혐오스런 행위다. 왜 이 악한 정권은 이 고달픈 일, 곧 국민들을 자유롭게 살게 내버려 두지 않고 양(위선)의 탈을 쓴채 끊임없이 거짓말을 되풀이하면서 국민들을 통제하고 지배하려 드는가. 왜 국민의 공복으로 국민을 섬기고 악인을 격리시키는 ..

[비폭력저항] 극악한 자들, 악의 정점에 있는 자일수록..

#비폭력저항 ㅡ 극악한 자들, 악의 정점에 있는 자일수록 자신의 속내를 절대로 다른사람에게 보이지도, 비치지도 않는다. 이는 자신의 마음속 계획을 철저히 감추는 것이야 말로 저들의 생존전략이기 때문이다. 가장 가까운 부류에 속한 자들조차 그것을 모를 때가 많으며, 아무리 입을 벌리려 해도 죽는 순간까지 위선의 가면을 벗지 않으니, 최상의 방책은 이런 자들과 섞이지도, 동조하지도 협상하지도 않는 것이다. 더 나아가 아주 작은 것 하나라도 악한 정책이나 계획을 추진하는 것이 드러났을 경우 그가 포기할 때까지 필사적으로 저항하여 막는 것이 최상의 방책이다. 이들은 또한 동시다발적으로 악을 행하려 하는데 이 경우도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여 악을 저지시켜야 한다. 집단적으로 저항하되 비폭력을 고수해야 하며 물러갈때..

[4.15 부정 선거]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

#자연과 인공 . . . 첫번째 사람이 살지 않는 원시 밀림 깊숙한 곳에 들어갔는데 거기 뜻밖에도 #구름다리가 있었다. 두번째 거기서 새 한 마리를 잡았는데 다리에 #테그가 달려 있었다. 세번째 밀림 속 나무에서 과일 하나를 땄는데 먹으려 하니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 . 만일 그것을 보고도 그것이 인공의 흔적이 아니라던가 사람의 손길이 닿았다는 흔적, 곧 #외부의 간섭이 없었다고 덮는다면 그들이야 말로 비정상적인 인간, 혹은 비리를 감추려는 집단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그곳 주민들 전부가 이 사실을 은폐하려 한다면 저들이야 말로 #소돔의 백성이요 #고모라의 주민들이 아니냐. 지금의 4 15 선거의혹이 이와 같다.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 4 15 부정선거 . . 몸에 이상징후..

[미친 세상] 의인을 악하다 하고 악인을 선하다 하며..(침묵, 동조, 양심)

악인 앞에 침묵하거나 동조하는 사회, 의인을 악하다 하고 악인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이라 하고 악을 선이라 하는 집단, 상식과 대화가 통하지 않고, 정의가 죽어버린 지역, 심지어 의인, 혹은 용기있는 자들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공간에서는 숨쉬는 것조차 힘들고 고통스럽다. 성령충만하지 않은 자들은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니, 말씀과 기도로 보호막을 침으로 자신을 지켜내지 않는다면 다 함께 미쳐 버리거나 양심이 완전히 화인맞게 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편에 서서 비폭력으로 불의, 부도덕, 죄악과 끝까지 맞서 싸우는 자는 다 복되다

하나님편에 서서 비폭력으로 불의, 부도덕, 죄악과 끝까지 맞서 싸우는 자는 다 복되다. 한사람의 불길이 천사람에게 옮겨붙고 다시 그 불길에 십만명 백만명 천만명이 타고, 마침내 전 국민 5천만명의 마음에 번지니, 불의에 항거하는 공의의 불길이 대한민국 전역에서활활 타오르게 하리라. 또한 그 불길이 북한을 태우고 중공과 일본을 굴복시키고 미국을 감동시키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이 기차가 어디로 갑니까? 타 보면 압니다..

만일 단체로 어떤 기차에 타려 한다 하자. 승객들이 승무원에게, 이 기차가 어디로 갑니까 라고 물었는데 그가 말하기를, 타 보면 압니다 라고 말했다 하자. 그런데도 그 열차에 올라타는 자는 얼마나 어리석은가. 심지어 기차가 달려가는 동안에도 어디를 향하는지 말해주지 않고, 단지 가보면 알아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곳이라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라고 답했다 하자. 그런데도 그 열차를 즉시 멈춰 세우지 않는다면 그들은 한 사람도 예외없이 자신의 행위의 열매를 먹는 것이 당연하지 아니하뇨. - 김은철 선교사님 -

[도적] 국민의 재산과 땅을 통채로 빼앗는 날강도, 떼강도가 있으니..

도적에도 차등이 있다. 곧, 남의 지갑을 터는 좀도둑이 있고, 국민의 재산과 땅을 통채로 빼앗는 날강도, 떼강도가 있으니 문과 주사파 무리가 바로 여기 해당한다. 개인이든 국민이든 사기를 당하는원리는 같으니 한마디로 욕심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일단 마음속에 욕심이 들어가면 판단력을 상실하니, 지혜자들의 조언을 무시하고 서둘러 결정, 실행한다. 심지어 사기꾼은 상대방이 거덜날 때까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음놓고 사기행각을 멈추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미혹의 영이 저들의 눈을 덮고, 손발을 단단히 묶어 놓았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악법]을 수용하면.★악과 맞서야 하는데 그 단체가 바로 교회가 아니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어느 영역에서든 안일함으로 인해 악 혹은 악법을 수용하면 그곳이 바로 악령들이 출입하는 합법적 문이되니, 그곳을 통해 온갖 악령들이 자유자재로 드나들며 사람들의 마음 곧 양심과 정신, 이성 감성을 공격, 미혹하고 육체를 병들게 하니, 결국 개인의 영(spirit)은 물론, 민족전체가 #사탄 의포로 가 되고만다. 그러므로 어떤 악이든 집단적으로 저항하고 막아야 한다. 악인, 또는 부패한 정권을 향한 내적기도는 물론, 입을 벌려 반대의사를 명백히 하는 것은 필요충분 조건이며, 개인이 아닌, 단체가 하나되어 악과 맞서야 하는데 그 단체가 바로 교회가 아니냐. 그런데 포기한다면 #길에 버려진 소금이요, 침묵한다면 벙어리개, 혹은 삭꾼목자와 #죽은 교회요 동조한다면 그것은 교회가 아..

[세상 정치]★성군과 선민, 폭군과 우민은 서로 상생공멸한다.

성군과 선민, 폭군과 우민은 서로 상생공멸한다. 선민의 기도로 성왕이 탄생하며 성왕의 덕치로 만백성이 평화와 기쁨을 누리며 그곳에 공의와 사랑이 가득하게 된다. 이와 반대로 우민은 폭군이 태어나는 요람이요, 폭군은 독재자가 되어 우민을 이용해 저들을 노예로 삼아 자기 배를 채우는 것을 낙으로 삼으나 우민은 이같은 폭정에 길들여져 그렇게 사는 것이 행복이라 믿는다. 깨닫지 못하는 민족은 패망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기회]가 있을 때 악법과 악에 대해 저항하라. 그것이 지혜다.

아직까지는 악에 저항해도 강압적인 제재를 가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는 체제 자체가 현재 자유 민주주의 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예를 들어 지금 정부를 상대로 동성애, 종교통합, 낙태, 종교의 자유를 부르짖는 소수의 용기있는 자들 역시, 김정은이 통치하는 북한 노동당 치하에서는 절대다수가 입도 뻥긋하지 못한다.(하고싶어도 못한다는 뜻 ㅡ 저항을 위한 카드가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는 의미) 그러므로 악에 저항하는 것은 아직 힘과 기회가 남아있다는 증거요, 아직은 기회가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기회를 놓치기 전에 체제가 바뀌기전에 악법이 확립되기 전에 철저히 저항하라. 그것이 지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정치] 종이 주인인척 하거나, 아니면 독재자가 국민위에 군림하면..

어릴 적 자녀를 애지중지하여 오냐 오냐 키우면 버릇이 없어지고, 심지어 악습을 방임하면 커서 패륜아가 된다. 또한 주인이 종들을 방임하면 주인행세를 하며 마음놓고 남용, 월권을 자행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국가의 실질적 주인인 국민이 종(국민의 공복 =대통령)의 악행을 그대로 방치하면 주객이 전도되어 그 종이 자신이 주인인 줄 아니, 실질적 주인(국민)은 그자의 사슬에 매여 평생 노예같은 삶을 살게 되리라. 그러므로 자식이 아비를 때리고 어미를 구박하거나, 종이 주인인척 하거나, 아니면 독재자가 국민위에 군림하여 저들의 자유를 박탈하는 것을 보게 되면 그 아비, 그 주인, 그 나라의 국민 모두가 한결같이 어리석고 우매한 자들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과 같다 . . - 김은철 선교사님 -

폐암 4기환자도 의인의 간절한 기도로 나을 수 있듯★대한민국 역시 회복 가능!

폐암 4기 환자도 의인의 간절한 기도로 나을 수 있듯 이와 동일한 상태인 대한민국 역시 중보기도로 회복될 수 있다. 이는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고 이번 사안도 손바닥 뒤집거나 체스 말을 옮기는 것보다 쉬운 일이기 때문이다. 단, #첫째 나라는 개인과 달리 집단적으로 기도해야 그 기도가 상달되고, #둘째 이같은 상황은 하나님께서 개입하시지 않고는 도저히 해결될 수없다는 것을 깨닫고 사생결단의 기도를 올려드려야 한다. #세째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운명을 하나님의 손에 맡겨드려라. 이는 죽을 운명의 암환자가 자신의 생사를 아버지 손에 맡겨드리는 것과 같다. #네째 맡겨드리고 나서 격변하는 상황, 비관적 현상에 일희일비 하지 말라. 기도하고도 염려하거나 불안해 한다면 온전히 맡겨드린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생지옥의 아비규환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스탈린 모택동, 뭇솔리니 히틀러 폴포트 카다피 후세인 이디아민 챠우세스코 무바라크 마르코스 바티스타 시진핑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문재인 같은 초악성 돌연변이들이 나타나 한 나라를 아비규환의 지옥으로 만들고 나라 전체를 거대한 수용소로 바꾸어 국민을 노예처럼 부리는(혹은 부릴려는)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목사와 신자들이 악에 저항(비폭력 결사항전)하여 순교의 피를 흘리기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일단 그리스도인들의 악과의 타협 혹은 방조, 방임이 시작되면 이는 마귀에게 마음대로 활동할 합법적인 권리를 주는 것과 같다. 곧 그 문을 통해 무수한 악령들이 들어오고, 그때부터 암세포가 순식간에 퍼져 온 몸을 장악하는 상태가 되니, 그때부터 무차별 학살이 자행된다. 순응하는 자는 노예가 되고 뒤늦게 반항하는 자에게..

[책망] 목자, 혹은 나의 자녀(빛과 소금)이기를 스스로 포기한 자들이구나..(방관, 침묵)

적국과 내통하고 노골적으로 적국을 찬양하고, 스스로 적국의 속국임을 자처하며 그것도 부족해 어떻게 하면 적국을 이롭게 할지만 생각하며, 적국을 위해서라면 자국민이야 죽든 말든 신경조차 안쓰고, 심지어 적국에 자국민의 기밀과 정보와 재산과 권리를 부지런히 빼돌리는 자가 있다면 그자는 스스로 한 나라의 수장임을 부정한 자가 아니냐. 하물며 그자가 부정과 사기로 그 자리에 앉았으면서도 부끄러워 하기는 커녕 뻔뻔하게도 나를 대적하고 사탄국가의 편에 서고자 저들과 공모하여 총선조작 등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라를 갖다 바치려 하는데도 목사와 신자라는 자들이 이토록 잠잠하니, 너희들 역시 목자, 혹은 나의 자녀(빛과 소금)이기를 스스로 포기한 자들이구나. 너 성경을 거꾸로 읽고, 기도도 거꾸로 하고 있는 자들아,..

[악]을 방조, 방임함으로써 결국 저주를 받는 것은 스스로 자초한 일이 아니냐..

악을 방조, 방임함으로써 결국 저주를 받는 것은 스스로 자초한 일이 아니냐. 오늘날 대한민국 신자들의 상태가 이와 같도다. 맞을 짓을 해서 맞는 것과 산상수훈의 핍박은 이와 다르니, 이는 의를 위해 저항하면서 받는 핍박이요, 그 의는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니냐. 복음을 방해하고 복음을 핍박하고 복음을 말살하려 하고 복음을 희석시키려는 모든 악의 세력에 맞서 싸우는 것은 참된 그리스도의 의무자 특권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나라의 위선자, 악인들의 행태를 보느냐?..죄는 죄요

소자들아, 네 나라의 위선자 악인들의 행태를 보느냐 하지만 너희는 이같은 행태를 절대로 본받지 말라. 하나님의 법에 의하면 아무리 많은 선을 쌓아도 아무리 의로운 일을 많이 해도 과거의 죄와 잘못을 덮거나 보상할 수 없다. 각각의 죄는 죄요, 선은 선이니, 죄는 스스로 죄를 고백하고 예수님 앞에 나와 용서를 구하는 길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 그러므로 네 입을 열라. 제일 먼저 하나님 앞에 나와 실토하고 다시 국민들앞, 혹은 공개적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먹은 것을 다 뱉어내라. 그러면 살리라. 진실로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획도 없어지지 않느니라.(마 5:17~) - 김은철 선교사님 -

한 나라의 타락과 부패의 척도는..

한 나라의 타락과 부패의 척도는 그 나라 국민이 어떤것에 관심이 있는지로 알 수 있다. 먹고 놀고 입고 쓰고 보고 즐기는 것에 온통 눈과 귀가 쏠려 있고 사회의 불의 부정, 위선 거짓에는 전혀 무관심하다면, 심지어 선한 것을 악하다 하고 안한 것을 선하다 하면 이미 악에 심각하게 중독된 상태다. 그 집단이 교회라면 죽은 사데, 혹은 벌거벗은 라오디게아 교회요, 국가라면 망하기 일보직전, 혹은 사망선고를 받은 소돔과 고모라, 아드마와 스보임이다. 심지어 소수의 눈 뜬 자들이 사태를 직시하고 경고의 나팔을 분다 해도 저들의 입을 막고 감금하는 일이 벌어진다면 그때는 교화가 불가능하니, 끝이 온 줄 알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정치] 썩은 것은 즉시 도려내야 한다.

과일상자 속에 사과 몇개가 썩었다 하자. 그러면 즉시 골라내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과일 전부를 망치게 되기 때문이다. 음식에 누룩, 혹은 곰판이가 피든지, 아니면 살이 썩어 들어가거나 암세포가 생겼을 때도 즉시 그 부위를 도려내지 않으면 몸 전체가 망가진다. 이와 마찬가지로 한 나라를 부패시키는 자, 팔아먹는자, 경제를 파탄내는자 국방을 해체하는 자가 있다 하자. 그가 대통령이든 일반 서민이든 그자는 즉시, 반드시 격리시킴이 마땅하지않느냐. 곧 위로 대통령에서 아래로 일반 서민에 이르기까지 누구든 국법을 어긴 자는 국민으로서 누릴 수 권리를 즉시 박탈하고 감옥에 보내야 한다. 국회의원이 국민의 권익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면 이미 국민의 대표가 아니고, 법관이 재판을 거꾸로 하면 이미 그는 판사가 아..

[과정 & 결과] 과정이 중요하지 결과는 중요치 않다?_(4.15부정선거)

어떤 자는 말하기를 과정이 중요하지 결과는 중요치 않다고 말한다. 보라 어떤자가 아무리 열심히 선을 행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았다 해도 결국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악과의 싸움(4 15 부정선거 등 연속적으로 밝혀지는 각종 비리)에서도 결과를 보지 못하면 너희가 모든 자에게서 비웃음을 사게 될 것이다. 너희가 모래처럼 뭉치지 못함으로, 끝을 보지 못하니 저들이 너희를 하찮케 여기는 것이다. 끝을 보지 않으려면 시작도 하지 말라. 끝을 보려면 철저히 준비하고 각오를 다진 후 행하라. 너희가 하나가 되면 내가 반드시 너희와 함께 하리라. #사람의 일=#사람끼리 먼저 하나되기 #하나님의 일 =#인간과 하나되기 . . #보라 너희중의 누가 망대를 세우고 자할진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