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기회가 있을 때 악에게 비폭력 저항하라, 하나님께 부르짖을 힘이 있을 때 그리하라. . 기회를 놓치면 오호 담당제 속에 가족끼리도 눈치를 보며 신앙생활을 해야 하고 더 심하면 자아비판(신앙고백)을 통해 양심을 공격받게 되며, 이보다 더욱 심해지면 인공호흡기를 쓴 채 단말마의 고통을 느끼며 마음속으로 살려주세요 밖에는 할 수 없는 상황이 오고, 최악의 상황에서는 무의식속에서 손을 휘저으며 본능적으로 매달리게 되리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잡은 손을 놓으면 그때는 영원히 빠져 나올수 없는 불못에 빠지게 되리라. 그때는 예수님께서 직접 나서신다 해도 너를 건질 수 없느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