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124

[정치] 사탄이 하나님의 허락하신 제한된 영역과 공간에서만 활동할 수..

문과 그 졸개들, 그리고 세상의 온갖 악인들 또한 다 내 손바닥 안에 있다. 너희들의 눈에 저들이 이 땅을 완전히 망하게 할 것이라 두려워하나, 사탄이 하나님의 허락하신 제한된 영역과 공간에서만 활동할 수 있듯 저들도 결코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빛의 자녀들아. 너희는 다 나에게 맡기고, 단지 내가 지시한 것만을 충실히 수행하라. 지나치게 염려하는 것도 죄니라. 두려워 말라. 마음을 강하게 하라. 너희는 내 장중에 있기 때문이다. 명심하라, 악인은 반드시 그날 한 사람도 빠짐없이 불못에서 폐기처분되리니, 저들을 부러워 하거나, 시기하거나, 왜 심판의 날이 빨리 오지 않나로 초조해 하지 말라 온전히 아버지 손에 맡기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점검] 너희들이 사욕이 있고 미혹되었다는 증거.. (사상, 가치관)

한 번 속는 것은 그럴 수 있으나, 두 번 세 번 속으면 이는 너희들이 사욕이 있고 미혹되었다는 증거니, 스스로를 냉정하게 점검해라. 나 성령을 의지하여 자신을 철저히 들여다 보아라. 평토장한 무덤같은 자들이 겉만 번드르르 한 말로 국민들을 위하는 척, 국민을 위해 일하는 척,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척 하면서 너희를 우롱해도 에이 설마, 하면서 계속 저들에게 당하고 있지 않은가 되돌아보아라. 특히 어떤 일이든 아직 결정나지도, 명명백백하게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집단적, 조직적으로 일찍 샴페인을 터뜨리거나, 서둘거나 무언가를 덮으려 하거나 사람들의 입을 막으려 할 때도 저들의 입발린 말에 덩달아 저들의 장단에 춤추고 있지 않은지 점검하여라. 이는 하나님께서 너희 모두를 심판하기로 작정하셨다는 증거니, 그러므..

[정치 정사] 악역을 맡은 자들 vs 선한 역을 맡는 자들

하나님께서 투자 기획 케스팅 제작 감독 보급 하는 거대한 무대에서 어떤 자는 적그리스도, 바로왕, 가룟유다 같은 악역을, 어떤 자는 예수님, 모세와 다윗, 사도와 선지자들처럼 주연과 조연을, 또 어떤 자들은 이밖에 다양한 보조역할, 혹은 엑스트라역을 맡는다. 또한 이 무대의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는 성령과 악령, 천사와 마귀(사탄)가 대치하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총지휘하시는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땅에서도 마찬가지니, 문과 김, 그리고 그 추종자들처럼 악역을 맡은 자들이 있고 이에 대항하는 선한 역을 맡는 자들이 있다. 보라, 실족케 하는 일, 악역을 맡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 역할을 맡는 자에게 화 있을 진저. . 그런 자들은 차라리 나지 않는 것이 좋았을 것이다. 진실로 이르노니 스스로 자신의 역할..

악인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방법..

어떤 자는 시, 김, 문 등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니 우리도 사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 악인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리라. 첫째 하나님을 멸시함으로 보란듯이 지금까지 수많은 자들을 은밀히, 공개적으로 학살하고 현재도 만행을 서슴치 않고 있는 저 악인들을 사랑하는 방법은 저들의 악행에 공개적 명시적으로 저항하는 것이며, 더 이상 죄짓지 못하도록 즉시, 지금 당장 격리하여 다시 한 번 회개의 기회를 주고, 회개 한 후 법의 엄한 심판을 받게 하는 것이다.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마치 광인이 칼을 들고 네 집안으로 들어와 네 가족을 마구 도륙할 때 네가 취해야 할 행동을 생각하면 알 것이다. 네가 저들이 불쌍하다고 기도만 하고있다면 잠시 후 네 가족이 시체로 널려있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리라...

[거짓 권세]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롬 13:1) 라는 말씀은

인간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떠난 이후 사탄에게 합법적인 권한이 넘어갔다. 하지만 이 권리는 하나님의 법안에서만 효력이 있으니, 사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경우는 당연히 해당되지 않는다. 곧 하나님께서 박에게 주신 권세를 문이 불법으로 찬탈한 경우가 바로 이와 같다. 그러므로 그가 가진 권세는 거짓 권세요 도적질한 것이니 그는 마귀의 아바타, 곧 가짜대통령 사기꾼, 도적일 뿐이다. 그러므로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롬 13:1) 라는 말씀은 문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는 자신을 위해서도 국민을 위해서도 하루라도 빨리 훔친것, 삼킨 것을 토해내는 것이 상책이다. 현재 대한민국땅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이곳 저곳에서 ..

[사투] 기독교인들아, 너희는 신자이기에 앞서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냐

#815멸공혁명 #민주주의파괴범 #헌법유린자 #문가체포 #괴뢰정권타도 #첫째 국민들아 어금니 꽉 깨물어라. 이기는 자는 지는 자의 종이 된다. 이 싸움은 먹느냐 먹히느냐 죽느냐 사느냐의 사투니, 계엄이든 무력진압이든 소나기, 코로나 창궐이든 이런 것으로 기도하지 말라. 너희는 오직 하나님께서 친히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구하라. 이번 기회를 놓치면 공수처의 칼이 너희와 너희 자녀의 뒤를 인정사정 없이 따를 것이다. 지금 부정선거의 피에 도취되어 폭주하는 자들, 대한민국과 국민을 전세계의 조롱거리를 만든 이 공산괴뢰정권을 끌어내라. #둘째 청년들아, 너희는 아직도 나라가 망한 줄, 민심이 이 정권에서 다 떠난 줄 모르느냐. 너희들이야 말로 대한민국을 책임지고 살아갈 주인공이 아니냐. 너희가 먼저 분연히 일어..

[교회 말살] 온갖 불법과 부정으로 청기와집 주인(국민)을 몰아내고

온갖 불법과 부정으로 청기와집 주인(국민)을 몰아내고 그 곳을 차지한 도적들이 지금도 위선의 가면을 쓴 채 버젓이 국민을 속이고 있다. 심지어 그것도 모자라 두 눈 뻔히 뜨고 있는데도 입법 사법 행정부가 작당하여 나라까지 망치고 적에게 바치려 하고 있는데, "우리가 먼저 회개해야 한다"며 내앞에서 울고만 있는 너희는 도대체 누구냐. 참된 회개란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것인 줄 모르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여전히 입법, 사법 행정, 군권까지 장악되어 있는데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냐고 말한다. 어리석은 자들아,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초헌법적기본권인 #국민저항권(National Resistance Right)이 있지 않느냐. 너희는 군대가 아니니 총칼을 쓰고 사람을 살해할 수는 없으나 저들이 제발로 기어 나올때..

[사람의일 vs하나님의일] 지혜로운자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동시에 칼을 드니

#사람의일과 하나님의일, #말씀의적용 _ 말씀을 적용하는 일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 #첫째 예를 들어 만일 네가 노예라면 주인의 학대에 정면으로 항거하는 일은 목숨을 내놓지 않는 한 거의 불가능하다, 왜냐 하면그것은 곧 죽음을 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네 골방에 들아가 나에게 눈물로 탄원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 아니냐. 이는 네로 같은 폭군이나 김정은 같은 독재자 밑에서도 마찬가지다. #둘째 하지만 네가 자유인이라면 기도외에도 현실적인 방안이 또 있으니, 곧, 그에게 네 권리를 당당히 주장하고, 그의 잘못을 지적하거나 그를 설득함으로 합의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네 권리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가 너를 바보로 알고(그렇게 해도 되는 줄 알고) 계속 괴롭힐 것이며, 이는 또한 그 자를 죄 짓게..

[망조]쓴 뿌리가 대한민국 전역을 덮은 근본적인 원인은 교회의 타락이니

그(마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8:44) _ 사탄은 스스로를 절대로 마귀, 악령, 귀신, 악, 어둠이라고 말하지 않으니, 오히려 자칭 하나님, 구세주, 메시야, 광명의 천사, 새벽별, 성령, 선이라고 칭한다. 또한 저들의 아비 마귀에게서 난 자들마다 자기 아비의 욕심대로 행하고자 하니, 위선의 가면을 쓰고 쉼없이 거짓말을 한다. 그러므로 사탄의 아바타, 시, 김, 문과 주사파세력 및 그 츠종자들은 사랑, 평화, 행복, 기쁨, 믿음, 충성, 혹은 민주, 자유, 평등, 정의, 공정. 분배 등의 이상적인 용어를 사용하나, 실제로는 그 의미가 정반대임을 기억하라. 보라, ...

하나님의 정의 vs 인간의 정의와 다르다.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기리라(마태 25,29) _ 하나님의 정의는 인간의 정의와 다르다. 마귀는 늘 있는 자의 것을 빼앗아 없는 자에게 고르게 나누어 주어야 한다고 선동하니, 곧, 자신의 아바타인 정치가들을 이용하여 국민들에게 열심히 하는 자든 게으른 자든, 능력이 있는 자든 없는 자든 애쓰고 노력하는 자든 안일한 자든 찾고 구하는 자든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자든 공평하게 나누겠다(부자의 것을 빼앗아 가난한 자에게 주는)고 약속한다. 이 부당하고 악한 생각이 실현될 수 있는 이유는 현실에서는 국민의 다수가 노동자요, 소수가 자본가이기 때문이다. 곧, 저들은 다수결에 의해 법안이 통과된다는 민주주의의 맹점을 철저히 이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악법]파기시키거나 막으라, 너희만 죽을 뿐 아니라 네 자손까지도 위험

예스와 노를 분명히 하라. 대인관계에서, 가족, 동료, 혹은 직장 상사 등이 네가 하기 어렵거나 곤란한 일, 혹은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일을 부탁할 때 어쩔 수 없이 동의하면 너도 힘들고 그 자도 힘들어진다. 오히려 정중하게 할 수 없음을 알리고 그 이유에 대해서도 간략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라. 이와 마찬가지로 정부가 어떤 부당한 정책에 협조를 구하거나, 악한 법안을 상정하거나, 국가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을 추진할 때도 대의명분을 분명히 하여 명시적으로 반대의 의사를 표하라. 홀로 투쟁하려 하지 말고 늘 집단적으로(그래야 무시하거나 없신여기지 않는다) 거부하되, 정당하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국민들이 볼 때도 지혜롭게(반격할에게 빌미를 만들지 말라) 그 악법을 파기시키거나 막으라. 막되, 저지..

[통치자] 한 민족의 리더의 자질은 그 나라의 국운이 달린, 죽고사는 문제

무릇 지혜로운 여인은 그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잠14:1) _ 한 집안의 여인도 이와 같은데 한 나라의 통치자는 어떠하겠느냐. 보라, 한 민족의 리더의 자질은 그 나라의 국운이 달린, 죽고사는 문제니, 폐일언 하고 어리석은 통치자, 악한 독재자는 즉시 물러나야 하고, 물러나지 않으면 한시라도 빨리 천부인권의 초헌법적 저항권을 발동하여 헌법상 최고권력자인 국민의 이름으로(단 합법적으로) 끌어내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첫째 그자의 머리위에는 하나님의 저주가 있으니 하는 일마다 재앙이기 때문이다. #둘째 국가 전체가 위험에 빠지거나 망하게 되니, 제 손으로 나라를 허물어 뜨리는 자이기 때문이다. #세째 그 자를 내버려 두면 이로 인해 저주가 나라 전체에 퍼지니 정치가, 국..

[국가 위기]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그 일을 했을 때 하나님께서 도우시니

열차가 전속력으로 달려오고 있다. 그런데 한 사람이 철길을 건너다 넘어졌는데 발이 끼어 옴짝 달싹도 못하게 되었다 하자. 그때는 하나님 살려 주세요 라고 부르짖어 기도만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가 단지 넘어지기만 했다면 어떻게든 제 힘으로 일어나 제발로 걸어나가려고 애쓰면서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뇨. 그러므로 상황에 따라 다르니 어떤 경우는 기도만, 어떤 경우는 기도와 병행하여 스스로 행동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를 사람의 일이라 하며,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그 일을 했을 때 하나님께서 도우시니, 이를 하나님의 일이라 한다. 지금도 네 집안(나라)의 대들보가 썩어 내려앉고 있으니 움직여라, 행동하라 그 자는 살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공산주의] 적극적으로 필사적으로 악인들에 맞서 거부하라, 저항하라

하지만 한 집안, 혹은 마을에 강도가 들어와 가족 구성원을 해치고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다면, 혹은 한 나라를 떼강도가 쳐들어와 속임수로 그곳을 차지하고 앉아 나라를 고의적으로 팔아먹으려 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이때는 공동체 구성원이 단합하여 어떻게든 그들을 격리, 제거, 추방, 투옥시키는 수밖에 없으니, 그렇지 않다면 저들이 앉아서 죽을 것이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기 때문이다.(가족, 혹은 국가는 운명 공동체) 만일 갈 곳이 있다면 국적을 포기하고 타국으로 가려니와 그럴 형편도, 처지도 아니라면 너희 스스로 지켜야 하지 않겠느냐. . 너희들이 때를 놓쳐 이미 발에 쇠고랑이 다 채워지고 줄줄이 묶여 감방(자유를 박탈당한 공산주의 집단체제)에서 자는 신세라면 너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저들의 ..

하나님은 어떤 사건을 통해 연단, 마음을 시험하시고 키질하신다

하나님은 어떤 사건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저울질(격동, 감화감동 등)하시고, 연단하실 뿐만 아니라 저들의 마음을 시험하시고 키질하신다. 지금 트럼프와 바이든의 사태를 지켜보며 사람들이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 끝까지 사람을 기대하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만을 신뢰하는지 지켜 보는지 누가 이 시험을 통과하리요. 너희 한 사람 한사람을 눈동자처럼 지켜보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두려워하고 시시각각으로 급변하는 사안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그분을 경외하고, 무엇보다 신뢰하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공산주의 주사파는 물론 그들의 배후인 적그리스도 세력을 지지..

공산주의 주사파는 물론 그들의 배후인 적그리스도 세력을 지지하는 것을 스스로 노예, 혹은 악인의 아바타가 되는 길을 자청하는 것과 같은어리석은 짓이다. 하지만 이보다 천배 만배 더욱 미련한 결정은 하나님께서 그 모든 증거들을 보여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기를 거부하는 자들이니, 이는 저들이 스스로 마귀 사탄의 꼭두각시가 되어 평생 종노릇하다가 결국 사탄과 함께 영원히 불못에서 고통받으며 춤춰야 하는 길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자야, 너뿐 아니라 네 자식도 그 불지옥에 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폐일언 하고 예수님을 거부, 혹은 거역, 혹은 불순종하는 자들보다 더 어리석은 자는 이 세상에 없다. 하지만 이는 마귀에게 속고 있기 때문이니 저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라. 너희의 기..

어리석은 자는 지금은 코로나로 인하려 교회를 억압할지라도..

어떤 어리석은 자는 지금은 코로나로 인하려 교회를 억압할지라도 정부에 협조할 때라며, 하지만 진리를 부정할때, 예를들어 교회에 나가면 감옥에 보낸다든지 복음을 전하면 벌금을 물게 한다든지 할때는 목숨을 내걸고 지킬 것이라고 말한다. 미련하고 답답한 자들아, 너희 말은 간암 4기(실제로 지금이 그 상황임)가 되었을 때 비로소 치료하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병이든, 문제든, 비진리이든 위선이든 거짓이든 싹이 발생할 때 즉시 자르지 않으면 조만간 잡초가 무성하여 손을 쓸 수 없게 되니, 너희들처럼 말하다가 북한처럼 된 것이 아니냐.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실제로 그같은 상황이 닥친다 해도 벙어리노릇밖에 못하니, 설사그때 목이 잘리거나 아비규환의 수용소로 가는 것보다 지금 저항하는 것이 나으니라. 악인들은 하나..

민주주의-사회주의-공산주의-신본주의

#첫째, 다수가 지지하는 민주주의도 국민이 자유를 남용함으로 타락과 부패, 극심한 빈부격차 등에 이르지 않도록 적절히 제한해야 하고, #둘째 사회주의도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지 않고 국민들이 공짜나 바라고 일하기를 싫어하는 상태로까지 전락하지 않는 수준에서 소외된 계층의 자립을 도울 수 있다면 무조건 배척할 이유가 없다. #세째 그리고 소수의 권력집단이 정권을 장악한 체 하나님을 대적하고 인권을 짓밟으며 국민의 자유를 빼앗아 노예삼으려는 것(권력의 남용)이 아닌, 그 근본 취지가 누구도 소외됨 없이 공동의 복지 및 공존공생 곧, 함께 먹고 함께 굶는다는 의미라면 공산주의 정신도 반대할 이유가 없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이 세 가지 모두 하나님의 눈에 가증한 것이다. #네째 그러므로 가장 완전한 것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히 11:32~40)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히 11:32~40) _ 진실을 알고 있는 용감한자, 온갖 협박과 위협에도 아랑곳하지않는자, 목숨 잃는것조차 두려워하지 않는자, 무엇보다 기도하는자 곧, 트럼프와 함께 하는 폴린 파웰 린우드 같은 정의과 정직의 화신들은 적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존재들이다. 저들 및 기도로 저들과 함께 하는 자들이 그날 같은 상을 받으리라. 내가 나의 불꽃같은 눈동자로 너희가 끝까지 하나되어 내 뜻을 온전히 받들지, 특별히 너 트럼프야, 네가 예후(왕하9:27)처럼 지혜롭고 결단성있게 내가 그 마음에 넣어준 대로 다 실행하여 내 마음을 시원케 할지 지켜 보리라. . .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