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땅 곳곳에서 소외된 자들을 위해 낮은 자로 헌신하는 신자들, 아프리카 오지에서 원주민사역에 전념하는선교사, 땅끝 마을에서 이름없이 빛도 없이 봉사하는 그리스도인들, 그리고 산속 깊은곳으로 들어가 어떤 문제를 놓고 기도하는 자들일지라도, 고국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현재의 상황과 처한 어려움을 인지하며 기도하는 일에서 단 한 사람도 제외될 수 없다. 항상 기도할 때마다 잠시라도 집중적으로 먼저 이 문제를 놓고 기도하라. 왜냐 하면 어디에 있든, 너희가 무슨 일을 하든 교회 곧 예수 그리스도의 몸은 하나기 때문이다. 누구든 조국 대한민국의 안위에 대해 나 몰라라 하지 않고 바른 기도 구체적인 기도, 내 마음에 합한 기도를 올려드리는 자들이 복을 받으리니, 저들이 하고 있는 일과 사역에 일곱배로 축복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