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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언어 가운데 가장 치명적인 말.....

네 염려를 주께 다 맡겨 드려라 . . . 부정적인 언어 가운데 가장 치명적인 말이,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다", "나를 미워하신다", "나에게는 더 이상 회개의 기회가 없다"는 등의 말이다. 이 악한 말을 당장 쓰레기통에 던져버려라. 그리고 네 생각을 통해 집어 넣는 사탄 마귀를 몰아내라 네 안에 쓸데 없는 두려움을 가져다 주고 염려를 심어주며 불안을 안겨주는 이 악령들을 즉시 인정사정없이 쫓아내라. 네가 근심 걱정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마귀가 던진 것을 네가 물리치지 않고 받았다는 증거니 너의 어리석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히려 네 염려를 주께 맡겨 드려라 그가 너를 돌보시리라(벧전5:7) -김은철 선교사님-

말씀의 검을 든 자에게는 악령과의 싸움이 환희의 춤사위

영의 눈을 뜨고 말씀의 검을 든 자에게는 악령과의 싸움 이 공포의 도가니가 아닌 환희의 춤사위니, 그 이유는 #첫째 그 몸이 예수님의 피와 나 성령의 불, 그리고 하나님의 빛으로 둘러싸여 있고 거룩한 기름을 부었으니 악령이 만지지조차 못하기 때문이다. #둘째 이 싸움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백전백승이요, #셋째 말씀의 검으로 싸우니 번거롭게 손에 무기를 들 필요조차 없고, #넷째 영안이 열렸으니 적의 일거수 일투족이 다 보이며 #다섯째 적의 약점을 속속들이 다 알며, #여섯째 네 손에 들린 검은 천하무적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한 번 휘두를 때 백만, 천만마리의 악령들이 쓰러지기 때문이다. #일곱째 이 검의 다른 이름은 활검이요 피의 검, 불의 검, 빛의 검, 바람의 검이니, 죽은 자의 영혼을 소생시키고 ..

[삶 동행] 일상 사에서 사소한 것이라도 다 주님께 아뢰라

촛점을 오직 예수님께 맞추라. 그리고 주님과 24시간 동행하고 대화하고 교제하라. 말씀읽고 기도하는 것만 동행하는 것이 아니다. 일상 사에서 사소한 것이라도 다 주님께 아뢰라. 나아가라 찾으라 두드리라 집중하라 여쭈라 들으라 귀기울이라 내려 놓으라 의탁하라 의지하라 맡기라 그리고 주님과 교제하라 악령에 촛점을 맞추지 말라. 네가 주님을 더욱 더 의지하고 친밀하게 지내려 할 수록 악령의 역사는 더 심해지니 그 사이를 파고들어 방해하거나 간섭하거나 왜곡시키거나 듣지 못하게 눈을 돌리거나 생각을 통해 부정적인 것들을 쉼없이 머리 속에 집어 넣어 준다. 그것이 악귀들의 일상사다. 그러므로 이를 기이하게 생각지 말라 그 즉시, 곧 머리속에 생각이 들어오려 하면 바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어 명령하여 쫓아내라 더러..

[필수 과정]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 . .내 영혼을 당신의 손에 의탁하나이다." (눅 23;46) . . . 예수님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네가 이같이 했다면 그때부터는 결과에 상관없이 전적으로 나 성령이 책임지기 때문이다. 곧 너희들이 죄와 정욕과의 싸움에서 넘어지고 쓰러지고 때로 실패하고 패배할 지라도 아버지의 장중에 있기 때문에 염려하거나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비록 그 과정중에 설사 빗나간다 해도 하나님께서 사랑의 매를 드실 것이니, 오히려 그것이 너희의 영을 연단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요 이를 통해 너희 영이 하나님 아버지 앞에 정금같이 나오게 되리라. 그러므로 낙심하거나 좌절하지말라 너는 나와 함께 훈련에 참여(순종)하고 있고 아버지께서는 네가 넘어져도 믿음으로 다..

[불신자&신자] 하나님의 눈에 저들은 박쥐같은 존재들

불신자란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만 빠지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자이고 신자란 하나님이 자신의 삶의 전부가 아닐 때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자다. 그 중간은 박쥐같은 자라 하니 저들은 평소에는 하나님을 잊고 사나 자신이 급할 때만 하나님을 찾고 개입해 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이처럼 양다리를 걸치는 박쥐같는 자, 환경에 따라 색을 바꾸는 카멜레온 같은 자들이 대다수니, 그것이 저들이 삶이 그토록 고달픈 이유다. 저들은 자신이 유리할 때는 세상에 붙기도 하고 교회쪽에 붙기도 하니 그러므로 하나님의 눈에 저들은 박쥐같은 존재들이다. 그러므로 네 안에서 너를 마음대로 조종하는 박쥐의 영, 상황에 따라 태도를 바꾸는 카멜레온의 영을 인정사정없이 몰아내라 또한 탐하기만 하는 돼지의영, 목이 곧은 공작의 영, 음란..

마귀는 사람들에게, "네가 그리스도인이 되면..

하나님과 화목하라 . .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고후5:18) . . . 마귀는 사람들에게, "네가 그리스도인이 되면 그 때부터 가족과 친구, 동료들로 부터 소외되고 자유와 기쁨을 빼앗기고 만다. 또한 네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당하며 금욕과 통제 속에 일생동안 재미없고 우울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속삭이며, 그래도 주님께로 돌아가려 하는 자에게는 아직은 시간이 있으니 나중에 영접하라고 끊임없이 설득한다. 또한 믿은 자들에게는, "네가 주님을 믿었으니 이제 구원은 보장되었다, 주님께서 다 하셨으니 너는 죄문제에 너무 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살아라" 라고 세뇌한다. 하지만 너희가 주님을 영접함으로 잃은 것은 네 눈을 가리고 있던 안대와 죄의 사슬과 너희를 묶고 있는 족쇄, 그리..

예수 이름의 위력 . .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예수 이름의 위력 . .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마8:13) . . . 물러가라 사라져라 없어져라 소멸되어라 박살나라 산산히 부서져라 가루가 되어라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불못에 들어가라 성령에 불타없어져라 보혈에 녹아라 빛에 태워져라 . . 비록 육안으로 보지 못할 수는 있지만 예수님이 이름으로 마귀를 꾸짖고 저주하면 그대로 이루어 진다. 그것이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이다. 단, 음란마귀 슬픔, 우울증, 고독, 자살충동 음욕 등 구체적으로 그 이름을 불러내서 강력하게 명령하라 특히 지금 당장, 즉시 나가라, 혹은 나가고 다시 들어오지 말라고 명하면 그대로 이루어 진다. 각자의 믿음의 분량과 영적 권능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자는 한 두마리, 또 다른 자는 수십 수백마리를 쓸어 버리며 또 어떤 장성한 자는 대..

카테고리 없음 2021.06.27

예수님에게는 졸개 마귀들이 아닌, 사탄 마귀가 직접 찾아와 시험했듯

예수님에게는 졸개 마귀들이 아닌, 사탄 마귀가 직접 찾아와 시험했듯 영적으로 큰 자, 강한 자, 장성한 자 큰 사명, 더 큰 능력을 받은 자, 영향력이 더욱 큰 영적인 지도자에게는 그에 걸맞는 상급 마귀들이 달라 붙어 공격한다. 그러므로 저들도 동일하게 언제 어디서든 실족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쉽게 넘어뜨릴 수 없는 자들이 있는데 그 이유는 한 가지, 하나님의 각별한 은혜를 입었기 때문이다. 영안이 열린 자들아 보라. 그는 남과 다른 특수한 은혜의 옷을 입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기도를 명하심으로 그 자의 앞뒤 좌우 사방에서 무수히 많은 자들이 쉴 새 없이 그를 위해 기도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을 위해 기도해 주는 자들이 많은 자는 더욱 복되다. -김은..

마귀와의 싸움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전제 몇 가지

마귀와의 싸움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전제 몇 가지가 있다. #첫째 이 싸움의 승패는 이미 결정이 난 상태며, #둘째 예수님안에서 나 성령의 능력으로 싸울때 승리한다 #세째 이 싸움은 피할 수도 돌아갈 수도 면제될 수도 없고 #네째 마귀와는 일체의 자비도 타협도 협상도 양보도 있을 수 없다. #다섯째 지는 자는 이기는 자의 종이 되며 #여섯째 그 마지막은 영원한 지옥임을 명심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마귀들은 신자들이 입을 벌려

마귀들은 신자들이 입을 벌려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신들을 쫓아낼 때, 그리고 예수님의 피와 성령의 불을 사용하여 자신을 공격할 때 가장 무서워 한다. 그러므로 저들은 예수님을 보지 못하도록 어떻게 해서든 그 눈을 가리며 생각자체를 못하도록 정신없이 바쁘게 몰아가거나 사정없이 짙눌러 그 입을 틀어막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절망적인 순간에라도 용기를 내어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 그는 백전백승 구원을 받으리니 그것이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다른 예수, 광명의 천사마귀가 양무리를 미혹..

지금이야 말로 정신을 바짝 차릴 때다. 마귀가 떼를 이루어 우는 사자 처럼 삼킬 자를 찾아 눈을 두리번 거리며 다니니, 잠시라도 한 눈 팔다가는 즉시 먹이감이 될 수 있다. 바울 당시 다른 복음(갈1:9), 다른 예수, 광명의 천사가 활동 했듯이, 지금은 마치 이리가 양의 탈을 쓰고 나타나 양무리를 미혹한다. 다른 진리의 영, 다른 영, 곧 다른 은혜, 다른 회개, 다른 축복, 다른 사랑, 다른 긍휼, 다른 순종의 영이 참진리, 참은혜, 회개, 참축복, 참사랑, 참긍휼, 참순종의 영으로 위장하여 나타나니, 진짜보다 더 화려하여 많은 자들이 미혹되어 지옥으로 끌려 간다. 저들은 스스로 하나님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나 그것은 마귀가 주는 것일 때가 많다. 오직 기도하는자, 곧 하나..

마귀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속이기 위해서라면 방언도 꿈도 환상도 천국도 보여주고..

마귀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속이기 위해서라면 방언도 꿈도 환상도 천국도 보여주고 예수님 회개 심판 휴거 십자가 등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고 심지어 예수님, 성령, 혹은 광명의 천사로도 나타나 너희를 미혹한다. 구별의 기준은 오직 말씀이니,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그분의 성품에 비추어 SNS 등에 나오는 동영상들이 이질적이라면 아무리 성경적으로 보여도 즉시 거부하라. 계속 들으면 마귀에게 장악(세뇌-성경적인 것으로 들림)당할 수 밖에 없으니 그때는 이미 늦었다. -김은철 선교사님-

어리석은 자는 마음의 벽을 허물고 악마를 초청하는 것과 같다.

어리석은 자는 마음의 주인이 예수님이시요, 자신을 성화의 길로 이끄시는 존재가 나 성령인 줄을 인정하지 않으니(거부하니), 이는 스스로 마음의 벽을 허물고 악마를 초청하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그 자리를 사탄이 꿰어 차고, 그 마음이 성령대신 악령으로 가득 차게 되니, 이는 마귀는 거짓의 아비요(요8:44), 본래 도적이니, 인간의 마음 한 가운데를 차지하여 자신이 주인인 체하기 때문이다. 곧, 마귀가 그의 탐욕에 집을 짓고 죄악을 먹고 살면서, 그 안에서 끊임없이 위선의 가면을 쓴 채 정체를 숨기니, #첫째 자신의 숙주(Host)에게 사탄 자신이 말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생각인것처럼 하여 자기합리화, 변명, 오해, 미움, 거짓말, 시기, 질투, 이간질, 분쟁, 미움, 원한, 참소, 고소, 고발의 마음..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어려운 이유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약대가 바늘귀 통과(마19:24)하는 것보다 어려운 이유는 사람이 악령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것이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자유를 얻으려면 #첫째 악령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곧 공중에 얼마나 많은 악령들이 있고 저들이 사람들의 생각을 통해 너무나 쉽게 들락거리는 것을 자각하고 있어야 한다.(악령의 존재 자체를믿지 않는 자들이 너무나 많은데 저들은 마귀와 귀신들의 밥이다.) #둘째 악령의 힘은 육체를 입은 나약한 인간보다 100만배 이상 강하니, 상대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세째 악령은 오직 성령만이 쫓아낼 수 있고(악령의 천적은 성령) #네째 악령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 성령이며, #다섯째 너 자신이 악령에서 해방되기를 원하고 예수님의 피 ..

나라가 망조가 드니 교회마다 장로들이 작당을 하여..

나라가 망조가 드니 교회마다 장로들이 작당을 하여 목사를 쫓아내려 하고, 어떤 교회는 목사가 전권을 장악하여 주먹을 마음대로 휘두른다. 저들은 나라가 망해가는 줄도 모르고, 적그리스도 세력과 악한 정권이 교회말살을 위해 갖가지 악법과 악한 정책들로 목사와 신자들의 손발을 묶고 하나씩 길들여 가고 있는데도 여전히 집안 밥그릇 싸움 하느라 여념이 없다. 자신의 교회, 곧 하나님께서 피로사신 그리스도의 몸이 어떻게 되든 자신의 사익을 쫓아 쑥덕 쑥덕 파당을 지어 분쟁을 일삼는 악인들아, 너희는 하나님의 눈에 배은망덕한 자요, 예수님의 눈에서 피눈물이 흐르게 하는 자들이요,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하루살이 같은 자들이다. 그 와중에 양들이 길을 잃고 방황하고, 어떤 양들은 이미 늑대의 먹이감이 되며, 촛대가..

교회 규모에 상관없이 촛대가 불타고 있는지, 아니면 옮겨졌는지..

교회 회중의 규모에 상관없이 그곳의 촛대가 불타고 있는지, 아니면 이미 옮겨졌는지만 보라. 어느 날 하나님께서 네게 영광의 임재가 이미 걷힌 것을 보여 주셨다면 네가 그곳에서 아무리 오랜 기간 몸담아 왔더라도 즉시 그곳을 떠나라. 미련한 롯의 처처럼 그곳에서 머뭇거리다가 소금기둥처럼 되지 말라. 하지만 아직까지 촛대가 희미하게나마 남아 있고, 네게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명하셨다면 그리 하라. 그 십자가를 묵묵히 지라. 깨닫는 자는 복되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가로막는 벽을 허물어 버린 분이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가로막는 벽을 허물어 버린 분이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러므로 네 눈앞에 나타난 난관과 장애물은 허상일 뿐이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꾸짖을 때 역사하니, 입을 크게 벌려 명령하고 선포하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하노라 !!! 너 교만의 벽아 무너져라. 너 오해의 장벽아 부서져라 너 불신의 장애물아 파쇄되어라 너 어둠의 장막아 찢어져라 너 어리석음의 차단막아 가루가 되어라. . . 하나님과의 관계만 회복되면 나머지는 문제될 게 없으니 인간관계, 영권, 인권, 물권의 물고가 트여 쉼없이 흘러나리라.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마6:33)는 말씀의 본뜻이 여기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축복]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라 하신 이유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라 하신 이유 예수님께 집중하면(히12:2) 아래와 같은 표적이 나타난다. 이로써 비추어 보고 과연 네가 주님께 주목했는지 점검하라. 곧 주님을 바라보면 그 얼굴 빛을 받으므로 첫째 영의 눈이 떠지고(혹은 밝아지고) 그로 인해 믿음이 생기고 소망이 되살아나며 둘째 보혈의 비, 곧 은혜의 단비가 내리고 거룩한 기름을 부어주심으로 마음의 죄가 씻어지고 맑아지며 망극하신 사랑과 은혜와 온갖 거룩함으로 채워진다. 셋째 그로 인해 내면에 확고한 믿음이 생기고 소망이 되살아나며, 셋째 강같은 기쁨과 샘솟는 평강, 그리고 지혜와 총명 모략과 재능 지식과 경외함의 영이 충만함으로 열등감 소외감 외로움 슬픔과 두려움, 불안 공포 염려, 공허함 허무, 불평불만 시기질투 애착..

성자란 누구인가?

☆성자란 누구인가 그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충만한 자요 주님이 입혀주신 거룩한 옷과 권능의 망또를 두르고 영광의 빛에 둘러쌓인 자다. 그러므로 아무도 감히 그를 교만한 눈으로 쳐다보지도, 그에게 도전하거나 대적할 마음조차 품지 못한다. 또한 그는 눈을 뜬 자니 한 마디로 모든 것을 아는 자다. 그러므로 그 어떤 존재도 그를 미혹하거나 위협 구속 속박할 수 없고 그를 속여넘길 수도 그의 것을 빼앗을 수도 없다. 하지만 모든 자를 사랑하니, 모든 가난한 자, 약한자, 고난 당하는 자, 슬픈 자, 무거운 짐진 자, 소외된 자들의 친구다. 그는 자신의 모든 것을 자원하여 기꺼이 나누어 줌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그 안에서 기쁨을 찾고 누린다. 그는 자나 깨나 온통 나누어 주는 생각밖에 없다. 왜냐 하면 아버지의 사랑..

예수님의 공생애.. 나를 영접한 후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한 자는..

#첫째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동안 자주 사람들 앞에서 두 팔 벌리고 큰 소리로 자신에게 오라 하셨다. 수고 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마11:28)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참 안식을 주리라. #둘째 또한 명절 끝날 곧 큰 날에도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요7:37)이 흘러나리라 하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 아니냐. . #세째 주님께서는 십자가상에서 돌아가시기 직전 그 영(spirit)이 큰소리로 외쳐 부르 짖으셨다. 얘들아, 내 사랑을 받으라. 내 불타는 사랑을 온몸으로 받으라. 온 인류야 세상사람들아 나의 자녀들아 내 전부야 이 사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