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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아는 필수 코스, 지름길

수험생이 텍스트를 성실하게 읽고 또 읽고 하여 마침내 그 책을 정복했다 하자 그는 시험에 임해 만점 가까운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왜냐 하면 스스로 연구하여 기본 원리를 아니 응용, 적용력, 활용력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이와 반면 자신의 머리를 믿고 남이 요약한 것만을 읽고 기출문제 잠깐 풀고 시험장에 임하면 70~80점 밖에 안나오니 응용력이 없기 때문이다. 곧 조금만 문제를 돌려서 내고 풀지 못하고 조금만 어렵게 내도 포기하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경, 곧 텍스트를 자신이 직접 정독하는 것은 피할 수도 돌아갈 수도 회피할 수도 면제될 수도 없는 필수 코스다. 이런 자들이 사람들의 눈에는 어리석은 듯 보이나 그것이 바로 지름길이요 정석이자 황금률이다. 그러므로 나 성령이 너희들에게 말씀 해석과 ..

★ 은사에 대한 지식_초자연적인 능력을 사모하라.

은사에 대한 지식 . .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고전12:4)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전12:11) . . #첫째 눈 코 입 손발 두뇌 심장 간 중 어느 하나 불필요한 것이 없고 다 소중하다. 또한 각자 별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서로 도움을 받고 도움을 주니, 각 기능이 일심동체가 되어 감사함으로 일할 때 그 몸이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어느 기능이 더 중요하냐로 서로 다투거나 경쟁할 이유가 없다. 눈의 중요성은 강조하지 않아도 다 알고, 손가락 하나만 없어도 얼마나 불편한지 서로 알기 때문이다. #둘째 은사도 이와 같으니 각자 자기은사가 더 중요하다며 자기를 높이고 자랑할 필요가 없다. 은사..

말씀의 검은 활검, 곧 살리는 검이다

말씀의 검은 활검, 곧 살리는 검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마 26:52) _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한다는 말씀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나 성령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말씀의 검, 곧 성령의 검을 쓰는 자는 백전백승하느니라. 곧 이 검은 오직 악령을 향함으로 네 형제도, 너 자신도 살리므로 언제나 흥하게 하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방언] 입에서 방언이 터져 나오는 것은

어떤 자가 예수님을 진심으로 영접했을 때 그자는 하늘의 온갖 신령한 은사를 이미 받은 것과 같다. 그러나 잠재적으로 내재된 은사들을 현실에서 발현 개방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자아의 깨어짐이 요구된다 . . 라라라든 따따따든 입에서 방언이 터져 나오는 것은 초청을 끝까지 거부하던 불신자가 죽기전 아맨 하는 것만큼이나 귀하다. .방언은 자아가 깨어졌다는 증거니, 자존심, 선입견, 편견, 고장관념을 버린 자에게서 나타난다.(오늘 방언은사 갈망하는 두 분께 안수기도후 은사받고 주님께서 주신 말씀) -김은철 선교사님-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20:12) . . .늙은 부모가 뻔히 다 아는 얘기, 혹은 했던 얘기 하고 또 한다 해도 단지 표면적인 그 말의 내용에 집중하지 말라. 그것이 너에 대한 그들의 관심과 애정의 표현방식이기 때문이다. 철이 든 자식은 아 그 말이 "얘야 네가 너를 사랑한단다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 줄 아느냐, 미안하다 내가 정말 잘 키우고 싶었는데 능력이 없어서 . ." 라고 재해석되어 입력된다. 하지만 철이 덜 든 자식은 부모가 잔소리 한다고, 쓸데없는 말 또 한다고, 고리타분하다고, 세대차 나서 그러는 거라고 생각하니 짜증이 나고 불평불만이 생겨나니 더 이상 대화가 하기 싫은 것이다. 보라 부모 공경은 이유여하 불문하고 해야..

[성경] 이 불신자들에게도 보편적으로 받아들여 지고 있는 이유

성경이 불신자들에게도 보편적으로 받아들여 지고 있는 이유는 단지 예언의 성취 만이 아니라 그 기록 자체가 정직하다는 데 있다. 성경은 유대인들이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대적하며 배가 불러 발로 찼다고 기록하며 그런 이유로 결국 망했다고 설명한다. 더 나아가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핍박하고 십자가에 달아 죽였다고 기록하고 있으니 역사의 주인공이요 기록의 주체인 유대인에게는 숨기고 싶은 치욕적인 기록이 아니냐. 너 같으면 그런식으로, 곧 하나님을 믿게 하려는 목적으로 자기 조상들을 모욕하면서까지 자기 역사를 조작하겠느냐. 그런데도 성경이 신화나 전설 수준의 책으로 치부하거나 사실이 아닌, 상징적 문학적 묵시적 기록물이라고 왜곡 평가한다면 너 스스로 비정상적인 인간, 정상적인 사고능력이 없는 자라고 말..

[★가진 자의 비밀] . . .가진 자는 더 가지고 없는 자는 있는 줄 아는 것까지 다 빼앗긴다

가진 자의 비밀 . . . 가진 자는 더 가지고 없는 자는 있는 줄 아는 것까지 다 빼앗긴다.(마25:29) . . 여기서 가진 자는 주신 것을 잘 간수하고 잘 사용하여 이문을 남긴 자요,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므로 칭찬을 받는 자다. 또한 여기서 없는 자는 주신 것을 흐지부지 써버리든지, 구석에 처박아 두든지 관리 소홀로 다 흘리거나 잃어버린 자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으시니 #첫째 정직한 자에게는 정직의 영을/ 양심을 버린 자에게는 위선과 거짓의 영을, 부지런한 자에게는 풍부와 번영과 정복의 영을/ 게으른 자에게는 가난과 구걸과 걸신의 영을 보내신다. #둘째 구제하는 자(나누어 주는자)에게는 구제의 영을/ 움켜쥔 자에게는 인색과 구두쇠의 영을, 기도하고 말씀 보는 자에게는 기도와 말씀의 영을/..

[미혹] 말씀에 바로 서지 않는 자들은 마지막때 다 넘어지리라.

어떤 자가 심지어 성경을 오른 팔에 낀 채, "마지막 때 사탄의 미혹을 주의하라"고 거듭 외쳤다 하자. 그럴지라도 그자에 대한 긴장의 끈을 풀어서는 안된다. 오직 그자의 말과 행동으로 판단할 수 있으니 유일무이한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바른 해석이 전제)이다. 말씀에 바로 서지 않는 자들은 마지막때 다 넘어지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지금 주님을 위해 뭔가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하지 못한다고 슬퍼하지 말라

지금 주님을 위해 뭔가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하지 못한다고 슬퍼하지 말라, 때를 기다려라 가장 큰 영광, 가장 기뻐하는 일은 100만명 목회를 하고 천만명의 영혼을 건지는 것보다 지금 묵묵히 자기부인의 십자가 지고 산순교의 삶을 사는 것이요, 예수님 처럼 그 뒤를 따라 때가 되어 자원하여 기쁘게 자신의 생명을 드리는 것(순교)이다. 순교보다 더 큰 영광과 즐거움이 없으니 죽음의 고통은 잠깐이요 영생의 기쁨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또한 죽음의 수치는 일시적이요 부활의 영광을 끝없이 계속되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9개의 면류관] 자신이 보화가 되어라 . . .

자신이 보화가 되어라 . . . 육에 속한 자는 자신의 몸을 보화로 치장하기를 좋아하나 영에 속한 자는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보화가 되기를 소망한다. 너는 재물이 풍성한 자가 되려 하기 보다 너 자신이 지혜와 사랑, 성령의 열매가 풍성한 자, 하나님의 사랑받고 칭찬받는 거룩한 자, 곧 순종의 아들, 아멘의 딸들이 되어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은총의 표식(시86:17)으로 네 머리위에 면류관을 씌워 주시리니, 그 면류관은 아홉 가지다. 곧, #첫째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의의 면류관 (딤후 4:8) #둘째 신앙생활의 승리자, 곧 이기는 자들에게 주시는 승리의 면류관 (계 3:10~11) #세째 시험을 참고 죽도록 충성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생명의 면류관 (약 1:12, 계 2:10)이요, #네째..

[투시] 나 성령이 조명해 줄 때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있고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시므로(요2:22) . . 어떤 자는 나 성령이 조명해 줄 때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있고 또 다른 자는 예수님처럼 투시의 은사가 내재되어 있기에 즉시 알 수 있다. 하지만 이 두가지가 없이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예를 들어 죄, 혹은 부정의 의혹이 있는 부분에 대해 어떤 자에게 구체적으로 질의를 했고, 그것이 회중 전체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인데, 그가 여전히 변명으로 일관하거나 수시로 말을 바꾸거나 아예 마음문을 닫고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구태여 투시의 은사로 그의 안을 들여다 볼 필요조차 없다. 거부하는 그 자체가 그가 믿을 수 없는 자, 곧 악인, 비겁자, 혹은 배신자라는 싸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핍박앞에 좌절하지 말라

핍박앞에 좌절하지 말라 . . 의를 위해 핍박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마5:10) . . 예수님의 공생애를 상기하라 과연 어떤 자가 하나님으로부터 소명을 받았고 그자 역시 그 소명의 완수에만 집중한다면 다른 것은 깊이 생각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반드시 그자를 통해 자신의 뜻한 바를 다 이루시니, 그 일을 수행하는데 방해되는 사람, 환경, 조건은 다 치워 주시기 때문이다. 설사 박해가 오히려 더 거세진다 해도 염려할 것이 없느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요 특별한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히려 기뻐 뛰놀라 감사하라 예를 들어 너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이 주님처럼 순교라면 네 앞에 놓인 장애물이 크면 클수록 하나님의 영광과 네 상급이 더 커질 뿐 그로 인해 하나님의 뜻(너의 소명완수)이 이..

말씀의 검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대로 전하는 자가 있고, 아예 하나님의 말씀의 통로가 되는 자가 있으니 전자의 힘은 후자의 권능에 비교될 수 없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가 되는 자가 있으니 이는 그 자와 말씀이 구별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세번째 부류는 말씀의 검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으니, 예수 그리스도, 곧 성령의 검의 주인이자 마스터이시다. -김은철 선교사님-

일 예수님 없이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는다면..

성령께서 이르시되, 네가 카톨릭 신자건 개신교 신자건 만일 예수님 없이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는다면 너는 다른 예수, 곧 요한복음 14장 6절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이 아닌, 다른 예수(고후11:4)를 믿고 있는 것과 같다. 너는 심판대 앞에서 이 부분에 대해 네 혀가 직고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김은철 선교사님-

[★예수님 사랑]_베드로를 통해 교훈을 얻으라.

예수님은 그 중심을 보시고 행한대로 갚아 주시니, 베드로를 통해 교훈을 얻으라. 그는 나머지 열한 제자와 마찬가지로 배움이 없고 가난한 하층민이 었으며. 저들과 종종 서로 누가 크냐를 다투기도 하고 혈기를 부리기도 했다. 또한 지혜가 없어 주님께서 강론하신 것을 잘 이해하지 못했고 그는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도 없어 자주 책망을 듣기도 하고, 심지어 주님으로부터 사탄아 물러가라는 극단적인 소리까지 들었다. 또한 그는 실망스럽게도 주님이 가장 원하시는 시간에 함께 기도하지 못하고 잠이 들었으며, 결정적인 순간에 주님을 세번 부인했고, 위기에 처하자 주님을 버리고 달아나기까지 한 평범한 성정의 소유자였다. 하지만 그는 남다른데가 있었으니, 곧 주님을 그 모든 제자보다 사랑했다는 사실이다. 그는 주님께서 자신..

은사대로 행하라.

은사대로 행하라 . . .#첫째 자신이 잘 모르는 일을 손대는 것, 투자하는 것, 사업하는 것은 비단 자신에게 손해일 뿐 아니라 남에게도 큰 피해를 준다. 예를 들어 손맛이 없는 자가 단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식당을 차린다 하자. 이는 만드는 사람도 못할 짓이요 먹는 자도 고역이니 그것은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비극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둘째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이처럼 은사대로 행하라. 예를 들어 설교의 은사가 없는 자가 단지 목사라는 이유로 강단에 선다면 그자도 듣는자도 다 같이 죽을 맛이 아니냐. 자기도 죽고 듣는 자들의 영도 다 죽느니라. 이와 반대로 병고치는 은사, 귀신쫓는 은사, 찬양의 은사. 말씀의 은사가 있는 자를 시기질투 하여 못하게 막는다면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자 교회 전체에 큰 ..

너희는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라

만일 어떤 자가 어둠을 바라보고 왜이렇게 캄캄하냐고 말한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자냐, 미련한 자야 고개를 돌려 태양을 바라보라 그러면 순식간에 밝아지리라. 주님을 바라본다는 것은 이와 같다. 너희는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라는 말씀을 암송하면서도 실제의 삶에서는 너 자신, 혹은 타인, 혹은 세상을 바라보니 이는 빛되신 예수님으로부터 고개를 돌려 흑암을 향하고 있는 것과 같다. 이것이 너희의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 곧 두려움, 염려, 허무, 비참함, 절망, 슬픔, 고통, 상처, 열등감, 시기, 질투의 원인자다. 폐일언 하고 너희는 이제부터 #첫째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을 기뻐시게 해드려라. 네 생각 네 뜻 네 야망, 네 꿈, 네 비전, 네 성향에 촛점을 맞추지 말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