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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달란트를 나누어 주신 이유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달란트를 나누어 주신 이유 . . . 하나님께서는 지구상의 모든 인간에게 한 사람도 예외없이 각각의 달란트를 주셨다. 이는 저들로 하여금 자신을 뽐내고 자랑하려 하게 함이 아니라, 각자 받은 것으로 서로 나누고 섬기며 사는 것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롬12:2)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기가 가진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를 잘 살펴 각각의 재능 소질, 부지런한 손, 성실함, 재물, 지혜 전문지식 기술 기능 정보 지위 직위 신분 힘 개성 건강 등으로 서로가 서로를 섬겨라. 바로 그것이 너희의 행복이요 보람이요 상급이요 하나님의 영광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특별법]

#말씀_ 포도주가 떨어진 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요2:3~5) . . . #본문_ 마리아는 포도주가 떨어지자 즉시 눈치챘다. 하지만 그녀는 예수님께 포도주가 없으니 기적을 일으켜 달라고 말하는 대신, 포도주가 없다고만 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 의도를 알아차리고 내 때가 되지 않았다고 간접적으로 거부했다. 하지만 마리아는 이번에는 예수님께 재차 간청하지 않고 하인에게 시키는 대로 하라고만 했다. 그러자 예수님은 하인들에게 항아리에 물을 채우고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했다. 그랬더니 이적이 일어났..

오늘날 신자들을 보라.. 저들의 영적 상태는 심각하니..

오늘날 신자들을 보라 저들의 영적 상태는 심각하니, 곧 #첫째 어리석게도 스스로 그 무거운 죄짐, 고민거리, 염려, 문제들을 머리에 이고 내려놓기를 거부하는 자들, 세상 쓰레기를 쥔 채 미련이 남아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 자들, #둘째 뇌물을 먹거나 약점잡혀 마귀에게 코가 꿰여 끌려다니는 자들, #세째 스스로 자기애, 자기사랑, 자기연민, 자책감의 감옥에 갖혀나오지 못하는 사람, 편견 선입견 고정관념의 색안경을 쓴 채 살아가는 사람, #네째 죽음의 구덩이에 빠져 지금도 허우적대는 자들, 눈이 감긴 채 죽음의 낭떠러지를 향해 제발로 걸어가고 있는 자들, #다섯째 죄악과 쾌락에 중독되어 노예처럼 살아가는 자들, 눈멀고 귀먼 상태로 어둠을 헤매며 살아가는 자들, #여섯째 분노와 원한의 불로 자신을 태우고 있는 ..

지구상의 모든 금은보화를 다 모아도 성경속 한 마디 예수님의 가르침보다 가볍다

지구상의 모든 금은보화를 다 모아도 성경속 한 마디 예수님의 가르침보다 가볍다. 그런데도 다수가 말씀과 기도에 열심을 내지 않으니 이는 그 가치를 모르기 때문이요 모르는 이유는 영의 눈이 멀어 읽기는 읽으나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만일 보는 눈이 있다면 그는 자신의 전부를 팔아 말씀을 샀으리라. 저들이 입으로는 금보다 귀하다 하나 입발린 말일 뿐이니 먹고 사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생각하기조차 힘들어하지 않느냐. 그것이 저들이 근본적으로 변화되지 않는 이유다. -김은철 선교사님-

[성경] vs [눈에 보이는 것만 믿겠다]고 말하는 것은.. 나는 맹인이다..

눈에 보이는 것만 믿겠다고 말하는 것은 스스로 나는 맹인이다 나는 바보다 이 세상에 나만큼 어리석은 자가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사서에 기록된 내용들, 오늘 아침 조간 신문에 나온 기사들을 네가 의심없이 믿는 이유는 그것이 믿을만한 근거가 있기 때문이 아니냐. 성경이야 말로 지상에서 가장 믿을 만하고 오래됬고 일관성 있고 잘 보존된 책이니, 너는 스스로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또한 이성적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만을 믿겠다고 말하는 것은 스스로 이성과 과학의 감옥에 갖힌 자, 곧 우물안 개구리라고 떠들어대는 것과 같다. 성경속에는 수많은 예언(메시야의 성육신과 죽음, 부활, 제국의 흥망성쇠 등)들이 기록되어 있고 그것들이 다 성취되었다. 또한 이 세상은 눈에 보이는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로 나뉘며..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차단된 상태..

맹인은 볼 수없고, 귀머거리는 들을 수 없으며 문둥이는 감각을 잃어 뜨거운 것 차가운 것 아픈 것 등을 느끼지 못한다(심지어 쥐가 살을 뜯어 먹어도 알지못한다.) 또한 깊은 잠에 빠진 자는 주변에서 무슨 급박한 사태가 벌어져도 알지 못한다. 하지만 죽은자란 철저히 영적으로 눈과 귀, 감각, 마음 등 이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차단된 상태로, 저들은 하나님을 보지도 그 음성을 듣지도 그 말씀을 깨닫지도 못하니 하나님의 그 어떤 싸인에도 전혀 반응할 수 없다. 그것이 세상사 희노애락에는 민감히 반응하면서도 하나님에 대해서는 그 어떤 감화감동도 경외심도 두려움도 찔림도 감사, 기쁨 뉘우침, 애통함 갈망 열심 첫사랑이 없는 이유다. 저들의 영을 살리는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혈을 의지하여 드리는 의..

인간의 머리속에서, 혹은 사탄이 준 것도 있으니, 반드시 66권 성경말씀 안에서 ..

성경말씀보다 세상학문, 지식, 서적, 유행, 가르침, 교훈 철학, 이론 논리 말 등을 더 좋아하고 따르는 자들이 많이 있다. 그것은 믿음의 주 예수님을 바라보라는 말씀을 저버리는 행동이요, 우상숭배의 죄를 짓는 것과 같다. 곧, 이 안에는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필요를 위해 주신 것도 있고 인간의 머리속에서, 혹은 사탄이 준 것도 있으니, 반드시 66권 성경말씀 안에서 그 말씀에 비추어 판단, 적용해야 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성경을 읽고 묵상한다 해도 영적 변화는 물론, 구원에 이를 수 없는 이유

하나님은 행한 대로갚아 주시니(롬2:6) 가령 어떤 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절대적 영생과 진리의 양식이 아닌, 단지 지식과 교훈의 차원, 곧 윤리, 도덕, 철학, 혹은 여타 타종교의 경전 수준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그가 생각한 대로 밖에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저들이 성경을 아무리 열심히 읽고 묵상한다 해도 근본적인 영적 변화는 물론, 구원에 이를 수 없는 이유가 여기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 구원론 2021.06.14

하늘문이 열리고 영안이 열리길 원하는자가 있느냐

하늘문이 열리고 영안이 열리길 원하는자가 있느냐. 먼저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려라. 곧 주님께서 자신에게 가장 원하시는 바로 그것을 하라. 모르면 물어보라. 자신이 과연 어떤 것이든 순종할 자세가 되어 있다면(하나님 보시기에) 말씀해주시니, 그때 자신도 모르게 영안이 열리고 귀도 열렸음을 알게 되리라 할렐루야 -김은철 선교사님-

선물과 품삯의 차이

선물과 품삯의 차이 .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마10:41) . . 당연히 받아야 할 것을 받는 것은 선물이 아니다. 곧 피땀 흘려 일한 댓가를 받는 것은 품삯, 곧 급여일 뿐 선물이 아니다. 또한 원칙적으로 조건적으로 받는 것도 선물이 아니다. 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자가 받는 것은 선물이니, 그것은 하나님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바로 네 유익을 위한 것이며, 너의 작은 순종의 댓가로 그것과 비교할 수 없는 큰 것을 선물로 주시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예수님께서 단 한 순간이라도 그 쥔 손을 놓으시면..(히 1:3)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히 1:3) _ 오늘 아침 눈을 뜨고 자리에서 일어나 일을 할 수 있고 오늘 밤 배를 골지 않고 단잠을 잘 수 있게 하시는 것 자체가 아버지의 망극하신 자비다. 예수님께서 단 한 순간이라도 그 쥔 손을 놓으시면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이 아수라장이 되고 온 세계가 혼돈속으로 사라지며 대한민국이나 미국은 붉은 색으로 물들어 생지옥으로 변한다. 현재 살아있음으로 현재 숨쉬고 있음으로 특별히 현재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기도하는 자는 특별한 은혜를 입은 자요 소망이 있으니 그와 그의 집이 영원히 망하지 아니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응답]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는 자들이 도처에 널려 있다.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는 자들이 도처에 널려 있다. 엉뚱한 소리 하지 말라 하나님은 네 안에 어떤 것에 대한 갈망을 주셨으니 그자가 자신이 기뻐하는 것을 하며 사는 것을 원하신다. 곧,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으니, 만일 네가 마음으로 굳게 결심하고 어떤 난관이 있어도 그것을 뚫고 나가겠다는 의지가 있으며(양다리를 걸치지 않음), 어떤 경우에도 사람에게 손벌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만 도움을 청하겠다고 결심하고 실천해 나가기만 하면 그 자를 도우사 그 길에 빛을 비추시고 인도하시는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성경 66권의 내용을 한 편의 서사시로 정리하면

[펌] 성경 66권의 내용을 한 편의 서사시로 정리하면 ㅡ 1. 창세기는 말한다네,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지으셨다고, 2. 출애굽기에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네. 3. 레위기에는 법이 있네, 거룩하고 공평하며 선한 법이. 4. 민수기에서 각 지파의 숫자를 헤아렸네. 모두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네. 5. 신명기에서 모세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역사를 기록했고, 6. 여호수아는 용감하게 가나안 땅으로 이스라엘을 이끌었네. 7. 사사기에서 이스라엘의 불순종은 그들을 심판받게 했지만, 8. 룻기에서는 하나님이 좋아하는 한 사람의 믿음을 말해 주네. 9. 10. 사무엘상하에서는 이새의 아들 다윗에 대해 말하고, 11. 12. 열왕기상하에서는 열 지파가 반란을 일으켰네. 13. 14. 역대상하에서는 유다 ..

너희의 외모에 너무 치우치지 말라.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 . 설사 색바랜 신문지에 싸서 주어도 금덩이의 가치는 변하지 않으며, 아무리 화려하고 고급스런 보물함에 담아도 돌덩이는 가치가 올라가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의 외모에 너무 치우치지 말라. 남 앞에 단정하고 검소한 모습으로 서되, 당당하라 네 안에 나 성령이 있으니 네 가치는 불변하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아버지 집을 떠나 1km를 떠나왔으면..

아버지 집을 떠나 1km를 떠나왔으면 스스로 1km를 되돌아옴으로 자심의 회심을 증명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의 귀환길을 천사가 지켜주나 고난이 아주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품으로 돌아왔는데 왜 여전히 삶이 힘들고 고단하냐며 불평하지 말라. 그것은 너희가 아직 귀향길 노정에 있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의인vs악인] 일시적으로 악인이 득세하는 이유

일시적으로 악인이 득세하는 이유 + 악인은 패망하리라 (잠12:7) + 하나님은 행한대로 보응하시되(롬2:6) _ 의인과 악인, 의와 불의, 선과 악, 진실과 거짓, 하나님의 사람과 사탄의 사람이 싸울 때, 궁극적으로 전자가 이긴다. 왜냐 하면 하나님의 손안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를 들어 전자는 전심전력 사즉생의 각오로 싸움에 임하지 않거나 자기 힘으로 싸우거나 사분오열되거나 사심을 품을 때, 그런데 후자는 죽기살기로 일심동체가 되어 대항할 때는 일시적으로 나마 후자의 손을 들어주시니 그것이 악인들이 득세하는 이유다. 왜냐 하면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기뻐 뛰놀라 . . .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기뻐 뛰놀라 . . . 기록된 말씀대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예수님과 나 성령을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너희를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주님께서 너희를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이 너희를 핍박하면 너희가 주님께 속하고 주님께 택함받은 줄 알고 기뻐 뛰놀라. 보라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었으니 오히려 담대하라 주님께서 나 성령안에서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니 그 평안을 누려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은혜 은사] 이 경우라도 한 사람에게 다 부어주시지는 않으니 저가 교만하여지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선인과 악인, 빈부귀천, 국적, 혈통, 언어, 문화 종교를 막론하고 햇빛과 비, 그리고 그 손에 수고한 대로 양식과 재물을 주신다. 하지만 은혜는 공평하게 나누어 주시지 않고 자신의 마음에 드는 자에게 몰아서 주시니 동일한 빛의 자녀들 사이에서도 차등적으로 은혜를 베푸신다. 이는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으시며 뿌린 대로 거두게 하시는 분이니 자신을 간절히 찾고 기다리고 사랑하고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에게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시고 특별히 가진 자는 더 가지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설사 이 경우라도 한 사람에게 다 부어주시지는 않으니 저가 교만하여지기 때문이다. (사도들도 한 명이 아니라 12명을, 선지자도, 의인도 한 명이 아니라 시대별로 여러 명을 두셨다.) 그것이 지혜든..

악인에게 회개촉구가 무익한 이유

악인에게 회개촉구가 무익한 이유 +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온 세상은 마귀의 지배 아래 있도다 (요일5:19) _ 누누히 말하거니와 여야를 떠나 정치가, 국회의원, 빅텍, 주류언론, 정치가, 법관, 수사기,관 군당국 등, 겉으로 드러난 자들은 다 허수아비, 꼭두각시, 혹은 아바타니 저들에게는 실권이 없다. 저들중에는 스스로 타락하여 악의 똘마니(하수인)가 되기로 자처한 자들도 있거니와 그렇지 않은 자들도 무대 뒤의 악의 실체에 의해 손발이 묶인 채 위협받고 있거나 뇌물 소아성애 동성애 반역 매국행위 부정부패 등 갖가지 범죄에 연루(코가 꿰이고 재갈 물려진 상태)되어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들을 비난하고 나무라고 회개를 촉구한다 해도 무익하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은 자들만이 그..

[타락] 지난날 예수님을 버렸듯 이제는 나 성령을 버렸으므로...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막2:16~17) . 죄인인 것, 더러운 것, 영적으로 병든 상태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같은 상태를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저들은 탐욕과 외식, 교만과 온갖 불의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인데도 여전히 지식의 열쇠를 가졌다는 자만심에 사로잡혀 아무런 의심없이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의인이요 구원받은 백성이요 민중을 빛으로 이끄는 존경받아 마땅한 지도자로 자처했다. 저들은 항상 자신을 남과 비교하여 의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