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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부인]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다고 말하려면...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起耕)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호 10:12) . . . . 사람이 입으로는 얼마든지 하나님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다고 말하려면 반드시 스스로 그 증거를 보여야 한다. 여기서 나오는 두 가지 의(Righteousness) 중 전자는 너 스스로 묵은 마음밭을 말씀과 기도의 십자가로 갈아 엎으며 심은 자기부인의 씨앗, 곧 심령의 가난을 자각함으로써 나오는 회심과 통회자복의 눈물로 증명된다. 이 눈물이 떨어지면 그때 비로소 하나님의 긍휼, 곧 하나님의 의(두번째 의)가 비처럼 내리니, 그 증거가 바로 예수님을 통한 보는 눈과 듣는 귀 깨닫는 마음이요,..

활용, 적용, 응용, 창조 . . .

활용, 적용, 응용, 창조 . . . 언제든 어디를 가든 누구를 만나든 작은것이라도 모르는 것이나 궁금한 것이 있으면 아는 채 하지 말고 대기업 회장처럼 당당히 물으라. 하나님은 행한 대로, 그의 믿음대로(마8:13) 갚으시니, 그러면 그가 누구든 비서처럼 자상하게 설명해 줄 것이다. 스마트 폰은 물론 구글 등과 같은 포탈 사이트를 비서처럼 생각하고 자유자재로 유효적절하게 사용하라. 그것을 사물의 #활용*이라 한다. 말씀이나 사물의 원리 세상사는 이치를 깨닫고 나면 그것을 반드시 현실 속에서 구현해보라 그것을 #적용*이라 한다. 그리고 나서 그 원리를 다른 몇 가지 원리와 결합하여 다양한 상황에서 써보라 그것을 #응용*이라 한다. 그러다 보면 아예 새로운 생각과 방법 원리 들이 떠오르는데 그것을 #창의적..

[기록] 객관적인 데이터를 남겨라 그러면 일취월장하리라.

매일 모든 영역에서 어떤 영적 육적 물적 정신적 습관적 진보가 있는지, 그리고 각 영역의 기초가 매일 반복함으로 더욱 단단해지고 있는지, 깨달은것은 제대로 적용하고 있는지, 잘못된 것은 격리, 제거되고 있는지 늘 점검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남겨라 그러면 이 모든 것들이 일취월장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지혜는 가장 소중한 것이다. 지혜를 얻어라 그 어떤 것을 희생하고서라도 깨달음을 얻어라(잠4:7)

지혜는 가장 소중한 것이다. 지혜를 얻어라 그 어떤 것을 희생하고서라도 깨달음을 얻어라(잠4:7) . .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눈깔사탕 하나, 혹은 그가 좋아하는 장난감총 하나로도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성령충만, 지혜충만한 자는 심지어 고집세고 완고한 왕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조차 이처럼 쉬우니, 이는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어 흐르는 강줄기를 임의로 인도함과 같기 때문이다(잠21:1) -김은철 선교사님-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마10:16)는 의미는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마10:16)는 의미는 한마디로 기독교인(성도)이라하여 매번 어리석게 휘둘리고 속고 당하고 빼앗기고 눌리고 멸시받고 살지 말라는 뜻이다. 단, 속물처럼 약삭빠르게 행동하는 것과는 다르며 그리스도를 위해 핍박받는 것과 혼동하지 말라. -김은철 선교사님-

[싸인] 지혜로운 자들은 싸인이 나타나는 초기에 즉시 즉시 반응함으로

자기 몸에 이상이 느껴질 때 그것을 무시하고 생활하면 결국 어느 날 갑자기 쓰러지거나 중병이 들어 쓰러질 수 있는데 그때는 회복되기가 백 배나 어렵다. 아버지께서 감화 감동을 주시거나, 이와 반대로 하나님께서 경고의 싸인을 연속으로 주었는데도 그것을 계속 무시, 혹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자들이 많은데, 이같이 미련한 자들은 결국 자기힘으로는 도저히 벗어나기 힘든 올무에 걸려 고통과 슬픔의 나날을 겪게 된다. 하지만 지혜로운 자들은 싸인이 나타나는 초기에 즉시 즉시 반응함으로 받지 않아도 될 고통, 겪지 않아도 될 어려움, 구태여 경험할 필요가 없는 부정적인 일들을 대부분 피한다. 누가 어떤 조언을 하든 결국 선택은 네가 하는 것이며, 네 안의 나 성령의 음성에 집중하면 미혹을 피할 수 있다. 미혹의 ..

어떤 자가 지혜자인가 . .

어떤 자가 지혜자인가 . . 스스로 자신이 지혜자인지 어리석은 자인지 점검해보라, 보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1:7) . . .하나님을 경외함이란 한 마디로 하나님 무서운 줄 안다는 뜻이니 어떤 자가 지혜자고 어떤 자가 어리석은 자인지는 그 마음상태와 태도로 알 수 있다. 곧, 지혜자는 경외를 지식의 기초로 삼고 스스로 경계하여 악에서 떠난다. 곧,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신뢰하고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는다, 또한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니 주께서 그 길을 인도하신다(잠3:5~7)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그는 하나님의 법을 눈동자처럼 지키고(잠7:2) 그 말씀을 목에 매며 마음판에 새긴다(잠3:3) 그에게 하나님의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

누군가 자꾸 너를 건드린다거나 상처를 준다거나

누군가 자꾸 너를 건드린다거나 상처를 준다거나 아픈데를 자극한다거나 재정이 구멍이 뚫리거나, 가정에서 불화가 일어난다거나 네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면 이는 한 마디로 하나님의 보호막이 뚫렸든지 어디가 찢어졌다는 뜻이 아니냐 그것은 즉시 자신을 돌아보라 회개하라 돌이키라는 신호다. -김은철 선교사님-

[원리 깨달음] 주님의 의도를 알게 된다면 그것은 깨닫는 것이다

(5 X 10) + 3= 53라고 답한다면 그는 단순히 이 문제의 답을 아는 것이다. 하지만 그 원리를 알면 그것을 비로소 깨달았다고 하며, 다시 깨달은 내용을 남에게 설명했을 때 상대방이 알아들었다면 그것을 이해했다고 말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요한복음 8장 32절의 내용을 아느냐 라고 묻는다면 암송한 자는 그렇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뜻과 원리, 그리고 그 말씀을 하신 주님의 의도를 알게 된다면 그것은 깨닫는 것이다. 그리고 그 깨달은 내용을 타인에게 전했을 때 그들이 알아들었다면 그것을 이해했다고 말한다. -김은철 선교사님- 요8:32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어리석은 자의 눈에는 세상만사가 고통이요 고해의 바다다.

어리석은 자의 눈에는 세상만사가 고통이요 고해의 바다다. 하지만 지혜로운 자에게는 그 모든 것이 빛의 세상이요 즐거움의 나라니 날마다 환희의 춤을추며 노래하고 즐거워 한다. 그의 앞에 놓인 시험은 빛나는 면류관을 받기 위한 대의 명분이요, 그의 불우한 환경은 자신을 강하게 단련시키는 수련장이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의 멸시와 조롱은 그의 상급을 쌓아주는 소중한 도구다. 이는 저들이 상황과 환경을 초월하여 자족할 줄 아니, 일체의 비결을 마스터 했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마스터키] 단 하나의 열쇠, 곧 마스터 키를 주시는데 ..

어리석은 자에게는 100개의 열쇠를 주시는데, 어떤 문을 열 때 일일이 하나씩 꽃아봐야 한다. 하지만 지혜로운 종은 일련 번호를 매김으로 그 번호에 맞는 열쇠를 찾아 즉시 문을 열 수 있다. 하지만 은혜입은자, 곧 거룩한 자에게는 단 하나의 열쇠, 곧 마스터 키를 주시는데 그 열쇠 하나로 모든 문을 자유롭게 열고 닫는다. -김은철 선교사님- 그 분이 바로 예수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시 111:10) 지혜, 깨달음, 각성, 자각, 깨어남, 깨어있슴은 결국 피조물인 인간이 하나님을 자각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 자신의 존재의 근원이요 행복의 원천이자 사는 이유가 되시는 하나님, 자신을 온 우주보다 더 사랑하시고 다 깊이 이해하시며 영원부터 영원까지 책임지고 이끄시고 자신의 전부를 내어 주시는 자, 자신을 그리스도의 영광의 형체로 빚으시고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전지전능하심 앞에 낮아져 자신의 영혼육을 다 내어 놓고 겸손히 그분을 믿고 사랑하고 본받고 배우고 닮고 하나가 되어가는 자가 지혜자다. 이런 자각과 각성이 있는 자는 그 어떤것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니 끝까지 성화의 길을 완주할 ..

이 세상은 거대한 학습터다 . .

이 세상은 거대한 학습터다 . . . 짐승들에게 물어 보라. 그들이 너를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들에게 물어 보라. 그들이 너에게 말해 주리라』(욥 12:7) . . 천지만물이 하나님께서 마련해 놓으신 거대한 수련장이요 학습터이니, 오직 말씀의 몰입과 묵상을 통해 눈과 듣는 귀와 깨닫는 마음을 얻은 자만이 그안에 숨겨진 천국보화를 발견하여 기뻐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는 하늘의 별에서 땅바닥에 기어다니는 개미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배움의 대상으로 삼으니, 이 모든 것을 통해 배우고 감사하고 즐거움을 누리며 날마다 환희의 춤을 춘다. 스스로 이같은 삶을 살고 있는지 자문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모든 사람에게는 동일한 시간이 제공된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 한 가지, 모든 사람에게는 동일한 시간이 제공된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남과 경쟁할 때, 혹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 습관적으로 잠시간을 줄이고 일할 시간을 더 늘려 나가려 한다. 하지만 지혜로운 자는 그 반대로 잠시간을 충분히 확복하고 일할 시간을 줄임으로 스스로를 집중과 몰입의 단계로 밀어 넣으니, 그 때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함으로 또 다른 차원의 연속 돌파의 환희를 경험하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소명] 소명을 발견한 자

#첫째 너 좋아하는 일, 네가 흥미를 느끼는 일, 네 취향에 맞는 일, 네가 잘 하는 일, 네게 자유를 주는 일을 함으로써 경제적인 필요를 채우는 자는 드물다. #둘째 하지만 무엇보다 네가 하는 일이 의로울 뿐아니라, 남들이 꼭 필요로 하는 일(유익한 일)이어서 저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을 때, #셋째 그리고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요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일일 때 참 행복이 찾아오니 그것이 바로 네 #소명(calling)이기 때문이다. 이런 자를 일컬어 소명을 발견한 자라 한다. -김은철 선교사님-

나 성령과 함께 하면 어떤 것이 참지혜요 어떤 것이 세상 지혜인지 알 수 있다.

나 성령과 함께 하면 어떤 것이 참지혜요 어떤 것이 세상지혜인지 알 수 있다. 곧, 전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뜬구름 잡듯 사랑하지 않으니, 지혜의 눈으로 내 가족 내 이웃안에 주님이 있음을 보고 나 성령의 권능을 공급받아 일평생 희생 사랑 헌신 자기부인, 좁은길, 섬김 비움 낮아짐 내려놓음 겸손 용서 오래참음을 묵묵히 실천한다. 심지어 지혜의 눈이 더욱 활짝 열린 자들은 자신을 조롱하고 미워하고 멸시, 박해하는 자들을 향해서도 한결같은 사랑을 실천하니 이는 저들의 뒤에 손뼉치며 기뻐 춤추시는 주님을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후자는 주님을 사랑하고 나 성령을 높이며 자기부인, 섬김 비움, 용서를 떠드나 이는 입에 발린 말일 뿐, 전인격적인 주님과의 만남을 경험하지 못함으로 이를 행할 참지식도 힘도 ..

하나님은 반드시 어떤 자를 만날 때 싸인을 주시니..

단지 외모가 선하고 단정하며 말이 세련되고 태도가 당당하다는 것만으로 그자를 파악했다고 볼 수없다. 하나님은 반드시 어떤 자를 만날 때 싸인을 주시니, 그의 말속에는 평소 관심사, 가치관 선입견 편견 고정관념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말하는 태도에서도 나타나니, 하나님의 사람은 인위적이거나 가식적이지 않으면서도 진실되고 겸손하고 부드럽고 정제된 언어, 그리고 자연스런 동작, 그리고 분위기에서 남을 배려하고 아껴주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전달된다. 하지만 반드시 그 말한 것과 행동하는 것이 일치하는지도 유념하라. 만일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나 성령이 그자를 조심하거나 멀리하라고 주는 싸인이다. 어렵거나 힘든 처지에 놓인 자를 도와야 하고 그를 위해 기도해주고 때로 쓴소리도 해줄 필요가 있으나, 불신자나 악..

세상법에 의하면 도적질의 대상은 ../ 특별히 상대방과 대화할 때..

세상법에 의하면 도적질의 대상은 재산, 혹은 재산으로 환산할 수있는 것이나 실제로는 시간, 건강, 명예, 지위, 힘, 권력, 인맥, 기억력, 지식 가정 대인관계,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 사랑, 믿음, 열정, 열심, 갈망 등도 다 포함된다. 특별히 상대방과 대화할 때 성령께서 그 입에 넣어주시는 말, 감화감동을 준 말만 하라. 말을 길게 하는 것은 상대방의 소중한 시간을 도적질하는 것과 같다. -김은철 선교사님-

[용서의 기준] 하나님께서 스스로 원수 갚지 말라, 용서하라 하신 것은 그 전제가..

일부로 속을 필요는 없다 뱀처럼 지혜로우라 하셨기 때문이다. 일부로 당하는 것은 오히려 어리석은 짓이다 예를 보증 서지 말라 했는데 보증을 섰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명령을 만홀히 여긴 것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네 원수가 칼을 들고 달려든다 하자 얼른 피하라 가만히 앉아서 찔리는 것은 자신이 미련하다는 증거다. 하나님께서 스스로 원수 갚지 말라, 용서하라 하신 것은 그 전제가 상대방이 잔머리를 써서 네 순수한 믿음을 배신한 경우, 상대방이 몰래 함정을 파 빠뜨린 경우, 항거불능,혹은 보호 불가능한 상태에서 당한 경우 등을 가리킨다. 주님께서 용서하라 하신 것은 저들이 네게 이렇게 한 경우니, 오직 이런 때만 칭찬과 상이 준비되어 있다. 그러므로 전자의 여러 경우는 용서가 아닌 스스로 뉘우치고 자신의 무지와..

어떤 상황에서 누군가와 일, 혹은 행동을 하게 될 때

어떤 상황에서 누군가와 일, 혹은 행동을 하게 될 때 #첫째 그들과 함께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나에게 물으라. 그러면 싸인을 주는데 특단의 경고나 마음의 찔림이 없는 한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비록 사람의 눈에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경우처럼 보인다 해도 너를 시험하시 위해 허락한 경우도 있느니 나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여라. #둘째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시며 불꽃같은 눈동자로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시고 그 마음을 달아보시며 중심을 보시고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시는 분(렘17:10)이심을 명심하라. #세째 하나님은 공적인 일이든 사적인 일이든 중요한 일이든 덜 중요한 일이든 영적인 일이든 세상적인 일이든, 사람들이 보든 안보든 네가 나 성령께 모든 것을 맡기고 나과 함께 일을 도모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