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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영적 전쟁이 일어나는 당신의 마음!(자유의지,거짓진리,미혹,속임,)

미국과 중국이 한국땅을 놓고 힘겨루기를 하는 것처럼 인간의 마음의 하나의 영토와 같아 그 안에서 성령과 악령이 주도권을 놓고 다툰다. 성령과 악령의 힘차이는 너무나 현저하여 비교조차 되지 않으나 현실에서 이같은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인간(혹은 국민들)의 자유의지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떤 자가 예수님께 자신의 전부를 의탁한다고 말했다 하자. 하지만 그의 말과는 별개로 실제로 주님께 의탁의 기도를 드리고 매사 성령님을 의지하여 믿고 맡기는 삶, 항상 묻고 들은대로 실천하는 삶을 산다면 그의 마음은 성령충만하여 죄악, 혹은 마귀와의 싸움에서 백전백승하나, 이와 반대로 마음 한 구석에 포기하지 못하는 영역이 있거나, 여전히 죄를 사랑하여 떠나기 싫어하는 마음이 있거나, 자기부인의 삶을 부분적으로만 산다면 악령..

[천사]들에게 물었다, 당신들은 인간들을 부러워하는가?

천사들에게 물었다, 당신들은 인간들을 부러워하는가. 천사왈, 예수님은 우리 천사들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 아니고 오직 인간들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이며 피조물에 불과한 사람 안에 그리스도께서 영원히 거하심과 일흔 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하심은 천사들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은혜다. 또한 우리는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들을 수종들어야 하는 위치에 있다. 하지만 헤아릴 수없이 많은 자들이 미혹당하거나 타락해 그 축복의 기회를 놓칠 뿐만 아니라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을 보고 너무나도 나약하고 변질되기 쉽고, 무지하고 어리석은 배은망덕한 인간들을 보고 매번 눈물을 흘린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의인들의 기도와 비밀] 여호와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사 62:6-9)

여호와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사 62:6-9) . . . 미국과 중공 혹은 북한, 그리로 남한 정권은 보의 물((잠 21:30))과 같아 하나님께서 마음대로((임의로)) 하신다. 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은 의인들, 곧 중보기도자들의 기도로만 움직이신다. 이 비밀을 누가 알리요 기도를 멈추거나 포기하면 하나님도 손을 놓으시고, 기도를 계속하면 하나님도 붙든 손을 놓치 않으시도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대한민국 국민은 한민족, 곧 다 한 형제자매, 일가친척이 아닌가..

대한민국 국민은 한민족, 곧 다 한 형제자매, 일가친척이 아닌가.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남을, 심지어 형제자매를 미워하고 이용하고 속이고 멸시하고 비난하고 통제하고 다스리고 지배하고 편가르고 억압하고 탄압하고 고문하고 가두고 위협하고 협박하고 때리고(폭행하고) 팔고 죽이는 것은 상상조차 못할 일이다. 이런 일을 생각만해도 그 피가 썩어버리고 양심이 부패하니,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 어떤 것을 안겨준다 해도 심히 피곤하고 견딜수 없고 고통스럽고 가슴아프고 재미없고 역겹고 혐오스런 행위다. 왜 이 악한 정권은 이 고달픈 일, 곧 국민들을 자유롭게 살게 내버려 두지 않고 양(위선)의 탈을 쓴채 끊임없이 거짓말을 되풀이하면서 국민들을 통제하고 지배하려 드는가. 왜 국민의 공복으로 국민을 섬기고 악인을 격리시키는 ..

[배우자]있는 그대로의 너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존재를 준비해 두셨다.

바울같은 독신도 있고 천국을 위해 스스로 고자된 자((마19:12))도 있으나 배우자를 얻는 것 역시 하나님의 큰 축복이다. 사랑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소중한 감정이다. 그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으니, 오직 진실한 자, 정직한 자만이 그 선물을 받으리라. . .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니,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예수님은 자신의 사랑의 일부를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곧, 너를 낳은 엄마, 너를 키워준 아빠, 각별한 친구 혹은 지체들, 그리고 한 배에서 태어난 네 형제 자매, 그리고 너를 보물처럼 사랑하는 네 스승의 사랑이 그것이다. 하지만 그 사랑을 다 합쳐도 채워줄 수 없는 사랑을 특별히 네 반려자, 인생의 동반자, 곧 연인이 될 자에게 ..

[배우자]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의 값은 진주보다..(사랑)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의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잠31:210))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잠31:30)) . . . 불신자와 멍에를 함께하는 것은 어리석다. 하지만 어떤 자가 교회다닌다거나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도 그말을 곧이 곧대로 믿지말라. 교회다닌다고 다 같은 자가 아니며, 예수님 믿는다고 해도 다 같은 것이 아니다. 믿는 자건 믿지 않는 자건 연애할 때는 상대방에게 잘 보이려고 애써 과도하게 꾸미고, 심지어 성형수술까지 하고, 가식적으로 행동하고. . 아니면 상대방의 매력때문에 끌려 다니거나 거꾸로 상대방이 나에게 반한 것 같다고 생각하여 그사람을 이용하려 할 때 등등. . 이런 것이 다 부질없고 피곤한 짓이다...

[비폭력저항] 극악한 자들, 악의 정점에 있는 자일수록..

#비폭력저항 ㅡ 극악한 자들, 악의 정점에 있는 자일수록 자신의 속내를 절대로 다른사람에게 보이지도, 비치지도 않는다. 이는 자신의 마음속 계획을 철저히 감추는 것이야 말로 저들의 생존전략이기 때문이다. 가장 가까운 부류에 속한 자들조차 그것을 모를 때가 많으며, 아무리 입을 벌리려 해도 죽는 순간까지 위선의 가면을 벗지 않으니, 최상의 방책은 이런 자들과 섞이지도, 동조하지도 협상하지도 않는 것이다. 더 나아가 아주 작은 것 하나라도 악한 정책이나 계획을 추진하는 것이 드러났을 경우 그가 포기할 때까지 필사적으로 저항하여 막는 것이 최상의 방책이다. 이들은 또한 동시다발적으로 악을 행하려 하는데 이 경우도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여 악을 저지시켜야 한다. 집단적으로 저항하되 비폭력을 고수해야 하며 물러갈때..

[영의 눈을 뜬 자]★에게는 단 두 부류만이 보이니..(마귀,천사,기도)

이 세상에는 멋진 사람 매력있는 남자,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는 자, 금은보석으로 두른 왕족, 돈애 구애받지 않고 사는 부류, 그 이름만 들어도 머리를 숙이게 되는 존귀한 자들, 수십수백만명의 추종자를 둔 교주, 혹은 목사, 한 나라의 경제, 정치를 쥐고 흔드는 최상위 권력자, 세계를 쥐락 펴락하는 보이지 않는 거물들에서 이름없는 촌부와 거렁뱅이, 부랑자, 노숙자들이 있다. 하지만 영의 눈을 뜬 자에게는 단 두 부류만이 보이니, 곧 마귀들의 사슬에 묶여 끌려다니는 자들과 천사들의 호위를 받는 자들이 있을 뿐이다. 마귀는 마귀대로 자기에게 할당된 자를 끝까지 성공적으로 지옥에 끌고가기 위해 죽기를 각오하고, 천사들 역시 자신이 수호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무사히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한다. 전자의..

보고 믿는다는 말은 모순이다. (증인,복음,전도,원리)

보고 믿는다는 말은 모순이다. 예를 들어 땅 속에 보석이 숨겨져 있다고 했을 때 땅을 파고 들어가 그 보물을 발견한 후에는(혹은 어떤 것을 경험한 후에는) 그것이 실제가 될 뿐이니 믿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보고 나서는 아직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한 증인이 될 수 있을 뿐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일단 하나님의 자녀가 영의 눈을 뜨고 나면 천국과 지옥 삼위일체 하나님과 천사, 마귀 악령의 존재에 대한 과거의 믿음은 믿음의 차원을 뛰어 넘어 실제 그 자체가 되어 버린다. 그러므로 이런 것들을 믿는 자가 아닌, 증인이라 한다. ㅡ #믿는자의 삶과 #증인의 삶의차이 - 김은철 선교사님 -

[목사들아] 너희들이 나라가 어떻게 되든 개인 신앙생활만 잘 하면 된다고 생각하니..

너희들이 지금은 나라가 어떻게 되든 개인 신앙생활만 잘 하면 된다고 생각하니, 목사들아 너희 소위가 괘씸하지 않느냐. 너희 눈에는 내가 너희 나라문제로 눈물을 흘리는 것이 보이지 않느냐. 너희는 하나님도 성경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너희는 정치문제에 간섭하지 않겠다 하나, 그것은 이념논쟁도, 정치문제에 간섭하는 것도 아니요, 너희더러 직접 정치를 하라는 뜻도 아니다. 곧 이는 정치를 도구로 악령에 빙의되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너희의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고자 하는 자들을 향한 저항과 경고와 거부이니, 빛과 소금의 역할이란 삶속에서 의롭게 사는 것이며, 의로운 삶 속에는 위급한 때 이같은 현실을 직시하고 악에 대항하는 구체적인 기도와 용기있는 행동을 통해 네 자녀를 사탄의 공격으로 부터 철저히 격리시키는 것..

죽은 자(the Dead) 어떤 자가 감각도 없는상태 곧 침묵 동조 방임 가담 두둔..

어떤 자가 감각도 없는 상태, 곧 어떤 사태에 직면하여 울지도 웃지도 화를 내지도 고통을 호소하거나 살려달라고 외치거나 저항하거나 하지 않는다면 그자가 바로 죽은 자(the Dead)가 아니냐, 심지어 악이 자행되는 것을 보고 그에 침묵 동조 방임 가담 두둔하고 심지어 호위무사로 나선다면 그들이야 말로 좀비(Zombie)가 아니고 무엇이랴 너희 스스로 자신의 영적 상태를 증명하라. 이 악한 세상에서 의분을 느끼지 못한다면 너희들이야 말로 사데교회 교인과 다름이 없으니, 살았다 하는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자들이로다. 내가이제 나의 분노의 잔을 너희들에게 쏟아부으리니 그때도 눈만 꿈벅꿈벅하는지 그제서야 살려달라 비명을 지르는지 내가 두고보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때가 가깝다] 완전한 의탁, 신뢰, 믿음, 의지, 기쁨, 감사가 없는 기도를 거부하라.

때가 가깝다. 완전한 의탁 신뢰 믿음 의지 기쁨 감사가 없는 기도를 거부하라. 집중 몰입 . . 그 무엇에도 방해받고 싶지 않은 마음, 오직 대화에 말씀 한 마디 한 마디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시간이 멈춘 것과 같은 상황 . .그런 깊은 사랑의 기도를 소망하라. . . - 김은철 선교사님 -

[눈]하나님이 없다고 호언장담하며 자기 마음대로 사는 무신론자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호언장담하며 자기 마음대로 사는 무신론자들은 천국과 지옥이 존재하는지,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 진짜로 몰라서 저렇게 하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도 진짜로 모르고 있다. 결국 육신의 눈이 감기고 영의 눈이 떠져 자기앞에 마귀가 나타나 자신을 쇠갈고리로 끌고 갈 때야 비로서 후회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 악한 주사파 정권이 국민들을 지옥의 불구덩이(생지옥, 연방제 공산국가) 속으로 끌고 들어가 있는데도 오히려 다수 국민들과 신자들은, 에이 설마, 그런 일이 어떻게 가능해 라고, 심지어 지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저들은 불구덩이 앞에서 혀를 날름거리며 자신들을 삼키려는 화염의 불꽃을 보고서도 그것이 자..

[종의 비극] 주인과 종의 갈등은..(주인과 종, 순종)

종의 비극 ㅡ 주인과 종의 갈등은 종이 자신의 신분과 주제와 위치를 망각하기 시작할 때 시작된다. 그 징조는 월권 남용 유기 방임 배임 독단적 결정 등으로 나타나니, 종은 다섯 가지 곧 소유권 결정권 판단권 집행권 심판권이 없고 오직 순종할 권리만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 행복하다. 심지어 걱정조차 할 필요가 없으니 아무리 자신의 눈에 절망적인 상황이 전개된다 해도 그것은 주인이 알아서 해결할 일, 종은 일체 주인의 손발이 되어 충실히 자신의 할일만 하라. 폐일언 하고 네가 섬기는 주인은 전지전능하시고 지혜와 자비가 무궁하신 하나님 아버지가 아니시냐.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께서 어떤 자에게 지혜, 돈, 명예, 지위, 힘, 권력 등을 나누어 주심은

하나님께서 어떤 자에게 지혜 돈 혹은 명예 지위 힘 권력 등을 나누어 주심은 그것으로 지체 곧 형제자매들을 섬기게 하기 위함이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나는 법, 아이덴티티 곧 청지기 정신을 자각하지 않으면 자신이 잘나서 그 자리에 앉았다고 생각하거나 완장찬 것을 기회로 자기배를 불리거나 약한 자를 경멸하고 지배, 이용하게 마련이다. 예수님께서 당시 지배층, 곧 제사장 계급과 바리새인들에게 그토록 노하신 이유는 하나님께서 지식의 열쇠를 주셨으므로 마땅히 백성을 인도하는 등불과 막대기가 되어 저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하거늘, 사탄의 도구가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백성들의 등골을 빼먹고도 모자라 저들을 배나 지옥자식으로 만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오늘날 지배층(심지어 다수 힘 있는 목사들조차)들은 겉으..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면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라★(교제,기도,행복)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면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라. 사랑하는 사이라면 밤새도록 대화해도 아쉽고 길갈 때나 쉴 때 일할 때 식사할 때 여행갈 때 심지어 잠들 때도 계속 사랑을 속삭인다. 또한 기쁜 일이든 슬픈 일이든 뭔가 결정을 해야할 때, 해결해야 할 문제가있을 때, 계명을 순종하기위해 필요한 것들을 요청할 때도 항상 묻고 행한다. 기도란 호흡과 같다는 말은 기도하지 않으면 한 순간도 견딜 수 없다는 뜻이며, 기도는 주님과의 대화라는 말은 힘들거나 부담이 되지 않는다는 뜻이니, 이는 부자, 연인, 친구, 사제, 형제 간의 속삭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만일 기도가 힘들고 짐이 되며 의무감으로 조건적으로 아쉬울 때만 위급할 때만 한다면 그는 아직 주님과의 교제가 잘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며 사랑의 깊이도 약하..

친구와 남, 혹은 적을 구별하는 법

친구와 남, 혹은 적을 구별하는 법 . . . 함께 있는 자가 아내건 가족이건 친구건 직장동료건 아니면 교회지체건 진정한 친구, 혹은 정말 사랑하는 사이라면 자신의 생각에 그가 잘했던 잘못했건, 뭔가 좀 이상하다든가, 오해받을 만한 징후가 보인다 해도 일단 보호해주고 사적으로 대화할 때는 진지하게 자신의 생각을 들려준다. 하지만 심지어 네 자식, 아내, 친구라도 문제 혹은 분쟁이 발생했을 때 네 편을 들지 않고 공개적인 상태에서 네게 모욕을 주거나 노골적으로 상대방의 손을 들어준다면, 혹은 네가 없을 때 뒤에서 수근거린다면 저들이 너를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냐. 어리석은 자여, 심지어 악인들 조차 같은 편끼리는 무조건 편들지 않느냐. 저들에게서 배우라. - 김은철 선교사님 -

[4.15 부정 선거]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

#자연과 인공 . . . 첫번째 사람이 살지 않는 원시 밀림 깊숙한 곳에 들어갔는데 거기 뜻밖에도 #구름다리가 있었다. 두번째 거기서 새 한 마리를 잡았는데 다리에 #테그가 달려 있었다. 세번째 밀림 속 나무에서 과일 하나를 땄는데 먹으려 하니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 . 만일 그것을 보고도 그것이 인공의 흔적이 아니라던가 사람의 손길이 닿았다는 흔적, 곧 #외부의 간섭이 없었다고 덮는다면 그들이야 말로 비정상적인 인간, 혹은 비리를 감추려는 집단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그곳 주민들 전부가 이 사실을 은폐하려 한다면 저들이야 말로 #소돔의 백성이요 #고모라의 주민들이 아니냐. 지금의 4 15 선거의혹이 이와 같다.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 4 15 부정선거 . . 몸에 이상징후..

하나님의 법, 그리스도의 법, 성령의 법을 모르는 자들은?

하나님의 법, 그리스도의 법, 성령의 법을 알고 그 법을 지키는 것이야 말로 천국가기 위한 필요충분 조건이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법의 개별 조항의 개념과 가치와 의미(해석)와 적용방법과 결과를 전혀 모르는 자들은 첫째, 자신이 악을 행하는지 모르고, 둘째 하나님 살아계신지 모르며, 세째 하나님 지켜보시는지 모르고, 네째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며, 다섯째 그 형벌이 얼마나 끔찍하며 다시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를 수밖에 없으니 참으로 어리석고 미련하고 악하고 가련하고 비참한 자들이 아니냐.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