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627

[거짓 복음 전도자] 몇몇 사람들이 의의 사도로 가장하여..

몇몇 사람들이 의의 사도로 가장하여, "진리를 알아야 한다, 참된 복음 참된 구원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고 외치고 있으나 이런 말을하는 자들이야 말로 #거짓 복음 전도자 일 경우가 많다. 저들은 선한 양심을 가지고 죄와 타협하지 말고 은혜에 매달려야 한다고 주장하지만(다 맞는 말) 저들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당신이 말하는 진리, 참된 복음, 참된 구원의 원리의 핵심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라. "당신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쉬운 말로 알려달라"고, "내가 지금까지 믿고 따르고 있던 것이 잘못되었는가, 그렇다면 어떤 점이 틀린가"라고 구체적으로 질문하라 그리고 그가 하는 말을 들어보라 말 속에서 스스로 정체를 드러내리라. . . 양의 탈을 쓴 이리들이 말은 그럴듯하게 하나 자신도 자신이 하는 말..

[경고]패역하고 사악한 정권과 그에 동조하는 다수 부역 목사들(북한)

노동수용소 안에 있는 자들은 말할 것도없고, 심지어 일반 인민들조차 태어난지 얼마 안되 어미품에서 빼앗아 집단세뇌 교육, 9살이 될때부터 하루 10시간 사상학습과 중노동, 땔감이 없어 얼음짱같은 방안에서 단 1분더 견디기 힘든 참혹한 겨울나기. . 잠시라도 움직이지 않으면 동상에 걸리는상황, 굶주림과 허기 속에 끊임없이 일하는 것을 물론,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주체사상교육 받고 우상에게 절하고 자아비판을 통해 거짓을 말함으로 양심의 자유를 짙밟히며 낮에는 물론, 밤에도 쉬지 못하고 심지어 아파도 쉬지 못한다. 이처럼 정신과 육체와 마음을 끊임없이 농락당하는 생지옥속에 살면서도 오호담당제(서로의 감시)속에 늘 기쁘고 감격한 표정을 짓고 수시로 거짓눈물을 흘리며 입으로는 지상낙원 김일성어버이 수령님께 감사의..

[성경은 & 성령님의 말씀]이 없이는 닫힌 책.

성경은 나 곧 성령의 말씀(각 시대별, 혹은 현대적 계시 =로고스와 레마)가 없이는 너희에게 닫힌 책, 곧 사문서요 종이쪽지에 불과하다. 곧 오직 나 성령이 없이 누가 그 내용을 해석, 적용시켜주며, 너희를 향한 개별적 약속, 책망, 칭찬, 훈계, 경고, 격려, 위로, 애정표현, 그리고 그때 그때마다 필요한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너희에게 온전히 전해주겠느냐.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 기록된 말씀밖에 넘어가지 말라?

기록된 말씀밖에 넘어가지 말라. . 혹은 다른 복음은 없으며, 하늘의 천사에게 받았다고 할지라도 성경과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게 된다는 말씀 등도 철학, 전통, 조상의 유전 헛된 족보이야기, 악령의 가르침, 미혹, 이단적 사상을 경계한 것이지 성령님의 살아있는 말씀을 배척하라는 뜻이 아니다. 첫째 성령께서 말씀하셨고, 둘째 기록된 말씀에 비추어 모순이 없고, 세째, 성경말씀을 가감왜곡하는 가르침이 아니고, 네째 말씀하신대로 예언이 성취되었다면 그것은 성경과는 별개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본의 아니게 하나님의 입을 막으려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 - 김은철 선교사님 -

[계시와 성경] 계시가 존재한다면 성경이 없어도 된다는 뜻이 아니냐

어떤 자는 오늘날에도 계시가 존재한다면 성경이 없어도 된다는 뜻이 아니냐고 반문한다. 들으라. 성경은 시대와 환경을 초월하여 모든 인류에게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요, 그 내용의 해석은 물론 각 시대와 환경, 그리고 개개인, 심지어 그 시대에 전국가적으로 필요한 말씀은 나 곧 성령의 입에서 나오는 레마로 그때 그때마다 전하신다. 그러므로 성경도 필요하고 계시의 말씀도 필요하다. 들을 귀 있는 자는 깨달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마귀들의 두려움의 대상] 마귀와 악령이 두려워하는 것은..

#마귀들의 두려움의 대상 ㅡ 마귀와 악령이 두려워하는 것은 예수님과 성령님 때문이지 네 의로움이나 강함이나 지혜나 거룩함 때문이 결코 아니다. 어리석은 자는 마귀가 괴롭히고 방해하고 자기것을 빼앗고 훔치고 강탈해도 아무말 못하고 당하기만 하는 자요, 지혜로운 자는 큰 소리로 도움을 청하는 자니, 저가 자각하여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 이라고 부르기만 하면 마귀 군단들이 혼비백산 삼십육계 줄행랑을 놓는다. 누가 이 비밀을 알고 자유 자재로 사용하리요 그가 지혜자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일부 목사들이 "그런말이 성경에 있어" 없잖아 그러니 마귀로 부터 온 것이야"

일부 목사들이 이르기를 "그런말이 성경에 있어" 없잖아 그러니 마귀로 부터 온 것이야"라고 말하곤 한다. 저들은 계시든 예언이든 꿈이든 환상이건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라는 표현에 분노를 거부감, 혹은 표출한다. 하지만 저들에게 내가 묻노라 너희가 전하는 메시지는 모두 성경에 있느냐,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며 왜 자의로 전하느냐. .. 아이는 하나님의 음성을 혹 잘못 들을 수 있고 오해할 수도 잘 못 기억할 수도 있다. 하나님은 그런 것을 책망하지 않으시니 담대히 전하라. 아이의 입을 너희 마음대로 막지말라. 너희가 영적으로 성장하면 실수도 줄어들고 이해력 분별력도 커지니 그때는 온전히 깨닫고 전할 수 있게 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전심전력]내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연합,변화,품성,지혜,사랑)

내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 . 이와 마찬가지로 내 예수님, 성령님께서 전심전력으로 일하시니 나도 전심전력을 다한다. 주님안에 있는 자, 주님을 배우는 자 주님을 본받는 자 주님을 따르는 자는 비록 때로 실족하고 넘어지고 실패하고 패배하며, 번민하고 좌절하고 방황하기도 하나 궁극적으로 다 주님을 닮고 주님과 연합하고 주님의 형상으로 변하고 주님과 하나되니 첫째는 품성 둘째는 지혜 세째는 사랑을 얻어 완전한 성화에 이르도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이루도다(롬8:28) - 김은철 선교사님 -

[3가지 선물]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자가 받는 선물.(은사 열매 무기)

성경을 열심히 즐겁게 주야로 읽으며 기도하고 묵상하는 자는 세 가지 선물을 받으니 성령의 은사와 열매와 무기다. 첫째 성령의 은사와 무기는 노동자 혹은 일꾼의 도구와 같으니 그것은 목자의 지팡이와 막대기, 어부의 그물, 농부의 쟁기와 낫, 군사의 검과 방패이고, 둘째 성령의 열매는 그의 전리품과 같으니 누구든지 깨닫는 자는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지혜니..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 ㅡ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지혜니,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자가 남을 사랑할 수 없다. 남 앞에서 당당하면서도 겸손하고 예의 바르면서도 친절한 것, 혹은 약속시간을 철저히 지키고, 항상 경청하는 자세로 남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상대방의 이익을 먼저 챙기는 것은 결국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왜냐 하면 대접한 대로(행한 대로) 돌려받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이요 인간은 본능적으로 상대방이 자신을 위하는 지 알고 그것을 기억하여 어떻게든 보답하려 드는 것이 인지상정이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소한 일로 화를 표출하거나 남을 시기시질투하거나 미워하거나 원망하거나 원한을 품는 것 역시 자신에게 해를 가하는 것이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대접] 받고자 하는 대로/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대접 받고자하는 대로 ㅡ 지혜자는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지 않거나 자랑하지않고 스스로 변호하거나 스스로 높이거나 스스로 잘난체 하지 않는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을 사랑하고 칭찬하고 자랑하고 변호하고 높이고 편들게 만드는 자가 누구뇨. 그가 지혜자다. 상대방이 자신을 사랑하고 존경하게 만드는 방법은 먼저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이니 대접받고자 하는 자는 대로 대접하라는 의미가 여기 있다. ㅡ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선지자 니라” (마 7:12). - 김은철 선교사님 -

[행한대로 반응(보응)]세상의 이치(짐승, 가축, 식물, 꽃, 나무,대자연)

비단 사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 외에도 애완동물도 짐승도 가축도 식물도 꽃도 나무도, 심지어 대자연까지도 자신이 행한대로 반응(보응)한다. 그러므로 만물을 사랑하라 귀히 여기라. 존중하라 아끼라 너 자신의 일부라 생각하고 각별히 보살피라. 때로는 동물이 인간보다 나은 이유는 짐승은 첫사랑을 간직하여 나중에 주인이 때리고 학대해고 그 일을 기억하고 끝까지 충성하며 심지어 주인이 잡아 먹으려 해도 주인을 물지 않으니 누가 아니라 하겠느냐. 산림을 파괴하고 무분별한 개발을 통해 대자연을 파괴하는 자들은 그대로 보상받으리니 이는 저들이 어리석음의 열매를 먹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계시 응답] 지금도 계속하여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는

성령님 왈, 내가 지금도 계속하여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는 너희 중 많은 자들이 지금 하나님 앞에 서면 책망받거나 미움이 되거나 하나님 눈밖에 나거나 이미 이름이 희미해지거나(계3:5) 지워진 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특별히 내가 같은 말을 반복 반복 반복 하여 하는 이유는 이 경고를 듣고도 너희가 단번에 돌이키지 않기 때문이니, 어떤 자는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어도 그 미련함이 없어지지 않는 자들이 많으니라. 내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돌이키는 자를 내가 사랑하노라 #지금도 계속 말씀하시는 이유 #내가 반복하여 말하는 이유 - 김은철 선교사님 -

[마음을 다스리는 비결] 그것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마음을지키라 ㅡ 성경에 기록된 부작위의 명령은 한 마디로 네 마음을 지키라는 것이니, 그것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네게 준 것을 잃지말라 잊지말라 내게서 촛점을 놓치지말라 빼앗기지말라 포기하지말라 낙심하지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절망하지 말라 단념하지 말라 슬퍼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고민하지 말라 번뇌하지 말라 놀라지말라 방임하지 말라는 것이요 이는 너희가 일평 반복하여 이런 낙심과 실족을 되풀이함으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축복을 놓치기 때문이다. #둘째 매이지 말라 묶이지 말라 속박되지 말라 지배당하지 말라 이용당하지 말라 학대당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도 너희들이 죄를 지음으로 스스로 자초하여 마귀의 공격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세째 울지말라 불평하지 말라 불만을 품지말라 시기질투하..

[좁은길] 이 세상은 천국의 그림자요 모형이다(완주, 성화, 탈락)

#이 세상은 천국의 그림자요 모형이다. 예수님 공생애 기간 동안 여러 사람을 부르셨지만 즉시 응한 자,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른 자, 끝까지 함께 한 자는 적으니 저들이 행한대로 천국에서 보상받는다. 인간은 성정이 같고 다 부족한 죄인이나 결국 주님을 어떻게 따르고 배우고 쫒고 닮고 양육받고 연합했느냐에 따라 천자만별 달라진다. 예수님을 따라 나서는 길에는 길 중간 중간 마다 여러 갈래길이 나오는데 #첫째 어떤 자는 말씀을 따르다가 중도에서 전통 역사 관습 세상학문 철학 신화를 쫒으니 그 길에서 탈락하고, #둘째 어떤 자는 이성(연인, 혹은 자식)을 너무도 사랑하여 하나님을 배신하고 사람의 길로 들어서며 #세째 어떤 자는 또 다시 길을 가다가 무신론 종교통합 낙태 동성애 공산주의 사회주의 주사파 사상의 길..

[인간의 본성]은 육의 눈과 욕심에 근거하기 때문에..(다수,좁은길,미혹)

인간의 본성은 철저히 육의 눈과 욕심에 근거하기 때문에 자신의 수준과 적성에 맞는 것, 곧 육적인 것 세상적인 것 저속한 것 저차원적인 것에 끌리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다수가 가는 길, 다수가 모이는 곳 다수가 옳다 하는 그것을 철저히 의심하라. 그것이 아무리 화려하고 그럴듯하고 안전한듯 보이고 세련된 것 같으나 곳곳에 마귀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 하나님은 주님안에 자기부인의 좁은길을 준비해두셨고, 소수의 적은 무리가 그길을 가니, 미혹과 참을 구별하는 푯대가 여기 있다. 온인류 가운데 예수님만을 따르는 그 길로 가라. 단 그 길이 자기부인의 좁은길인지 철저히 확인하라. 사람의 많고 적음, 유려한 혀, 부드럽고 여유있는 표정, 인간의 에고를 만족시키는 육적 설교는 너희가 미혹당하는 첩경이다. 다수가 ..

[교회]가 크고 작은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다.

교회가 크고 작은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다. 큰 교회도 은혜가 충만한 교회가 있고 작은 교회도 매일 분열과 다툼이 넘치는 교회도 있다. 단 메가 처치 안에 있더라도 그 무리 가운데 더욱 성별된 자가 되고 그 성별된 무리 가운데 더욱 거룩한 자가 되라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은 자들의 증거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방언] 이 세상에 어떤 아기가 태어나면서 부터 옹알이 과정을 생략하고..

이 세상에 어떤 아기가 태어나면서 부터 옹알이 과정을 생략하고 말을 유창하게 할 수있다는 말이냐. 방언도 마찬가지니 처음부터 유창한 방언을 하지 못한다고 하여, 너희 생각에 유치하고 무의미한 말처럼 생각되더라도 그것은 나 곧 성령이 다 알아들으니, 이는 부모가 아기의 말을 이해하는 것과 같다. 방언은 영이 성장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유창하게 되니, 주변에서 네 방언은 마귀 방언이다. 가짜다 라는 말에 주눅들지 말찌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전심전력의 아버지] 하나님은 작은 일 한 가지를 하실때도..

#전심전력의 아버지 ㅡ 하나님은 작은 일 한 가지를 하실때도 철저히 계획을 세우시고 실행하실 때도 전심전력을 다하시며, 전 과정에서 늘 공의와 사랑으로 행하신다. 천부께서는 의인에게도 악인에게도 해와 비와 물을 주시고 일용할 양식도 주시는 자비하신 아버지이시나, 특별한 선물을 주실 때는 골고루 나누어 주지 않으시고 자기 마음에 드는 자에게 일방적으로 쏟아부어 주신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영과 하나된 자는 아버지를 본받아 전심전력을 다하니, 이는 아버지를 닮기 때문이다. 행한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심은 대로 뿌린 대로 거두게 하시는 천부의 나라에서는 게으른 자, 한결같지 않은 자, 변덕이 심한 자는 악습을 반복하는 자, 인내심이 약한 자, 교만하고 고집센 자들은 설사 먼저된자이더라도 나중되고 나중된자가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