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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문=하늘문] 문은 열라고 있는 것이다.

문은 열라고 있는 것이다. 그 대상이 사람의 마음문이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문(천국문=하늘문)이든 간에 그것을 여는 방법은 세 가지니, 곧 열쇠(key)를 사용하거나, 열릴 때까지 두드리거나(knock), 직접 침노(attack)해 들어가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결국 한 가지의 세 가지 다른 표현이니, 그것이 바로 믿음(belief)이 아니냐. 담대하라 뒤로 물러서지 말라. .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명하노라 너 문아 열려라 !!!!! -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님과 대화, 교제, 음성, 영음★

성령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대화를 나누거나 교제하거나 하나님의 뜻을 전달할때는 수십 수백가지 방법을 쓴다. 2)이는 때와 기한이 아버지의 권한(사도행전1:8) ,곧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속한 것과 같다. 3)예를 들어 너희들이 평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상황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든지,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데 까맣게 모르고 엉뚱한일, 사소한 일에 몰두하고 있다든지, 적군이 성벽을 타고 오르고 있는데 졸고 있을 때를 들어보자. 4)만일 이때 내가 직접 사람의 소리로 정신차려, 일어나 라고 경고할 수도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귀에 고막이 터질 정도로 짧고 강하게 나팔을 불어주든지, 아니면 몸을 강하게 흔들거나, 5) 마음을 공포, 긴장감, 불안, 초조,안절부절하게 만드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싸..

[천사들은 부리는 영] vs 삼라만상의 모든 피조물 중 ★은총을 입은 인간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냄이 아니뇨?”(히 1:14) ㅡ성령께서 이르시되, 똑똑히 새겨 들어라. 1)예수님은 그 어떤 천사들에게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혹은 네 마음문을 열라 내가 들어가 너와 더불어 먹고 마시리라 라고 하지 않으셨다. 2)예수님은 또한 천사들을 위해 성육신하신 것도, 십자가를 지신 것도, 피흘리고 죽으신 후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도 아니다. 3)이뿐 아니라 예수님은 천사들을 자기 자녀삼거나 신부삼지도 않으시며, 저들을 위해 면류관과 보좌를 준비하시지도,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주시지도 않으신다. 4)심지어 예수님은 천사들에게 자신의 모든 소유를 다 맡기시지도, 얘야, 내것이 다 네것이다. 라고 하시지도, 나와 너는 하나다 라고 말씀하지도 않으셨으..

[신중]영적인 문제, 신학교, 교회, 목사, 동역자를 결정할 때 신중해야..

이 세대의 아들들이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눅16:10) ㅡ 세상 사람들에게서 지혜를 배우라. 저들은 세상 물건을 고를 때(혹은 사람을 선택할 때 등) 매우 신중하니, 흔히 싼게 비지떡,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 말을 흘려듣지 않으며, 한 술 더 떠 반드시 맛을 보거나 냄새를 맡거나, 두 눈으로 물건의 이상 여부를 세심히 살핀다. 심지어 상인이 서두르면, 오히려 이상히 여기고 더욱 신중하게 결정함으로써 이같은 심리전에 말려들지 않는다. 하물며 너희가 영적인 문제, 곧 신학교, 교회, 목사, 혹은 동역자를 결정할 때는 얼마나 더 신중해야 하겠느냐. 이는 #첫째 자신의 영혼이 죽고 사는 문제이기 때문이요, #둘째 교회라고 다 같은 교회가 아니고, 목사라도 다 같은 목사가 아니며, 신자라고 다 같..

기도하는 것은 사람의 일이요, 응답은 하나님의 일이다

기도하는 것은 사람의 일이요, 응답은 하나님의 일이다. 하나님의 응답은 첫째 허락, 둘째 거부, 세째 무응답, 네째 기다림 이렇게 네가지니, 이중 어떤 것이든 응답을 받은 자들은, 허락한다/안된다/기다려라 라고 하신 근거가 무엇이며, 특히 허락하셨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허락하셨는지를 스스로 알아야 한다. 만일 모른다면 그것은 자기 생각일 뿐이다. 이밖에 응답하지 않으시는 이유는 1)기도의 내용이 무가치하거나 2)그 내용이 분명치 않거나, 3)기도응답의 당위성이 없거나,4) 하나님의 뜻과 상치되거나 5)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자의 마음을 시험하시기 때문이다. #대화중 상대방 및 자신의 메시지 안에도 응답 숨겨져 있어 . . #천조불짜리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은 자신에게 점치듯 묻는 것을 싫어하신다. 그 분의 성품상..

하나님께 기도할 때는 특히 자신이 알고 싶은 것들을 직접 여쭈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성경말씀을 읽다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든지, 금식기도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어떻게 하면 영의 눈을 뜰 수 있는지 등등의 질문이 그것이다.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1)10년 후 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2)어떤 땅을 사야 할까, 3)어떤 직업을 택할까, 4)바이어와 상담을 했을때 거래가 성사될 것인가 말것인가. 5)혹은 중매로 서로 만났을 때 상대방이 미래의 배우자일까 아닐까, 6)이밖에 아파트 청약신청을 했을 때 당첨될까 떨어질까 등등의 질문은 특히 조심할 필요가 있다. 왜냐 하면 하나님께서는 장래사, 직업, 사업종목 등등에 대해 자신에게 점치듯 묻는 것을 싫어하실 뿐 아니라, 그분의 ..

[정치] 종이 주인인척 하거나, 아니면 독재자가 국민위에 군림하면..

어릴 적 자녀를 애지중지하여 오냐 오냐 키우면 버릇이 없어지고, 심지어 악습을 방임하면 커서 패륜아가 된다. 또한 주인이 종들을 방임하면 주인행세를 하며 마음놓고 남용, 월권을 자행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국가의 실질적 주인인 국민이 종(국민의 공복 =대통령)의 악행을 그대로 방치하면 주객이 전도되어 그 종이 자신이 주인인 줄 아니, 실질적 주인(국민)은 그자의 사슬에 매여 평생 노예같은 삶을 살게 되리라. 그러므로 자식이 아비를 때리고 어미를 구박하거나, 종이 주인인척 하거나, 아니면 독재자가 국민위에 군림하여 저들의 자유를 박탈하는 것을 보게 되면 그 아비, 그 주인, 그 나라의 국민 모두가 한결같이 어리석고 우매한 자들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과 같다 . .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면, 왜 이땅에 악과 불행을 허락하시느냐?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사45:7) ㅡ 악과 저주(재앙, 가난, 재난, 사고, 질병, 사망 등)는 두가지 성격이 있다. 곧 사탄 편에서는 그것들이 인간을 미혹하거나 불행하게 만드는 도구이고 하나님 편에서 그것은 인간을 연단하거나, 악인들에게 징계(형벌)을 가하는 수단이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면 왜 이땅에 악과 불행을 허락하시느냐, 왜 속수무책 방임하시는가, 왜 악을 창조하셨는가라고 묻는 것은 스스로 어리석음을 증명하는 것과 같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시험하시고 키질하시는 하나님]...양과 염소 등등을 갈라내시도다

#시험하시고 키질하시는 하나님 ㅡ 악을 자행하는자나, 악한 자를 지지 방조, 추종 아부하는 자, 악한 자의 악행을 방임하는자나 다같이 형벌을받게 된다. 하나님께서 한 집단을 시험하시기 위해 악의 공격을 허용하시기도하는데 이때 죄악이 누룩처럼 번질 때 각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두고 보신다. 곧 평소에는 자신이 정의롭고 용감하며, 국민편에 서는 자라고 떠드나, 시험의 날에 저들 가운데 지혜로운자와 어리석은자, 용감한자와 비겁한자, 의로운자와 불의한자, 악을 미워하는 자와 방임하는자, 분별하는자와 미혹된자. 정직한자와 위선자, 눈뜬자와 맹인, 듣는자와 귀머거리, 선인과 악인, 하나님만을 바라보는자와 사람편에 서는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자와 사람을 두려워하는자, 충성된자와 배신자. 깨어있는자와 자는자 우편에 서..

폐암 4기환자도 의인의 간절한 기도로 나을 수 있듯★대한민국 역시 회복 가능!

폐암 4기 환자도 의인의 간절한 기도로 나을 수 있듯 이와 동일한 상태인 대한민국 역시 중보기도로 회복될 수 있다. 이는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고 이번 사안도 손바닥 뒤집거나 체스 말을 옮기는 것보다 쉬운 일이기 때문이다. 단, #첫째 나라는 개인과 달리 집단적으로 기도해야 그 기도가 상달되고, #둘째 이같은 상황은 하나님께서 개입하시지 않고는 도저히 해결될 수없다는 것을 깨닫고 사생결단의 기도를 올려드려야 한다. #세째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운명을 하나님의 손에 맡겨드려라. 이는 죽을 운명의 암환자가 자신의 생사를 아버지 손에 맡겨드리는 것과 같다. #네째 맡겨드리고 나서 격변하는 상황, 비관적 현상에 일희일비 하지 말라. 기도하고도 염려하거나 불안해 한다면 온전히 맡겨드린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하나님의 개입, 그 역사하심!(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_열왕18:39)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열왕18:39) . . .하나님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일, 사람의 생각에 충분히 가능한 일에는 나서지 않으시니, 사람들의 눈에 도저히 불가능한 일, 방법이 없다고 생각되는 일, 가망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일에 전면적으로 개입하신다. 또한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인간이 예상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닌, 인간이 생각치 못한 방식으로 단번에 처리하시니,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보고 엎드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라고 고백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시뮬레이션 훈련] 정말 필요한 것은 일반적 지식이나 이론이 아니다

시뮬레이션 훈련 . . . .정말 필요한 것은 일반적 지식이나 이론이 아니다. 곧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초월적 믿음, 창조력, 임기응변력, 응용력, 적용력, 결단력, 실행력, 상황적응력, 직관력, 통찰력, 돌파력, 번개같은 영감 등,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를 대비해 자신의 종들에게 이같은 특별한 능력을 부어주시고, 평소 특별한 기도, 곧 몰입을 통한 시뮬레이션에 의해 부지런히 훈련시키시니, 이같은 과정을 통해 비로소 지혜가 활성화되기시작하고 마침내 전투의 최전선에 섰을 때 초자연적인 능력을 자유자재로 발휘할 수있게 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https://biblelove.tistory.com/622 시뮬레이션(simulation)이란 것은? 시뮬레이션(simulation)이란 것은 예를 들어 #첫째..

하나님께서 본격적으로 일하기 시작하실 때는?

하나님께서 본격적으로 일하기 시작하실 때는 1)제일 먼저 상황을 최악으로 만들어 하나님의 사람들로 좌절을 느끼게 하고, 2)악의 집단들의 사악한 정체를 완전히 드러내시며, 3)내부에서도 부지런히 스파이와 배신자를 골라내시고, 4) 다시 하나님의 편에 선 자들을 부지런히 깨우고 그 마음을 연단하며 5)자기만을 의지하게 하신 후 6)이들 소수의 정예부대, 곧 기드온의 300용사를 통해 상황을 완전히 역전시키시니, 이같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둔 자들은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께서는 의인을 연단하시되..

하나님께서는 의인을 연단하시되, 저들 가운데 누가 최악의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붙드는지, 누가 소망의 끊을 놓지 않는지, 그리고 어떤 자가 자신을 반드시 구원해 주실 것을 믿고 의탁하며, 확신 가운데 행하는지, 누가 여전히 흔들리지 않고 마음의 평화와 기쁨을 누리는지 지켜 보시니, 하나님의 격렬한 키질, 천부의 불시험, 아버지의 철풀무에서 정금같이 나오는 자가 복이 있도다 . . . . - 김은철 선교사님 -

[행복] 여정길에 함께하는 성령님과 수호천사들

나그네 길에 동행하는 친구가 있고, 조만간 돌아갈 집이 있으며 반겨줄 가족이 있으면 아무리 힘들고 고단해도 행복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천국 여정길에 함께하는 성령님과 수호천사들이 있고 우리 아버지 계신 천국집의 소망이 있으며 우리를 두 팔 벌려 반겨주시는 예수님 계시니 행복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사탄에게 미혹]당하지 않는 필요 충분 조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사탄에게 미혹당하지 않는 필요 충분 조건은 성령의 음성을 듣는 것(보는 눈, 듣는 귀, 깨닫는 마음) + 말씀을 바로 아는 것이다. 이는 말씀을 모르면(소리에만 치우치면) 오히려 귀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음성을 듣지 못하면(말씀에만 치우치면) 자기생각이 들어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나라에서 일꾼들에게 적용되는 몇 가지 원리

하나님나라에서 일꾼들에게 적용되는 몇 가지 원리 . . 곧 천부는 일꾼들에게, 1)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요구하시고, 적게 받은 자는 적게 요구하시는 하나님, 2)있는 자는 더 가지게 하시고 없는 자는 있는 것 까지도 빼앗는 하나님, 그리고 3)먼저 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게 하시는 하나님, 4)섬기는 자가 큰 자요 , 작은 자로 큰 자되게 하시는 하나님, 5)이밖에 불평하지 않는 자 혹은 상받는 것을 당연히 요구하지 않는 자, 때를 따라 양식을 준비하는 자, 언제 오시든지 주인을 맞이할 준비를 한 자, 심판대 앞에서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하는 자, 달란트가 맡겨준 것이지 자기 것이 아님을 아는 자,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참목자를 기뻐하시고 인정하시고 상주시는 하나..

너는 지금까지 누구를 위해 살았느냐?..★이렇게 물으시는 의도를 '오해'

너는 지금까지 누구를 위해 살았느냐 너 자신이냐 아니면 나냐 ?. . 너는 일생을 네 영광을 위해 살았느냐 나의 영광을 위해 살았느냐?.. . 마지막 때 심판대 앞에서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이렇게 물으시는 의도를 사람들은 오해하고 있다. 이는 한 마디로 사람이 자신을 사랑하는 그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방법이 문제라는 뜻이다. 예를 들어 예수님은 너를 사랑하여 죽으셨는데, 장작 너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모순이 아니냐. 곧 어리석은 자와 지혜자의 방식이 다르니, 전자는 자신을 사랑하는 방식에 있어 스스로 자신을 칭찬하거나 자랑하거나 높이고, 늘 자기것을 먼저 챙기고, 스스로 변명 혹은 변호하려 한다. 하지만 후자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하시고, 자랑, 칭찬하시며, 자신을 높이고 변호하고 영..

[점검]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_(사랑고백?)

만일 너와 사귀는 여성이 돈, 혹은 선물, 또는 또 다른 성격의 무언가(조건들)를 요구한다면 그 여자의 사랑의 고백은 재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이와 반대로 그녀가 네 사랑을 받는 것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면 그 사랑은 진실하니 믿어도 좋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니, 지금도 하나님으로 부터 사랑받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그것이 영적인것이든 물질적인 것이든 동일하다)에 맞추는 자들이 많다. 하지만 저들 역시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신다(마6:33)는 말씀은 사랑의 원리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니, 너희가 먼저 하나님을 순수하게 사랑하고 그 사랑을 받는 것에 올인한다면 나머지는 알아서 주시니, 곧 네가 구하지 않..

[기도문]★성령님의 말할 수없는 탄식의 기도★_(산순교,휴거)

#성령님의 말할 수없는 탄식의 기도 . 너희는 나에게 특별히 휴거되게 해 주세요, 순교하게 해주세요, 산순교의 삶을 살게 해 주세요 라고 하지 말고, 먼저 #너희가 할 일(Work of Man)을 먼저 하라. 보라, 호흡을 잠시라도 멈추면 견딜 수 없고, 조금 더 지나면 정신을 잃으며, 거기서 더 시간이 경과되면 목숨까지 잃는다. 기도는 이와 같으니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계속 쉼없이, 단, 반드시 #의식적으로(consciously) 자각한 상태에서 간구를 올려 드려라 잘 때도 그리하라. 순간마다 맡겨드리되, 항상 회개하고, 늘 감사하며, 언제나 기뻐하되, 구체적으로 전심을 다해 기도하라. 그것이 #깨어있는 기도니라.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주님의 40일간의 광야기도(마4장), 주기도문(마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