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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열매 구별] 3가지 미소의 비유로 보는 마음의 본질, 성령의 열매

거짓 혹은 위선과 구별해야 할 한 가지가 있다. 예를 들어 미소에도 세가지가 있으니 #첫째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미소, #둘째 상대방을 미워하면서도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만드는 악한 미소, #세째 힘들고 고통스런 삶 속에서도 상대방을 향해 드러내는 선한 미소가 그것이다. 이는 특히 하루종일 대하는 고객들에게 늘 밝은 미소로 응대하고, 퇴근할 때도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와 고민들을 다 털어버리고 기쁜 얼굴로 가족을 대하는 남편, 심한 경제적 육체적 어려움 속에서도 부모앞에서 감사와 존경심과 사랑을 담아 지극정성으로 대하는 자식이 그것이니, 이는 실제로 하나님께 미소를 보내는 것과 같으며, 그 내면에 절제, 인내, 희락, 화평 등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냐. #천조불짜리비밀 #성령충만한 ..

[성령님의 역사]레마,로고스★깊은 은혜의 세계, 진리의 바다로..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느니라(잠29:18). ㅡ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종, 참목자, 그리고 모든 참신자, 참성도의 갈망은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갈망하는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그것이 #살아있는 뤠마, 개인적으로 들려오는 #생생한 로고스로 임하시기 전에는 그에게 #사문서 에 불과하다. 오직 나 성령이 너희를 더 깊은 은혜의 세계, 더 오묘한 진리의 바다로 인도하니, 성경말씀이 기도를 통해 너희 내면에서 밤낮으로 활활 타올라 온갖 더러운 악습과 죄악을 태우고 너희를 거룩한 불안에서 정화시켜 날마다 완전한 성화에 다가가게 하느니라. #가르치시는 성령님 #성경말씀을 해석해 주시는 성령님 #말씀을 삶 속에 적용시켜 주시는 성령님 #개인적인 문제를 상담해 주시는 성..

[악법]을 수용하면.★악과 맞서야 하는데 그 단체가 바로 교회가 아니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어느 영역에서든 안일함으로 인해 악 혹은 악법을 수용하면 그곳이 바로 악령들이 출입하는 합법적 문이되니, 그곳을 통해 온갖 악령들이 자유자재로 드나들며 사람들의 마음 곧 양심과 정신, 이성 감성을 공격, 미혹하고 육체를 병들게 하니, 결국 개인의 영(spirit)은 물론, 민족전체가 #사탄 의포로 가 되고만다. 그러므로 어떤 악이든 집단적으로 저항하고 막아야 한다. 악인, 또는 부패한 정권을 향한 내적기도는 물론, 입을 벌려 반대의사를 명백히 하는 것은 필요충분 조건이며, 개인이 아닌, 단체가 하나되어 악과 맞서야 하는데 그 단체가 바로 교회가 아니냐. 그런데 포기한다면 #길에 버려진 소금이요, 침묵한다면 벙어리개, 혹은 삭꾼목자와 #죽은 교회요 동조한다면 그것은 교회가 아..

[말씀의 아들, 지혜의 딸] 말씀의 가치를 알고 말씀과 하나되기에 힘쓰라(예수님의 공생애 사역 비유)

예수님께서는 #첫째 광야에서 40일 기도후 마귀를 쫒을 때 말씀으로 물리치셨고, 말씀선포로 병마를 몰아내시고, 바람과 바다를 꾸짖어 잠잠게 하셨으며, 귀신과 마귀 악령들이 즉시 굴복시키셨고,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의 입을 막으셨다. #둘째 말씀으로 죽은 자를 살리시고, 오병이어의 이적을 행하셨으며, 말씀하신 대로 예언을 성취하셨고, 말씀하실 때 지혜의 빛이 비춤으로 암흑에 덮인 유대땅이 환해졌다. 폐일언 하고, 이는 #첫째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천부의 계명, 곧 율법의 일점일획이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어질 것임을 믿는 자, #둘째 말씀과 하나된 자에게 나타나는 하나님의 특별한 징표(증거)다. 왜냐 하면 너희가 말씀을 실제로 영의 양식으로 여기고 먹고 마시는 자가 아니라면, 율법의 일점일획을 그토록 귀..

[세상 정치]★성군과 선민, 폭군과 우민은 서로 상생공멸한다.

성군과 선민, 폭군과 우민은 서로 상생공멸한다. 선민의 기도로 성왕이 탄생하며 성왕의 덕치로 만백성이 평화와 기쁨을 누리며 그곳에 공의와 사랑이 가득하게 된다. 이와 반대로 우민은 폭군이 태어나는 요람이요, 폭군은 독재자가 되어 우민을 이용해 저들을 노예로 삼아 자기 배를 채우는 것을 낙으로 삼으나 우민은 이같은 폭정에 길들여져 그렇게 사는 것이 행복이라 믿는다. 깨닫지 못하는 민족은 패망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두 종류의 스승] 땅의 지식 vs 하늘의 지식

스승은 또 다시 두 부류로 나뉜다. 곧 사람의 지식, 생각, 사상, 이론, 경험 등을 토대로 가르치는 부류와 하나님의 지식으로 가르치는 부류가 그것이다. 전자를 땅의 지식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세상 것만을 알기 때문이요, 후자를 하늘의 지식이라고도 하니, 이는 하늘과 땅, 땅아래의 모든 것들을 통달한 것이기 때문이다. 전자는 후자에 비교될 수 없으니, 이는 전자는 제한적, 부분적, 불완전한 것일 뿐이요, 후자는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선 통합적 체계적 유기적 지식이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자기부인]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받는다는 의미의 '오해'

많은 자들이 자기부인, 자아를 십자가에 못받는다는 의미를 오해하고있다. 각 개인의 개성, 성향, 기본적 성격을 죽이라는 뜻이 아니다. 왜냐 하면 각자의 얼굴모양과 생김새 특징 등이 다르듯 각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심으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본 뜻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아의 죽음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육체의 정욕을 따르고자 하는 혼, 곧 옛자아를 처리한다는 뜻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이는 니고데모가 예수님께, "사람이 어떻게 두번 태어날 수 있는가"라고 질문한 것과 같다. 폐일언하고 예수님의 말씀처럼 육으로 난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다. 주님은 하늘의 소리, 곧 영적인 말씀을 하는데 인간은 그 말을 땅의 소리, 곧 육적으로 받으려 하기 때문에 이해되지 않는 것이다. 영적인 것은 성령만이 해결하시니, 성령님, 제 영혼을 의탁하오니 나의 옛자아를 처리하여 주소서 라고만 하면 나 곧 성령이 책임진다. #육체를 가진 인간의 고질병 #영은 영, 육은 육 - 김은철 선교사님 -

[자기부인, 자아의 죽음] 하나님께서 만드신 '가장 위대하고 고귀한 길'

피조세계의 모든 존재들이 부러워 하는 영광의 몸을 입고,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자유의지가 최고조로 활성화되며, 인간의 지혜와 사랑, 그리고 권능이 무한대의 영역까지 자라고, 완전한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조건은 그리스도와 함께 자기부인과, 자아의 죽음을 통과한 후, 성령안으로 들어가는 길 외에 없다. 이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가장 위대하고 고귀한 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회개,용서,기다림]어떤 자는 하나님은 절대로 택한 자를 버리지 않는다?

회개, 용서, 기다림 ㅡ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그때도 열매가 없으면 찍어버리소서 (눅13:6~9) ㅡ 어떤 자는 하나님은 절대로 택한 자를 버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했다. 들으라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속성상 1)일흔 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하시고, 2)그자가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학수고대하시며, 3)자신이 할 수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전심전력) 하신다. 하지만 #공의의 하나님은 무한정 기다리시는 게 아니라 때가 있나니, 기다림에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정한 기한이 있느니라. 하나님의 인내하심을 테스트하지 않는 자, 은혜의 때, 구원의 날을 ..

[기도 응답의 원리]는 기도의 양, ★기도의 질이 주인의 마음에 흡족해야

충성된 증인은 얼음냉수 같아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한다. (잠25:13). . .상받기 원하느냐. 칭찬받기를 기대하느냐. 기도가 응답받기를 학수고대하느냐 그 내용이 보고든 증언이든, 설교든 간구든 주인의 마음을 기쁘고 만족스럽게 해야 하니, 주인에게 이것을 주소서, 저것을 원합니다 라고 하지 말고 먼저 이같이 하라. 그러면 구하지 않아도, 기대치 않아도, 찾지 않아도, 원치 않아도 주인이 '"네가 나를 기쁘게 했으니, 내가 무엇으로 부답할꼬"라고 되물으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복되다. 기도응답의 원리는 기도의 양이 차야 하는 것은 물론, 기도의 질이 주인의 마음에 흡족해야 하니 이 두가지를 필요충분조건이라 한다. #먼저그나라와의를구하라(마6:33) = #먼저주인의마음을기쁘시게하라 #천조불짜리기도응답비밀..

[바른 지식과 고백] 사랑을 담은 진실된 고백 한 마디가 천부께 열납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마16:16) ㅡ 바른지식과 고백은 얼마나 귀한가. 베드로는 주님의 공생애 전 기간을 따라다녔던 것보다 이 말 한 마디로 주님을 더 기쁘시게 해드렸다. 그러므로 너희는 골방에서 홀로 드리는 간구와 고백을 작은 일로 생각지 말라. 사랑을 담은 진실된 고백 한 마디가 천부께 열납되니, 이 비밀을 아는 자는 복되다. 게바는 주님으로 부터 가장 소중한 것, 곧 천국열쇠를 받은 것처럼 그자의 상이 이에 못지않다. 보라. 잠언 25장 13절의 말씀은 지식이요, 마태복음 16장 18절은 그 내용의 성취가 아니냐. #지식과 말씀의성취 - 김은철 선교사님 - (잠25:13)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

약속을 지키는 것보다 더 큰 법이 있나니, 그것이 사랑의 법이다.

약속을 지키는 것보다 더 큰 법이 있나니, 그것이 사랑의 법이다. 어떤 자는 5분만 늦어도 시간관념이 없는자, 자신을 무시하는 자라며 그자리에서 일어난다. 하지만 어떤 자는 다섯시간 열 시간, 아니 하루 이틀 한달 1년도 같은 자리에서 기다리니, 그가 오는 것, 그를 만나는 것 자체만으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누가 그 이치를 제대로 깨달으리요 . . . 이같은 사랑을 하는자나, 이같은 사랑을 받는 자나 다 복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훈계 교정, 교화, 충고를 하기 전에 /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라.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라. 그 대상이 자식이든 부모든 아내든 친구든 간에 상대방을 향해 기본적으로 무관심, 냉담함, 미움, 멸시, 경멸, 불평불만 시기질투의 마음이 있다면, 가르치려 들거나 훈계 교정, 교화, 충고하려는 모든 행동을 즉각적으로 멈추라. 그 대신 상대방을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워 견딜 수 없고, 그 사랑의 정도가 그자의 단점이나 흠이 보이지 않을 정도라면 그때 자신이 하려는 일을 하라. 그것이 지혜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회개의 방]간증 & 성령님왈 “오늘날 제대로 회개한 자들이 너무나 적다.

회개의 방 . ♥지난 번 외국에서 전도집회를 마치고 난 후, 한국에 잠시 머물 때였다. 당시 회개문제를 놓고 어머니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는데. . . “(어쩌구 저쩌구). .어머니, 회개만큼 중요한 것이 없어요. 이번 기회에 자신을 한 번 깊이 돌아보세요.” . 그런데 내 말을 듣더니, 기분이 상하신 듯, 얼굴 표정이 영~ 뭔가 섭섭하신 게 분명했다. 하지만 이날은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고 그걸로 대화가 마무리 되었다. . 그런데 다음 날 아침, 아니 이게 무슨 일, 언제 그랬냐는 듯 얼굴이 천사처럼 환해지신 것이다. 어머님 왈, . ‘미안하구나. 사실, 어제는 네 말을 듣고 상당히 마음이 상했어. 왜냐 하면 그때 문득, ‘수 십년간 신앙생활 해온 날 더러 회개할 게 없는지 점검해 보라고? 아들 한테 ..

[죄의 유혹]에 빠지거나 죄가 들어오는 것을 용납하면..(양심-화인-타락)

육체나 영혼이나 원리는 마찬가지고, 개인이나 집단, 혹은 국가 또한 동일하다. 곧 몸에 암세포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조기에 발견하여 완치될 때까지 철저하게 치료해야 한다. 영의 문제도 마찬가지니, 죄의 유혹에 빠지거나 죄가 들어오는 것을 용납하면 죄악이 눈덩이같이 커지니, 반드시 조기에 발견하여 격리, 제거해야 한다. (처음에는 양심이 둔해지다가 점차 굳어지고, 타락하고 화인맞고 부패한지경에 이름ㅡ 믿음에 파선한 자) 이는 집단도 마찬가지니 한 사회나 기업, 집단, 국가 등에 죄가 들어오면 결사항전에 돌입, 완전히 밀어낼 때까지 행동(비폭력)해야 한다. 이 간단한 원리를 알고 즉각적으로 행하는 자가 지혜있으니 그 자가 복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죄]악한 마음을 품는다는 것은..(양심,타락,부패,재앙,저주,멸망,지옥)

악한 마음을 품는다는 것은 악의 생각이 들어올 수있도록 스스로 마음문을 열어주었다는 뜻이요, 문이 열리면 그리고 악령이 침투하여 본격적으로 죄를 짓게 충동질하고 방법도 알려준다. 죄가 들어오면 개인의 양심은 마비되고 사회는 집단적 타락 혹은 부패가 본격화된다. 그러면 그때부터 그자의 뒤를 재앙과 저주가 따라 다니니 어느 날 갑자기 죽음이 찾아오고, 그 이후부터는 불못에서 영원히 고통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악의 문제는 일차로 단지 어느 사회, 혹은 집단이 부패, 타락, 병드는 것으로 끝나지 않으며, 이차로 완전히 망할 때까지 재앙과 저주가 쏟아지며, 삼차로 가장 심각한 것은 죽음 뒤에 오는 지옥의 형벌이다. 그러므로 악을 행하는 자는 가장 무지하고 어리석은 자들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기회]가 있을 때 악법과 악에 대해 저항하라. 그것이 지혜다.

아직까지는 악에 저항해도 강압적인 제재를 가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는 체제 자체가 현재 자유 민주주의 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예를 들어 지금 정부를 상대로 동성애, 종교통합, 낙태, 종교의 자유를 부르짖는 소수의 용기있는 자들 역시, 김정은이 통치하는 북한 노동당 치하에서는 절대다수가 입도 뻥긋하지 못한다.(하고싶어도 못한다는 뜻 ㅡ 저항을 위한 카드가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는 의미) 그러므로 악에 저항하는 것은 아직 힘과 기회가 남아있다는 증거요, 아직은 기회가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기회를 놓치기 전에 체제가 바뀌기전에 악법이 확립되기 전에 철저히 저항하라. 그것이 지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사람의일&천사의일&하나님의일]★기도를 올리면 천사가 그 기도를..

#사람의일 #천사의일 #하나님의일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으면 우체국 직원이 와서 그것을 상대방에게 전달한다. 전자는 네 일이고 후자는 공무원의 일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구체적인 기도를 올리면 천사가 그 기도를 하나님께 배달하니 그것이 천사의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기도대로 응답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다. 또한 너희로 은혜의 자리에 인도하여 기도할수 있도록 기름부으시는 이는 나 성령이고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할때 그 기도가 전달된다는 사실을 알라. 편지내용에 기름부으시는 이는 성령, 예수님의 이름은 편지봉투 위에 붙은 우표, 예수님의 피는 붉은소인이다 누가 이 비유를 이해하리요 #향을 담은 금대접 (계 8:1~5) -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님왈, 소자야, 내가 네게 주는 메시지는..

성령님왈, 소자야, 내가 네게 주는 메시지는 다른 신실한 종들이 몇날 며칠 부르짖고 기도해야 한 두 마디 얻을까 말까 한 갚진 것이니, 너도 이 보화가 귀한줄 알고 도둑맞지 않도록 잘 간직하고, 때에 맞게 집안 사람들을 먹이고 입히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누구든지 집안 사람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고, 새것과 옛것으로 섬기는 그자가 복되다. 받은것을 자기것으로 아는 자는 선행을 때도 교만한 마음을 품을 것이요, 청지기로서의 위치를 자각한 자는 늘 겸손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