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비 67

♥중용과 배타(남을 배척)에 대해.. (균형, 점검, 겸비)

♥중용과 배타에 대해 / 강의초안 때와 시기와 상황과 환경에 따라 달라짐 곧 중용 곧 조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음, 잘 어울림은 일반적인 경우 . . 배타는 진리의 영역에 한정될 때, 곧 진리강론, 진리 고백, 수호, 진리의 전파시 . . . 각 성품의 고른 발전 . . 개성 인성(덕성) 이성 감성 지성 양심 영성 . . 물질적(경제적, 육체적) 정신적 면도 마찬가지 . . 행복의 요건 . . 전체를 돌아보고 점검하는 것이 지혜 어떤 자는 이성, 곧 지적 영역은 중시하여 많은 것을 배우나 인성 곧 덕성은 소흘히 하여 도덕적 파탄자, 위선자로 살아가고, 믿음을 강조하나 행함은 없는 자가 많고, 국가와 나라를 위한다 하나 실상 자기 가정은 소흘히 하고, 자신의 영적인 영역은 신경을 쓰나 육체적 건강은..

자신이 [하나님의 사람]인지 아닌지 아는 진단키트!

자신이 하나님의 사람인지 아닌지 아는 진단키트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 즉 . . .스스로 속이지 말라. . 자신이 하루 24시간, 심지어 꿈속에서도 간절히 생각하는 것, 바라는것 사랑하고 존경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 바라보는 것 추구하는 것 관심을 갖는 것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것, 기뻐하고 웃고 울며 때로는 화내고 낙심하고 애통해하고 가슴치는 것, 수시로 미소짓게 하는 것, 자신이 감격 감동하는 것, 소중히 여기는 것(최우선순위로 시간과 재정과 정력을 배정하는 것_, #입 에서 나오는 소리 #귀로 듣는 것, 바로 그것들이 자신이 육에 속한 자인지 영에 속한 자인지, 사람의 아들인지 하나님의 아들딸인지 아는 #영적진단키트 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점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연습을 하라(하나님의뜻,기쁨)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든지 남을 배려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현실감있게 와닫지 않는다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연습을 하라. 곧 친구의 입장에서 아내의 입장에서, 상사의 입장에서 아버지의 입장에서 자식의 입장에서,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내가 만일 하나님 아버지의 입장이라면 내가 만일 예수님의 입장이라면 내가 만일 성령님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생각할까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과연 기뻐하실까 를 돌아보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말씀에 대한 미지근한 습관적 태도 재점검!!

말씀에 대한 미지근한 습관적 태도 재점검!!!! ㅡ 사랑 영적 갈증 허기 간절함 열정 열망 설레임 열심 기쁨 감사 행복감 집중 몰입 등이 식거나 사라지고 있으면 심각한 상황이니 체크 요망 !!! 스스로 눈을 더 밝게 뜨면 저절로 자발적으로 갈망이 생기고 발견의 기쁨, 깨닫는 즐거움, 친교의 행복감, 응답의 환희, 지식과 지혜가 쌓이는 만족감과 감사 바른 적용에 따른 성취를 체험한다. . . - 김은철 선교사님 -

[점검 주의] 만일 어떤 일을 할 때_(교만,강제,압박,의무감,통제,지배)

#첫째 만일 어떤 일(설교, 가르침, 봉사, 예배, 전도, 금식 등 모든 영역)을 할 때 자기 자신은 물론, 상대방으로부터 어떤 강제나 압박, 부담감, 마음의 짐, 의무감 등이 느껴진다면 그 일을 당장 멈추라. #둘째 또한 상대방을 정신적으로 통제하거나 지배하려는 마음이 있으면 즉시 회개하라. #세째 특별히 자신의 힘과 지혜로 뭔가 이룬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하나님께서 쓸어 버리시기 전에 즉시 그 모든 것을 자신의 손으로 제빨리 허물어 버리라. 왜냐 하면 그것이야 말로 교만의 모래성이니, 자신의 영적 상태가 대단히 위험하고 심각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증거물이기 때문이다. 오직 자발적 동인,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행동, 그 마음이 하나님의 경외심으로 가득찼을 때, 그리고 자신이 의식적으로 남을 섬기고 있..

[보혜사] 성령의 주된 임무중 하나는.. 너희가 지옥의 판결을 받기 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23:1) . . . 나 성령의 주된 임무중 하나는 너희가 심판대 앞에 서기전, 그날 하나님께 심한 꾸중을 듣거나 매를 맞거나 지옥의 판결을 받기 전에 너희의 영혼의 상태를 미리 미리 점검, 교화하여 그날 비극을 맞이하지 않게 하는 일이다. 또한 이와 반대로 너희가 하나님께 칭찬과 상급을 받을 때조차 천부께 더 많이 사랑받고 칭찬받을 수 있도록 완전하게 지도한다. 왜냐 하면 오직 나만이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니, 천부께서 무엇을 어떻게 왜 무슨 동기로 할 때 가장 기뻐하시는지 잘 알고, 너희 들 하나 하나에 대해서도 나만큼 잘 알고, 너희의 유익을 위해 애쓰는 자가 없을 뿐아니라, 실제로 각 단계와 과정과 환경과 처지와 분량에 맞게 가장 시기적절..

[점검](자신 알기) 존경받는 자들 중, 사생활은 엉망인 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세상사람들에게, 혹은 교회에서는 그토록 사랑받고 존경받는 자들 가운데 사생활은 엉망인 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저들은 자신의 자존심이 상했다 싶으면 불같이 화를 내고, 지극히 이기적으로 자기것을 챙기며, 자기만을 생각하고, 가까운 자들에게는 그토록 무례하고 사납고, 난폭하고 잔인한 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또한 내면은 허무, 우울증, 불만, 낙심, 슬픔으로 가득차, 살의 의욕조차느끼며 살아가지 않는 자들이 넘쳐난다. 그러므로 불특정 다수인은 네가 어떤 자인지 알 수 없으니, 단지 저들의 평판이나 명성만으로 너를 칭찬하거나 비난할 수 있다. 자신을 알려면 첫째 너와 가장 가까운 네 아내, 둘째 네 부모(편파적일 수 있다), 세째 네 자식, 네째 네 죽마고우, 다섯째 네 스승(+목사, 혹은직장상사) 등 너를 잘..

[영적상태 분별] 어린아이 & 장성한 자의 방법.(영감,직관,통찰)(장성한자)

영혼을 온전히 의탁한 아이(영적인)가 하나님께 자신의 상태를 물었을 때는 몇 가지 방법으로 알게 하시니, 곧 영의 눈을 뜨게 하사 배후에서 속삭이는 마귀를 보게 하신다든지, 악령 특유의 냄새가 코를 찌른다든지, 잠시만 옆에 있어도 견딜 수 없는 상태, 곧 마음이 불안하고 가슴이 답답하다든지, 아니면 머리가 아파온다든지 하는 증세를 주신다. 이뿐 아니라 영감, 직관, 통찰을 사용하게 하시니 말로 설명할 수는 없어도 즉각적으로 그자가 악인이거나, 그 배후에 무서운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알라차린다. 하지만 영적으로 장성한 자에게는 지각을 사용하여 알게 하시니, 지혜를 통해 그것이 왜 무엇때문에 잘못되었으며, 어떤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지를 깨닫게 하신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상태 점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어떤 태도와 자세를 취하는가?

어떤 자는 주인으로 부터 계명을 받으면 그 앞에서 떠니, 이는 그 법이 몸을 괴롭게 하는 짐이자 자신을 속박하는 의무요, 자칫 사망의 법 심판의 법 형벌의 법이 될까 두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 다른 자들은 이로 인해 즐거워하고 춤추며 노래하니, 그에게는 축복과 약속의 법(증여법, 유산법, 소유권이전법), 희락의 법, 생명의 법, 자유의 법, 은혜의 법, 영생의 법, 영광의 법이 됨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자신이 어떤 태도와 자세를 취하는 지 스스로 돌아보라. 만일 전자와 같으면 그는 여전히 율법에서 자유하지 못한 종의 신분, 곧 거듭나지 못한 자요 육에 속한 자요 육적인 그리스도인이라는 증거요, 만일 후자와 같으면 그는 아들딸의 신분, 곧 성령으로 거듭난 자요 영에 속한 자..

[사탄에게 속지 말라] 네 영적 상태는 네가 알고 나 성령이 아느니라!!

보라, 하나님의 눈과 사람의 눈은 다르니, 이는,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다(#사55:9) 사탄에게 속지 말라. 마귀는 네 삶과 네 영의 상태가 하나님 보시기에 엉망인데도, "잘하고 있다. 너는 하나님의 눈에 너무나 사랑스런 자야. 너만큼 하나님께 충성한 자가 어디 있니" 라고 다독인다. 하지만 그는 나 성령의 눈에 지금 넓은 길로 가고 있는 자다. 악령의 말을 물리치라, 악령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말라. 네 영적 상태는 네가 알고 나 성령이 아느니라. 오직 내 말만 듣고, 내 충고에 귀를 기울이라. 오직 나만을 붙잡으라. 너희가 조금만 눈을 돌리거나 방심하거나 딴 생각을 해도, 잠시만 말씀..

주님과 [주목, 동행, 연합] 할 때 중요한 3가지 키워드!

성령님 (가라사대) 너희가 주님을 따라 나설 때, 주님을 주목할 때, 주님과 동행할 때, 주님과 연합할 때는 세 가지 #키워드(KeyWord)가 중요하니, #첫째는 자아, #둘째는 마음, #세째는 현재다 #첫째는 남을 가르치거나 설득하기에 앞서 자신을 먼저 가르치고 설득하며, 남을 부러워하고나 비교하기에 앞서 자신의 변화되는 모습에 주목하는 것을 뜻한다. #둘째 마음은 자아관찰의 핵심은 마음에 있으니 자신의 내면이 늘 깨어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심을 자각하고 항상 묻고 의지하고 교제하는 것, 그리고 내면의 상태를 관찰하여 천국이 현재 임했는지를 점검하는 것이다. 혹 부정적, 비관적, 소극적 생각, 불안, 초조, 슬픔, 낙망, 우울, 허무, 비관, 번뇌, 집착, 아집, 교만, 치우침, 편견, 자존심, 위선,..

[점검] 예수님의 피뿌림 받아 죄사함받고 아들 딸이 되었다면..

방금 성령님께서 (가라사대) .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은혜, 성령님의 자비 . . 이렇게 말하면 잘 와 닿지 않는 이유는 그것이 추상적 개념이기 때문이다. 이 용어를 구체적, 희생적, 실체적, 실증적, 경험적, 초월적, 불변적, 최후 확정적으로 표현하는 말이 있으니 그것이 피요,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예수님의 피, 곧 골고다 언덕 십자가에 달려 쏟으신 주님의 보혈이다. 보라, 이 말 한 마디에 삼위일체 하나님의 실체적 사랑이 다 담겨 있으니, 그 피가 사랑이요 사랑이 피요, 보혈이 생명이요 생명이 곧 보혈이기 때문이다. 그날 주님께서 단말마의 고통속에서 물과 피를 다 쏟으신 후, 아버지께 영혼을 의탁하시고 눈을 감으셨을 때 코스모스, 곧 피조세계의 모든 존재들이 눈물을 흘렸고, 천사들도 목놓아 울었..

[임재 연습]깨어있는 상태인지 점검하라..

#임재 연습 . . . 지상에서 가장 값비싼 레스토랑에서 최고급 식사를 하고 전세계 어디는 마음 내키는 대로 다닐 수 있으며, 1박에 9천만원을 호가하는 초호화 스위트룸에서 잠을 청하고, 그가 누구든 원하는 사람을 만나며, 필요한 것은 뜻대로 무한정 사용할 수 있다 해도 나 성령이 함께 하지 않으면 그 순간 허무와 불안이 밀려오고, 아무런 즐거움도, 맛도, 재미도, 흥미도, 관심도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면, 이와 반대로 단칸 방에서 하루 한 두끼만 먹고, 지갑은 거의 비어있는 상태지만 나 성령이 함께 함을 자각함으로 그 마음이 천국을 누린다면 바로 그가 깨어 있는 자다. 하나님은 너희를 이 두 가지 환경에 처하도록 시험하시니, 자신이 늘 깨어있는 상태인지 점검하라. 그것이 경건에 이르는 연습(딤전3:..

[점검]어떤 일을 결정, 판단, 분별, 실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마음상태

#마음을 사수하라 . .어떤 일을 결정, 판단, 분별하거나 실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마음상태다. 왜냐 하면 행위란 마음을 떠나서는 아무 의미도 없으니 결국 자신의 마음을 상대방에게 주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먼저 ♥하나님에 대해서는 #첫째 그 마음이 경외심과 사랑으로 가득한가 #둘째 감사와 감격이 있는가, #세째 일편단심 충성심으로 차 있는가, #네째 과연 하나님 앞에 진실되고 겸손한가 #다섯째 선한 청지기의 마음으로 무장했는가 등이다. 그리고 ♥사람에 대해서는 자신의 마음이 그 어떤 것에도 얽매이거나, 소유되거나, 조종당하거나 하지 않아야 하니, #첫째, 마음이 더럽거나 어둡지 않은 가, 곧 바르고 곧고 정직한가, #둘째 심령상태가 무감각해지지 않았는가, #세째 영혼이 타락, 부패, 혹은..

자신을 점검하는 164가지 기준」& 지혜-지혜자★

♥ 자신을 점검하는 164가지 기준」 ☆164 self-checking criteria☆ I ♥오늘 저녁 고린도후서 13장 5절을 묵상할 때 성령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다."내가 오늘도 쉬지않고 말하는 이유는 지금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면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일컫는 자들 가운데 여전히 어둠 가운데 있는 자들, 눈멀고 귀먼 자들, 헛믿음, 거짓믿음, 가짜믿음, 죽은 믿음의 소유자들이 여럿 있고, 제대로 회개하지 못한 자들, 사망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 심판대의 왼 편에 설 자들, 사탄의 신부들, 악령의 열매를 맺은 자들, 넓은 길 가는 자들, 염소, 가라지, 쭉정이로 드러날 자들, 어리석고 미련함으로 혹독하게 책망받을 자들, 전혀 준비되지 않은 자들, 지옥의 입구에 선 자들도 있으며", . 특히 육에 속한..

[훈계와 책망] 목사와 직분자들이 있고 저마다 충성됨을 자랑하나..

아비와 어미가 자식을 오냐 오냐, 애지중지 키우면 그 자식이 커서 패륜아, 혹은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돌연변이)이 되느니라. 이는 부모가 자식에게 사랑을 주되 공의의 매를 아꼈기 때문이 아니냐. 이와 마찬가지로 목사들아 너희들이 성도들에게 매일 젖만 주니, 수년이 지나도 단단한 것을 씹지 못하는 젖먹이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냐. 또한 양들을 마냥 떠받들어 주고, 행여나 마음 상할 까봐 교인이 나갈까봐 노심초사하니 너희가 먼저 나에게 호된 매를 맞아야 정신을 차리리라. 이와 반대로 자신은 똑바로 살지도, 하나님 보시기에 인정받을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도 교인들을 마치 종부리듯, 제집 하인 부리듯, 교인의 지갑을 마치 자기 지갑인 양 쓰고. 심지어 부녀자를 농락하는 자들도 있다. 이 땅에..

[감찰하시는 하나님]★지혜로운 자는 자신의 마음을 점검한다..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잠20:27) . . 주님은 불꽃같은 눈동자로 너희의 마음을 관찰하시고 살피시나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께 발각되기 전에 미리 미리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점검한다. 곧 그에게는 #첫째 위선의 가면을 쓰고 살아가려는 자아를 들여다 보는 거울과. #둘째 이율배반적인 자신의 마음과 말, 행동을 재는 엄격한 자가 있고, #세째 남탓, 합리화와 변명에 능숙한 자신을 채찍질하는 매가 있으니, 그것으로 자신을 다스리고 복종시킨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그것을 스스로 발견하지 못하니, 자기가 보기에 자신이 주님의 사랑과 칭찬을 받는 자, 곧 보고 듣고 깨닫는 자, 곧 부족함이 없고 깨끗하고 잘나고 지혜롭고 정직하고 똑똑한 자로 비춰진다. 그러므로 그는 불시에 주인이 돌아오는 날, 악하고 게..

[점검] 영혼육이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받을만한 산 제물로 드려지려면..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하노라 (시19:14) . . . 보라 말과 묵상은 대표적인 두가지일 뿐, 너희의 영혼육이 온전히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받을만한 산 제물(롬12:1)로 드려지려면 이보다 더 엄격한 잣대로 자신을 잴 필요가 있다. 하지만 너희의 마음속은 너희 자신은 잘 모르니, 나 성령에게 물으라. #첫째, 너희는 그것이 무엇이든 그 마음의 생각, 곧 동기, 의도, 목적, #둘째 그것을 실행해 옮기는 과정, 방법, 수단, #세째, 판단내용, 결정, 결과까지도 하나님 눈에 칭찬받고 인정받을 만한 일인가를 늘 의식적으로 점검하라. #네째, 특히 천부께서는사람이 어떤 것에 대해 생각할 때, 구체적인 내용, 그의 사상, 사고방식, 가치관, 주관, 태도 자세 등 모든 것을..

[영적상태] 산 자냐 죽은 자냐?

열매로 그 나무(사람)을 판단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그러므로 너는 어떤 자를 구별할 때 산 자냐 죽은 자냐로 먼저 파악하라. 곧 죽은 자는 아무런 감각이 없으며 자극에 반응하지 않으니, 곧 영적 오감이 작동을 안함으로, 그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생각조차 없고 영적인 세계를 접해도 보지도 듣지도 깨닫지도 못한다. 이뿐 아니라 영적 감각기관이 죽었으니 영적 갈증도 허기도 느끼지 못하며 첫사랑에 대한 설레임도 없고 죄의 가책도, 헐벗은 자신의 비참한 상태에 대한 그 어떤 자각도, 불의한 행동에 대한 의분도, 애통함도 아픔도,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도, 진리를 향한 그 어떤 관심도, 사랑도, 열심도. 열정도. 뜨거움도 의욕도 없다. 심지어 아무리 큰 소리로 위험을 알려도 반응이 없고 매를 들어도 꿈쩍도..

무엇을 하든 의식적으로 간직해야 할 6가지 지식!

#무엇을 하든 의식적으로 간직해야 할 6가지 지식 . .이 지식은 결국 한 몸이요, 같은 것이나, 이와 같이 구체적으로 구별하여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그래야 균형있고 힘있는 말씀으로 네 안에서 역사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이 6가지를 스스로에게 자문해보라. 그것은, 첫째 나는 하나님 안에 있는가, 둘째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가 세째 하나님께 감사를 잊지 않았는가, 네째 하나님의 능력으로 행하는가, 다섯째 나는 하나님과 연합한 상태인가, 여섯째 나는 하나님께 온전히 의탁했는가 등이다. .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중 #첫째 곧, 하나님안에 있다는 말은 삼위일체 하나님안, 곧 천부안에, 성자안에, 성령안에 있다는 뜻과 같다. 또한 하나님안에 있다는 말은 하나님의 뜻안에, 하나님의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