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76

[지혜자의 비교 방법] 겸손을 모르면 교만을 알 수 없고..

겸손을 모르면 교만을 알 수 없고, 교만을 모르면 겸손에 대해 완전하게 이해할 수 없다. 왜냐 하면 이는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빛을 모르면 어둠을 알 수없고, 죽음을 모르면 생명을, 자유를 모르면 구속을, 선을 모르면 악을, 지혜를 모르면 어리석음을, 천국을 모르면 지옥을, 남자를 모르면 여자를 모른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이는 옳은것과 그른것, 진리와 사이비, 참과 거짓, 성령과 악령, 천사와 악마 등 모든 영역에서 적용되니, 만일 어떤 자가 이 점을 인지하고 사물과 대상을 가르치거나 배울 때, 이같은 비교의 방법을 의식적으로 적용한다면 그자를 깨어있는 자요 지혜자라 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겸손과 섬김] 빛의 자녀들아, 곧 겸손과 섬김의 도에서 정상에 서라

어떤 자가 자기보다 뛰어난 자를 보면 다수가 존경하나, 그중에는 반드시 시기질투심을 느끼는 자들도 있다. 이는 자신도 어떻게든 노력하면 그렇게 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이다. 하지만 탁월한 정도가 아니라 소위 넘볼 수 없는 신의 경지에 도달하면 그때는 초월적 경외심을 갖게 되는데, 이는오직 예수님과 합일의 경지에 도달했을 때만 가능하다. 그러므로 빛의 자녀들아 너희는 탁월한 정도가 아니라 초월적 경지로 들어서라. 가장 안전한 길은 외적 권능과 지혜보다는, 예수님의 내적 성품들, 곧 겸손과 섬김의 도에서 정상에 서라. 그자리는 가장 안전할 뿐만 아니라, 주님으로부터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으리라. 나 성령에게 온전히 맡기라 내가 인도해주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어떤 자가 성령께 배웠느냐, 악령에게 배웠느냐는..

어떤 자가 성령께 배웠느냐, 악령에게 배웠느냐는 이 두가지 성품, 곧 온유와 겸손으로 알 수 있으니, 이는 제자는 스승을 닮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에게 이 두가지 열매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지 스스로 살피라. 그렇지 않고 무례하고 교만하다면 너희가 나, 성령을 잘못 알고 있든지, 잘못 배웠다는 증거다. 이는 남를 가르칠 때도 그 성품이 그대로 나타나니, 자기밖에 모르기 때문에 자신의 권위를 내세워 제자들과 일정한 간격을 두며, 제자들을 심리적으로 지배, 조정하려 들거나, 가르침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고, 제자를 이용하려 든다. 또한 제자가 자기보다 뛰어난 자가 되는 것을 결코 용납할 수 없으니, 아낌없이 주려하지 않는다. 이뿐 아니라, 자신이 실력이 없으므로 위선의 가면을 늘 쓰고 아는 체해야 하는 피..

[자유의지 & 절대의지]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시나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시나, 최종적으로는 그것이 하나님의 절대의지에 앞서지는 못한다. 예를 들어 인간들 스스로 하나님을 배신하고 떠나갈 때 하나님께서는 일반적으로 그들을 내버려두시나, 특별한 경우, 곧 하나님의 어떤 섭리에 의해 강권적으로 그 자를 돌이키게 하신다. 예를 들어 다메섹 도상의 사울(바울)이 전형적인 경우다. 이는 이스라엘이 집단적으로 하나님을 거역하고 반역을 감행한다 해도 은혜를 줄 자들의 일부를 남기시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네가 하나님께 악행을 저지르고도 돌아오기를 거절하고 있다고 하자 하나님께서 너를 어떻게해서든 반드시 돌이키실 의무가 있다고 착각하지 말라. 겸손하라. 바울처럼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나는 전했고 너희는 들었느니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목사가 꼭 해야 하는 세 가지]

목사가 꼭 해야 하는 세 가지. 첫째, 목사는 겸손해야 하느니라. 1)겸손의 실례 - 바울을 보라. 그는 종의 신분에 만족했고, 하나님께 판단 받고자 하는 그의 기꺼운 마음이었고, 하나님의 다른 일꾼들과 동등한 것에 만족했고, 기꺼이 고난을 받았으며, 자신의 명성을 기꺼이 희생할 줄 알았노라. 바울은 예수를 자기가 마땅히 해야 할 임무의 본보기가 되는 모범으로 삼았으니 이는 그리스도의 마음과 그리스도의 기도생활을 바울도 따라갔음이라. 겸손을 위하여 있어야 되는 것 중에 바로 이 그리스도의 마음과 그리스도가 사람의 몸으로 와서 했던 기도생활이니라. 2)겸손의 비결은 이것이니 겸손한 목사는 하나님의 능력을 확신하며, 겸손한 목사는 하나님의 진리에 헌신하고, 겸손한 목사는 하나님의 뜻에 의해 보내심을 받고, ..

[스승의 품성]의 으뜸은 바로 온유와 겸손이다_(보혜사 성령님)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마11:29~30) 스승의 품성의 으뜸은 바로 온유와 겸손이다. 이밖의 자질은 이 두 가지가 기본이 된 이후의 일이다. 친밀함은 여기서 생기니, 요한이 예수님의 품에 기대고 거리낌없이 질문할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 이런 스승은 제자들을 존중하니, 제자들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숨기지 않고 다 가르쳐 준다. 이는 자기와 같은 수준에 이를 수 있음을 기대하고, 즐거워하기 때문이다. 나 보혜사 성령 또한 이같지 아니하뇨. 나는 너희가 내게 거리낌 없이 가까이 하기를 바라니, 너희의 생각을 존중하고, 무엇이든 받아주며, 너희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죽음] 잘 죽으려면. . 아브라함(창15:15)처럼 평생 건강, 장수..

잘 죽으려면 먼저 잘 살아라. . 아브라함(창15:15)처럼 평생 건강하게 장수하다가 저녁에 만찬을 들고 식구들과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다 그날 밤 잠자다 편히 숨을 거두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소리를 들었다. 보라 너희가 과연 그렇게 잘 죽기를 바란다면 그 전에 먼저 잘 살아야 하리라. 잘 살되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눈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곧, 바르고 정직하게, 거룩하고 겸손한 삶을 일평생 살아낸다면 네게 아브라함, 혹은 다윗과 같은 죽음을 허락하고, 이보다 일곱 배나 더 큰 은혜, 곧 휴거와 순교에 동참하게 해주리라. 그가 죽을 때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애도할 지라도 마귀가 끌고 가는 자가 있고, 이름없이 홀로 아무도 모르는 것에서 눈을 감아도 천사가 그 영혼을 안아 올라가는 자가 있나니,..

[깨달은자, 깨어있는자] 변함없이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친절하게..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마12:46-50) . . 그 대상이 이성이 되었든 주님이 되었든 세월이 흘러도 첫사랑의 애틋한 감정을 잘 간직하고 있기란 무엇보다 어렵다. 또한 자신에게 은혜를 베풀어 준 자들, 곧 부모, 가족, 형제, 동료들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잃지 않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특별히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헌신적으로 사랑해 준 부모의 사랑을 아는 자가 몇이나 되는가. 이뿐만 아니라 누군가와의 첫대면, 첫만남, 첫출근, 첫근무, 첫배움에서의 상대방을 향한 겸손하고, 예의 바르고, 친절하고, 조심스럽고, 설레이는 마음을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유지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상대방의 장단점, 눈에 거슬리는 습관, 실력, 성품,..

[공의로운 일이란] 하나님의 기쁨 & 하나님의 뜻?

어떤 자는 또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 무엇인지, 곧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한다. 폐일언하고 하나님의 뜻은 네가 오로지 공의를 실천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6:6~13) 그런데 저들은 또한 공의가 무엇인지 모른다 한다. 하지만 누구나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 대번에 알 수 있다. 만일 양심에 손을 대고도 모른다면 그는 양심이 화인맞았다는 뜻이며,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데도 스스로 옳다고 확신한다면 이는 그의 양심이 고장났다는 증거가 아니냐. 들으라 공의로운 일이란 한 마디로 단지 결과만이 아닌, 그 동기, 과정, 수단, 방법, 그리고 대의가 모두 정의로운 일이다. 그것은 자신의 유익이 아닌, 공동체 전체의 이익이 되는 일이며, 그 안에는 ..

[준비] 마음의 평안은 어디서 오는가? 특히 준비된 자, 언제 주인이 와도..

마음의 평안은 어디서 오는가 . .#첫째 뒷배경(예수님)이 든든한 자는 마음이 편안하다. #둘째 철옹성의 요새(나, 곧 성령)안에 거하는 자도 마찬가지다. #세째 특히 준비된 자, 곧 언제 주인이 와도 두려울 게 없는 자 또한 마음이 편하다. 왜냐 하면 회계장부가 투명하고 명확하니, 주인이 언제 요구해도 즉시 보여드리고 질문에 답할 수 있고, 마음이 겸손하여 낮은 자리에서 늘 내려놓고, 비우고, 나누어 주고, 대접하고, 섬기고, 희생하는 삶을 살아왔기 때문이니, 도무지 매 맞을 일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인이 없는 사이, 마치 자기가 소유주인것처럼 평소 으스대고 권리를 남용하여 남을 부리며 대접 받던 자, 움켜 쥔 자, 높은 곳에 있던 자, 뱃속에 가득 채우고 있는 자 들은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하니..

[휴거기준] . . 선자는 넘어질까 주의하라

#휴거기준 . . 선자는 넘어질까 주의하라. . 떨림과 두려움으로 구원을 이루라 . .늘 겸손하라 너희중 섬기는 자가 아버지 나라에서 큰 자이기 때문이다. 또한 안일, 게으름, 퇴보를 경계하라. 이는 가진 자는 더 가지고 없는 자는 있는 줄 아는 것까지 빼앗기 때문이며, 먼저 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별히 가진 자는 그만큼 더 달라 할 것이니 이는 그에 따른 책임이 따르기 때문이다. 보라, 휴거는 절대평가가 아닌 상태평가이니, 각자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대로 최선을 다하는 자가 들림받는다. 곧 그날 초신자가 목사보다 더 먼저 올라갈 수 있는 이유는 전자는 하나님의 눈에 적은 능력을 가지고 믿음을 배반치 않고 말씀을 굳게 지켰기 때문이며, 후자는 많은 것을 가지고도 그만큼..

[겸손 & 교만] 언어, 마음, 행동을 의식적으로 돌아보라

대체로 마음이 겸손하면 행동에서 섬김과 온유의 자세가 묻어나고, 교만하면 대접받으려 하는 무례하고 오만한 태도가 드러나게 마련이다. 하지만 겉만 보고 단정하지 말지니 겉모습은 온유하고 겸손한듯 보이는데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가 들어있는 자들도 많으며, 외모는 모든 것을 다 용서하고 아량으로 받아주는 것 같은데 속은 그를 향해 이를 가는 자들도 많이 있다. 마지막으로 태도가 무례하고 거칠게 보이나 그 마음은 온유하고 겸손한 자들이 있는데, 이는 저들이 예의범절, 태도, 자세, 행동거지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각자 자신의 언행심사(Word, Mind, & Action)이 일치하는지 의식적으로 늘 돌아보는 그 자가 #깨어있는자(the One who is Awake)다. -김은철 선교사님-

[참사랑은 초점] 주님은 나와 마주 대하는 사람 안에 계시니..(이웃사랑)

참사랑은 초점이 내가 아닌, 주님께 가 있다. 하지만 주님은 나와 마주 대하는 사람 안에 계시니 그자를 사랑하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곧, 참사랑은 그 초점이 자신이 아닌, 상대방이다. 곧 나의 감정 나의 상태가 아닌, 상대방이 기쁜지, 행복한지, 불편한 것은 없는지, 내가 그의 삶에 간섭하거나 구속하려 들지는 않는지, 그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모독한 일은 없는지, 함부로 대하지는 않았는지, 정말 순수하게 그를 사랑하고 있는지 그의 결점과 허물에도 불구하고 참고 인내하며 사랑하는지, 그와 주님을 동일시하고 있는지, 그를 나 자신처럼 사랑하고 있는지만을 생각한다. 누구든지 이점들을 자각하고 의식적으로 실천하는 자가 사랑의 아들딸들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구원]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고전9:27) . . . 바울의 이같은 고백, 곧 남은 구원하고 자신은 구원받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할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많은 자들이 휴거를 전하나, 저들 중 다수가 남은 휴거시키고 자신은 버림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종들아. 너희는 매일 매순간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고(벧전5:5) 불꽃같은 눈동자로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심장과 폐부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섬기라.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히10:31) . . . -김은철 선교사님-

목사, 복음전도자, 하나님의 종,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자 한다면..

어떤 자는 양은 냄비에 라면 하나를 끓여도 일류 호텔에서 최고급 양식을 먹는 것보다 맛있고, 어떤 자는 신선한 최고급재료를 최고급주방기구를 사용해 만들어도 먹기가 거북하다. 이는 일머리가 있다는 뜻이니, 최소한의 필수 비법 서너 가지,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 두 세가지를 숙지하고 있으므로 단시간에 간단한 재료로도 고객의 취향에 맞는 먹음직스런 음식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특별한 은혜를 주시니 그것을 손맛이라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세상 만사 어떤 일이든 맡길 때는 #첫째, 그 일을 잘 아는 자(경험있고 실력있는 자), #둘째 그 일에 각별한 애정(열정+책임감)을 가진 자, #세째 침착하고 주의 깊은 자, #네째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는자, #다섯째,..

[연합] 각자의 재능을 살리되,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전체가 통일된 하나(One)로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영생이로다(시133장) . 작곡가가 있고, 작사가가 있으며, 그 노래를 연주할 반주자(오케스트라)와 노래하는 싱어(합창단), 그리고 전체를 하나로 묶는 지휘자가 있음으로 음악을 통해 완전한 천국의 기쁨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 이런 상태가 연합(Union)이다. 지체들이 각자의 재능을 살리되, 유기적으로 긴밀히 결합하여 전체가 통일된 #하나(One)로 아버지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면, 그때 하나님의 온전한 거룩함과 영광의 임재가 드러나느니라. 이 전체를 묶는 보이지 않는 끈이 사랑..

실력도 없는 자가 잔머리(불법, 부정))를 써서 어느 자리를 꿰 차면..

실력도 없는 자가 잔머리(불법, 부정))를 써서 어느 자리를 꿰 차면 바로 그 자리가 조만간 그가 파 묻힐 구덩이가 되리라. 자리에 연연해 하는자, 완장차기 좋아 하는자, 곧 허세 떠는자, 속이 허한 자, 위선자들을 멀리하라. 저들의 미련함은 절구에 넣어 공이로 찧어도 없어지지 아니하리니, 그와 함께 하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하거나 심지어 패가망신 하리라. 그러므로 오히려 너희는 겸손한 자, 자신을 낮추는 자, 늘 남을 배려하는 자, 남을 먼저 생각하는 자, 자신을 비우기를 좋아 하는 자, 내려좋기를 즐기는 자, 움켜쥔 손을 편자, 곧 섬김의 도, 자기부인의 십자가 지기를 기뻐하는 자와 함께 하라 그에게 장래가 있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영의 눈을 뜬 자] 어떤 자가 눈을 뜨면..

어떤 자가 눈을 뜨면 . . 여기서 눈은 단순히 보이지 않는 세계, 곧 천사와 마귀를 볼 수 있는 차원을 훨씬 더 뛰어넘는 단계로, 어떤 자가 이 눈을 뜨면 #첫째 아무도 그에게 가르치거나 강요, 명령하거나 주입할 필요가 없다. #둘째 아무도 그의 길을 막을 수 없다. #셋째, 애통함 열정 갈망 굶주림 갈증 열심, 끝까지 인내할 것, 구하고 찾고 두드림에 대해 말할 필요가 없다. #넷째, 기쁨이 샘솟고 강같은 평강이 흐른다 #다섯째 단잠을 이룬다 #여섯째 두려움이 없고 담대하다 #일곱째 백전백승이다 #여덟째 남을 배려하고 이해한다 #아홉째 죄를 지을 수 없다 #열번째 미혹당할 염려가 없다 #열한번째 속거나 당하지 않는다 #열두번째 세상사에 초연해진다 #열세번째 주님이 그의 전부가 된다 #열네번째 자신을 ..

몰입과 집중의 기도를 통해 십자가 밑 은혜의 보좌로 나가지 않는 자는..

몰입과 집중의 기도를 통해 십자가 밑 은혜의 보좌로 까지 나가지 않는 자는 결단코 자기부인의 십자가 도, 곧 낮아짐, 비움, 섬김, 내려놓음, 겸손의 비밀을 알지 못하느니라. 명심하라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은혜안에서 자라고, 꽃피고, 열매맺고, 강해지고, 마침내 장성한 나무가 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성화를 갈망하는 자들은 말씀을 읽되 반드시 그 말씀을 붙잡고 이같은 기도를 드려야 하느니라. 아멘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정말 믿음이 있는자는.. 절대 자신의 입으로..

정말 믿음이 있는자, 정말 진실한 자, 정말 충성된 자, 정말 정직한 자, 정말 겸손한 자, 정말 의로운 자는 지금 현재 행동으로 보이지(증명하지) 절대 자신의 입으로 자화자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스스로 믿음이 있다, 진실하다, 충성되다, 국민을 위해 헌신했다, 정직하다 등등을 주장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눈에 다 위선자들이다. 그러므로 기록된 말씀대로 스스로 칭찬하지 말라(잠27:2) 스스로 높이지 말라, 스스로 자랑하지 말라, 스스로 옳다고 여기지 말라, 스스로 믿음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오히려 네가 하나님 앞에 스스로 속이는 자(갈6:7)로,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자로 나타날까 두려워 하라. 보라, 스스로 주장하는 자들은 자기 자신이 자신의 의로움을 증명해야 하나, 하나님께서 칭찬하시는 자는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