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76

[비교 존재] 비교할 때 시기질투 부러움 불평불만 등 온갖 부정적인..

비교하지 말라 비교할 때 시기질투 부러움 불평불만 등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이 너를 장악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와 타인을 비교하지 말라 네 자식과 남의 자식을 비교하지 말라 네 남편과 남의 남편을 네 아내와 남의 아내를 비교하지 말라 네 부모와 남의 부모 네 형재자매와 남의 형제자매를 비교하지 말라 특별히 네 외모 네 학벌 네 수입 네 직장 네 집 네 지위 네 힘 네 지혜 네 인맥을 타인의 그것과 비교하지 말라. 몰랐을 때는 어쩔 수 없으려니와 이제 알았으니 더 이상 비교할 필요도 비교할 이유도 비교할 시간도 없다. 왜냐 하면 . #첫째 네 안에 있는 나 하나님 아버지의 눈에 너는 천상천하에서 가장 존귀한 존재(가장 행복한 자)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주님께서 네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둘..

선생되려 애쓰지 말라.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이와 마찬가지로 선생되려 애쓰지도 말라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얍3:1) 하신 말씀의 본의가 여기 있다. 많이 알수록, 많이 가졌을 수록, 큰 것을 받았을 수록 그자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리니, 너희가 말일에 완전히 깨달으리라. 차라리 겸손하라.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믿음을 배반치 않은 빌라델피아 교회 성도들을 본받으라. 능력을 구하기 전에 먼저 사랑을 구하고 은혜로 충만하라. 그것은 아무리 많이 받아도, 샘지어 넘쳐 흘러도 지나치지 않으니라. 깨닫는 자는 복되다. 아멘 주님 감사드립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현재 악령에게 눌림을 받거나 질병으로 인한 극심한 고통을..

그 누구든 그가 현재 악령에게 눌림을 받거나 질병으로 인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또는 가정의 불화, 기타 곤란한 대인관계로 인하여 끊임없이 힘들어 하고 있으면서도, 겉으로 드러난 문제에만 촛점을 맞추어서는 안된다. 왜냐 하면 설사 그 구덩이에서 가까스로 빠져 나온다 해도, 조만간 또 다른 함정에 빠질 수 밖에 없으니, 이는 그가 현재 무방비상태로 마귀가 들어올 수 있는 문을 스스로 열어놓고 있기 때문이다. . 폐일언 하고 이 모든 문제는 그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방식을 뉘우친 후, 하나님앞에서 자신의 문제를 내려놓고 온전히 맡길 때만 해결될 수 있다. 곧 그는 하나님을 간절히 찾아야 하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그분이 무슨 말씀을 하시든 그 말씀에 순종..

어떻게 하면 하나님 아버지를 기뻐시게 할까? 라는 말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 아버지를 기뻐시게 할까" 라는 질문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어떻게 하면 십자가도를 실천할까"라는 말이된다. 그것은 곧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두 가지, 곧 하나님과 이웃사랑이 예수님안에서 나 성령을 통해 자기부인, 이타심, 비움, 내려놓음, 겸손(낮아짐), 높임(상대방을) 섬김, 헌신, 희생, 기쁨(남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뻐함), 감사(상대방을 향한), 선함, 진실, 정직, 친절, 온유(부드럽고 예의바름), 절제, 자비(용서, 용납), 신뢰, 인내 등으로 실행됨을 의미한다. 폐일언 하고 하나님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한 자만이 영의 눈이 떠져 이같은 은혜가 임하는 것을 날마다 순간마다 보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겸손은] 실력과 영성이 업그레이드 될 수록 그 마음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2:6) . . 네가 더 높은 곳으로 나갈 수록, 곧 실력과 영성이 업그레이드될 수록 그 마음은 겸손, 곧 더더욱 낮은 곳에 두어야 한다. 겸손은 #첫째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님으로부터 한 순간도 눈을 떼지 않는 것이며 #둘째 욕심을 내지 않고 한 단계 한단계 밟아 나가는 것이며 #세째 계속 더더욱 귀를 기울여 듣고 또 듣고 온전히 순복하는 것이며 #네째 받은 것이 자기것이 아님을 알고 감사와 경외심의 마음을 품는 것이며 #다섯째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기초를 더욱 든든히 하..

인복이 없다는 어떤 자의 말에 대해...

인복이 없다는 어떤 자의 말에 대해. . . #첫째 부정적인 말 쓰지 말 것 #둘째 인복이 없다는 말을 입밖에 꺼내면 재앙이 따라다닌다 #셋째 그런 때 일수록 항상 감사할 것 #넷째 자신을 돌아보아 혹시 게으르다거나 일이 서툴다거나 사람을 두려워한다거나 일을 싫어한다거나 예의(인사성)없다거나 이기적이거나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다거나 남의 눈치를 본다거나 등등 남이 얏잡아볼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는가를 살필 것 _ 이는 상대방이 이유없이 미워하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 . #다섯째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과 고난이 있게 마련 . 그것을 감사함으로 받으면 천국에 상급이 쌓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여섯째 강력한 축사기도를 통해 악령을 적극적으로 쫒아내고 자신을 축복하는 기도로 자신을 지키고 ..

구체적인 지식이 없을 때 자신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스스로 속이는 자가 누구인가 . . . 보통 사람이 구체적인 지식이 없을 때 자신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바로 그것이 스스로 속고 속이는 지름길이다. 그러므로 내가 알려주는 이 지식을 네 마음에 새기라. 이 말씀이 너를 겸손한 자로 지켜 주리라. 곧, #첫째 사람은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 그런데 바닥에 누워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만을 바라는 자들이 많구나 특히 기도의 양을 다 채우지 않고서도 응답받기를 바라는 자들이 적지 않다 스스로 속지 말라(갈6:7) #둘째 자기 입으로 죄 없다 하지 말라 그 자가 스스로 속이는 것이다(요일1:8), #세째 자기가 경건하다 생각하며 혀에 재갈 물리지 않는 자 또한 스스로 속이는 자다(약1:26) #네째 이 세상에서 자신이 지혜있는 자라고 생각한다면 ..

겸손의 본 뜻과 네가 겸손해야 하는 이유

겸손의 본 뜻과 네가 겸손해야 하는 이유 . . .이 세상에 너보다 잘나고 너보다 더 선하고 너보다 더 지혜롭고 너보다 더 휼륭한 자들이 많기 때문에 네가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칭찬받는 겸손은 설사 네가 남보다 더 지혜롭고 선한대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낮추는 것이니, 이는 지혜와 선함이 네것이 아닌, 나의 것임을 인정하는 것이요, 하나님께서 그것을 주신 이유는 그것으로 남들을 섬기게 하려 함을 알고 실천했기 때문이다. 이를 온전히 깨닫고 의식적으로 행하는 그자가 하나님께 칭찬을 받으리니 그가 겸손의 영으로 충만하여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악인과 선인의 차이]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후13:5)

악인과 선인의 차이 . . .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후13:5) . . . 악한 자일수록 더 큰 악을 행할 수록, 더 큰 고통을 줄 수록 더 큰 희열을 느낀다 이와 반대로 더더욱 선한 자일수록 #첫째 남의 불행을 자기의 슬픔처럼 슬퍼하고 #둘째 남이 주님안에서 잘되는 것을 자기의 기쁨 이상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한다. #세째 심지어 자기보다 남이 더 잘되기를 바라고 #네째 자신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니 상대방을 높이고 자기를 낮춤으로 겸손히 섬기고 비우고 내려놓으면 놓을 수록 더더운 희열을 느낀다. #다섯째 이뿐 아니라 그는 자아가 없어지면 없어질수록, 자아가 더욱 단단히 십자가에 못박힐 수록, 날마다 더욱 주님의 형상을 닮아갈수록, 죄가 미워지고 죄를 멀리하게될..

[낮아짐 섬김] 자기를 음부까지 낮추는 자는 천국보좌까지 높아진다

자기를 음부까지 낮추는 자는 천국보좌까지 높아진다. .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요20:17) . . . 예수님께서 너희를 형제라 부르시고, 내 아버지, 내 하나님을 너희 아버지 너희 하나님이라 하셨으니 세상에 어떤 신, 어떤 존재가 너희를 이같이 높이더냐. 심지어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마10:40)이라 하셨으니, 이는 자신과 너를 동일시하는 구절이다. 더 나아가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을 것(요20:23)이라고까지 하셨으니 누구든지 제자들처럼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고 섬기며 심지어 ..

그만큼 아는 것은 중요하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 도다(호4:6) _ 이 두 구절은 짝을 이루니, 뒤집어 말하면 진리를 모르면 노예가 되나 지식이 있으면 흥한다는 뜻이 아니냐. 그만큼 아는 것은 중요하다. 무엇보다 겸손하라 겸손한 자는 나 성령에게 묻고 행하나 교만한 자는 묻지 않고 추측하니 그로 인해 미혹에 빠진다. 또한 나는 주변에 함정을 발견할 만한 싸인을 보여 주나 어리석은 자는 그것에 주의하지 아니 함으로 그 함정에 빠지게 된다. 자기 자신을 믿는 사람은 미련한 자이지만 지혜롭게 처신하는 사람은 안전하리라(잠28:26) 또한 네가 말이 조급한 사람을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희망이 있느니라(잠29:20) 이뿐 아니라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5:..

누구든지 하나님의 축복을 사모하라

억만장자 구두쇠 사장 밑에서 일하는 직장생활 10년차 과장. . 급여일이 되어 사장실에 들어갔는데 뜻밖에 월급봉투 옆에 작은 봉투 하나가 더 있었다. 사장 왈, "이제 새식구(아기)도 생겼고 이걸로 중심가에 조그만 집 한 채 사시게 그동안 회사를 위해 공헌한 거에 비하면 작은 선물일세. 아내가 기뻐할거야. 단, 이 일은 자네와 나만 아는 비밀이야" 봉투를 뜯어보니 10억짜리 자기앞 수표가 들어 있었다. 이 사람의 연봉은 4000, 월 300 정도를 받고 있었는데 뜻밖의 엄청난 선물을 받아들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눈물을 훔치며 나오는데, 다른 직원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월급봉투와 약간의 보너스만을 받았을 뿐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다는 것, 하나님의 복을 받는다는 것은 이와 같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

분에 넘치는 자리를 탐하지 말라

분에 넘치는 자리를 탐하지 말라 . . .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더라(창6:8) . . 우여곡절 끝에 어떤 자리에 앉았다 해도 그에 걸맞는 실력도 자격도 없다면, 또한 그 자리를 앉게 해준 자의 사랑과 신임을 받지 못한다면 그 자리는 바늘방석이요, 심지어 죽을 자리가 될 수 있다. 욕심을 부리지 말라 자리를 탐하지 말라 스스로 매를 자청하지 말라 화를 부르지 말라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라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고 겸손히 주님을 따르라. 때가 되면 너를 높이시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은혜입은 증거 . . .

은혜입은 증거 . . .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요13:14~15) . . . 어떤 자가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겹겹이 입었다면 그는 결코 자신의 지위가 변하고 위치가 올라가고 힘이 생기고 남이 자신을 높인다 해서 그것으로 인해 조금도 마음이 흔들리거나 우쭐해하지 않는다. 또한 그것에 마음이 끌리거나 욕심이 생기거나 그것에 매이거나 마음이 높아지거나 목이 뻣뻣해지거나 눈을 내리깔지도 않으며, 남을 우습게 알거나 말을 함부로 하거나 자신의 위치와 신분과 첫사랑을 망각하지도 않는다. 또한 그 모든 것을 일시에 잃는다 해도 평정심을 잃지 않으니 그것이 그자가 하나님의 은혜입은 자란 증..

희가 누구 누구를 추종할 때 그가 교만하여 타락하지 않도록 각별히 기도하라

하나님께서 모세를 가까이 해도 백성들로 그를 존경하는 마음을 주지 않았으니, 저들은 두 눈으로 하나님의 이적 행함을 반복하여 지속적으로 목격하고도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늘 시험하고 대들고 공격하고 불평하고 그를 모독했다. 하지만 그것이 차라리 모세를 위해서는 다행이니 그럴 수록 모세가 하나님만을 더욱 의지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누구 누구를 추종할 때 그가 교만하여 타락하지 않도록 각별히 기도하라. 또한 그의 잘못이 드러나면 지체하지 말고 그 즉시 시정을 명하라. 하나님의 사람은 첫째도 겸손 둘째도 겸손 세째도 겸손이요, 무리는 오직 그가 하나님의 뜻대로 바로 행할 때만 지지하고 잘못된 것은 엄히 꾸짖어야 한다. 보라, 어떤 자가 사람을 우상시할 때 나타나는 증상은 그의 죄 혹은 ..

촛대는 언제든지 옮겨질 수 있다(계2:5).

촛대는 언제든지 옮겨질 수 있다(계2:5). 하나님께서 네 생명을 요구하시면 토를 달지 말고 즉시 내 드려라 단,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나 같은 자가 없다는 생각 자체가 교만이요, 이와 반대로 어떤 특정한 사람, 그 사람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또한 마찬가지니 하나님을 과소평가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 하나님은 이 돌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들 수 있다(마3:9). 겸손하고 또 겸손하라 낮추고 또 낮추라 비우고 또 비우고 내려놓고 또 내려놓으라 주고 또 주라 그 자가 최후에 하나님의 곳간에 알곡으로 남게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