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능 139

자기 은사가 최고라고 생각하여 교만을 부리는 자들..

삼겹줄에 대한 지식은 은사 차원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교회에 지혜와 지식의 말씀의 은사를 가진 자들이 있고, 예언하는 자들, 치유와 축사를 행하는 자들, 그리고 영안이 열려 영의 세계를 보고 듣는 자들이 연합하려 일심으로 일할 때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이 된다. 한 사람에게 이같은 권능을 다 주시는 예외적인 경우도 있으나, 흔히 은사를 나누어 주시니, 이는 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라는 뜻이 아니냐. 그런데도 은사를 독점하거나 배타적으로 사용하는 자들, 자기 은사가 최고라고 생각하여 교만을 부리는 자들, 은사를 돈벌이, 심지어 쾌락과 정욕의 도구로 사용하는 자들이 있으니, 하나님의 눈밖에 나면 그때부터 나 성령이 아닌, 악령의 종이 되니 그 마음 또한 만신전이 되리라. . . -김은철 선교사님-

어떤 자가 목사로 기름부음받았으면..

어떤 자가 목사로 기름부음받았으면 그 안에 이미 하나님께서 각사람의 분량대로 권능을 부어넣어 주셨다. 그 힘은 자신이 충성할 때 발현 개방 활성화된다. 그러므로 불평하지 말라 초조해하지도 말라. 단지 잠잠히 기다려라 맡겨진 작은 일에 충성하라 그러면 때가 되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도움] 말을 해야, 표현을 해야 상대방이 아니, 그것이 남을 위한 배려다

면책이 숨은 사랑보다 낫다. 곧 입을 열어 말을 해야, 표현을 해야 상대방이 아니, 그것이 남을 위한 배려다. 이뿐 아니라 몸이 아플 때, 힘들 때 어려울 때 경제적인 고통가운데 처했을 때도 입을 벌려 도움을 청하라. 청하되 들을 만한 자에게 하라. 단순명료하게 말하라 말을 돌리거나 잔머리를 쓰지 말라 그러면 내가 그의 마음문을 열어 주리라. 그것은 죄가 아니니, 네가 나에게 도움을 청했기 때문이다. 사방이 막혔을때만 초자연적인 능력이 나타나는게 아니라 이 순간, 곧 사람의 마음문을 열어주는 것 또한 사람이 할 수 없는, 내 고유의 권능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 지혜 사랑 영안 권능, 이 네가지는 성화와 사역의 공통 필수요소다

지혜 사랑 영안 권능, 이 네가지는 성화와 사역의 공통 필수요소다. 구도자 혹은 사역자는 이 넷 중 특히 어느 하나가 두드러질 수 있는데 첫째, 지혜가 제일인 자니, 저들은 미혹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둘째는 사랑인데, 지혜가 다소 부족해도 사랑으로 커버될 영역이 너무나도 많다. 세째는 영안인데 역시 사물의 본질을 들여다 보는 강력한 도구나 역시 미혹당할 우려가 있다. 마지막으로 초자연적 권능이니 이 경우도 겸손을 잃지 않는다면(단단히 붙든다면) 끝까지 쓰임받을 수 있다. 첫째는 해의 영광 둘째는 달, 셋째는 큰 별, 넷째는 작은 별의 영광이다. 해의 영광 중에서 가장 눈부신 빛을 발하는 경우는 이 넷이 균형있게 멕시멈의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다 그것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라 한다 -김은철 선교사님-

★여섯 형제(자매)..거룩,지혜,사랑,영안,권능,봉사,섬김

집안에 여섯 형제(자매)가 있으니 맏형은 거룩, 둘째는 지혜 셋째는 사랑(덕) 넷째는 영안 다섯째가 권능 여섯째가 봉사(섬김이)다. 이들은 오직 한 가지, 목적 곧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나 성령안에서 일하고 세 가지 목표, 곧 성화와 영혼구원과 제자양육을 위해 철저히 연합한다. 저들은 서로 누가 높고 누가 위대한가로 다투지 않으니 서로 높이며 자기부인의 도, 곧 겸손과 순종과 섬김의 도를 실천한다. -김은철 선교사님-

네 안에 내재된 말씀의 권능이 입을 벌릴 때

너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롬10:10)는 말씀을 들었다. 이는 네 안에 내재된 말씀의 권능이 입을 벌릴 때 비로소 나타난다는 뜻이다. 곧 네가 입을 열어 지속적으로 시인, 고백, 감사, 찬송, 선포, 명령, 축사할 때 #첫째 하늘문이 열림으로 하나님의 임재가 있고, #둘째 네 영이 깨어나(눈을 뜸으로) 그 안에서 하나님의 권능이 발현 개방 활성화, 풀어짐이 나타나며 #세째 사람의 마음문이 자발적으로 열리고, 혹은 강제로 그 말씀이 교만과 아집의 아성을 깨고 부수며 돌파하는 권능이 역사한다. #네째 곧, 이때부터 사람들의 눈이 뜨이니 하늘로 부터 은혜의 단비가 내림을 보고 갈증을 느끼고 애통해하던 자들이 변화되고 회심하고 그 영이 소생하며 문제가 해결됨으로 기뻐..

[몰입] 진정한 의미의 몰입은

옆에 누가 있는 줄도, 배고픈 줄도, 시간이 얼마나 간 줄도, 자신이 어디 있는지조차 의식하지 않는 몰입의 순간은 운동선수, 낚시꾼, 격투가, 화가, 연구원, 예술가, 지휘자 , 그리고 범인을 추격하는 형사, 달아나는 토끼, 심지어 담을 타고 넘어들어온 도적, 그리고 게임에 몰두하는 아이에게도 나타난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몰입은 하나님께 촛점을 맞추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온몸과 마음으로 사랑하고 경외하며 오직 하나님 한분만을 구할 때 나타나니, 그 결과는 하나님의 임재요, 그 안에서는 기쁨과 평강, 감사와 은혜가 충만하니 온갖 악령과 저주가 떠나며 초자연적인 권능이 역사함으로 불가능이 없어진다. -김은철 선교사님-

말씀 속에 감추인 권능에 대해

말씀속에 감추인 권능에 대해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말씀속에서 권능이 나타나는 비결은 언어의 비밀을 아는 데 있다. 단지 소극적인 간구의 기도뿐만 아니라 선포 명령 고백 찬미 설교 꾸짖음 등을 통해 강화되고 가속화된다. 이 일곱가지는 믿음에 의해서만 발현되는데, 그 믿음 또한 단순하니 마치 어린 아이가 아버지를 신뢰함처럼 뒷일을 생각치 않고 순종함에 있으니 머리가 복잡한 신학자와 목사들은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아들딸들의 입을 통해 나올 때 그것은 율법, 도덕률 윤리강령, 인간의 훈계의 파워와 전혀 다르니 , 말씀 자체에 감추어진 힘이 있어 그자를 근본적으로 변화 및 성화시키기 때문이다. 이 힘은 천부께서 숨겨 놓았으니 오직 사심없이 순종하는 자를 위해 나타난다. 그의 ..

[몰입] 몰입의 증거는 한마디로 하나님의 권능의 세계로 인도됨으로

몰입에 대해 아직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많이있다. 몰입의 증거는 한마디로 하나님의 권능의 세계로 인도됨으로 네 눈이 뜨이고 귀가 열리며 깨달아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때부터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고 들리지 않던 것이 들리며 문제가 해결되니 묶인 것이 풀리고 닫힌 것이 열린다. 이뿐 아니라 하나님과 하나되니 심지어 말씀하지 않으셔도 다 알고 이적, 기사 치유 축사 등 초자연적인 권능도 자연스럽게 행할 수 있게 된다(각성, 발현, 개방, 활성화). 누구든지 갈급한 자들을 나 성령이 그 세계로 인도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마지막 추수때와 대환난때 참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주어질 하늘의 권능은

♥마지막 추수때와 대환난때 참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주어질 하늘의 권능은 말씀의 능력이니, #첫째 모든 죄악과 중독, 저주와 불행의 사슬이 끊어지고 악귀가 보기만 해도 두려워 떨거나 달아난다. #둘째 또한 선포할때 성령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고 지혜, 믿음, 소망도 창조된다. #세째 입을 벌려 명령하면 말씀이 실체화되니, 그것이 악령의 진을 가르는 검도 되고, 한 번에 수천수만의 악귀를 태우는 성령의 화염방사기, #네째 무적의 방패와 전신갑주도 되고, 심지어 독을 마셔도 이상이 없고, 그 무엇으로도 상처를 입히거나 죽일 수 없다. . #다섯째 예수님처럼 죽은자도 살리고, 바람을 잠잠케 하며 오병이어의 기적도 행하고, 물위도 걸으며 심지어 공간이동도 한다. #여섯째 이뿐 아니라 명령하고 선포하면 언제 어느때..

나는 세상의 많은 자들에게 나의 지혜와 부와 권능을 나누어 주었다

나는 세상의 많은 자들에게 나의 지혜와 부와 권능을 나누어주었다 하지만 저들 가운데 대부분은 내게서 받은 것이라 말하지 않고 자기 것처럼, 자기가 깨달은 것처럼, 자기 지혜에서 나온 것처럼 말한다. 그러므로 내 영광을 가로채고 자신들이 지혜롭고 현명한 자, 인류의 스승으로 칭찬과 사랑과 존경을 한 몸에 받는 것이다. 만일 저들이 끝까지 저런 식으로 산다면 내가 그 모든 축복을 일거에 거두어 갈 것이다. 혹 죽는 순간까지 그 재물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해도 그것을 가지고 내세로 갈 수없을 뿐만 아니라, 그가 아무리 많은 선행을 쌓았다 해도 주님을 영접하고 공개적으로 시인하며 그 뜻대로 살아감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은 이상 천국에 들어가는 일은 결코 없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 나라의 초자연적 권능의 법

하나님 나라의 법은 자연계의 법을 초월한다. 예를 들어 혼자서 할 때와 둘이서 혹은 셋이서 할 때는 그 효과가 두 배 세배가 나는 게 아니고 일곱배 심십배의 효과가 날 수있고 만일 저들이 일심으로 전심전력 하면 백배의 효과를, 다시 각자의 은사대로 분업, 협업하며 천배의 효과를 낳는다. 이는 네 안에 내재한 나 성령의 권능이 최고조로 활성화 개방화 되기 때문이다. 이는 말씀 한구절만을 볼 때와 유기적 체계적으로 관련된 서너 가지 구절을 함께 묵상할 때도 동일한 현상이 나타나니 이를 하나님나라의 초자연적 권능의 법이라 한다. -김은철 선교사님-

성령세례와 불세례에 대해 .

성령세례와 불세례에 대해 . αὐτὸς (He) ὑμᾶς (you) βαπτίσει (will baptize) ἐν (with) Πνεύματι (the Spirit) Ἁγίῳ (Holy) καὶ (and) πυρί (with fire) . 성령께서 이르시되, 마태복음 3장 11절과 12절의 불은 전혀 다르다. 전자는 하나님의 권능의 불이요, 후자는 지옥의 불, 심판의 불, 형벌의 꺼지지 않는 불이기 때문이다. 곧 이 두 가지를 나란히 말씀하신 이유는 행한대로 갚으시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자녀들에게는 성령과 불로, 마귀의 자녀에게는 지옥불로 응답하신다는 뜻이다. 또한 어떤 자는 성령의 불세례가 아니고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는 것이니 개념정의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하나 실제로는 같은 것이다. 곧 성령세례는 ..

나 성령의 초자연적인 권능의 나타남과 사도, 계시와 선지자를 부인하는 자들아 . .

나 성령의 초자연적인 권능의 나타남과 사도, 계시와 선지자를 부인하는 자들아 . . . 사도는 전시대에 걸쳐 꼭 필요한 자들이다 . .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엡2:20) . . .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이후 초대교회 당시 성령이 오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교회는 악령의 폭풍우로 인해 이미 풍비박산이 나고 말았을 것이다. 또한 사도와 선지자들이 없었다면 어떻게 교회가 제대로 설 수 있겠는가 양들은 늑대에게 일거에 도륙당하고 말 것이다. 이는 마치 반석(그리스도)위에 집을 짓지 않은 것과 같고 집을 짓되 주춧돌, 혹은 대들보가 없는 집과 같으니 그 집이 아무리 단단한 벽돌로 쌓았다 해도 불안하기 짝이 없다. 곧 하나님께..

[임재] 그 안에 머물 때 하나님의 권능이 풀어진다.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암3:7) _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니, 어떤 자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증거는 하나님의 임재로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임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니, 그 안에 머물 때 하나님의 권능이 풀어진다. #첫째 각 사람의 눈과 귀가 열리고 그 마음이 소생케 되며, #둘째 내면에서 각성, 깨달음, 애통함, 갈망, 열심, 열정, 사랑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고, #세째 그안에서 각자의 잠재력이 발현, 개방 활성화되니 독수리 날개침 같은 새힘을 얻으며, #네째 막힌 것이 뚫리고 얽힌 것이 풀리고 죄의 사슬이 끊어지며 닫힌 것이 열리는 등, 온갖 문제가 해결되고 자유와 해방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

[말씀의 권능] 말씀의 검으로 그를 속박하고 있던 줄을 끊고 큰 소리로 일어나라 명하시며

#말씀의권능 . .성자 예수님께서 큰 소리를 발하니 관뚜껑이 열리고 시체, 곧 해골이 모습을 드러낸다. 주님께서 죽은 자의 몸에 피를 뿌려 정결케 하니 본 모습이 돌아오고, 다시 그자에게 자신의 얼굴 빛을 비추어 되살아나게 한다. 그리고 말씀의 검으로 그를 속박하고 있던 줄을 끊고 큰 소리로 일어나라 명하시며 그에게 손을 내밀어 일으켜 세우니 그가 환희의 춤을 추도다 바로 그것이 말씀의 권능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권능] 네 입을 벌려라 그래야 능력이 나타난다

네 입을 벌려라 그래야 능력이 나타난다 _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롬10:10) . . .공중앞에서는 속으로만 믿는 것으로는 하나님의 눈에 인정받지 못한다, 오직 입을 벌려 담대히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할 때 비로소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입을 벌리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다. 네가 혀를 움직여 아멘할 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네 것이 되며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할 때 네 기도와 정성이 아버지께 열납된다. 또한 예수님의 이름으로 입술을 움직여 악귀를 쫓아내고 네 영을 축복하며 선포할 때 역사가 일어난다. 설사 네 현 상황이 사방이 막혀 죽을 지경이라도 응답하시니,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할 때 하늘문이 열린다. 입을 벌리는 것은 돈이 들지 않는다 하늘문아 열려라 축복의 문아..

이 마지막의 마지막 때 은혜받고 싶으냐 능력받고 싶으냐 끝까지 쓰임받고 싶으냐

이 마지막의 마지막 때 은혜받고 싶으냐 능력받고 싶으냐 끝까지 쓰임받고 싶으냐 은혜는 말씀안에 있고 능력 또한 말씀에서 나온다. 성령께서 은혜주신 자를 알 수 있는 싸인은 보는 눈과 듣는 귀, 그리고 깨닫는 마음이니, 이런 자는 자신의 말씀을 온 천하보다 귀히 여기는 자요, 그 말씀을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던질 수 있는 자요, 시냇물을 찾아 헤매는 사슴처럼 말씀을 갈망하는자다. 또한 그자는 열심을 내어 그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고 사소한 것 하나도 실천하는 자요, 열정적으로 날이 맞도록 그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는 자요, 불굴의 믿음과 인내심으로 그 어떤 혹독한 연단, 불시험, 역경, 고난도 뚫고 나오는 자다. 특별히 그는 지혜와 계시의 영이 충만하고 하나님의 임재가 늘 함께 하니 말씀에 통달한자가 되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