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49

★용서에 대하여 . . .

용서에 대하여 . . . 성령께서 이르시되, 보라 나는 깰때 너와 대화하고 네가 길을 갈 때 너를 인도하며 네가 잠잘 때 지키는 네 아버지다. 내가 용서에 대한 가르침을 주노니 너는 이 말씀을 깊이 간직하라. 용서에 대한 지식을 간직한 자가 참 지혜자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용서의 의미를 온전히 깨닫고 나의 뜻대로 남을 용서하는 자는 많지 않기 때문이다. 폐일언 하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용서는 조건적, 한시적, 가변적 용서가 아닌, 무제한적 무조건적, 불변적 용서다. 곧 너희는 내가 천부께 이같이 기도함 같이 너희도 타인을 위해 같은 기도를 드려야 한다. 또한 내가 너희 죄를 용서함 같이 너희도 네 이웃을 이같이 용서해야 하리라. 마찬가지로 나에게서 이같은 무제한적 무조건적 불변적 용서를 받기 원하..

[교만한 자]의 심리를 모르는 자들을 위해 . .

교만한 자의 심리를 모르는 자들을 위해 . . 1))교만한 자는 타인과 자신이 근본적으로 #격이 다른존재로 인식한다. 2))곧, 자신의 눈에 자기 자신은 상대방과 #어울릴 수 없는 #고결한 존재요, #우월한 엘리트다. 3))그러므로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되는 상대방을 #멸시하고 #무시하고 #업신여기고 #깔보고 #하대하며, 4))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자들에 대해 #분노와 적개심, #불평불만을 늘어 놓는다. 5))이와 반면, 자기보다 우월하다고 생각되는 존재 앞에서는 과도할 정도로 #비열해지나 늘 마음에도 없는 #아첨의 말을 늘어놓는다. 6))그 이유는 내면에 #불안함이 가득해 그렇게 해야 상대방이 자신을 의심하지않고 믿어줌으로, 자신의 자리를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하지만 그가..

[이별, 아픔의 강도]...고통

이별, 아픔의 강도 평소에는 느끼지 못하나 헤어질 때 이별할 때 비로서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 깨닫게 된다. 가족이든 친구든 동료든 스승이든 제자든 그와 분리되었을 때, 혹은 그의 생명이 다했을 때 느끼는 슬픔이 어떠한지 꿈속, 혹은 현실에서 두눈을 크게 뜨고 관찰하라. 만일 그와 내가 단지 혈육이라는 관계를 넘어 진정으로 하나, 한 몸, 혹은 한 지체였다면 적어도 그 순간 만큼은 #사지가 끊어지는 고통을 맛보게 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험담] 남 얘기 할 시간 없다!

남 얘기 할 시간 없다 성령님왈,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수근수근 소근 소근 귓속말, 험담 중상모략, 비방, . . 하나님께서는 이런 자의 근처도 가지 아니하신다. 남과 너 자신을 비교하지도 우월의식이나 열등의식을 느끼지도 말고 오직 서로 남을 낫게 여기고 섬기고 짐을 져주고 사랑하고 감사하라. 비록 스스로 부족하고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느껴질지도, 너희 각자가 한 사람 한 사람 하나님의 눈에는 온 우주보다 귀한 존재며, 너희 또한 각자가 삼라만상의, 우주의 중심에서 주체적으로 사유하고 판단하는 존귀한 존재니라.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 12:14) - 김은철 선교사님 -

♥사람을 얻는 법과 사람을 선별하는 법에 대해 . . .(동역자,멘토,일꾼)

♥사람을 얻는 법과 사람을 선별하는 법에 대해 .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예수님께서 제자를 뽑으실 때 밤이 맞도록 기도하시고 그때야 비로소 선별하셨다. 폐일언하고 주님께서 자신을 따르던 수많은 무리들 가운데 특별히 저들을 선택하신 이유는 단 하나,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자, 곧 자신과 평생 동행할 자임을 아셨기 때문이며, 그것은 절대 순종으로 나타나고 증명된다. 베드로와 요한 등 열 두 제자들은 주님의 부르심에 응해 일체의 의문이나 미련없이 즉시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으며, 주님을 본받되 죽음의 자리까지 나아갔다. 자신과 동행한다는 것은 단지 행동을 함께 할 뿐 아니라.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 그 마음과 생각이 하나가 되는 것, 동고동락하는 것, 다른 생각이나 의도가 없다는 것과 같다..

[어리석은 자] . . . 어리석은 자를 구별하기는 쉽다.(믿음과 신뢰)

어리석은 자 . . . 어리석은 자를 구별하기는 쉽다. 예를 들어 어떤 자(일반인이든 정치가든 친구든 자식이든)가 지금 약속을 지키지 않는데도, 지금 거짓말을 하는 데도, 지금 진실되지 않은데도, 지금 위선적인 삶을 살고있는데도 상대방을 향해 "나를 믿어달라, 나는 진실한 자다, 나는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겠다. 반드시 보여 주겠다"고 말한다 하자. 바로 그런 류를 믿는 자, 믿어 보는 자, 그런 자에게 뭔가 희망을 거는 자, 바로 그런 자들을 일컬어 어리석은 자, 미련한 자, 아둔한 자, 답답한 자, 한심한 자라 한다. 폐일언하고 믿음은 스스로 매 순간 삶으로써 진실함으로써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사물, 대상을 정확히 보는 눈] 지혜로운 자만 듣고 깨달으라!

사물, 대상을 정확히 보는 눈 어떤 대상에 대한 총체적인 판단이 아닌, 특별한 상황에서의 특정한 행동 혹은 말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자 할 때 명심해야 할 것은 그의 과거를 참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이는 그자에 대한 종합적인 면에 대해 말하고자 함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점을 #혼동 하면 절대로 그의 잘못이나 결점을 교정할 수 없고 당사자는 교만과 아집에 빠지게 된다. 만일 이 경고를 무시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판단을 아전인수격으로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곧 하나님 입장에서 하나님의 눈, 하나님의 마음이 아닌 자신의 왜곡된 생각으로 판단하는 우(#판단오류)를 범함으로 본의 아니게 죄 지은 자를 두둔하게 되니 결국 하나님 앞에 함께 죄를 짓는 결과를 낳는다. 지혜로운 자만 듣고 깨달으..

[대접] 받고자 하는 대로/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대접 받고자하는 대로 ㅡ 지혜자는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지 않거나 자랑하지않고 스스로 변호하거나 스스로 높이거나 스스로 잘난체 하지 않는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을 사랑하고 칭찬하고 자랑하고 변호하고 높이고 편들게 만드는 자가 누구뇨. 그가 지혜자다. 상대방이 자신을 사랑하고 존경하게 만드는 방법은 먼저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이니 대접받고자 하는 자는 대로 대접하라는 의미가 여기 있다. ㅡ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선지자 니라” (마 7:12). - 김은철 선교사님 -

[일거양득, 우선순위]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원수라도 화목케 하시느니라

#일거양득, #우선순위 ㅡ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원수라도 화목케 하시느니라 ㅡ 원수와 화해하기 위해 애쓰는 시간에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어 하나님을 즐겁게 하라. 그러면 원수와도 친해지고 하나님과도 가까와지느니라. 원수도 이러할진대 나머지 사람들은 어떠하리요. . . #천조불짜리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지혜자]의 대인관계 영성.(자신을 점검, 평가-존경,감사,친절,사랑)-초점

#생각의 방향 ㅡ 어리석은 자들은 남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혹은 어떻게 보는지를 골똘히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상대방도 그와 동일한 생각을 하니, 이같은 사고방식은 위선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이와 반대로 지혜로운자는 1)첫째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니, 상대방에게 조건없이 사랑과 친절과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한다.(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본다는 뜻). 왜냐 하면 그것이 자신도 상대방도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방법임을 알기 때문이다. 2)둘째 지혜자는 남의 판단에 좌우되거나 흔들리지않으니, 스스로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평가한다. 왜냐 하면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존재는 바로 자기자신임을 알기 때문이다. 3)세째, 지혜자는 오히려 천부께서, 주님께서 과연 자신을 어떻게 보고..

[상대방이 나를 대하는 태도]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기보다 잘난 자, 뛰어난 자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기보다 잘난자, 뛰어난 자, 뭔가 배울 것이 있는 자, 격이 다른 자, 위대한 자. 학식있는 자, 힘있는 자 앞에서는 마음과 몸자세를 공손히 하게 마련이다. 상대방이 너를 어떻게 대하는지 자세히 관찰하라. 저들의 행동과 태도가 곧 너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니, 저들의 반응을 통해 자신을 고쳐 나가는 자는 지혜롭다. 단 자신을 돈과 권력, 외적 아름다움 때문에 찬사를 보내고 아부하는 자들은 멀리하라. 저들은 오히려 네 앞에 놓인 올무요 함정이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영적인 삶 & 육적인 삶]을 별개로 생각하는 것 또한 영적 고질병..

영적인 삶과 육적인 삶을 별개로 생각하는 것 또한 너희의 영적 고질병이다. 이 세상에 발을 붙이고 사는 동안에는 물질, 혹은 육체를 초월할 수 없다. 곧 먹을 것과 입을 것, 곧 최소한의 경제적인 여건이 갖추어지고, 육체가 건강해야 영혼도 건전하고, 신앙생활도 무리없이 할 수 있는 것과 같다.(유기적 연결) 자신의 건강을 해쳐가면서까지 영적인 부분에 치우치거나, 경제적인 부분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그것이 성화의 길을 완주하는데 족쇄, 혹은 걸림돌이 되지 않겠느냐. 마귀는 영을 직접 공격하지 않고 먼저 물질, 건강 등 세상적인 것으로 너희를 유혹하고 넘어뜨리고 좌절하게, 혹은 타락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영성관리는 물론, 지식관리, 재정관리, 건강관리, 가족관리, 인맥관리 등도 잘 돌아보라. - 김은..

모든 [대인관계]의 문제의 핵심은..

모든 대인관계의 문제의 핵심은 인간은 자기중심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한다는데 있다. 자기 눈에는 대수롭지 않은 일인데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고 그로 인해 모욕을 느낌으로 상대방이 즉시 마음문을 닫을 수 있다. 대접받기 원한다면 먼저 남을 대접하라 하신 주님의 가르침, 곧 대인관계의 황금율을 가슴에 새기라. 남을 만날 때는 늘 의식적으로 이 말씀을 떠올리라.(단지 알고 있다고만 생각하지 말라) 내가 싫은 것은 남도 싫고 내가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상대방도 마찬가지다. 인간이 가장 견디기 힘든 부분이 무시당하는 것, 업신여김을 받는 것이 아니냐. 너 스스로는 그리 큰 문제는 아닐거야 하고 생각하나 작은 것, 사소한 일이라도 상대방의 동의를 미리 구하고 하지 않거나, 친하다고 말과 행동을 함부러 하거..

[일, 직장] 신뢰와 일을 맡김에 대한 지혜.

어떤 게으르고 불성실한 자가 있다고 하자. 그 자를 여전히 사랑하고 그자의 가능성을 믿어줄 수는 있으나, 그것은 미래의 일일 뿐, 현재 그에게 일을 맡기는것, 그를 신뢰하여 뭔가를 시키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만일 나의 경고를 무시하고 그렇게 할 경우, 이는 스스로 웅덩이를 파는 것처럼 미련한 일이니, 그가 스스로 정직함과 근면성실함으로 스스로 한 약속을 지켰을 때, 그리고 지속적으로 지켜 나갈 때 비로소 칭찬을 아끼지 말고 아주 작은 것, 사소한 것부터 하나씩 일을 맡겨 보라. 그렇게 발전해 나가는 것이다. 그것이 그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믿어주는 것이다. 만일 그를 무작정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고 의도적으로 경계하고 상종못할 인간 정도로 취급해 버린다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 큰 죄를 짓는 것이거니와 이와..

[백해무익] : 해롭기만 하고 하나도 이로운 바가 없음.

#백해무익 _ 음식의 경우도 1)반드시 먹어야할 것이 있고 2)먹어도 되고 먹지 않아도 되는 것이있으며 3)먹으면 절대로 안되는 것이 있듯 세상사도 다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네 주변에 혹은 너와 함께 생활하는 자가 있다 하자. 이 문제는 결코 단순하지 않으니, 어떤 자는 아무리 싫어도 함께 해야할 자가 있고(하나님의 명령, 특별한 뜻이 있는 경우), 같이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될 자도 있으며, 이와 반대로 그자가 누가 되었건 즉시 그로 부터 달아나야(백해무익, 관계를 끊어야) 할 경우가 있다. 그것이 그자를 위해서도, 너를 위해서도 나은 길이다. 깨어있다는 것, 눈을 떳다는 것은 #첫째 이 세 가지 경우를 의식적으로 자각한 상태에서 살아가는 것이며, #둘째 이 셋은 오직 나 성령만이 구분해줄 수 있고, ..

[언행일치] 사람은 모름지기 말과 행동이 같아야 한다(말, 행동, 태도)

#언행일치 . . 신앙인이기 이전에 사람은 모름지기 말과 행동이 같아야 한다. 언행이 일치하는 자는 믿는자들 안에서 조차 발견하기 힘드나, 언행이 하나된 자들조차 종종 한 가지를 잊으니, 그것이 예의(예절=Manner)다. 곧 아무리 말이 바르고 행동이 올곧다 해도 그 태도나 자세가 무뚝뚝하게 느껴져 무례하거나 예의없게 보인다면 이는 최고의 음식, 명품요리를 깨지거나 금간 바가지에 담아 내오는 격이다. 아무리 슬픈 일이 있다 해도 상대방 앞에서는 밝게 웃어주라. 웃는 데는 돈이 들지 않으나 그것은 때로 백만불 이상의 가치가 있다. 폐일언 하고 대인관계에서 항상 이 세 가지를 늘 의식하며 행동하는 자가 깨어있는 자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세가지(말, 행동, 태도) #깨어있는자 #의식하며행동하라 #천..

그리스도인의 사교술

#그리스도인의 사교술 . . .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대접하라 . . 빛의 자녀, 곧 그리스도인들이 오히려 세상사람보다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서툴다. 상대방을 만날 때는 항상 의식적으로 깬 상태에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배려하여 대화를 나누라. 곧 어느 누구도 자신이 무시당하거나 멸시받거나 조롱당하거나 아무것도 아닌 자 취급받는 것을 원치 않으며, 인격모독을 당하는것, 감정이 상하는것, 수치를 당하는 것, 자신의 치부가 드러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심지어 자신이 악인 혹은 부정직한자, 위선자라도 그렇게 취급받는 것을 싫어한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무시당하는 것은 아무리 아닌 척 해도 쉽게 감지한다. 그러므로 의식적으로 진심어린 태도로 상대방을 존중하고, 높이고, 대접하고, 귀히 여기라. 또한..

지난 날을 돌이켜 보라. 과거의 인간관계, 대인관계를 깊이 묵상하라

깊이 깊이 지난 날을 돌이켜 보라. 과거의 인간관계, 대인관계를 깊이 묵상하라. 너를 지지하고 신뢰하던 자들이 떠나가거나, 서로 마음이 안맞아 갈라지거나, 너를 비난하고 욕하고 저주하는 것(마음에 상처를 준 것) 등에 대해 나 성령안에서 깊이 깊이 되새김하라. 결국 그 당시는 상대방이 다 잘못한 것 같고 책임이 그 자에게 있으며, 그자만 아니었으면 모든 일이 잘 돌아갈 것것 같았으나 알고보면 모든 원인(Cause)이 네게 있지 않느냐. 곧, #첫째 너의 미숙함, 너의 조급함, 너의 어리석음, 너의 욕심, 너의 안일함, 너의 불안한 심리상태, 너의 편협함, 너의 완고함, 너의 완악함, 너의 게으름, 너의 무지, 너의 무능, 너의 무책임 때문에 착하고 충성되고 진실한 자들이 떠나갔으며, #둘째 너의 무절제,..

자신을 괴롭히거나 미워하는 자들이 있다..해결할 방법

어느 집단이든 사람이 모여 있는 곳(심지어 집안 식구 중에도)에는 눈에 가시, 곧 자신을 괴롭히거나 미워하는 자들이 있다. 각자에게는 자기가 지고가야 할 십자가가 있는 반면, 자신이 미련하여 고통을 당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것을 해결할 방법을 알려주리라. 예를 들어 #첫째 자기를 괴롭히는 자를 만나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라. #둘째 곧 왜 자신을 이유없이 미워하는지, 이유가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묻고, 고칠 수 있다면 자신부터 고쳐라. #세째 그리고 자신을 미워하여 악한일을 도모하는 것에 대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묻고(대의명분), 이에 단호하게 거부의사를 밝혀라. #네째 단 혈과 육에 대한 싸움이 아니니, 예의 바르게(감정싸움으로 번지기 전에) 명확히, "나는 이런 저런 취급, 혹은 대접을 받을 이..

틀어진 인간관계의 근본원인은 결국 하나님과 저들간의 잘못된 관계

세상만사 모든 문제는 잘못된(옳지 못한, 빗나간, 어긋난, 삐뚫어진)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틀어진 인간관계의 근본원인은 결국 하나님과 저들간의 잘못된 관계다. 그러므로 네 위치를 재점검하라 그리고 밖에 있다면 하나님께로 돌아가라 죄를 고백하고 고집을 내려놓고 하나님과 화목(교제, 교통, 친교, 대화, 사귐)하라 버리고 내려놓고 낮추고 비우고 두 손 든 채 그리스도께 온전히 항복하라 그러면 철이 들 것이니 하나님을 바로 알리라 전에는 종종 오해했으나 이제는 아버지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리라. 그 후에 하나님께 자발적 능동적 적극적으로 순복하라 하나님께 네 영혼육을 전적으로 의탁하라. 늘 갈망하라 감사하라 찬양하고 사랑을 고백하라 그러면 모든 것이 제자리를 잡게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